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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17

관리자 0 37411

민수는 가연의 꽉 끼는 보지 안으로 들어간 자지로 좀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보지 속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며 엉덩이를 살살 돌렸다.

아 아 아아.... 으으으... 아~ 죽이는데...

가연이 너의 보지속이 정말 죽이는데.. 꽉 끼는 게 처녀보지 같아.. 아아아..

민수는 보지속의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뿌 적, 뿌 적, 뿌 적 찌걱, 찌걱, 찌걱

민수가 서서히 보지를 쑤셔대자...


두 사람이 결합한 부분에서 요상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아 아 아아... 으으으... 그.. 만.... 아아아.. 헉, 헉..죽인다.... 오...

민수의 자지가 보지 속을 쑤셔대자 보지속의 질 벽들이 꿈틀대며 민수의 자지를 물고 조여 왔다.

민수는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점점 빨리하며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벌어져 있는 가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했다.


아 앙.. 흡... 으으 음... 뿍 적, 뿍 적, 뿍 적, 뿌 적 찌걱, 찌걱, 찌걱...

민수는 가연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지연의 입안을 혀로 구석구석 핥아 주었다.

으음... 읍 읍 읍,.. 으음....

두 번째로 하는 섹스라서 민수는 쉽게 사정을 하지 않고 계속 지연의 보지만 쑤셔댔다.


뿍 적, 뿍 적, 뿍 적.. 퍽, 퍽, 퍽, 퍽, 퍽

가연의 보지와 민수의 자지가 결합된 부분에서는 점점 더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 후, 민수는 가연의 보지를 계속 쑤시며 자신의 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느낌을 받자 더욱 보지를 빠르게 쑤셔댔다.

아 아 아아... 으..윽... 아아아... 죽어.. 그만... 아아아...


헉 헉 헉.... 으으.. 나온다... 아아아...

민수의 귀두가 크게 팽창 하면서 자지를 보지 속 깊은 자궁까지 밀어 넣고는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 아 앙... 아─악.. 아아.. 으으으... 헉 헉 헉... 허─억.. 으응...

가연은 보지 속에서 죽을 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자 사지로 민수의 몸을 끌어 당겨 감았다.

자궁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민수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였다.

민수도 가연의 몸을 끌어안으며 자궁 속에 한 방울의 정액까지 남기지 않고 모두 쏟아 부었다.

헉 헉 헉... 헉 헉 헉.....

둘은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 부 등 켜 안고 후 희를 느꼈다.


여자는 일단 남자의 정자를 받게 되면 자신의 남자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 복종하게 되어있다.

그것은 본능적으로 남자의 정자를 받아 종족번식을 위한 자연스러운 행위로 볼 수 있다.

무인도에 떨 구어 진 가연에게는 민수라는 어린 남자는 절대로 어리다고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민수의 의사를 받아들여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민수의 말과 행동은 절대적이었다.

잠시 후, 민수와 가연은 두 번이나 섹스를 더하고 움막으로 돌아갔다.

두 번의 섹스를 할 동안 가연의 반항은 전혀 없었고 민수의 움직임에 서서히 동조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민수는 한 여자, 한 여자, 점령을 해갔다.


그러나 이 섬에 유일하게 민수가 점령하지 않은 여자는 지호뿐이었다.

앞으로 지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민수는 지호의 처녀까지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지호는 자기의 처녀를 민수에게 줄 것인가?

그렇게 다시 한 달이 지났다. 가연과의 섹스는 계속되었다. 민수가 원하면 가연은 아무 말 없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 사이에 은 아가 아이를 낳았다. 건강한 아들이었다.

민수는 뛸 듯이 기뻐했고 민 혜, 민영이, 가연은 은 아를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았고 모두 기뻐해 주었다.

또 다시 한 달이 지났다.

은 아도 산후조리가 끝났고, 다시 민수와 진한 섹스를 즐겼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언제부터인가 민수를 쳐다보는 지호의 눈빛이 달라졌다.

꼭 무엇인가를 바라는 듯, 무엇인가를 해주었으면 하는 눈빛으로 민수를 쳐다보았다.

과연 지호의 눈빛의 의미는 무엇일까?

민수는 지호의 그런 눈빛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다른 네 명 과의 섹스에 만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민영이가 민수를 살짝 불러냈다.

왜, 그래? 민영아!

오빠, 요새 지호가 이상하지 않아? 몰라... 뭐가 이상한데..

어휴~바보. 지호가 오빠하고 그거하고 싶다고 하잖아.. 어휴 바보..

뭐? 지호가.... 난, 전혀 몰랐는데. 정말이야? 민영아...

