나의 처제 이야기 - 21편
머리부터 얼굴, 가슴, 보지, 다리, 발, 손까지 취향도 다양했다고 했다. 심지어 겨드랑이나 오금이나 복숭아뼈, 쇄골에 싸고 싶다고는 녀석들도 있었다고 했다.
“그래도 대단하네... 어떻게 그런 일을 벌일 생각을 했어?... 안 무서웠어?..................................”
“뭐... 생각보다 애들이 착했어요... 나중에 네 명은 상으로 제가 해줬어요... 입으로.....................”
“쳇... 상으로 해준 게 아니고 좆 물 냄새 맡으니까... 젊은 놈들 좆 물맛이 보고 싶었던 거겠지.......”
“어머... 우리 형부 많이 예리해지셨네... 어떻게 아셨을까?.......................”
대답을 하며 웃음을 지어 보이는 처제를 보며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그래서... 내가 비디오로만 보던 부카케라는 걸 하고 왔다는 거네?... 군인들 상대로?...................”
“빙고... 정답입니다... 형부..........................”
그렇게 대답하며 처제는 예은을 데리고 욕실로 향했다.
“참... 석재는 아파트 계약했다던데... 이야기 들었어?... 처제?............................”
“네... 안 그래도 내일 가보기로 했어요... 여기 밑에 집인 건 아세요? 형부?...........”
“그래?... 같은 라인이라고 이야기는 안 했는데?....................”
“제가 이야기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죠... 헤헤... 벌써 이사 나가고 비어 있는 집이래요... 바로 이사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석재와 처제는 동거를 하기로 했다. 결혼이나 혼인신고는 아직 부담스럽다는 처제의 이야기에 동거만 하기로 한 모양이었다. 그런데 바로 밑에 집이라니 뻔질나게 드나들게 생겼다.
“그래서... 우리 장모는 둘째 사위도 이렇게 해주실 건가?........”
나의 말에 좆을 물고 있던 장모가 샐쭉하게 나를 올려다본다.
“아니요... 원하시면 그렇게 하겠지만... 스스로 그러고 싶진 않네요.................”
의외의 대답이었다. 장모가 그걸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시킬 필요는 없으리라.
“그래도... 처제가 서운해하지 않을까?...........”
나의 물음에 대답 없는 장모.
“저 왔어요... 엄만 오늘도 그러고 계시네.......”
인사하며 들어오던 아내가 장모를 발견하곤 한마디 한다. 그리곤 바로 그 옆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는 아내. 자기 엄마의 입에 들어있는 걸 빼앗듯 자기 입으로 가져간다.
“엄만 앞으로 좀 조심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게 무슨 말이야?...................................”
아주 궁금해하는 나를 진정시키며 아내는 열심히 빠는 것에 집중했다. 아내와 장모 두 사람의 공격에 잠시 후 화가 날 대로 화가 난 자지가 좆 물을 쏟아 내었고 그걸 다 받아 마신 아내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곤 내 옆쪽에 자리를 잡고 앉는 아내.
“엄마도 그쪽에 좀 앉으세요........................”
가방에서 무언갈 꺼내 든 아내는 나와 장모를 번갈아 가며 보다가 나에게 서류를 건넸다.
“이게 뭐야?.............................................”
병원 검사 결과였다. 나 모르는 사이 누가 병원을 갔다 왔나?
“엄마가... 몸이 좀 이상하다고 하셔서 병원 다녀왔어요... 가는 김에 저도 검사 좀 받았고요.................”
산부인과 검진 기록이었다. 아내의 이름으로 된 것과 장모의 이름으로 된 것 아내의 것부터 확인해 보았다. 찬찬히 살펴보는 나를 보며 아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저는 다른 건 이상이 없는데... 자궁이 너무 약해서 착상이 안 된대요...............”
“그게 무슨 말이야?... 그럼?... 당신이 불임이라고?......................”
“정확히 불임은 아니지만... 수정된 세포가 착상이 안 되면 임신이 어렵대요... 유산도 많이 되고... 그리고 엄마는................”
아내가 펼쳐준 부분을 본 나는 내 눈을 의심해야 했다.
“엄마는 임신이래요...................................”
