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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밤 - 12편

야설 0 5771

살짝 벌어진 하늘색 원피스 상의 사이로 풍만한 가슴골이 뽀얀속살을 드러냈다.


"그... 글쎄요... 전... 뭐... 별로... 흠흠.................." 


슬쩍 눈길을 돌리며 준수는 한 번 더 튕겨봤다. 


"그래요... 그럼... 할 수 없죠... 제가 잘 못 생각했나보네요... 실례 많았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세린이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아니... 근데... 그게 뭐... 아예 없는건 아닌데.................." 


준수는 결국 한 발 물러섰다. 


"그럼... 있는게 뭐죠?.............." 


세린은 다시 자리에 바로 앉았다. 


"흐흠... 저 두번째 사건 아시죠?...................." 


준수는 괜스레 목소리를 낮췄다. 세린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피해자 애인이란 사람도 그 새끼... 그러니까... 그 늑대라는 놈을 쫓고 있거든요................" 

"그래... 서요?..............." 


세린도 자연스레 목소리가 낮아졌다. 


"아니... 뭐... 제가 여기까지 이야기 해드렸으면... 흠흠................." 


준수는 이만하면 그쪽 카드를 꺼내보라는 듯 괜히 음료수 빨대에 입을 대며 말을 멈췄다. 그런 준수를 잠시 주시한 세린은 일어나 도도하고 섹시한 걸음으로 그의 옆에 털썩 앉았다.
 

"아... 아니... 왜..................." 


살짝 당황했는지 준수는 몸을 벽쪽으로 기댔다. 


"하으읍................." 


아무말 없이 세린은 그 분홍빛 립글로즈가 반짝이는 고운 입술로 준수의 입술을 덥쳤다. 과감하게 입안을 헤집고 들어와 혀를 비벼감는 세린의 K키스에 준수는 댕 하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들었다.


"하아..............." 


짧지만 강렬했던 키스가 끝났다. 


"쓰으읍..................." 


준수가 보란듯이 음란한 눈빛과 손짓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훔친 세린이였다.
 

"밤새 지겹도록 데리고 놀게 해줄테니까... 아는대로 다 말해봐요... 하아.................." 


이미 황홀경에 빠져있는 그의 귀에 섹시한 숨결을 불어 넣었다. 천하의 개새끼든 악마같은 쓰레기든 상관없어. 그 늑대라는 놈만 잡을 수 있게 해준다면 세린의 확고한 마음에는 변화가
없었다.


"야... 너... 진짜... 요즘 좀 이상하다?...................." 


책상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도철을 강형사가 지적했다. 


"네?... 제... 제가 왜요?..................." 


어설픈 표정과 말투로 도철은 왜그러냐는 듯 강형사를 쳐다봤다. 


"이 새끼..... 이거 분명 뭐가 좀 이상한데....." 


강형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한참을 도철을 탐색했다.
 

"야... 됐고... OO동 제보전화는 확인해 봤어?................" 

"아... 네... 제보내용이 틀린건 아닌데... 우리가 찾던 늑대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강간미수혐의로 최형사님이 조사중이십니다................."


정신을 차렸는지 도철은 또박또박 대답했다. 


"아... 진짜... 서울애들 내려오기전에 뭐라도 하나 건져야 하는데............" 


본청에서 사람 내려오면 그 때부터 찬밥신세일건 뻔했다. 지방 공무원의 설움을 겪은게 어디 한 두번은 아니다.
 

"야... 보름날까지 얼마나 남았냐?................." 

"한 20일 남았겠죠?... 정민혜 사건이 열흘전이었으니까요................." 


20일이라 20일 이내로 최대한 범행예상구역을 좁혀볼 필요가 있었다. 지난 번에도 조금만 더 운이 따라줬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이제 슬슬 뭐가 보일 때가 됐는데 강형사는
매일같이 보는 늑대의 범죄지도를 다시 한 번 뚫어져라 쳐다봤다.


"분명히 약속했어요... 내일 아침 그 피해자 애인인가 누군가하고 같이 만나서 늑대 사진 보여주기로..................." 


모텔 방문 앞에서 세린은 다시 한 번 확인을 했다. 