응... 정말이야. 그러니까..


민영이의 말은 대충 이러했다.

민 영이와 지호가 한 움막을 쓰면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할 말, 못한 말을 전부 다했다. 그러던 중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민 영이는 오빠와의 관계를 비밀로 하고 자신도 처녀라고 속였다.

두 사람은 자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레즈비언 이야기가 나왔고 두 사람은 호기심에 동성애를 해보기로 했다.


처음 동성애를 하는 두 사람은 서툴지 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숙달 되어갔다.

하루라도 동성애를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민 영이는 지호에게 동성애 보다 더 즐거운 것이 있다고 말했다.

동성애의 즐거움에 빠져있던 지호는 더 즐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민 영이는 드디어 자신과 오빠의 관계를 이야기했고 동성애보다 섹스가 더 즐겁다고 말해주었다.

그걸 할 때는 죽을 것 같은 쾌감이 일어난다고 말을 해주고는 섹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민영이의 이야기를 들은 지호는 충격적인 이야긴지 며칠 동안을 민 영이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얼마 전에 지호가 민 영이에게 자신도 오빠와 섹스를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민 영이는 그럴 수 있다고 말을 해주었다.

일단은 자신이 오빠에게 말을 해보고 오빠가 하락하면 자신이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민영이의 이야기를 들은 민수는 어이가 없었다.


자신이 강제로 따먹으면 모를까 지호 자신이 다리를 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기뻤다.

그래. 그럼, 할 수없이 지호의 성인식을 해야겠네...

뭐. 성인 식. 호 호 호호.. 아이 고... 웃겨라.. 호호호..

민 영이는 배를 움켜쥐고 한참을 웃었다.

그럼 오빠도 OK이지... 내가 지호에게 말할게... 수청들 준비나 하고 있어...


뭐, 수청.. 이게... 민수는 민영이의 농담에 머리를 쥐어박을 듯이 자세를 잡았다.

메롱. 누구는 좋겠다. 또 한명의 처녀를 따먹어서.. 호호호..

민 영이는 혀를 낼 늠 거리며 민수에게서 도망을 쳤다.

하하하.. 저놈이.. 하하.. 으음.. 지호라.. 후후후..

민수는 회심에 미소를 지었다.


지호의 풍만한 유방을 상상하며 그날이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삼일 후, 민 영이가 민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지호가 움막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민수는 민영이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지호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움막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움막 앞에 섰다. 지호야! 민수 오빠다. 들어가도 되니?


움막 안에서는 대답이 없었다. 민수는 무조건 움막의 문을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움막 안에 들어선 민수는 흠칫하며 그 자리에 섰다.

움막 안 중앙에 알몸으로 한 손으로는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부분을 가리고 지호가 누워있었다.

민수는 지호가 누워있는 중앙으로 걸어가 지호의 옆에 앉았다.

지호는 죽은 듯이 가만히 누워있었다. 긴장을 하고 있는지 손으로 가리고 있는 가슴이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민수는 누워있는 지호를 천천히 훑어보았다.

얼굴에서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시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슴에 멈추어 섰다.

손으로 가린다고 가린 유방은 너무나 풍만했다.


손으로 겨우 유두를 가리고 있을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민수는 손을 뻗어 유방을 가리고 있는 지호의 손을 잡아 유방에서 때어냈다.

지호는 순순히 민수의 행동에 따랐다.

손이 거두어진 지호의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 무척 컸다.

이 섬에 있는 어느 여자들 보다 컸다.

한 손으로는 도저히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그 위로 풍만한 유방과는 반대로 앙증맞은 분홍색 유두가 유방 속에 숨어있었다.

민수는 지호의 풍만한 유방을 손안 가득히 잡아보았다.

으─음..

다물어진 지호의 입에서 비음이 새어나왔다. 역시 풍만한 지호의 유방은 한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민수는 서서히 유방을 주물러보았다. 물─컹... 몰랑몰랑한 지호의 유방이 손으로 전달되며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아─아..

지호는 풍만한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비음을 토해냈다.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며 입을 유방으로 가져가 유방 속에 숨어있는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굴렸다.


아─음.. 간 지러.. 으음..

지호는 민수가 유두를 굴리자 간 지 러 운 듯 몸을 비꼬았다.

민수가 계속 유두를 굴리자 유두가 서서히 성을 내며 일어섰다.

유두가 서서히 일어서자 민수는 혀로 일어서는 유두를 눌렀다.

그러자 유두가 더욱 성을 내며 일어서려고 반항을 했다.

민수는 유두를 누르는 것을 멈추고 세차게 빨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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