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 완전 뜨거운데 뭔가 꿈틀꿈틀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난번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얘는 내 존슨이 드러오니까 방이 떠나가라 신음을 지르면서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데 내가 얘를
벽으로 밀어붙인다기 보다는 얘가 엉덩이를 자꾸 내 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러면서 완전 헤롱헤롱해서 말했다.

"아!... 아!!... 아!... 오빠~!... 오빠아~!!... 나... 너무 좋아 어떻해........... 아아!... 더 깊이 넣어줘 빨리..........!!..............................................."

그러면서 엉덩이를 막 흔드는데 ㅂㅈ에서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내 허벅지랑 걔 엉덩이랑 맞닿는 부분이 다 축축해서 미끈거렸다. 하체가 완전히 흠뻑졌었다. 얘 엉덩이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내가 솔직히 한번 하면 겁나 오래 하는 편이다. 콘돔끼고 하면 싸질 못해서 콘돔 끼고 할 때는 하다가 결국은 ㄸㄸㅇ 잡아야지 겨우 싸는 정도이다. 내가 정력이 대단한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뭐랄까 원래 좀 그런 체질인 것 같다.

근데 얘 엉덩이 움직임이 얼마나 좋은지 넣고 흔든지 2분도 안 되어서는 폭발 직전이 되었다.

"야... 나... 쌀 것 같다..................................................................................................."

이러니까 얘가 고개를 휙 돌리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어....... 어!... 싸... 빨리 싸...... 안에다......... 내 안에다 싸줘............................................."

와 얘는 무서운 것이 없는가 보다. 근데 남자가 아무리 욕망의 동물이라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는 갈등을 때리기 마련이였다. 아까 아무데나 싸도 된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안에다 쌌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쩐다 그런거다. 그러고 있는데 얘도 눈치를 대강 알겠는지 내 손을 끌어다가 자기 ㅋㄾㄽ쪽으로 끌어당기더니 말했다.

"괜찮아.......... 오늘 괜찮은 날이야......... 해도 돼...... 응.....?............................................."

그러면서 내 손으로 자기 ㅋㄾㄽ를 비비게 하면서 지가 혼자 완전 자지러졌다.

"아!... 아!... 아... 좋아!... 너무 좋....... 아............. 아... 빨리........ 하응..... 앗.......... 아아..............!!!!.........................."

그러는데 오른손 끝에 미끈미끈한 액이 점점 더 많이 느껴졌다. 아로마 오일 바르는기분? 선채로 그러다가 문득 오른쪽을 봤는데 거울에 정확히 걔 엉덩이 안으로 내 존슨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다. 난 피부가 까맣고 걔는 하얗고 그 하얗고 큰 엉덩이에 내 시커먼 존슨이 와리가리 하는걸 보니 아 이건 이제 앞날이고 뭐고 빨리 내 욕망을 충족하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었다.

"야..... 나........ 싼다?... 진짜....... 안에다 한다.......?........................................................."

그러니까 역시 우리의 색녀 날 폭발시켰다.

"흐응........ 흥............ 아아......... 싸........... 빨리....... 싸............. 내... ㅂㅈ에 뿜어줘.............................."

이건 뭐 야동에서도 듣기 힘든 멘트를 나한테 내 뱉는데 게이들아 니들은 참을 수 없을것이다. 내 오른손은 걔 ㅋㄾㄽ를 막 문지르면서 으아아아 하고는 겁나 빨리 흔들면서 내가 ㅅㅈ이
오래 걸리는 놈이다보니 ㄸㄸㅇ 말고 여자 안에다 싸 본거는 그때가 처음이었다. 대부분 배에나 ㅂㅈ 근처에 ㅈㅇㅅㅈ만 해봤지 입쏴를 해본 것도 얘랑이 처음이었다고 그 기분이 말로
형용이 안되었다.

왜 내 친구놈들이 안에 싸는거에 환장하는지 그제야 이해가 되었다. 입안에 하는거랑 비슷한데 뜨거운 침 같은게 내 존슨을 휘감으면서 계속 ㅇㅁ하는 뭐 그런 느낌이였고 완전 좋았다.
그러면서 얘 ㅋㄾㄽ를 겁나 빨리 문지르니까 얘도 완전 비명에 가깝게 소리를 지르면서 주저 앉듯이 느끼고 있었다.

"아... 아아아악~!!!!!!!... 오빠앗...!!!!!!!!!!! 나...... 나... 어떻해... 애~!!!!!!!......................................................"

