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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작품] 운명...3

관리자 0 41680

엄마는 언제나 그 시간이면 잠자리에 들고 금방 잠이 드는 지라 엄마의 보지 탐험은 거의 일과가 되었다.

낮엔 선미의 보지를 관찰하고 밤엔 엄마의 보지를 탐험하는 것이었다.

선미의 보지는 내 손길이 거치지 않은 부위가 없었다.

그런 놀이가 몇 달 간 지속되면서 우리는 점점 대담해졌다.

난 그 당시 섹스에 대해 미친 듯 탐구를 했다.


그때 알게 된 기술 중 하나가 손가락 삽입과 입으로 선미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이었다.

선미하고 거의 매일 섹스놀이를 하다 보니 점점 대담하게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빨 게 된 것이었다.

손가락 삽입은 한 달 쯤 지나면서 우연히 이루어졌다.

그 날도 선미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져보았다.


예전보다 더 부드러운 게 미 끌 거렸다.

손가락을 이리 저리 돌리던 와중에 어떤 부위에서 끌어당기는 아니 빨아 당기는 느낌을 분명히 받았다.

난 그 이끌림에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을 밀어 넣었고 손가락 한마디가 선미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때 그 느낌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이었다.


따뜻하면서 손가락을 조이는 보지의 그 느낌에 내 다리사이의 자지 끝에 물이 맺혔다.

선미가 급히 다리를 오므리며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신음을 뱉어 냈다.

아프나? 어...모르겠다.

선미의 얼굴이 발그레하게 달아올라 있는 게 내 착각만은 아닌 듯 했다.

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돌리며 선미의 보지를 탐닉했다.


아까보다 더 미 끌 거리면서 내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한참을 돌리며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선미는 숨을 쌕쌕 몰아쉬며 얼굴이 달아올랐다.

난,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더 밀어 넣었다.

다시 내 손가락이 반 마디쯤 더 들어갔을까 선미가 다리를 오므리며 내 손을 잡고 뽑아냈다.

고마 해라, 아픈 거 같다. 오야..

난, 선미를 안심시키고 다시 다리를 벌렸다.

선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던 검 지 손가락 끝마디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렇게 선미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한번 꽂자 그 다음부터는 당연하게 반복이 되면서 내 손가락이 점점 더 깊이 박혀 들었다.

그때는 조심 쓰러 우면서 비밀스러운 엄마의 보지 탐험보다...


더 자극적인 선미의 보지 탐험에 난 푹 빠져 있었다.

물론 저녁마다 엄마의 보지를 만졌지만 그 이상 어떤 행동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선미와의 놀이는 점점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었다.

다시 두 달 쯤 지나자 선미의 보지는 내 손가락 두 마디를 거뜬히 받아 들였다.

보지 물도 제법 미 끌 거리며 토해 냈다.


놀이 시작 전에 물로 씻기 시작한 것도 그때 쯤 이었다.

그날도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꽂아 넣고 한참을 돌리고 쑤시는데 선미의 보지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빼자 투명한 물이 손가락에 범벅이 되 있었다.

잠시 손가락을 바라보던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 당기며 맛을 보았다.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가슴이 진탕되며 흥분이 고조되었다.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난 선미의 보지를 보며 아무 생각 없이 입을 맞추며 선미의 보지를 빨았다.

나의 그런 행동에 선미가 기겁을 했다.

비록 손가락이 들락거렸지만 내 얼굴 전체가 사타구니에 묻히며 자신의 보지를 빨 자 선미가 놀란 것이다.


오빠야... 머 하는데?... 고마 해라.

난, 선미의 말을 무시하고 혀를 빼 손가락이 들어갔던 보지 구멍에 혀를 넣으려고 혀를 돌려댔다.

오빠야... 하지 마라, 더 럽 고로. 괘 안타, 맛있다.

거가 뭐가 맛 있 노? 아이다, 진짜다. 그랬다.

적당한 표현은 아니었지만 나에겐 너무 맛있었다.

