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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 2편

야설 0 389

난 민망하기도 하고 괜히 코끼면 어떻하나 그런 생각에 아무일도 없는 듯이 쌩까고 지냈다. 나쁜 새끼라고 욕할수도 있는데 솔직히 둘 다 술 쳐 마시고 필받아서 한건데 어쩌수가 없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생활 하고 그러는데 얘는 뭔가 말하고 싶은 눈치였다. 딱 보니 사귀자 내지는 책임져 뭐 이런 뉘앙스일 것 같아서 그 뒤로도 철저하게 무시를 했다. 근데 뭐
그런거 까지는 아니었던 듯 했다.

나중에 물어봤는데 그냥 내가 좋았다고 했다. 아무튼 평소에 회사에서 보면 매력도 별로 없고 얼굴도 아주 이쁜게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그래도 뭐랄까. 가끔씩 지나갈 때 그 커다란
엉덩이에는 눈이 계속 갔다. 요분질이라고 하나? 그 때 그 허리 놀림이 남자 뻑가게 하는 재주가 있었던 것이다. 키가 아주 커서 평소에는 눈에 안 띄었는데 그날 이후로 참 호방하게도
생겼다고 그러고 있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났다. 얘가 회사에서는 실수가 많은 편이라 그날도 사장님한테 겁나 깨졌다. 우리 사장님 남직원들한테는 무서워도 여직원들한테는 되게 자상하게 잘해주시는 분인데
아마 우리 사장님한테 그렇게 욕먹은 애도 없었을 것이다. 거의 매일 혼나고 그랬다. 처음에는 일한지 얼마 안돼서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보니 원래 좀 멍청했던 애였던 것 같다. 그날
사장님한테 여직원 깨지고 화장실 가서 훌쩍거리고 있었다.

사장님도 좀 적당히 하지 얘가 여직원들 사이에서도 약간 왕따? 그런 느낌이라 누가 위로도 안해주고 안 챙겨준다. 그래서 좀 불쌍했는데 좀 있다 보니 없어서 보니까 화장실 쪽에 가서
찔찔 짜고 있었다.

"우리 회사는 오래된 건물이라... 화장실이 건물 밖으로 나가서 창고 뒤 편에 있었는데............................................................."

내가 가서 담배 피우는 장소이기도 했다. 그래서 담배 한대 피려고 나갔는데 거기서 울고 있었다.

"안됐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근데 왜 그런거 있자나... 우는 여자가 섹시할 때가 있다?....................................................."

그날도 몸에 달라붙는 베이지색 원피스 입고 왔는데 다리도 맨 다리고 해서 뭔가 울컥했다.

"참 울고 있는 애한테 이러면 안되는건데... 하면서도 그 엉덩이 보니까... 내 존슨이 말을 안 듣더라고........................................."

여기서 내가 덮칠 꺼라고 생각하는 게이들은 없겠지? 그래도 회사 안 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할수 없는 일이다.

"그냥 자연스레 가서 담배 한대 피워 물고는 그랬지.................................................................................."

"00씨 기분 풀어... 뭐 사장님도 괜히 그러시는 거지... 앞으로 잘 해............................................................"
"그러면서 어깨를 툭툭 쳐줬지... 계속 짜면서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니까 쪼금 장난기가 발동하더라?........................................"

허리쪽으로 손을 슬며시 가져가 보았다. 그래도 가만 있었다. 약간 허리를 감싸 안는 형태가 되었다.

"얘가... 우는 척 하면서 나한테... 슬쩍 안기더라고..................................................................................."

우리 회사 화장실이 사무실 창문으로 봐도 안 보이는 완전한 사각지대였다.

"누가 오더라도 사무실 문 열고 나와서... 한참이라... 문 열 때 소리도 나고 다 알 수 있지................................"

그런 상황이 내 뇌리에 인지되자마자 내 이성의 끈이 또 끊어지려고 했다.

"나도 모르게 슬쩍 품에 안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꽉 쥐었지........................................................................"
 

그러니까 얘가 순간 헉 하고 숨을 들이쉬더니 나한테 안긴채로 얼굴만 들어서 날 처다보았다.

"말로는 설명이 안돼... 그 살짝 젖은 눈이 얼마나 섹시했는지... 색기 가득한 그 눈........................................."

얘가 처음엔 살짝 놀라는 눈치더니 금방 배시시 웃으면서 한마디 말을 했다.

"뭐야....... 여기서..........................................................................................................."

아 얘기 안한게 있는데 얘가 목소리도 약간 어눌한게 좀 둔해보이는 그런 말투인데. 그게 근데 그 당시에는 아주 엄청 야하게 들렸다. 그러니 이건 뭐 회사고 뭐고 남자의 본능이 주체가
안되었다. 나는 한쪽 손을 잡아서 내 바지 위로 가져갔다. 그러니까 여직원이 멈칫 하더니 또 야하게 한마디 했다. 또 배시시 웃었다.

"지금?..........................................................................................................................."

