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 7편
그런데 갑자기 내가 쫌 지저분한 멘트를 하니까 얘가 달아오르던게 식었나 싶었다. 그냥 여기서 끝인가 나 아직 존슨에 힘 좀 남았는데 그러고 있는데 얘가 쪼금 전보다 더 얼굴이 아주
새 빨갛게 변하더니 인상을 팍 찌푸렸다. 완전 눈물까지 아주 그렁그렁하게 맻혀서는 지 ㅂㅈ를 미치게 문지르는거였다. 쫌만 더 빨리 했다가는 ㅂㅈ털에 불이 붙을 것 같았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완전 엄청 커졌다. 난 처음엔 얘가 화내는 줄 알았다.
"이게 보고 싶었어?... 응?... 오빠?... 나 ㅈㅇ하는거?... 나 막 싸는거 보고 싶었어?... 응?... 으응???!!!........................................"
나한테 계속 외쳤다. 엉덩이를 반쯤 쳐들고 나한테 잘 보여주려고 막 들이밀면서 눈을 못 떼었다. 그래서 나도 ㄸㄸㅇ 치면서 같이 소리쳤다.
"어!... 어... ㅆㅂ..... ㅈㄴ 보고싶었어... 더 해봐... 더!................................................................."
그랬더니 완전 울상이 되어서는 하으응 이러더니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몸을 제끼고 난리를 쳤다.
"아............. 아... 오빠 나!... 나 해!... 나.......!!! 나... 나 싸 !!! ......................... 하아앙...!!!!!!!!!!!!!!!!!!!!!!................................"
그러면서 우당탕 쿠당탕 침대 위에서 무슨 아크로바틱을 난 얘 떨어질까봐 아주 놀랬다. 침대 위에서 거의 떼굴떼굴 구르면서 다리를 접었다 폈다 난리를 쳤다. 그러니까 완전 나도 눈이
돌아가서 얘가 아직 다 끝난 것 같지도 않은데 내 앞으로 확 밀었다. 그랬더니 얘가 철퍼덕 엎어지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엉덩이에는 ㅈㅇ이랑 ㅂㅈㅁ이랑 범벅이 되어서 큼직한 엉덩이
군데 군데가 번들번들하니 젖어서는 움찔움찔 하고 있었다.
이게 바로 존슨을 부르는 자세인지 내가 뒤치기를 참 사랑한다. 그대로 얘 위로 올라갔다. 근데 잘못해서 얘 ㄸㄲ에 꽃을 뻔 했다. 큰일날 뻔 했다. ㅇㄴㅅㅅ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난 질색이다. 내 존슨은 아직 소중하다. 근데 그랬더니 얘가 흠칫 놀라서 내 팔을 탁 잡고 다급하게 말했다.
"아 오빠 ! ............... 나 거기 싫어........... 거기는 너무 아파......... 응? .............. 으응? ..............."
"아퍼?..... 너 해봤니?..........................................................................................................."
대체 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 갑자기 온갖 상상이 다 되었다. 다들 알겠지만 남자의 상상력은 대단하다고 그러니까 진짜 얘는 막 다뤄도 되겠다 싶었다. 완전 모든 판타지를
다 해보고 싶었다. 막말로 ㅇㄴㅅㅅ까지 해본 앤데 뭐는 안되겠냐 싶었다. 나도 참 그래서 그냥 엄청 쎄게 뒤에서 확 박아버렸다. 그랬더니 비명인지 신음인지 아학 내질렀다.
"아... 좋아........!!! ........... 아... 오빠..... 계속.......... 계속......................................................."
근데 말했다시피 내 물건이 그렇게 크거나 길거나 그러질 않아서 몇번 움직이면 빠지고 움직이면 빗나가고 그러는 것이였다. 그러니까 짜증나서 위에서 엄청 쎄게 눌러버렸다. 얘 허리가
침대에 파고들어갈 정도로 쎄게 푹 하니까 얘가 더 자지러졌다.
"아항... 오빠아........... 아... 좋아앙...!!!! 더........................................................................... "
근데 지도 내것이 깊게 들어오질 않으니까 만족스럽지가 않던지 아이 씽 그러면서 엉덩이를 들었다. 엎드린 자세에서 약간 절하는 듯한 자세가 되었는데 와 그러니까 ㄸㄲ는 다 보이고
난리도 아니다. 그러니까 나도 완전 악마가 되었다. 완전 나쁜 생각이 들었고 엄지로 ㄸㄱ를 슥슥슥 몇번 문지르다가 엄지를 살짝 ㄸㄲ에 밀어 넣어 버렸다. 그러니까 얘가 꺅 그러면서
몸을 일으켰다. 근데 그냥 뒤에서 머리를 꽉 눌렀다. 못 일어나게 해버리니까 얘가 막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하앙... 오빠아... 아히잉... 안돼애......................................................................................"