"아... 진짜... 속고만 살았나... 그렇다니까... 대신 마찬가지로 약속했어요... 이 방문을 들어서면 내일 아침까지 당신은 내거라는 거... 오케이?............."


세린은 속으로 심호흡을 한 번 아주 크게했다. 분명 쉬운일은 아니었다. 13명의 여성을 무자비하게 강간한 인간 말종에게 12시간을 농락당해야 한다는 사실은 육체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지극히 괴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제껏 그녀가 상대해왔던 남자들 중에 준수보다 더 한 놈이 있지 말란 법은 없었다. 즉 다시말해 그냥 준수가 평범한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과거를 모르는 듯이 넘어가면 될 일이기도 했다. 
물론 어디 그게 쉽겠냐마는 애초에 어려울 걸 예상하고 뛰어든 복수였다.
 

"쾅-!.................." 


모텔 방문이 닫히자 마자 돌변을 했다.
 

"벗어... 씨발년아................." 


준수는 눈빛부터 달라졌다. 저게 13명의 여자들을 짓밟았던 그 눈빛인거야? 카페에서 대화를 나눌 때 아주 살짝 어리숙해 보이기도 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그리 크지 않은 체격이
뭔지 모를 압박감을 풍기며 순식간에 거대하게 느껴졌다. 
세린은 조금씩 침대쪽으로 뒷걸음치면서 원피스 뒷 지퍼를 내렸다. 하늘색 미니 원피스가 땅에 떨어지자 살색 스타킹과 검은색
망사 브래지어 팬티 세트에 감춰진 세린의 
부끄러운 곳들이 드러났다.
 

"악-!........................" 


반나신이 된 세린에게 갑자기 달겨든 준수는 그녀의 허리를 확 휘어 잡으며 그녀의 얼굴을 천천히 길게 턱에서 이마까지 핥아 올렸다.


"후후... 간이 아주 잘 뱄네... 먹기 딱 좋게 말이야....................." 


세린의 귓가에 진득하게 속삭인 준수는 그녀의 귓불을 축축하게 빨아먹었다. 천하의 세린도 긴장했는지 어깨가 살짝 움추러드는게 티가 났다.


"킥킥킥... 긴장하지 말고....................." 


준수는 부드럽게 세린의 어깨를 주무르며 풀어주었다. 


"사랑해요... 오빠... 라고 해봐.................." 


관능적으로 깊게 패인 세린의 쇄골에 준수가 키스를 퍼붓었다.
 

"사랑해요... 오빠......................" 


세린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사를 소화해냈다. 


"얼마나?................" 


세린의 목에서 배까지 입술로 훑고 내려오면서 준수는 아주 기술좋게 그녀의 브래지어끈을 풀었다. 브래지어가 사라지면서 세린의 명품 가슴이 창녀라는게 믿기지 않는 분홍빛 유두를
자랑하며 덜렁 고개를 내밀었다.
 

"오빠가... 날 사랑하는 것 보다 딱 한 발자국 더...................." 


조금씩 긴장이 풀리는지 세린은 자신의 능력을 서서히 찾아가고 있었다. 


"풋... 너... 아주 재밌구나?..................." 


한 번 피식 거린 준수는 거칠게 세린의 입술을 덮쳤다. 


"후우웁................"


재빨리 코로 호흡을 하며 세린은 자신의 입안을 마구 헤집는 준수의 혓바닥을 살살 달래주었다. 착착감겨오는 세린의 혓바닥 마사지를 받으며 준수는 잔뜩 기대감을 부풀렸다. 서로의
타액이 노골적으로 오고가는 딥키스가 몇분 이어졌다.
 

"후우웁..............." 


준수는 세린의 왼쪽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고는 거칠게 빨아댔다. 크면서도 탄력이 살아있는 세린의 유방은 준수의 아주 거친 입놀림에도 환상적인 형태를 고스란히 유지해갔다. 세린의
젖꼭지를 핥아대는 준수의 혀는 18년전 감각을 되찾겠다는 듯 집요했고 
준수의 입술사이에서 세린의 젖꼭지는 조금씩 빳빳해져갔다.


"하악................." 


