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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나날들 - 11부

야설 0 1708

지윤 손이 자신의 몸에 남은 마지막 보루를 지키려 태공의 손을 잡았으나 태공의 손길은 거침이 없었다. 만류하는 엄마의 손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천천히 엄마의 팬티속을 파고들었다.
지윤의 팬티속은 흥분에 못이겨 흘러나온 보짓물로 이미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팬티속에 파고든 태공의 손도 금방 지윤의 보짓물에 젖어 축축하게 젖어 버리고 말았다.

".........................................................................................................................."

지윤은 이미 포기한 듯 얼굴을 일그러 뜨린채 아무말이 없었다. 대신 이제는 아들의 행위에 동조하기로 마음먹은 듯 망설이듯 하며 왼손을 태공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터질듯 팽팽히
부풀은 아들의 자지를 살며시 움켜 쥐었다.

"!!!!!....................................................................................................................."

지윤은 기겁을 하듯 놀라고 말았다. 곁 눈질로 대충본 아들의 자지와 실제로 쥐어본 그 것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눈으로 봤을 땐 꽤 아주 큰 정도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손으로
느끼기에는 배 이상의 차이를 느꼈다. 지윤의 가슴이 기대와 두려움으로 한 없이 두방망이질을 치기 시작했다. 지윤은 흘러서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려 입술을 깨물었다. 하지만
본능을 억제 하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어서 신음은 콧 소리가 되어 흘러 나왔다.

"아... 흐응............................................................................................................."

자신도 모르게 여보라는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았다. 내심 아들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는 자신이 아주 민망스러웠지만 본능은 자신의 아들이 좀더 깊게 애무해주길
갈구하고 있었다. 아들의 아주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아래 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흔히 남자들이 자위행위를 할때 하는 동작이었다. 지윤은 어느새
자신을 정성스레 애무하는 아들의 행위를 받아들이며 서서히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태공은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자신의 애무에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엄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도록 한 자신이 아주 자랑스러웠다. 더 나아가서 이제는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며 자신의 행위에 동조를 하고있는 것이다. 자신감을 얻은 태공은 조금 더 세심하게 자신의 지식을 총 동원하여 엄마를 흥분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엄마를 가질 생각에 기대감으로 가슴이 아주 콩닥콩닥 뛰었다. 쿵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엄마의 보지속으로 중지를 밀어넣어 보았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지윤의 보지이기에
미끄러지 듯 손가락이 빨려들어갔다.

"헉...!!!.................................................................................................................."

지윤의 입술이 벌어지며 바람이 새듯 탄성이 흘러나왔다. 태공은 처음하는 행위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차갑게 자신을 진정시키며 엄마의 몸을 애무해 나가고 있었다. 지윤의
보지 속에 파고든 손가락을 돌려대며 질벽을 자극하자 지윤이 허리를 꼬아대 듯 비틀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질꺽...!!!... 질꺽...!!!..............................................................................................."

태공의 손가락과 보짓물로 한강을 이룬 지윤의 보지의 질벽이 마찰을 일으키며 묘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흐... 으으응...!!! 아아아... 아아... 앙......................................................................."

지윤의 입에서 울부짖는 듯한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엄마의 유방에서 머물던 태공의 입술은 어느새 엄마의 목덜미로 자리를 옮겨 빨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아래위로 공격을 당하는
지윤은 이미 이성을 잃은 듯 연신 가냘픈 목소리로 신음을 뱉어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중지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태공의 엄지에 묘한것이 걸렸다. 보지 윗부분에 조그마한 혹 같은
돌기가 솟아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이미 여체에 대한 상식을 모두 꿰차고 있는 태공의 머리속으로 그것이 여자의 클리토리스라는 것이 반짝하고 떠 올랐다. 계속되는 태공의 애무에 지윤의 클리토리스가 발기하면서 마구
부풀어 올라 태공의 손에 포착된 것이었다. 태공은 내심 쾌재를 부르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잡고 문질러대듯 애무해 대기 시작했다.

"흐아아... 아아앙...!!!!..............................................................................................."

너무도 격렬한 쾌감에 지윤은 머리가 산발이 되도록 흔들어대면서 신음을 내질러 대었다. 자지를 애무해주던 손을 빼내서 두 손으로 태공의 등을 부둥켜 안은채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태공의 등을 핥퀴어 대기 시작했다. 태공도 숨을 헐떡이며 엄마의 귀에 대고 신음을 내 듯 음란하게 속삭였다.

"엄마... 좋아???........................................................................................................"
"어... 으응... 너무좋아... 흐응......................................................................................"
"많이 좋아???..........................................................................................................."
"으.... 응.... 해줘...!!!!................................................................................................"