말도 안 된다. 임신이라니. 내가 장모를 임신시켰다. 다른 남자라고 의심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장모의 행동으로만 보면 다른 남자를 의심할 여지는 없다. 갑자기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엄마가 임신?... 그럼 동생 생기는 거야?.......”
저럴 때 보면 영락없는 철없는 아가씨다.
“하... 처제 이게 그렇게 반응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내의 물음에 대답할 말이 없어졌다. 어느 쪽이건 쉽지 않은 선택이다. 내가 저지른 것도 맞고 내 책임이니 모르겠다고 할 수도 없고 아니 어쩌면 내가 이걸 바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직접 닥치고 보니 어려운 문제였다.
“당신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아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아내보다 먼저 장모에게 물음을 던졌다. 그게 맞을 것 같았다.
“괜찮다면 전 낳고 싶어요... 낳게 해주세요..................”
낳고 싶단다. 아무 말 없이 아내를 바라보았다.
“저도 낳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를 가질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그냥... 우리 아이로 키우면 안 될까요?..............”
두 사람 모두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말처럼 녹록한 문제가 아니었다.
“당신 동생이 되는 거야... 괜찮겠어?............”
“네 괜찮아요... 당신 아이라면 다른 여자가 낳아도 괜찮아요... 근데... 다른 여자가 낳은 것도 아니고... 엄마라면 제 동생도 되는 거니까... 더 잘할 수 있어요.............”
“그럼... 내일 셋이 병원 가보자... 그리고 결정하자......................”
“이야... 나도 동생이 생긴대.......................”
정말로 좋은지 처제는 예은을 붙잡고 팔딱거리며 뛰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두 여인이 부둥켜안고 팔딱거리는 모습은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만 아니라면 너무 근사한 광경이었다.
“처제... 말조심해... 동생이 아니고 조카야... 예은이도 입단속하고................”
“네... 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과장님 이야기하면 제 이야기도 나와야 해요... 제가 그런 걸 할 리가 없잖아요?................”
“알았어요... 조카든 동생이든 좋아요... 아... 나도 석재 씨한테 임신시켜 달랄까?... 아니다... 형부가 해주실래요?......................”
“하... 처제... 지금 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농담인 것 같지 않아?....................”
“힝... 농담 아니네요... 뭐..........................”
울 것 같은 표정을 하며 진지하게 대답하는 처제를 보며 정말 감당하기 힘든 처제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장모와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의사에게 장모가 임신한 이유를 둘러대며
진땀을 뺀 걸 제외하고는 큰 문제는 없었다. 그저 불임인 우리 부부를 대신해 임신해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의사는 별다른 의심 없이 넘어가는 눈치였다. 장모와 잠자리해서 임신했는데
아내까지 와서 상황을 살필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 하는 것 같았다.
다른 문제는 없지만 산모가 너무 나이가 많다는 것이 문제였다. 장모의 배우자 유무를 물었고 그저 지나가듯 심한 성관계만 주의하라고 일러주었다. 나이가 많으니 적당한 운동은 하되
무리하지 않도록 하라는 것과 옷차림에 대한 주의도 받았다. 태아의 초음파를 보고 난 다음부터는 무슨 말을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지금도 장모와 아내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들여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도 좋은지 둘의 입가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럼... 그냥 낳는 게 좋을까?.....................”
“네... 당신만 좋다면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의 물음에 장모가 대답했고 아내는 옆에서 열심히 고개만 끄덕인다. 장모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출근했지만, 맘이 복잡하기만 하다. 어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멍하게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도착했다. 집안으로 들어서는 나를 반긴 건 거실 가득 놓인 아기용품들, 그리고 그걸 펼쳐 놓고 앉아있는 세 여자였다. 내가 안으로 들어서자 처제가 달려왔다.
“왔어요?... 형부?....................................”
인사를 하고는 평소에 장모가 하던걸. 이제 처제가 한다.
“당분간... 엄마 대신 내가 하기로 했어요.....”
처제가 내 옷을 받고는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지를 빨아가는 처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처제의 입보지에 나의 좆대가리는 단단하게 서버렸고 그런 나의
반응을 눈치챈 처제는 물고 있던 걸 놓고는 나를 향해 몸을 돌리고는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말릴 새도 없이 나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 안에 집어넣는다.
“처제!!!!................................................”