그러면서 아파서 그러는지 엉덩이를 막 흔들면서 내 손가락을 빼려고 했다. 남자들 못된 버릇 중에 하나가 여자가 싫어하면 그냥 더 하고 싶어하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나도 그냥 그대로
ㅍㅅㅌ질 하면서 걜 못일어나게 했다.
"가만있어......... 좋으면서...................................................................................................."
그러니까 얘가 그 말을 듣고 흥분백배가 되어서는 요분질을 엄청나게 해대었다. 나중에는 내가 안 움직여도 지가 알아서 다 하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나도 발기가 충천해서는 엄청 쎄게
ㅍㅅㅌ질을 해댔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외쳤다.
"아...... 아우........ 야 좋아?..... 응........................................................................................."
그러니까 얘가 엄청 빠르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계속 외쳤다.
"응!... 응!... 아 좋아!... 너무 좋아!... 오빠 더 쎄게.......!!..... 으으응!!!........................................."
그러니 뭐 존슨께서 또 인자하시게도 때가 왔음을 알려주었다. 와 나 이런 적 처음이었다. 보통 남자들 많아봐야 두번 싸면 그냥 축 늘어지는데 나도 비슷한데 이날은 안 그랬다. 약간
마셨던 술이 힘이 되었나 무슨 약 처먹은 놈 마냥 발기 충천해서 완전 더 못 참았다.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던지라 얘 등 뒤로 엎드리듯이 몸을 숙여서 ㅍㅅㅌ질을 하면서 얘한테 말했다.
이때 손가락은 뺐다. 두가지에 집중하긴 어려웠다. 나도 무슨 미친 사람처럼 엎드려있는 얘 얼굴에 바짝 다가가서 말했다.
"입 벌려... ㅆㅂ......... 입에다 쌀꺼야........ 흐읏......................................................................"
그러니까 얘가 이젠 눈도 못뜬 채로 머리 맡에 있는 배게를 확 끌어당겨서 손으로 쥐어 뜯 듯이 하면서 흥분이 극에 달한 얼굴로 연신 신음을 내지르면서 말했다.
"아...! 아....! 아....! 아... 그래... 오빠....... 얼른 내 입에 싸....... 먹여줘... 오빠 ㅈㅁ....... 아... ㅈㄴ 좋아 진짜...................."
내가 참을 수가 없었다. 한 세번 흔들고는 바로 빼서 얘 입으로 그냥 가져갔다. 얘는 벌써 혀를 다 내밀고는 기다리고 있고 반쯤 선 채로 얘 입에다 싸 버렸다. 근데 이제 존슨님께서 힘이
다하셨는지 아니면 내가 좀 타이밍을 잘못 맞춘건지 쪼금 밖에 안 나오고 몇 방울 떨어지는 정도? 그게 엄청 아쉬웠다. 이제 말랐나 뭐 그런 기분이다. 얘는 그것도 막 날름거리고 입으로
받더니 삼킬랑 말랑 하다가 으흥 하고는 늘어졌다.
그러면서 지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ㅂㅈ를 문질문질 했다. 얘는 진짜 대단한 애다. 그러니까 뭐 존슨이 다시 자동 ㅂㄱ 되어 진짜 한번 더 싸야고 싶어졌다. 그래서 얘를 훽 끌어당겨서
일단 존슨에게 힘을 불어넣도록 ㅅㄲㅅ를 하게 끔 했다. 얘는 이제 아예 눈을 안 떴다. 누가 보면 최음제라도 멕이고 하는 줄 알았을거다. 나중에 얘기해보니 술에 취해서 더 그랬던 것
같았다. 기억도 좀 끊기는 부분이 있다나보다.
나한테 오려고 술기운 빌어보자 이래가꼬 그날 치사량의 두세배는 마신거라고 그랬다. 그러고 보면 마음씨 하나는 아주 비단결인것 같다. 아무튼 눈도 못 뜨고 완전 욕정에 취해서는 내
존슨을 연신 닦듯이 먹듯이 푸걱푸걱 했다. 그러다 뭐가 걸렸는지 케켁 그러더니 지 왼손에 퉤 뱉어내고는 다시 푸걱푸걱 하다가 훽 빼 버렸다. 그러더니 내 존슨을 오른손에 쥔 채로 내
얼굴에 바짝 다가와서는 배시시 웃으면서 말했다.