여린 유두살에 준수의 이빨이 가볍게 느껴지자 세린은 저릿한 고통을 토해냈고 그 옛날 그랬던 것처럼 준수는 상대의 고통은 관심없다는 듯 세린의 스타킹을 발목까지 벗겨 내렸다.
 

"크킁크... 응... 하.............." 


스타킹이 사라지면서 드러난 검은색 망사팬티 사이로 새어나오는 세린의 체취를 준수가 깊이 빨아 들였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겁도 없이 풍겨대는 암내에 준수의 자지는 조금씩
힘을 모아가기 시작했다.


"후후... 냄새가 발정난 암캐처럼 끈적한게 죽이는데......................" 


세린의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발목까지 준수는 끌어내렸다.
 

"어맛!................" 


세린을 침대에 쓰러트렸다. 발목에 걸린 스타킹과 팬티때문에 자연스레 붙어모인 세린의 양다리를 준수가 휙 들어올려 세린의 얼굴에 무릎이 닿게 만들었다. 아주 유연한 세린의 몸은
부드럽게 그 자세를 소화해 냈다.
 

"하아압................." 


준수가 세린의 도톰하고 앙증맞은 보지 둔덕을 빨아들였다. 푸딩을 흡입하 듯 깊숙이 보짓살을 빨아먹는 입술에 세린의 음핵이 남부끄럽게 고개를 까뒤집어갔다. 척척하게 몇 번 더
세린의 보지둔덕을 
준수는 빨아대었다.
 

"썅년... 겉맛만봐도 얼마나 쫄깃할지 알겠네... 후후....................." 


습관적인 천박한 말을 내뱉으며 그녀의 보지구멍을 양손으로 활짝 벌렸다. 


"하윽................." 


속을 내보였다는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뻐끔대는 그 보지구멍속으로 카악 퉤하고 걸게 침을 한번 뱉어넣은 준수는 손가락 두 개를 예고없이 밀어넣었다.
 

"아하윽...................." 


잔뼈가 굵은 손가락 두 개가 묵직하게 질벽을 자극하며 들어오자 세린의 허리가 자연스럽게 휘어졌다. 


"크크큭... 좋냐?... 씨발년아?... 아주... 좋아 죽겠지?... 걸레 같은 년.............." 


조금씩 양볼에 홍조를 띄기 시작하는 세린의 아름다운 얼굴을 내려다보며 준수의 손가락은 리드미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나겠다. 준수의 침과 알게 모르게 계속 스며나오는 애액에
세린의 보지는 질척거리며 손가락을 오물오물 물어댔다. 
직업상 일단 들어온건 성심성의껏 조여주며 물어주는 세린의 보짓살에 준수는 짙은 쾌감을 느끼며 손가락을 쑤셔댔다.
 

"하웅... 아흥.................." 


여전히 양다리가 꽉 맞물려 있는 상태라 세린은 약간의 틈도 없이 고스란히 준수의 손맛을 질벽으로 느끼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으로는 이제는 완전히 까발려진 클리토리스를 꾹꾹 눌러
비벼주며 
놀라울 정도로 기술적으로 질벽의 약한점과 중요점을 손가락끝으로 톡톡 건드려주는 준수의 테크닉에 세린의 암컷으로서의 본능도 서서히 눈을 뜨고 있었다. 사실 손님을
대할 때 창녀가 진짜로 흥분하는 것은 매우 좋지 못한 행동이다. 
체력적인 소모도 많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빨리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녀들은 언제나 자신이 섹스에 주도권을
쥐기 마련이고 
세린은 특히 그런 기술에서는 남다른 면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이야기가 전혀 달랐다. 늑대와 관련된 보상으로서의 준수와의 섹스는, 애초에 세린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저 그가 시키는대로 따를 수 밖에 없었고
그가 흥분하게 만드는대로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두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비벼가며 마찰해주던 준수는 세린의 보지가 어느정도 달아올라 축축해진게 느껴졌다.
 