솔직히 경험은 많지만 남자들 여자들이 ㅇㄺㅈ을 느꼈는지 안 느꼈는지 잘 모르고 실제로 그런거 신경 안쓰는 놈들도 많고 근데 나도 그랬는데 얘랑 해 본 그 이후로는 많이 알게되었다.
완전 몸이 축 쳐지면서 온 몸을 푸르르 떠는데 그러면서도 지 ㅋㄾㄽ ㅇㅁ하는 내 손을 꽉 잡고 안 놓아주었다. 그래서 계속 문질문질 해줬더니 무슨 신장개업 할 때 문 앞에 세워놓는
바람 인형 마냥 사지를 나풀거렸다.

"흐으응!... 흐응!... 하으응..............!!... 아흐응...................................................................."

이러면서 엄청 느끼는거였다. 뭐 거의 현관 바닥에 얘랑 주저 앉는 모양새가 되었다. 아 진짜 끝내주는 경험이었다. 한참 그러고 푸르르 푸르르 하고 있다가 잠잠해지더니 후우 한 숨을
내 뱉었다. 나도 이제 됐나보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얘가 보통 색녀가 아니라는게 여기서 증명이 되었다. 자기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더니 내 ㅈㅇ이 흘러나온걸 손으로 슥 닦아 보더니
현관 바닥에 쓰러지듯 앉은 채로 그 ㅈㅇ을 계속 보면서 다른 손으로 자기 ㅂㅈ를 겁나 문지르는거였다.

"아... 하아... 아아............................................................................................................."

방금 끝났는데 내 눈 앞에서 ㅈㅇ보고 완전 흥분해서 자위를 했다. 근데 솔직히 그 때 얘 눈을 봤는데 완전 색정마 비슷한 색골도 이런 색골이 없었다. 안광이 아주 형형하다는 표현을
여기다 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쫌 무서웠다. 근데 또 엄청 야하고 다시 내 존슨이 일어서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어느새 나도 같이 자위를 하고 있었다.

MT에서의 첫번째 ㅅㅅ은 여기까지다. 아직 여섯번 남았다. 솔직히 마지막에 한 세번은 ㅅㅅ라기보단 일방적이고 술도 취하고 밤이니까 얘랑 한 그날밤이 겁나 생각이 난다. 얘랑은 왜
더 안 만나냐면 이날 이후로 내가 겁먹고 전화를 씹고 안 만나주었다. 아 진ㅉ로 무서웠다. 진짜 복상사로 뒤질꺼 같아서 안 만났다. 진짜 끝도 없는 성욕에 체력도 엄청난 애가 달려드니
그 때는 진짜 좀 무서웠다.

나중에 서로 감정이 아니라 욕정이 정리가 되었을 때 만났더니 얘도 나같은 사람 못 만났는지 나랑 엄청 속궁합이 맞았던 거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데리고 살았어도 재미가 있겠다
싶었다. 요즘 그런 문제로 이혼하는 커플들 많다던데 적어도 그거때문에 헤어지지는 않을것이다. 그냥 얘랑 나랑 속궁합이 유달리 맞았던 것이다. 얘가 날 좋아했어서 그랬었기도 하고
내가 물건이 크거나 무슨 스킬이 화려하거나 이런건 아니다.

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고 ㅈㅈ는 오히려 좀 작은게 아닌가 그런 컴플렉스 비슷한게 있다고 근데 나중에 다른 여자랑 있다가 그 여자가 말을 했다. 오빠 ㅈㅈ는 아주 희안하다고
그래서 왜? 그랬더니 보통 남자들 ㅈㅈ는 그냥 크고 굵고 뭐 그런거만 봤는데 오빠꺼는 가운데가 굵어서 자기 안에 들어오니까 지 동굴 벽을 마구 긁는 것 같다고 했다. 남자들이 아주
지랄하는 것 중 하나가 지 ㅈㅈ에 링이나 구슬 박는 거였다.

여자들이 뻑간다고 했따. 근데 내 ㅈㅈ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런 느낌이 난다나 어쩐다나 그렇게 말을 했다. 내가 무슨 희대의 카사노바도 아니고 여자 죽여주는 그런 재주는 별로
없다. 시청각 교재를 통해 학습한 걸 쫌 응용하는 것 뿐이다. 다 그렇지 않나? 그리고 내가 원래 직업여성 하고는 이렇게 하지를 못 한다. 아무리 흥분되었다고 해도 내가 낯가림이 좀
심해서 이쁘다고 해도 모르는 여자랑 하면 잘 안 섰다.

