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웃을 사랑하라 - 2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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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사랑하라 - 2부

야설 0 10725

문대리의 벗은 모습을 힐끗힐끗 훔쳐보면서 물속에서 장난도 하고 오후 내내 신나게 물놀이를 하였다. 얼마만에 즐겨보는 휴가인가 그 옆에 아름다운 문영은씨도 같이 있으니 세상이
모두 내것 같았다. 부끄럼을 타는 아내도 처음에는 수건으로 다 가리고 물가에서 물장난만 하였는데 어느새 동화되어 외간남자들 앞에 수영복 차림으로 활보를 하고 물놀이도 즐기고
있었다. 
허형도 나처럼 내 아내의 벗은 모습을 훔쳐 보고 있을것이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아주 작은 통통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우리는 횟감과 찌게거리를 배에서 사들고 민박집으로 들어와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거나하게 술판을 벌리고 있었다.
바닷가에서 먹는 술은 끝없이 들어가는 듯 하다. 나는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 머리가 깨어 질듯 아팠다. 아내를 찾으니 대답이 없다. 저쪽방을 아주 살며시
열어보니 문대리만 보인다. 
아직도 못 일어나고 있었다. 어디를 갔지 하고 두리번 거리다 동네로 나왔다. 벌써 해변은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도 해변을 따라 쭉 걸다
보니 저쪽 바닷가에 아내랑 허형이랑 나란히 해변에 앉아 있다. 얼마나 재미있게 대화를 하는지 내가 가까이 가도 잘 알아채리지 못하고 있었다.

"둘이서 머해....................."
"응... 그냥... 바다보고 있어........................"

허형도 쑥스러운지 아침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일어선다. 둘이서 카풀을 몇달 해서인지 참으로 친해보였다. 가슴 한쪽에서 질투심이 살짝 일어난다. 
대충 아점을 챙겨먹은 우리는 다시
바닷가로 나갔다. 문대리는 과장님 과장님 하면서 장난을 걸면서 슬쩍 스킨쉽을 해온다. 
맨살과 맨살이 부딪칠때 마다 온 몸이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해 온다. 내눈과 감각은 아닌척
하면서 온통 문대리한테 가 있어 아내랑 허형이랑 무엇을 하는지 기억이 안난다. 전날 먹은 술과 물놀이에 지친 우리는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허형이랑 자기랑 바닷가에서 둘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연인 같던데..............."

슬쩍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서 마음을 떠 보았다.
 

"피... 자기는... 영은씨랑 얼마나 친하게 놀았는지 알아요... 남들은 둘이 부부라고 생각할걸요.................."

아내가 말을한다. 적당히 부풀어진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아내는 내 품에 안겨 온다. 그러고 보니 요즘 부부관계도 오랫만에 하는 것 같다. 아내의 갈라진 금 사이로 살살 핱자
아내는 아주 깊은 숨을 내쉬며 문대리네 방을 가르킨다. 아내는 되도록 소리를 안내려고 했지만 나의 집요한 공격에 가끔은 앓는 소리를 내곤 했다. 바닷가라서 크게 덥지는 안았지만
에어콘이 없는 방이라 땀이 많이 흘렀다. 
아내는 문밖을 살짝 옆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나는 담배불을 붙여서 물고 마당으로 나왔다. 마당으로 나올때
앞 방을 언뜻 엿보니 문대리네 부부도 부부관계를 시작한거 같았다. 우리들 소리에 흥분했나 마당을 돌아가 열려있는 창으로 슬쩍 둘의 관계를 훔쳐본다. 문대리가 남편의 몸위에 앉아서
하고 있었다. 어두워서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젓가슴이 출렁 거렸다. 
금방 아내랑 하고 난 후였지만 다시 아래가 뻐근해 지며 살아 나는 듯하다.
 