"킥킥킥... 씨발년... 조금만 더해주면 싸지르겠네... 큭큭큭..............."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꺼냈다. 한동안 세린의 발목에 걸려있던 스타킹과 팬티를 완전히 제거한 준수는 세린의 뒷목이 침대 아래쪽에 걸리게 만들고는 자신의 바지춤을 내렸다. 머리가
바닥쪽을 향하게 고개가 젖혀진 세린의 눈에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덜렁거리는 준수의 자지가 보였다.
 

"후후... 입보지를 맛볼 때는 이 자세가 최고지.................." 


준수는 살짝 무릎을 굽히며 세린의 앵두같은 입술속으로 자신의 더럽고 흉물스런 자지를 쑤셔넣었다.
 

"후우우읍......................" 


빠른속도로 목젖 근처까지 침범해오는 준수의 자지를 침대매트리스에 걸려 피하지도 못한채 세린은 그대로 받아들였다. 조금 고통스러운지 파닥 거리는 세린의 양팔을 준수가 양손으로
꽉 잡았다.
 

"후후... 따뜻하고 축축한게 진짜 입보지네... 입보지야... 후후후................" 


세린의 입안 감촉에 감탄하며 준수는 좆질을 시작했다.


"푸후읍... 커허흡...................." 


잘 씻지도 않았는지 썩은내에 짠맛을 풍기는 건 둘째치고 전혀 컨트롤이 불가능하게 일방적으로 쑤시고 들어오는 커다란 자지에 세린은 헛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았다. 그 고통에 세린이
몸을 푸드덕 댈 때마다 그녀의 육감적인 젖가슴이 아주 음란하게 출렁거렸다.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상대하며 닳고 닳은 세린이었지만 기술을 발휘할 여지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그래도 세린은 입술을 오물거리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입놀림과 혓바닥 놀림을 보여주고는 있었다. 묵은 자지때를 벗겨내주 듯 고운 혀로 착착 감아비벼주는 세린의
그 기술에 감탄을 했다.
 

"후우... 썅년... 입이 명기네... 좆같은 년...................." 


준수는 우쭐해져선 더더욱 강하게 허리를 놀려댔다. 


"커허웁... 푸후움..................." 


숨이 막혀오는 고통에 코에서 뭔지 모를 액체를 분비하면서도 세린은 꿋꿋하게 준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정성스런 세린의 입보지 봉사에 단단해질 때로 단단해진 준수였다.
 

"후우... 이제... 네 년 진짜 보지맛 좀 볼까?.................." 


그제서야 세린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주었다. 


"카학... 쓰으읍... 하아... 하아......................." 


입과 코의 너저분한 액체들을 정리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세린이였다.
 

"개처럼 엎드려 봐... 씨발년아..............." 


준수는 계속 몰아쳤다. 어찌할 도리없이 세린은 수컷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후배위를 위해 엎드렸고 준수는 그런 세린의 음탕하게 치켜올려진 엉덩이에 자지를 때려대었다.
 

"넣어달라고 빌어봐... 개같은 년아....................." 


세린을 모욕했다. 


"오빠... 제발 넣어주세요... 오빠... 세린이 보지에 오빠 자지를 깊숙이 박아주세요................." 


가끔가다 음란한 대사가 취향인 손님들도 있었기에 세린은 제법 능숙하게 준수의 비위를 맞춰주었다. 


"킥킥킥... 씨발년........................." 


준수는 세린의 침으로 잔뜩 젖어있는 자지를 콘돔도 씌우지 않은채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하아우... 으응..............."


손가락으로 이미 예열이 충분히 되어있던 세린의 보지는 거리낌없이 준수의 굵은 자지를 받아 들였다.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조여무는 앙큼한 보짓살을 맛보며 준수는 자신의 상의를
벗어제꼈다. 
헬스나 약으로 펌핑한 큰근육이 아닌 자잘자잘한 잔근육들이 준수의 탄탄한 체력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준수에게 꽉잡힌 세린의 탱탱한 엉덩이가 그의 허리 놀림에 맞춰
단단한 치골에 탄력있게 튕겼다. 
튕길때마다 살짝 일그러졌다가도 바로 아름답게 올라붙는 세린의 엉덩이 탄력은 환상적이었다.
 

"씨발년... 골반 벌어진 것 좀 봐... 후우.................." 