그래서 그런지 나랑 잔 여자들은 나랑 사귀는 사람 아니면 다 나랑 안면이 있는 애들 뿐이다. 어느 정도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하면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러는거다. 그러다 보니
회사 여직원을 너무 건드렸는가 보다. 아무튼 각설하고 완전 발정난 개들처럼 MT에 들어서자 마자 ㅅㅅ를 한 후에 쓰러질 뻔 했는데 얘가 ㅈㅆ를 하고 나서 흘러나온 내 ㅈㅇ을 보더니
완전 더 흥분해서 주저앉은 채로 겁나 자위를 하는거였다.

취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이 완전히 가서는 지 혼자 안달이 나서는 막 난리를 치는것이다. 흘러나온 ㅈㅇ을 왼손으로 슥 닦아 보더니 손에 묻은 ㅈㅇ을 보고는 눈이 훽 돌아갔다. 그게
그런 자극이 되는것인지 모르겠다. 왼손에 묻은 ㅈㅇ을 뚫어져라 보면서 오른손으로 ㅂㅈ를 겁나게 문지르는데 아주 야했다.

"아... 어떻해... 어떻해..........................................................................................................."

계속 그러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나도 어느새 존슨이 만렙이 되서는 나도 모르게 그거 보면서 ㄸㄸㅇ를 치고 있었다. 근데 얘가 내가 그러는 걸 딱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하악 하고
숨을 아주 크게 들이쉬더니 내 존슨을 뚫어져라 보면서 미친듯이 ㅂㅈ를 문질렀다.

"아... 오빠...... 오빠꺼 너무 커......... 아... 어떻해.......... 아잉........... 아... 좋아............................"

그래도 듣기 좋은 소리인걸 보니 나도 별수 없는 남자인가보다. 아무튼 어느 남자가 그 말에 흥분을 안 할수가 없다. 완전 야함의 끝이라 나도 계속 ㄸㄸㄸ 그러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신음이 절로 나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더니 완전 반 미치는거였다.

"아........ 아... 오빠 신음소리.............. 너무 야해......... 아... 더 내줘....... 아... 빨리........ 아앙........."

그러니까 순간 멍해졌다.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싶어서 순간 너무 하고 싶어져서 얘 팔을 훽 낚아채서는 일으켜 세웠다. 그러니까 얘가 뭐지? 이런 표정을 지었다. 그대로 방 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거추장스러운 원피스를 벗기려는데 내가 벗겨본 적이 없었다. 여자애들이랑 MT 가면 알아서 벗고 씻고 나와서 그리고는 거사를 치루는데 이런 적이 아마 없었다. 그래서
이걸 어찌한다 이러는데 얘가 내 손을 슥 밀어내더니 뒤로 돌렸다.

"지퍼 좀 내려줘......................................................................................................"

그러면서 슬쩍 돌아보곤 웃는데 이거 사람 뻑 가는거다.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지퍼를 슥 내렸더니 무슨 티셔츠 벗 듯이 위로 훌렁 벗었다. 브래지어까지 한방에 그때 처음으로 얘가
전부 다 벗은 몸을 봤는데 뭐 죽인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다. 그냥 밋밋했다. 말했다시피 얘는 가슴도 별로 없고 난 가슴 큰 여자가 좋던데 근데 엉덩이가 아주 컸다. 그러니까 몸의 한
부분만 유독 두드러지는 그 윤곽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다.

살결은 하얘가지고 오 그거 은근 매력있었다. 빨리 덮치고 싶었다. 얘가 내 표정을 보더니 그 마음을 읽었는지 배시시 웃으면서 나한테 살짝 안겼다.

"나... 이뻐.....?........................................................................................................"

이쁘지 그럼 외모가 아니라 니 그 마음이 이쁘다. 내가 어디가서 너같은 애랑 이런 경험을 해보겠니 아무렴 이쁘지 이쁘고 말고 그래서 어 이뻐 그랬더니 고개를 들었다. 아랫 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날 보고 또 배시시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

"어디가 제일 예뻐........?..........................................................................................."

여자들 이런 질문 좀 하지 안 았으면 좋겠다. 남자들이 제일 곤란해하는 질문이다. 그래서 뭘 어디가 있어 다 예쁘지 그랬더니 히힛 그러더니 침대에 가서 벌렁 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