다음날 우리는 설악산으로 이동을 했다. 예약을 한 모텔은 연식이 되어 낡아 보였다. 외양은 새로 고쳤지만 내부는 많이 낡아있었다. 우리는 비선대까지 간단한 등산을 하고 대포항으로
갔다. 요번 여행이 매우 즐거웠다고 서로서로 말하며 마지막 날이라는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상당이 많은 양의 소주가 비워졌고 택시를 타고 여관에 도착해서 한잔 더하자고 하자 아내는
취한다며 그만 먹겠다고 한다. 문대리도 그만 먹겠다고 그러자 남자들 끼리 한잔 더 한다고 여자들은 들어 보냈다. 
문대리가 가면서 문 안잠글테니 깨우지 말라고 하였다. 나도 아내에게
금방 들어갈테니 문 잠그지 말라고 말했다.
 

문대리의 남편 허상욱 남자인 내가 보기에도 참 괜찮은 남자다. 잘생기고 가끔은 유머도 할줄 알고 언제나 반듯한 모습 딸이 있었으면 사위를 삼고 싶어 할 만큼 허형도 나를 꽤나 좋아
하는 것 같았다. 맥주 몇 캔을 더 마시자 취기가 확 올라 왔다. 
그만 올라가자고 하고 둘은 어깨동무를 하고 3층의 방까지 왔다. 내일 보자고 하고 문을 여니 문이 안잠겨져 있다. 아내는
이미 자고 있었다. 
아침 햇살이 눈을 비추었다. 어제 술이 과했나 보다 목이 너무 말라서 냉장고를 열고 물을 양껏 마시고 침대를 보니 여자의 긴머리가 눈에 띤다.
 

"어... 누구지....................."

순간적으로 어제밤 같이 잔 여자가 아내가 아니라는것에 정신이 확 올랐다. 
아내의 머리는 짧은데 속옷만 입고 자는 여자는 문대리였다. 몸은 조각으로 빚은 듯 군살 하나 없는 여신이
누워있었다. 
흔들어 문대리를 깨우자 실눈을 뜨던 문대리는 나를 보더니 화들짝 놀란다.

"왜... 그래요.........................."

정신이 없어 한다.
 

"어제... 내가 취해서 이방에서 잔거 같네요................."

그리고 후다닥 나와서 옆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조금 있다 문이 열리며 허형이 나왔다.

"어제... 우리가 실수 한거 같네요..................."

얼굴을 숙이고 자기네 방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우리가 나오기를 기다린 듯 아내도 옷을 다 갈아입고 침대에 걸터 앉아 나를 외면하고 있었다. 아침잠이 없는 아내는 허형이랑 상황을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우리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다 말을 다 맞춰 놨으리라. 
샤워를 하고 나와서도 한참동안 아무말도 못하던 나는 뜽금없이 아내에게 물었다.

"허형이랑 했어?....................."
"응......................."

아내는 대답을 한다. 머리를 한대 맞은 듯 정신이 없다.

"자기인줄 알았지... 짜고한거 아니야......................."
 

아내의 대답에 나는 답을 못하고 담배연기만 뿜어낸다. 한계령을 넘어 돌아오는 길은 갈때와 달리 적막만이 차안에 흐른다. 아내는 차 창밖만 보고 문대리는 자는체 한다.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 아무런 생각도 나지도 않고 하지도 않는다. 괜히 무엇을 도둑맞은 것 같은 허전함 만이 가슴에 남았있다. 나도 멍하니 옆 창문만 바라본다. 
휴게소 팻말이 보이자 허형이
쉬었다 가죠 그러면서 차를 파킹한다. 허형과 문대리랑 아내는 내린다. 나는 다리에 
힘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차에 있었다. 문대리가 음료수를 사가지고 와서 나한테 건네준다.
음료수를 받으면서 문대리에게 말했다.
 

"어제... 둘이는 했데요....................."

내가 불쑥 말을 건낸다. 
문대리도 알고 있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괜찮아요..................."