잘록한 허리로 인해 더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세린의 골반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재미가 그만이었다. 그 시각적 흥분에 준수의 좆질은 점점 더 강해져만 갔고 어느새 상당히 질척해진
세린의 보지에서는 조금씩 애액이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셔가고 있었다.
 

"하앙... 오빠... 아흥... 좋아... 오빠... 자지 정말 좋아요.................." 


일단 한 번 빨리 싸게 만들고 싶었는지 세린은 애교가 가득실린 음탕한 말들을 내뱉었다. 잔뜩 기분이 업된 듯 한 준수의 자지가 세린의 앙큼한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분홍빛 귀여운
그 보지속살이 고개를 내밀었다 집어넣었다 했다. 
이젠 눈에 띄게 뽀얀 보짓물을 튀겨대며 세린은 조금씩 지쳐가는지 상체가 서서히 무너져갔다. 거친오럴에 체력소모가 큰 탓이었다.
 

"킥킥킥... 씨발년... 좋아?... 응?....................." 

"하악....................." 


준수는 거칠게 오른손으로 세린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올렸다. 강제적으로 세린은 완벽한 암고양이 자세가 되어버렸고 요분질치는 엉덩이에 맞춰 덩달아 덜렁거리는 그녀의 아주 풍만한
젖가슴을 준수의 왼손이 가득 움켜쥐었다. 
충분한 크기와 놀라운 탄력으로 인해 세린의 젖가슴은 주물럭거리는 맛이 일품이었다. 손가락사이에 끼여서 비벼지는 유두의 감각도 수컷을
자극시키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강간도 아니고 서로의 합의하에 세린같은 미녀를 능욕하고 있다는 쾌감에 준수의 좆질은 점점 더 빨라졌다.


"하앙... 오빠... 더 빨리... 아훙... 오빠... 너무 좋아요................." 


준수의 자지 스피드가 빨라진걸 느낀 세린은 보짓살과 질벽을 더욱더 오물오물 조여가며 교태를 부렸다. 세린의 엉덩이가 탱글거리는 속도도 놀라울 정도로 빨라졌다.
 

"후우... 씨발년... 후우................" 


그동안 안정적이었던 준수의 호흡도 급속도로 거칠어져갔다. 남자의 좆부심을 느끼게해주는 음탕한 교접소리였다.
 

"아항.... 하웅.... 오빠... 나.. 미칠거 같아요... 하아... 나... 나... 쌀거 같애... 오빠.................." 


부끄러움을 모르는 교성에 발그스름한 손바닥 자국을 세린의 엉덩이에 새겨주며 준수는 마지막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후우... 후우... 씨발년... 그래?... 나도 쌀거 같은데... 후우... 어디다 싸줄까?... 응?... 좆같은 년아... 후우...................." 

"하응... 아흥... 안에다... 안에다 싸줘요... 오빠... 세린이 보지를 좆물로 가득 채워주세요... 오빠................" 


어디서 배웠는지 준수의 마음에 쏙쏙드는 대사를 쳐대는 그 색스런 목소리에 젖어 놀라운 속도로 쑤셔대는 자지살에 밀려대는 귀여운 보짓살과 그 위에 벌름거리는 항문을 구경하며
준수는 세린의 자궁 입구 근처까지 자지를 박아넣고는 참고 참았던 정액을 토해냈다.


"하아아... 아앙..................." 


그 어느 때 보다도 크고 긴 교성을 내지르며 세린을 허리를 활처럼 휘어보였다. 암컷의 그런 행동이 수컷의 자존심을 얼마나 세워줄 수 있는지 잘아는 세린은 쾌락에 젖었다는 듯 온몸을
잘게 떨어보기까지 했다.
 

"후우... 후우...................."


열정적이었던 섹스에 숨을 고르면서도 준수는 아직 세린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지 않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세린의 안에 심어주겠다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상체가 완전히 무너져 축축한 침대시트에 젖가슴이 일그러진 채로 세린의 자궁은 본능적으로 준수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마치 자율 신경계인 듯 세린의 보짓살과 질벽도 반사적으로
준수의 자지를 오물오물 마사지해주며 
최후의 사정까지 도왔다. 아직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콘돔없이 질내사정까지 당한 세린은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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