와 진짜 난 태어나서 그렇게 색기 넘치는 애는 처음이었다. 다리를 베베 꼬면서 그러는데 벌써 지도 흥분해서 얼굴 벌겋게 되 가지고 바지 위를 빠르게 훏더 주었다. 슥슥슥
슥슥 이렇게
난 그래서 피식 웃었다. 내 웃음의 의미는 이렇다.

"아... 그래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중에.................................................................................."

이런거였다. 근데 얘는 그걸 지금 하고 싶다 뭐 그런 의미로 알았나 보다. 갑자기 확 주저앉더니 내 지퍼만 내리고 바로 내 존슨을 끄집어내는 거였다. 어찌나 손 놀림이 빠른지 미처
어떻게 제지할 수도 없었다. 그러더니 바로 자기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하는데 앞에서도 얘기를 했다. 여직원이 키스 아주 잘 한다고. 그 키스라는게 입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었다.
존슨에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다.

혼자서 푸걱푸걱 이래가면서 막 난리를 치는데 한 10초 정도 몸이 굳어버리는 느낌이었다. 근데 여긴 회사고 대낮이고 담장에 가려있기는 해도 야외고 아 좀 무서웠다. 그래서 그만하게
하려고 뒤로 물러서는데 얘가 내 허벅지를 꽉 틀어쥐고 안놔 주는거였다.

"흐응................. 흐으응...................................................................................................."

콧소리를 계속 내는데 와 진심 바로 쌀뻔했다. 그게 좀 무섭기도 하고 상황인지가 잘 안되서 여직원 팔뚝을 꽉 잡고 그랬다.

"야... 그만해 그만... 큰일나겠다............................................................................................"

그러니까 눈만 올려다보면서 또 배시시 웃는데 이거 사람 환장하는거였다. 존슨은 입에 문 채로 그 색기 작렬 눈으로 날 올려다보는거였다. 이거 무슨 야동인가 싶었다. 그러더니 슬며시
존슨을 빼서 손으로 잡고 문질렀다.  거 왜 포르노나 그런데 보면 여자 배우들이 존슨 손으로 애무하는거. 그거 못지 않게 화려한 손 놀림으로 내 존슨을 어루만지면서 또 사람 미치게
한마디를 했다.

"난... 좋은데................................................................................................"

그때 난 알았다. 아 여직원이 사장님한테 혼나는 이유를 알겠다. 여직원은 인지능력이 떨어졌다. 여직원은 본능에 철저하게 충실한 사람이였던거다. 뭐에 빠지면 다른거는 생각도 안나고
눈에도 안들어오는거 였다.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 온지 10분은 되었겠다 싶어서 힘으로 일으켜 세우고 옷 매무새를 마구 정리했다. 그러니까 살짝 눈을 흘기더니 여직원도 거울을 한번
보았다. 그리곤 또 색기 가득 그 웃음이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이따... 술이나 한잔하자..............................................................................."

그러니까 뛸 듯이 좋아하면서 응응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여직원은 술을 못 마셨다. 여직원 목적은 술 마신 다음인거지 술이 아닌거다. 뭔 여자 애가 남자보다 더 밝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사무실로 올라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술 마시고 MT나 가자 그런 생각이었다.  근데 그게 아니였다. 그렇게 화장실에서의 한바탕 소란을 끝내고 내 자리에 다시 앉았는데
그때부터는 집중이 안 되었다.

퇴근까지 한 세시간 남았는데 온갖 상상을 다 하면서 있었다. 우리 회사는 파티션으로 자리가 다 나뉘어있고 여직원 자리는 나랑 제일 먼 자리여서 보이질 않았다. 어찌어찌 시간 보내다
보니까 퇴근시간이 되었고 사장님은 먼저 퇴근하셔서 직원들 다 내 보냈다. 근데 여직원은 아까 사장님한테 깨진거 수습하느라고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하는 재주는 정말 없었다.
섹 재주는 우주 최강급이였다.

섹으로 능력평가 했으면 1등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애들 다 퇴근시키고 나는 잔업이 있는 것처럼 내 자리에 앉아있는데 여직원이 느려 터져서 일이 안 끝났다. 여직원은  내가
몸이 달은 걸 알았는지 파티션 넘어로 날 흘낏 한번 보더니 약간 당황해서는 다급하게 막 끝내려고 하였다. 여직원도 하고 싶어서 몸이 달은것이다. 근데 그게 되나 여직원은 멍청했다.
그러니까 여직원도 발동동 나도 발동동 겁나 웃긴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나한테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저.......... 저 좀 도와주시면 안돼요?......................................................................."

미친 아까는 반말 찍찍하더니 사무실이라고 또 존댓말을 한다. 겁나 귀여웠다. 그래서 에효 이러고 한숨 쉬면서 뭔데 그러고 갔더니 여직원이 의자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원피스 입은 애가 양반 다리를 하고 있고 거기다 스타킹도 안 신었는데 다리 사이가 슬쩍슬쩍 보이는거였다. 이거 그린라이트 인 것 같다. 아무튼 일을 끝내야 거사를 치뤄도 치루니까
얼른 도와주려고 하는데 아 진짜 내 존슨이 말을 안 들었다. 자꾸 다리 사이로만 눈이 가고 완전 식은땀이 다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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