"오빠꺼 딴딴해......... 아 좋아.......... 오빠가 최고야..............................................................................."
진짜 그 때 사랑한다고 외칠 뻔 했다. 그러고 보면 나도 정상은 아니다. 얘 입장에서는 나도 엄청 밝히는 놈이었을것이다. 그러고는 내 존슨을 슥슥슥 ㅇㅁ하면서 침 뱉았던 왼손으로
자기 ㅂㅈ를 슥슥슥 문질러 버렸다. 그리곤 오줌마려운 사람 처럼 몸을 숙였다 폈다 하면서 안절부절 했다. 이번에 내가 보내버리고 싶었다. ㅈㅇ로 말고 그래서 양 팔을 낚아채서 그대로
침대로 눕혀버렸다. 그리곤 달려들었다.
얘는 그 순간에도 내 존슨을 탁 잡더니 넣기 좋게 가이드를 해주었다. 넣고는 바로 달리는데 나도 무슨 들짐승처럼 으헉으헉 해가면서 얘를 맹렬하게 공격했다. 얘가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그거에 미쳤다. 자기는 그게 너무 좋다고 했다. 자기랑 같이 하는 남자가 그렇게 발정난 소리를 내면 막 미치겠고 쌀 것 같다고 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이다. 많은 이야기를 했다.
아무튼 그러니까 얘도 덩달아 아학아학 그러면서 나한테 바짝 달라 붙었다.
근데 아까 입에 싸다가 별로 안 나온게 좀 섭섭하기도 하고 얘 자세를 보니 또 ㅈㅆ인데 이번엔 ㅈㅆ 하기 싫었다. 그래서 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탁 걸치게 하고 겁나 깊게 돌진을 했다.
"나 얼굴에 쌀꺼야..... 니 얼굴에..... 막 쌀꺼야.............................................................................."
그랬더니 얘가 흠칫하더니 완전 뿅 간 표정을 표정을 지으면서 목소리가 다 갈라졌다.
"아흣.........!! .......... 응... 자기야......... 자기 맘대로 해......... 흐응흥............................................."
그때는 그게 싫지 않았다. 이거 끝나고 또 할 때는 나도 몇번 자기소리 해줬다. 사람이 예의가 있지 고마워서라도 해줘야만 했다. 그러니까 뭐 이미 난 색마의 현신 존슨을 휙 빼서는 얘
얼굴에 가져갔다. 근데 저번 사무실 때처럼 바로 나오질 않았다. 아무래도 여러번 해서 여파가 심해서 그래서 안 나오니까 마음이 급해서 ㄸㄸㅇ를 탁탁탁 하고 있는데 얘가 몸을 침대
밑으로 슥 하고 좀 더 움직이더니 내 ㅂㅇ을 혀로 막 돌려대는것이다.
나 그런거 처음 해봤다. 겁나 좋았다. 나도 모르게 방언이 터졌다.
"오 좋아.....! 거기 쫌 더.....! 와... 진짜 너 최고다......!.........................................................."
그러니까 얘가 흐으으응 길게 신음을 내 뱉더니 아주 내 ㅂㅇ을 떼버릴 듯이 맹렬하게 혀 놀림을 가져갔다. 하지만 존슨님께서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신 듯 절정까지 올라가지를
못했다. 한 1~2분 지났나 얘가 숨을 푸아 내쉬면서 ㅂㅇ에서 입을 떼더니 지 얼굴을 막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아... 자갸...... 빨리 싸줘........ 내 얼굴에 막 뿜어줘.......... 질척질척하게................................"
이런 말은 오글거려서라도 못하지 않나 얘는 이제는 뭐 직업여성 저리가라 수준이 아니였다. 완전 ㅅㅅ의 화신이다. 그러면서 그 표정이 내가 야동 제작자라면 얘를 당장 캐스팅하겠다
할 정도로 정말 음탕했다. 내가 그거에 뻑 가서는 어어어 그러면서 나오기 직전이 되니까 마지막 결정타였다.
"빨리......... 내가 다 빨아 먹을꺼야......... 빨리 싸줘............ 히잉........................................."