다시 짧게 묻자 
허탈한 듯 씨익 웃고서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룻만에 세상이 뒤죽박죽 모든게 다 엉망이 된 것 처럼 느껴진다. 여름 휴가를 갔다 온지도 며칠이 지났다. 아내랑 나
사이에는 침묵만이 흐른다. 아침에 문대리랑은 계속 카풀을 하지만 문대리랑도 요즘은 별루 대화가 없다. 문대리랑 같이 있으면 분노와 욕망으로 오히려 침묵만이 흐른다. 전에는 툭하면
나한테 운전대를 맡기고 자기는 아침잠이 많다며 쌔끈쌔끈 자기도 했는데 요즘은 아예 운전만 한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퇴근때 같이 카풀을 한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 내가 야근을
핑계로 먼저 퇴근하라고 하고 나는 한잔 걸치고 천천히 들어간다. 집에가서 아내랑 팽팽한 침묵의 시간을 견디기 너무 힘들다.

아 이게 무슨 꼴인가? 아내의 외도에 울화가 치밀지만 거기에 대하여 나도 할말은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이런 일로 이혼을 말하기도 용납이 안되었다. 며칠째 계속되는 긴장을 더 이상
참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술을 안 먹고 아내를 보기가 힘들었다..직원들을 꼬셔서 한잔하고 취해서 들어왔다.아내가 무슨 말을 하려다 참는다. 씻기도 귀찮아서 그냥 소파에 누어서
텔레비젼을 보는둥 마는둥 그냥 잠들어 버린다. 방학이라 아침에 아내가 아침을 채려놓고 깨운다. 생각이 없다고 밥상을 물리고 출근준비를 한다.
 

"내가... 미워요?.................."

아내는 뒤에서 말한다. 나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냥 문을 나선다. 아직 문대리는 안나와 있고 나는 차앞에서 기다린다. 
한참을 기다리자 나오는 문대리가 화사한 복장에 얼굴도 많이
밝아 보인다.

"과장님... 오늘 늦었죠... 운전 부탁해도 되요?..................."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자동차 키를 내민다. 아무 말도 안하고 키를 받아들고 운전을 한다.
 

"과장님... 아직도 미영씨와 화해 안했어요?......................."

"문대리는... 남편과 화해 했어?...................."

"네... 한번 실수로 이혼할 수야 없잖아요... 안... 그래요................. 과장님도 화해하세요...................."
 

짧은 치마을 입은 문대리가 나를 유혹이라도 하는 듯이 다리를 살짝 벌리기도 하고 기지개도 펴기도 하고 그런다. 그럴때 마다 내 아랫도리는 불쑥거린다. 집으로 오는길에 문대리가
오늘 같이 뭉치자고 한다. 쌉쌀한 호프가 내 목을 적신다. 오늘 따라 문대리 부부는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오히려 더 다정해 보인다. 문대리가 옆에서 자기 남편한테 애교를 떤다.
안주도 먹여주고 러브샷도 하고 일부러 우리 보란듯이 오버해서 하는 행동같다.
 

"손형... 저번일은 어쨋든 미안하게 됬습니다... 이제 그만 화 푸세요... 우리 전처럼 친하게 지냅시다... 나도 손형이 참 좋습니다............."

건배를 제의해 온다.
 

"네... 그럽시다................."

아내가 내 팔장을 살며시 끼어 온다.
 

"자... 우리 2차 갑시다..................."

허형이 말하자

"우리... 나이트 가요................."

문대리가 얼른 맞 받아 친다. 
여름이라 손님이 없을 것 같던 나이트는 꽤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었다. 귀를 때리는 듯한 음악소리에 한참 몸을 흔들고 나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듯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자 허형은 문대리를 데리고 나가며 내손을 끈다. 문대리는 아내의 손을 끌고 문대리 부부는 짝 붙어서 부르스를 춘다. 나도 아내를 안고 춤을
춘다. 다시 씨끄러운 음악이 나오고 블루스타임이 돌아오자 이번에는 문대리가 내 손을 잡아 끈다 나도 못이기는 척 문대리를 따라 나섰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자기 남편에게 그랬던 것
처럼 나한테도 몸을 밀착해온다. 문대리의 향기가 너무 좋다. 고개를 들어 아내를 찾았다. 허형이랑 멀지 않은 곳에서 둘이서 블루스를 추고 있다.