다시 선미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혀를 빼 물고는 아래위로 핥으며 그 맛을 음미했다.

내 다리 사이의 자지는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하지만, 삽입을 하거나 사정을 몰랐던 나는 그저 선미의 보지만을 탐닉할 뿐이었다.

선미는 창피해 하면서도 강하게 거부를 하지 않았다.


보지의 갈라진 틈에 내 혀가 끼며 움직이자 선미도 그 느낌을 은근히 즐기는 듯 했다.

한해가 거의 지나고 겨울 방학이 눈앞에 다가 왔을 때 선미와 나는 서로에게 능숙한 남녀가 되어 있었다.

나는 학교가 끝나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왔고 선미는 기다렸다는 듯 이불을 펴고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이제는 유치한 밥 짓 기를 안 한지 오래 되었다.

따뜻한 이불속에서 서로의 성기를 탐하는 그런 재미있는 놀이가 있는데 굳이 그런 유치한 놀이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불속에서 각자의 아랫도리를 벗어 던진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내 손은 거침없이 선미의 보지로 파고들었다.

추운 날씨에 얼었던 손이 선미의 따뜻한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러자,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듯 했지만 선미는 흠칫 떨며 놀랬다.

아이... 차 버 라.

선미의 놀라는 얼굴이 너무 귀여워 난 선미의 입에 내 입을 맞췄다.

선미가 입술을 내밀어 내 입술을 받아 들였다.

방안엔 위풍이 심해 추 웠 지만 선미와 누워있는 이불속은 열기가 넘쳤다.

내 손이 꼼지락거리며 선미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선미가 다리를 넓게 벌리며 받아 들였다.

가운데 중지를 선미의 보지 갈라진 틈에 끼우고 천천히 비비자 선미의 보지가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금세 미 끌 거리자 난 인내심을 잃고 바로 선미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박아 넣었다.

부드러 우면서 빡빡하게 조여 오는 선미의 보지가 그날따라 더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 를 몇 번 반복하자 중지가 금세 축축해졌다.

나는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 때문에 배가 아파왔다.

선미는 숨을 쌕쌕 몰아쉬며 내 손가락에 의해 달궈지는 자신의 보지 속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의 왕복 속도를 올리며 선미의 보지 속 구석구석을 탐험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서 선미의 보지를 빨려고 중지를 보지에서 뽑고는 몸을 일으키자 선미가 눈을 떴다.

선미의 눈동자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난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 선미의 다리사이에 엎드렸다.

이불을 덮어 써서 선미의 보지가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동안 수없이 봐 온 터였다.


내 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선미의 보지로 파고들었다. 나의 혀 놀림은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을 했다.

내 혀가 움직이자 선미가 흠칫거리며 떨었다.

선미를 통해 배운 거지만 선미는 분명 흥분을 하면서 느낀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었다.

혀가 얼얼하도록 빨아 제키고는 상체를 세웠다.


그런데 벌겋게 달아오른 선미의 얼굴이 보였다.

선미야, 오빠 자지 너 보지에 넣는 데 이. 오야...

아직 삽입이 되 보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서로의 성기를 붙였던지라 선미는 선뜻 허락을 했다.

이상하게 손가락은 들어가는데 내 자지만은 넣기가 힘들었다.

아직은 기술이 부족한 듯 했지만 방법을 몰랐다.


내가 뱀 대가리처럼 서 있는 내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맞추고 선미의 몸 위로 엎드리며 안았다.

선미는 다리를 더 벌리며 허리를 살짝 들었다 놓으며 자세를 편하게 잡았다. 난 골이 날대로 난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바싹 붙이며 비볐다.

선미가 몰아쉬는 숨결이 내 얼굴을 간 지 렵 혔 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는데 그날따라 자지가 안 죽고 더 발기를 했다.

보통 때는 어느 정도 비비다 보면 제풀에 지쳐 주었다.

삽입이 안 되었으나? 오래 못 버틴 것이다.