존슨님이 GG를 선언하셨습니다. 나도 그냥 아!아!아! 하고는 더 볼것도 없이 걔 얼굴로 확 싸 버렸다. 와 근데 진짜 또 많이 나왔다. 너무 격하게 ㅅㅈ을 해 버려서 얘 왼쪽 눈에 츄악하고
크게 튀어버렸다. 얘가 눈을 콱 감으면서 으응! 하고 싫은 표정을 지었다. 근데 그게 오히려 더 섹시했다. 남자의 가학적인 본능을 충족시키는 표정이랄까. 완전 만족스러운 ㅅㅈ이었다.
아까의 입쏴의 실패를 만회하는 정말 기분 좋았다.
ㅇㄺㅈ이 최고조였다. 나도 그러고 정신을 딱 차려보니 얘가 얼굴에 묻은 걸 손으로 쓱 닦으면서 오른쪽 눈만 뜨고 날 바라보았다. 얼굴이 발깃발깃해서 눈썹이며 머리카락까지 난장판이
되어서는 근데 그게 너무 색시했다. 내 ㅈㅇ인데 솔직히 손에 묻는 것도 좋은 기분은 아닌데 걔한테 키스를 퍼 부었다. 너무 예뻐서 내 얼굴에 내 ㅈㅇ이 묻든 말든 이건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니다 싶었다.
그랬더니 한참 얘도 ㅍㅍㅋㅅ를 시전하면서 내 뒤통수를 쓰담쓰담 했다. 완전 연인의 모습 그 자체였다. 입을 떼고 다시 얼굴을 바라보니 아직도 왼쪽 눈에 묻은 건 처리를 못해서 눈을
게슴츠레 뜨고는 말했다.
"이게 뭐야............. 힝................................................................................................."
그러는데 웃음이 터져서 내가 빵 터지니까 걔도 드러누워서 깔깔깔 그러고 웃었다. 한참 그렇게 웃다가 얘가 몸을 일으키면서 말했다.
"나 씻을래...... 오빠....................................................................................................."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같이 욕실로 가자는 눈치였다. 아 나도 씻어야지 난장판인데 그렇게 서로 쿡쿡대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마구 씻기 시작했다. 4번째 ㅅㅅ까지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는데 겨우겨우 손잡고 씻으러 들어갈 수 있었다. 얘 몸매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다. 아주 좋게 봐주면 키는 크니까 늘씬하다 정도? 욕실에 들어가서 밝은데서 보니
뭐랄까 존슨이 쪼금 죽는 느낌이 였다.
뭐 그래도 피부가 좋았으니까 서로 방금 전 상황이 너무 웃겨서 키득거리면서 걔한테 먼저 샤워기를 쥐어 주었다. 걔는 왼쪽 눈이 따갑다고 먼저 씻더니 샤워기를 고정시키고는 나한테
돌아서서 말했다.
"오빠 씻겨줄께............................................................................................................"
그리고는 바디 샴푸를 손에 짜서 대충 지 몸에 바르더니 나한테 몸을 막 비비는 것이다. 솔직히 좋다기 보다는 간지럽고 징그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배우긴 뭘 배워....... 오빠 기분 좋게 해주려고 그러는거지.................................................."
그러면서 또 배시시 웃었다. 나중에 알았긴 하지만 야동을 많이 본 애니까 어디서 본 건 있었겠지 그래서 대강하게 하고 나도 자연스럽게 얘 몸을 씻어주었다. 목덜미부터 어깨 팔을 거쳐
가슴으로 손이 닿았다.
"아...!!....................................................................................................................."
얘가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난 힘들어 죽겠는데... 넌 여전하구나............................................................................"
그러니까 또 장난기가 발동하더라고 훽 돌려서 뒤어서 끌어안고는 ㅂㅈ에 비누거품 가득한 손을 집어넣었다.
"아하앙......... 아항..................................................................................................."
얘가 간지러운지 몸을 베베 꼬면서 신음을 내는데 그 와중에도 엉덩이를 내 존슨 쪽으로 밀착시켰다. 둘다 미끈미끈한 거품을 바른채로 서로 몸을 비비고 있었다. 그것도 참 아주 묘한
기분이였다. 그러고는 난 이제 됐다 싶어서 거품을 씻어내고 나가려는데 얘가 다시 휙 돌더니 내 존슨을 잡았다.
"오빠꺼........... 자세히 보고싶어................................................................................."
뭐 하긴 ㅅㄲㅅ 할 때도 눈은 거의 감고 있었고 방도 어둑어둑했으니까 자세히 못 봤을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