서로 몸을 섞은 사이라 그런지 더 다정하게 보이는 듯 했다. 나도 문대리를 꼭 당겼다. 문대리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품에 안겨온다. 아주 시끄러운 음악이 나오자 나는 자리에 돌아왔다.
문대리가 따라 들어오면서 러브샷을 하자고 했다. 술을 한잔하자 문대리의 입술이 너무 매혹적으로 보여서 나는 살짝 입을 맞춘다. 놀라운듯 입을 떼던 문대리가 다시 키스를 해온다.
문대리가 스테이지로 나가고 조금 있다가 허형이 들어온다. 내옆에 앉았다.

"손형... 저... 오늘 미영씨 먼저 데리고 나갈게요... 와이프랑 더 놀다 오세요... 괜찮죠.............."

나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끄덕인다. 파트너를 바꿔서 몇번 스테이지로 나갔다 오니 아내랑 허형은 
보이지가 않았다. 문대리랑 다시 블루스를 추었다.

"문대리 남편과 내 아내가 안보이네?.................."

문대리는 내 가슴을 툭툭 치면서 눈을 아래로 감는다.

"우리도 나가요................."

문대리가 내 팔장을 낀다. 나이트에서 나와서 여관간판들이 밀집한 곳으로 걸어간다. 
걸어가면서도 문대리는 취한듯 내 팔을 꼭 끼고 있다. 깨끗해 보이는 모텔로 문대리를 이끌자 당연
하다는 듯 따라 들어온다. 
방에 들어서자 말자 우리는 목이 타던 사람들 처럼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아 키스가 이렇게 달콤하단 말인가 나의 손은 참지 못하고 문대리의 가슴을 파고
든다. 땀 방울에 젖어 있던 문대리의 가슴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아가씨 젖꼭지 같은 작은 젖꼭지가 만져진다. 
손을 다시 팬티안으로 넣으려고 하자 엉덩이를 뺀다.

"너무 더워요... 우리 씻어요................."

내가 방 에어콘을 켜니 문대리는 한거플 뿐인 옷을 훌쩍 벗어버린다. 너무나 아름다운 나신이었다. 문대리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자 나는 수건을 챙겨들고 따라 들어간다. 샤워를 하는
문대리의 가슴에 입을 댄다. 유두에서 맛있는 물이 막 나올 것 같다. 살살 문대리가 내 머리를 누른다. 문대리의 손에 내 입은 문대리의 배꼽을 지나 무성한 숲을 지나 대리석 같은 다리로
다시 머리를 당기자 숲으로 다시 가슴으로 긴목을 지나 입술로 
문대리가 거품을 잔뜩내어 내몸을 닦아 준다. 나의 자지에 다가와서는 보물을 닦듯이 정성들여 거품을 내어 닦아준다.
물로 헹구고 다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온다.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한 혀가 내입으로 들어온다. 문대리의 입술은 나의 가슴의 돌기를 애무한다. 
무릎을 끓고 내 성난 심볼을 두 손으로
어루 만진다. 성이나 어쩔줄 모르던 내 심볼은 문대리의 손에서 요동을 친다.
 

"아... 너무 단단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인 듯 입술로 핱는다. 그러다 내 심볼을 입안으로 가져간다. 문대리의 애무에 더 이상 참기 어려워 문대리를 벽으로 붙이고 문대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다.
몇번 왕복운동을 하다가 문대리보고 욕조를 잡게 하고 뒤에서 공략한다. 문대리는 아내랑 달리 
온 여관이 떠날 듯 맘껏 소리를 지른다.

"아... 너무 좋아요... 아... 여보... 너무좋아요... 아앙... 아... 나... 어떻게 해... 여보... 여보... 과장님... 과장님... 아... 너무 좋아요..................."

문대리는 남편이랑 내가 헷갈리나 보다 남편이라 불렀다 과장님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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