지윤의 애원소리에 태공의 하체에 불끈하고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놀랍도록 냉정하게 자신을 컨트롤하며 나아가는 태공의 뇌리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스치 듯 지나갔다.
하지만 이제 더욱 진전해 나갈 시점이라고 생각한 태공은 자세를 바꿔 자신의 하체를 엄마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였다. 아무래도 지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서 자신이 리드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나이는 어릴지라도 자신은 남자가 아닌가. 자신의 바로 눈 앞에 반쯤 벗겨진 보짓물로 아주 축축하게 얼룩진 엄마의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그것은 `금단의 성역` 이었다. 컴컴한 거실은
일순 정적이 감돌았다.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취한 채 두 모자는 거실바닥에 비스듬하게 모로 누워 서로의 팬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태공의 손이 지윤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자 지윤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팬티가 조금씩 허벅지쪽으로 내려감에 따라서 검은색의 보지털이 먼저 태공의 눈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무성하지도 그렇다고 빈약 하지도 않은 엄마의 보지털이 보이자
태공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이... 이것이 엄마의 보지털...!!...................................................................................."

이제껏 한번도 실제로 보지 못했던 아주 성숙한 여인의 그 것을 처음본것이 공교롭게도 엄마의 것 이라는 색다른 흥분이 태공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태공은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렸다.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엄마의 보지가 태공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윤의 보지는 그야말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태공은 관찰하듯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탐색하기 시작했다. 성 관계가 많지 않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반쯤 입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속살은 옅은 핑크빛을 띄고 있었다. 날 계란의
흰 자위를 보지에 발라 놓은 듯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보짓물이 보지를 홍건히 적시고 있었으며 그녀의 팬티까지도 축축하게 만들어 놓았다. 태공이 엄마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축축한
팬티를 끌어 종아리로 끌어내리자 지윤은 자신의 발로 팬티를 걸어 벗겨내 버렸다.

이제 지윤은 그야말로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된 것이다. 태공은 지윤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려 엉덩이를 안은 채 두손으로 지윤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투명한 애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간 태공은 혀를 보지구멍에 쑤셔넣으며 입술을 대고 보지를 쭈욱 빨았다. 지윤의 보짓살과 함께 보짓물이 입안으로 하나가득 빨려들어왔다.

"아... 아..... 하앙... 좋아~!!... 너무너무 좋아...!!!!... 태공아...!!!!!!!!...................................."
"쭈룩... 쭙... 쭈욱.....!!!!.............................................................................................."

지윤의 신음 소리와 어우러져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는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한 거실의 공기를 더욱더 가열시키며 음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지윤은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자 아주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오르가즘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어린 아들의 애무는 너무도 자극적 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이리저리 온 몸이 꼬일것처럼 꿈틀꿈틀 용틀임을 해대고 있었다.

"아... 해줘... 태공아!!!... 해줘...!!..................................................................................."
".................!!!!!!!!!!!..................................................................................................."

자신도 모르게 지윤의 입에서 신음처럼 애원하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마구 파묻고 있던 태공의 심장은 터질 둣 쿵쾅거렸다. 엄마의
입에서 저런 어쨌든 자신의 애무를 엄마가 만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아 기분은 무척이나 좋았다. 지윤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달아 올랐으나 컴컴한 어둠이 복숭아 처럼 붉게
물든 얼굴을 가려주었다.

지윤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기라도 하려는 듯 태공의 묵직하게 부풀어 오른 팬티를 천천히 벗겨내기 시작했다. 마치 처음으로 성을 접하는 사춘기 소녀처럼 태공의 팬티를 벗겨내는
지윤의 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아... 아!!..................................................................................................................."

지윤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팬티를 벗겨 내자마자 돌처럼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태공의 자지가 용수철 처럼 튀어나와 자신의 눈 앞에서 꺼떡꺼떡 거리고 있었다.

"세상에..... 너무커.....!!!..............................................................................................."

미리 짐작은 했었지만 실제로 바라본 아들의 자지는 자신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을 정도로 아주 거대한 크기였다. 남편의 두 세배는 족히 될것같은 크기와 굵기였다. 어릴적 포경 수술을
미리 해준 관계로 귀두가 완전히 드러난 그 것은 약간 검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꿀꺽........................................................................................................................."

마른침을 한번 삼킨 지윤은 약간 망설이 듯 주저하더니 핑크빛의 혀를 내밀어 귀두를 천천히 핥아대기 시작했다. 원을 그리 듯 천천히 귀두를 구석구석 핥아대며 떨리는 손으로 태공의
고환을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는 와중에도 태공은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혀가 자신의 자지를 애무해 주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간질간질
하면서도 무언가 당장이라도 폭발해 버릴것만 같은 쾌감이 녹아드는 느낌이었다.

지윤은 태공이의 자지를 한손으로 거머쥐고 뿌리 부근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내려 갔다를 반복한더니 커다란 아들의 성기를 입안 가득 집어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쭙............................................................................................................"

금방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침으로 아주 번들거렸다. 37년 동안 살아오면서 터득한 기교를 마구 발휘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었을뿐 실제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은 서비스를 아들에게 해 주는 것이었다.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며 흔들어주자 태공의 흥분은 아주 최고조에 달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가 바로 자신을 낳아준 엄마라는 사실이 더욱더 쾌감을 배가시켰다.

