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5부



나는 집요하게 내 보지를 빨고 있는 박인구의 입과 혀 놀림에 점차 그에게 빠져 들며

더 할 수 없는 흥분을 하기 시작 하였다.

내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샘 솟듯 흘러 내리고 있었다.



박인구 : 아......당신 보지는 정말 맛이 좋아.......평생을 이렇게 빨고 싶어............



아줌마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아줌마 : 아.....아.......조...아......이제 자지가 성이 났나요............



박인구 : 그래......이제 좇이 성이나 일어서고 있어.............



아줌마 : 아...흐흐흥.....아앙.....이제.....넣어 줘......내 보지에 당신 좇을 박아 줘.............



박인구 : 좋아........박아 줄테니.....엎드려 봐..............



나는 그의 말에 따라 얼른 일어나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박인구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두 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었다.



박인구 : 오.......선주씨.....당신은 어쩌면 항문도 이렇게 예쁠까...........



아줌마 : 아이....놀리면 싫어..........



박인구 : 나도 여자의 항문을 무척 빨아 보고 싶었어.............



아줌마 : 씻지 않았는데...........



박인구 : 괜찮아.....당신 항문에 오물이 묻었어도......나는 좋아..........



아줌마 : 아이....몰라.........부끄러워........



박인구 : 허허허......이제 와서 부끄럽다구............



박인구의 혀가 항문 주위를 핥으며 혀 끝이 안으로 파고 들었다.

온 몸이 간질 거리며 짜릿 하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박인구는 소리도 요란하게 게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한 솜이 앞으로 오는가 싶더니 축 쳐진 젖꼭지를 잡고 비틀어 버린다.

그리고는 손으로 유방을 마구 주무른다.

아픈 통증과 함께 짜릿한 전율이 온몸에 느껴진다.

박인구는 뒤에서 항문과 보지를 오르 내리며 미친 사람 처럼 보지와 항문을 마구 빨아 주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나는 서서히 이 사내의 애무에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아줌마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 더......세게..빨아 줘......



박인구 : 하아......나도 너무 좋아......오늘 당신 한테 좋은 경험을 하는군..........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줌마 : 아...흥.....아아.....조아......그렇게 항문을 빨고 싶었나요...........



박인구 : 그래......나는 항문을 빨고 싶었고.......항문 섹스를 하고 싶었어..........



아줌마 : 아아....흐흑.....이제 그만 넣어 줘요........어서.........



박인구 : 그래.......이제 넣어 주겠어......나도 참을 수가 없어..............



아줌마 : 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나요..........



박인구 : 그래.......당신을 만족 시켜 줄거야..................



아주마 : 그래요......어서 넣어줘요......어서..........



나는 박인구의 삽입을 기대 하면서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 들었다.

박인구의 작지만 단단한 좇이 내 몸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그러나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 온 곳은 내 보지가 아닌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 왔다.

나는 창수의 그 굵은 자지에 항문이 길들여져 있었기에 박인구의 자지는 아무 저항 없이

아주 부드럽게 내 항문 속살을 헤집으며 속으로 파고 들었다.

창수의 자지가 항문 속을 파고 들때와 같이 항문 속이 가득찬 느낌은 없었으나

그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는 나를 충분히 흥분 시키고 있었다.

박인구의 자지가 항문 속에서 꿈틀 거리며 성적 쾌감을 더 높이고 있었다.



아줌마 : 아......어서 박아 줘.......힘껏 박아 줘...............



박인구 : 오.....오.........당신 항문 속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



아줌마 : 망설이지 말고......어서......어서....날 만족 시켜줘.........어서..........



박인구는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항문 속이 있는 자지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나도 박인구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와 나의 쾌감을 고조 시켜 나가기 시작 하였다.



"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아줌마 : 헉.......아.......아..아...ㅇ,..ㅡ.....으..........으응......아.........



박인구 : 아.....좋아.......선주.....당신 속살은 정말 부드러워..........정말 짜릿해........



아줌마 : 아..흐..으흑... 하응........ 어응...... 아...나도 넘 조아......당신 자지가 넘 뜨거워.......아앙.......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



박인구는 처음부터 힘있게 쑤셔 박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 : 아아......정말 좋아.....이런 섹스를 하고 싶었어.............



아줌마 : 아...흐흥......으응......아...좀 더.......세게.........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박인구 : 어때......좋아.........헉헉.........



아줌마 : 아....그래......좋아요......또 다른 느낌이 있어,,,,...........



박인구 : 이번에는 보지에다 박아 주겠어.............



항문을 쑤시던 박인구의 자지가 이번에는 내 보지 속살을 가르며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뜨겁고 단단한 그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나는 보지물을 주르ㅡ르 흘리며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곧 오르가즘을 맛 볼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박인구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것 같더니 어느새 쑤시기 시작 하였다.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줌마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아학........으응.......너무....조...아....인구씨.........



박인구 : 아....선주씨........너무 조...아........나......곧 쌀 것 같아...........



아줌마 : 아....안돼요......지금 싸면 안돼.......나도 곧 할 것같아......좀 더.......조금만 더........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줌마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박인구 : 아......흐흑.......아......나...싼다......못참아......자기 보지 정말 조..아.........



아줌마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

이제....느낌이 오고 있어...........좀..더....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박인구 :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

선주 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으억.........아..............



순간 뜨거운 그 무엇이 내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 온다.

그 양은 많지 않았지만 내 보지 속을 뜨겁게 달구며 축축하게 보지가 젖고 있었다.

박인구가 사정을 한 것이다.



아줌마 : 아...아아................



나도 정신이 혼미해진다.

천길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듯 아득해지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찌르하다.

박인구의 뜨거운 정액이 내 보지 속으로 쏟아져들어오는 순간 나에게도 오르가즘이 찾아 온 것이었다.

우리 두 사람은 숨을 헐떡인채 결합된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박인구의 자지가 벌써 내 보지 속에서 작아지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보지에서 곧 빠져 버릴 것같았다.



아쉬운 마음이 생긴다.

박인구의 자지가 내 보지 속에 좀 더 머물러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새 내 보지에서 작아지며

빠져 버렸다.

아쉽다................



창수와 섹스를 할 때는 아쉬운 마음이 없이 언제나 만족 하였다.

창수는 사정을 하고도 그 굵은 좇으로 내 보지 속을 가득 채우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 주었다.

그런 창수의 젊음이 나는 좋았다.

나는 박인구와의 섹스가 허전 하였지만 오르가즘을 느낀 것으로 만족 하였다.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는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뒷처리를 하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는 얼굴에 웃음을 가득 머금고 만족해 하고 있었다.

나도 같이 웃어 주었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 보지 속에 남아 있는 박인구의 정액을 말끔히 씻어 버렸다.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싫다고 하면서도 박인구와 뒤엉켜 그의 정액을 받아 먹고........섹스를 하였다.

남편과 창수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아니.......남편보다 창수에게 더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나는 남편보다 앞으로 내 사위가 될 창수를 더 사랑 하는 것같았다.



보지를 씻고 나오니 박인구는 옷을 입지도 않고 자지를 축 늘어뜨린채로 누워 있었다.

그런 모습이 정말 싫었다.

내가 바라보자 박인구는 음탕하게 웃으며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거리며 나를 바라 보았다.







----- 2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