처제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사라지자 허리를 움직이며 나를 자극해 오는 처제의 모습에 기겁했다. 왜 갑자기 이렇게 적극적으로 구는지 알 수가 없다.
“그냥... 한번 해주세요... 엄마 보더니 부러웠나 봐요... 자기도 임신하겠다고 저러고 있어요.................”
아내가 다가오더니 처제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고 그렇게 나는 문 앞에서 처제와 폭풍처럼 섹스를 해야 했다. 아니 섹스를 했다기보다 씨내리를 했다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처제는 온 힘을 다해 나를 사정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거기에 아내까지 가세해 두 번씩이나 처제의 보지 안에 사정하도록 만들었다.
“나보다는 석재가 낫지 않아?....................”
“누구라도 괜찮아요... 석재 씨도 상관없다고 했어요... 저 임신하려고 피임약도 끊었어요... 그러니... 저 임신할 때까진 형부는 제 거예요...............”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단호한 의지가 느껴졌다. 아무리 그래도 어제까지 먹었던 피임약을 오늘 끊었는데 임신이 되겠는가? 하지만 나의 의견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처제의 모습에
아내는 그저 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만 보았고 나는 그 굳은 의지를 보며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저녁 시간에 받은 저녁 상은 더 가관이었다. 세 여자가 준비한 저녁 상은 온통 스테미너
음식과 정액의 양을 늘리는 것과 정자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식사였다.
“내일부터... 석재 씨도 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
처제의 말을 순간 이해하지 못해 처제를 바라보았다. 석재가 왜 우리 집에?
“형부랑... 석재 씨랑... 하루에 두 번씩 저한테 아시겠죠?...........”
일방적인 통보였다. 여자의 집념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그 다음 날 부터 석재와 나는 마치 씨를 뿌려야 하는 종마라도 된 듯이 처제의 방에서 처제와 섹스를 해야
했다. 그것도 퇴근 후 하루에 두 번씩이나 그나마 나는 아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석재는 그마저도 없이 꼬박꼬박 두 번씩 해내야 했다. 가끔 예은도 우리 집을 방문해 처제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를 위해 애써 주었다. 그런 노력을 한 지 한 달 반 만에 드디어 처제가 임신했다.
“꺄... 아... 아........................................”
“왜 그래?... 왜?.....................................”
자다 말고 처제의 비명 소리에 뛰쳐나온 나에게 처제가 달려와 덥석 안긴다.
“형부 드디어 임신... 이거 봐요.................”
처제가 들이미는 임신 테스트기에 선명하게 두 줄이 가 있었다. 처제는 내 눈 앞에 그걸 흔들어 보이더니 다시 내 목에 매달렸고 아내와 장모가 처제의 비명에 달려서 나왔다 그 광경을
보고는 안심이라도 한 듯한 표정을 한다.
“축하해... 처제......................................”
“고마워요... 형부...................................”
처제가 나의 볼에 뽀뽀를 해온다. 키스를 나눈 적은 많았어도 이런 식의 애정이 어린 스킨쉽은 오래간만인 듯 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기 아빠가 누군지는 알려고 하지 마세요... 이 아이는 제 아이고 제가 키울 거예요.............”
“알았어... 걱정하지 마... 그런 거 안 궁금해할게......................”
말은 그리했지만 사실 궁금하다. 나일까? 석재일까? 아니면? 다른 누가 또 있을까? 하지만 처제의 엄포에 궁금증은 그냥 궁금증으로 끝나고 말아야 할 듯하다.
“아... 그럼... 이제 종마 생활도 끝인 건가?.............................”
나의 이야기에 아내와 장모가 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의 임신으로 집안에 웃음이 많아진 요즘이다.
“형부... 일어나세요... 어머... 이 집은 눈뜨자마자 부터 뭐 하는 거야?...............”
방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처제의 박력에 주말. 모닝 아침 섹스의 달콤함이 깨어져 버렸다. 장모와 처제의 임신으로 나와 아내는 신혼 시절보다 더 많은 섹스를 하는듯하다. 처제와 장모
때문에 섹스에 눈을 뜬 아내가 나를 가만두지 않는 것도 있지만 다시금 되찾은 아내와의 살가움이 나 역시도 싫지 않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왜?... 남 한참 열심히 하는 중에 흥을 깨고 그래?.............................”