태공은 두 손으로 엄마의 은밀한 계곡을 더욱더 벌리고 자신의 혀를 지윤의 보지구멍속으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

태공의 착각 이었을까? 지윤의 보지가 벌름거리면서 자신의 혀를 아주 가볍게 조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지윤의 보지에서는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면서 태공의 입술 주위를
허연 보짓물로 범벅이 되게 만들어 놓았다.

"쭈우웁 ........................................................................................................................"
"아흐응........................................................................................................................."

태공이 엄마의 보짓물과 보짓살을 동시에 빨아들이자 지윤의 입에서 콧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 아... 좋아...!!!!... 너무좋아...!!!!!..............................................................................."

지윤이 아들에게 질세라 태공의 자지를 더욱 세게 쥐고 아래위로 흔들며 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쭈욱............................................................................................................................"
"아... 엄마...!!!!.............................................................................................................."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ㅇㅇ 아파트 201동 702호의 넓직한 아파트 거실에서 태공과 지윤 두 모자의 애정 행각이 아무도 모르게 끈적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어둠이 아주
짙게 깔린 거실안 하얀 나신을 꿈틀거리며 두 모자는 서로의 몸에 뒤엉켜 부둥켜 안은채 핥아대고 빨아대며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 있었다.

"쿠르릉.........................................................................................................................."

저녁무렵 부터 후덥지근했던 날씨는 비를 뿌리려는 듯 천둥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인해서 습도가 높은 탓에 두 모자의 몸은 땀에 흠뻑 젖어 미끌거리고
끈적끈적한 상태였다. 이런 날씨엔 살갗만 스쳐도 불쾌감이 들어 왠만하면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게 마련이었으나 두 모자는 서로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해서 살갗이 서로 쩍쩍
달라 붙을 지경이었으나 전혀 떨어질 의사가 없는 듯 꼬옥 부둥켜 안은채 오히려 서로의 몸이 자신의 몸을 비벼대기 바빴다.

서로의 음부를 애무해주고 있는 두 모자는 흥분으로 인해 온 몸의 혈관이 터질 듯 팽창해 있는 상태였다. 태공의 자지는 터질 듯 단단하게 발기되었으며 지윤도 유방이 더욱 크게 부풀어
올라 팽팽해졌으며 젖꼭지도 꼿꼿하게 발기 되었다.

"아으응..........................................................................................................................."

지윤의 신음 소리는 수그러들줄 모른채 더욱더 높아져만 갔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에 지윤이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쿠르릉............................................................................................................................"

저녁무렵 부터 후덥지근했던 날씨는 비를 뿌리려는 듯 천둥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태공이 자신을 바닥에 눕히고 자신의 몸 위에 올라타자 지윤은 본능적으로 태공이 삽입을
시도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욕망에 가득차 이글거리는 태공의 눈동자가 그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었다. 지윤의 가슴이 격렬하게 뛰놀기 시작하며 동시에 공포감이 몰려왔다. 커다란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그렇게 되면 영원히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벌어 진다는 이성이 지윤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것이다.

"아... 안돼!!!......................................................................................................................"

지윤이 다급히 소리치며 눈을 감았으며 허벅지를 오무려 태공이 삽입하는 것을 막았다.

"어... 엄마........................................................................................................................."

기대감으로 부풀어있던 태공이 당황하며 다급히 지윤을 불렀다. 팽팽하게 발기된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허벅지 사이에 끼인 채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엄마... 제발......................................................................................................................"

태공이 지윤을 꼬옥 부둥켜 안으면서 애원했지만 다물려진 지윤의 다리는 벌어질줄 몰랐다. 자신의 가슴으로 지윤의 유방을 문질러도 보고 입으로 목덜미를 빨아보기도 했지만 지윤은
요지부동인채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태공은 지윤이 본능적인 공포에 떨고있다는 것을 느꼈다. 태공이 지윤의 유방을 문지르며 지윤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엄마... 아무도 모를거야!!...................................................................................................."
"........!!!..........................................................................................................................."

지윤의 눈이 파르르 떨리면서 천천히 떠 졌다.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지윤의 눈이 촉촉해지고 입술이 벌어지며 나직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부들부들 떨어대던 몸은 진동도 완연히 가라앉는 것이 공포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주 확연히 느낄수 있었다. 태공은 내심 쾌재를 부르며 자신의 자지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지윤의 보지에 가져다대고 귀두 부분으로 보지를 살살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금새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이윽고 태공이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조준한 후 엉덩이를 천천히 앞으로 움직였다.

"아... 아............................................................................................................................"

지윤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올때 태공의 자지는 엄마의 주름진 보짓살을 헤치며 구멍속으로 천천히 느릿하게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앗!!!!!!.........................................................................................................................."

태공의 자지가 동굴속으로 진입하자 지윤의 입에서 단발마가 터지며 허벅지가 작살 맞은 잉어처럼 퍼득 거렸다. 태공의 자지는 아직 반 정도밖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 였지만 지윤은 아주
묵직한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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