난, 점점 조급해지면 허리를 좀도 과격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비벼댔다.

선미는 내 밑에서 내 몸짓에 따라 일렁이고 있었다.

난, 상체를 조금 세우고 자지를 곳 추세우고는 다시 선미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붙였다.


이상했다. 선미가 내 손가락이 들어 갈 때처럼 얼굴을 찡그리며 입을 살짝 벌렸다.

나도 확실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었지만 자지가 따뜻해지며 좁은 구멍으로 밀려들어가는 느낌을 어렴풋이 받았다.

나는 그 순간 깨 닳았다. 드디어 내 자지가 선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간 것이었다.


선미는 아무런 표현을 못하고 그저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자지로 느껴지는 따뜻한 선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이는 느낌에 내 콧속이 비릿해지며 피 냄새가 났다.

나는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허리에 힘만 잔뜩 준 체 그렇게 꼽고만 한참을 있었다.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꼽아 넣었다.


그 감동만으로도 나는 하늘을 나는 듯 했다.

나는 내 눈으로 선미의 보지에 박혀 있는 내 자지를 보고 싶어졌다.

상체를 세우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바라봤다.

골이 잔뜩 난 내 자지가 선미의 보지에 반쯤 박혀 든 체 내 눈에 들어왔다.

선미의 보지에 박혀 있는 내 자지를 보는 순간 왠지 자지 끝이 아려 오면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에 사로 잡혔다.


그런데 움직임이 없자 아무리 선미의 보지가 물고 있어도 내 자지는 죽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서서히 힘이 빠지더니 밖으로 밀려 났다.

나는 아쉬움에 다시 자지를 세워 박고 싶었지만 왼 일인지 내 자지는 더 이상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잠시 더 누워 있던 우리는 다시 이불속에서 옷을 입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어서도 나는 아까 낮에 느꼈던 선미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지를 끊어질 듯 움켜쥐고 끙끙거렸다.

반년 가까이 선미와 엄마 사이에서 발기와 죽기를 거듭해선지 내 자지는 아주 실해졌다.

귀두 앞 표피도 살짝 까져 있었다.


보통의 또래 아이들보다 2,3년은 빠르게 포경의 징조가 보였다.

엄마는 내 옆에서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다.

자지를 움켜 쥔 내 손은 자지에서 나온 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흥분이 되면서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팬티를 들추기 시작했다.

엄마는 빨간색 내복을 입고 주무셨다.


무릎이 튀어나오고 엉덩이도 뛰어 나온 이 내복은 내가 가장 어렸을 때 기억 속에서부터 입었던 옷 이였다.

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무릎을 기워 넣은 이 내복은 엄마가 겨울 내내 입던 단 한 벌의 내복 이였다.

헐렁한 내복 고무줄을 슬며시 들추며 바로 엄마의 내복 속으로 들어간 내손은 거침없이 다시 팬티 속으로 스며들었다.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엄마의 보지털이 반겼지만 무시하고 바로 엄마의 보지둔덕을 지나 골짜기로 스며들었다.

선미보다 훨씬 살집이 많이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가 만져졌다.

보지 양쪽의 살들이 잠시 내 손을 막았지만 난 능숙하게 그 살을 양쪽으로 쪼개며 엄마의 보지속살에 내 손가락을 닿게 했다.

선미보다 훨씬 골이 깊은 엄마의 보지에 빨려 드는 듯 느낌을 받았다.


중지를 살살 움직이며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을 만끽했다.

손끝에 느껴지는 감칠맛에 중지를 더 뻗어 보았지만 엄마의 다리가 더 벌어지지 않는 한 안 된다는 걸 알았다.

포기를 하려다 낮의 흥분이 고스란히 남아 있던 나는 용기를 내 나의 한쪽다리를 뻗어 엄마의 다리에 걸고는 슬며시 벌렸다.

엄마의 다리는 무거 웠 지만 나의 집요한 줄다리기에 조금씩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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