“어머... 새빨간 거짓말도 잘 해... 흥 깨졌다는 사람이 그렇게 자지가 빳빳해요?... 이리 좀 줘봐요... 간만에 맛 좀 보게............”
“처제!!.................................................”
남산만 한 배를 하고서도 침대 위에 엎드린 아내의 보지 안에 들어있던 내 자지를 꺼내더니 기어이 입으로 집어넣고야 마는 처제. 한참을 그렇게 자지를 빨고 나서 아내의 보지에 가득한
애액까지 핥고 나서야 다시 아내의 보지 안에 넣어주며 돌아 나가는 처제.
“오래간만에 맛보니 형부 좆은 더 맛있네요... 빨리하고 나와요.........................”
“이리 와봐... 오래간만에 한 번 꽂아보게.........................”
“안 돼요... 꽂아만 보는 건 반칙이야... 책임을 못 질 거면 건들지도 말라!!!... 안 배웠어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는 나가는 처제를 보며 나는 그저 고개를 가로젓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주말 아침부터... 왜 그래?.......................“
아내와의 섹스를 마무리하고 먼저 씻으러 들어간 아내를 두고 외출준비에 부산한 처제에게 물었다.
“지난번에 이야기했잖아요... 그날이 오늘이에요... 얼른 준비하세요.................“
“그게 오늘이야?... 알았어... 얼른 씻고 준비할게.......................”
7개월에 들어서 몸이 많이 무거울 텐데도 아직도 목욕시중을 들겠다는 통에 말리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다. 지금도 좀 전까지 아내가 빨아 깨끗해진 좆대가리를 아쉬워하며 빨고 있는 걸
보면 장인 없이 몇 년간을 어찌 지냈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 그렇게 하면 안 돼...........................”
아내의 요구대로 아내의 입안에 가득 좆 물을 싸주고 나왔음에도 장모의 무지막지한 혀 놀림에 다른 것들이 쏟아져서 나온다. 아무렇지 않게 그것들을 입으로 받아넘기는 장모의 모습에
좀 전까지 나에게 웃음을 지어주던 아내의 얼굴이 겹쳐 보인다. 이제는 장모라기보다는 친자매 셋과 함께하는 기분마저 들었다. 씻으러 들어가는 나를 따라서 같이 들어오려는 장모를
떼어놓고는 얼른 씻고 나와 처제 옆에 자리 잡았다.
“그래서... 누구누구 온다고?.....................”
“형부가 연락해보래서... 승호 오빠한테 연락했더니... 아주 좋아하던데요?... 뭐... 승호 오빠 부부랑 석민 오빠네 언니랑 온대요...............”
“잉?... 석민이는 오지 않고?.....................”
“네... 2차에서 보기로 했어요... 윤진 오빠네도 2차로 온다고 했고... 참... 윤진 오빠네 언니가 지원 언니 꼭 오라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해달래요................”
“우리 지원이 인가 많네...........................”
“제가 왜요?..........................................”
“아니야... 당신 보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말이지....................”
내 말에 아내의 얼굴이 붉어진다. 누구를 이야기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아는 모양이다.
“당신도 얼른 준비해... 얼른 가자... 당신은 혼자 있어도 되겠어?... 몸도 무거운데...............”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전 괜찮아요............................”
평소에 많이 움직인 탓인지 개월 수에 비해 배가 많이 나온 것은 아니기에 혼자 있어도 불편함은 없다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는 장모였다. 결국 장모는 그냥 두기로 하고는 아내와 함께
준비를 서둘렀다.
“저... 아이 낳기 전 마지막 이벤트라 대형으로 기획했어요... 기대하세요... 히히히...............”
“이 동네에 괜찮은 모텔이라도 있는 거야?... 그나저나 석재는?................“
생각해보니 당연히 같이 올라와 같이 움직여야 할 석재가 보이지 않는다.
“먼저 가서 준비하고 있어요.....................”
석재 녀석은 의외로 처제 말은 잘 듣는다. 잘 듣는 정도가 아니라 원하는 건 거의 다 들어준다. 이만한 녀석도 드물듯 했다. 둘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다 온 거 같은데... 잉?... 여기야?...................“
“네... 여기 맞아요... 히히히.....................”
우리가 도착한 곳은 의외로 목욕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