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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15

관리자 0 28242

아아아.. 안 돼... 제발.. 가연은 몸을 틀며 민수의 몸 아래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쳐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년아!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넌 빠져나갈 수가 없어... 흐흐흐...

민수는 발버둥을 치는 가연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자유로워진 팔로 발기한 자지를 잡았다.

엉덩이를 들고 도리질을 하고 있는 가연의 얼굴로 자지를 갖다 대었다.


도리질치는 가연의 얼굴에 귀두를 대고 마구 문질러댔다.

흐흐.. 짐승의 자지가 어떠냐.. 죽이지... 조금 있다가 너의 보지에 넣어 줄 테니... 흐흐흐..

가연은 자신의 얼굴에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느껴지자 더욱 도리질을 했지만 별 수가 없었다.

안 돼... 제발.. 민수야.. 잘못했어.. 용서해줘... 흐 흑 흑...


가연은 울면서 민수에게 애원을 했다.

민수는 가연의 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얼굴에 문지르던 자지를 놓고 다시 지연의 배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그리고 몸부림칠 때마다 출렁이는 가연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블라우스 위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물─컹..


민수의 손에 블라우스 속의 유방이 물컹거리며 잡혀왔다.

아악.. 안 돼.. 제발...

가연은 민수가 자신의 유방을 잡자 비명을 지르며 민 혜의 손에서 손을 빼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민수는 블라우스속의 유방을 주물렀다.

햐! 이년 유방 죽이는데... 말랑말랑한 게 처녀유방 같은데..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다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블라우스 앞섶을 잡고 양쪽으로 잡아 당겼다.

투─드─득. 따─닥

가연의 블라우스 단추들이 아우성을 치며 떨어져 나가고 블라우스는 양쪽으로 벌려졌다.

벌어진 블라우스 속에 가연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아이보리 색 브라 자가 들어났다.

아악.. 제발, 그만.. 안 돼...

가연은 비명을 지르며 애원을 했지만 민수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브라 자 밖으로 삐져나와 있는 가연의 유방을 쳐다보면 입맛을 다셨다.

민수는 가연의 브라 자를 위로 밀어 올렸다.

탱─


갑갑한 브라 자 속에 숨겨져 있던 가연의 뽀얀 유방이 튕기듯 솟아올랐다.

이야.. 죽이는데.. 민 혜야 봐...

애를 난 여자 유두가 분홍색이야. 죽이는데..

브라 자속에 숨어있던 가연의 유방은 너무나 탐스러웠다.

손이 위로 올라갔는데도 원형을 유지하며 탱탱하게 솟아 있었다.

그 위에 민수의 말처럼 분홍색의 유두가 눌려서 숨어 있었다.


민수는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눌려있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어보았다.

아─흑.. 안 돼... 제발,,, 흐 으.. 흑 흑 흑흑... 제발...

민수는 흐느끼는 가연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계속 유두를 비틀었다.

그러자 유두가 성이 났는지 서서히 일어났다.

민수는 가연의 유두가 일어나자 손가락을 치우고 머리를 숙여 유방에 입을 대고 한입에 유방을 넣고 빨아댔다.


아─흑... 안 돼... 그만....

가연은 민수가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대자 상체를 비틀며 민수의 입에서 유방을 빼내려고 했다.

민수는 입에 들어온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는 성이 나서 일어선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쯥, 쯥, 쯥, 쯥,..


민수는 가연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민수의 입에서 벗어난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가연의 유방을 빨고 있던 민수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배위에 올려놓았던 엉덩이를 살짝 들고 다리 쪽으로 내려갔다.

엉덩이에 가연의 정강이 부분이 느껴지자 민수는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

민수가 다리를 깔고 앉자 가연은 다리를 꼼짝할 수가 없었다.

민수는 가연의 바지혁대를 풀고 채워져 있는 단추를 풀어내고 지퍼를 밑으로 내렸다.

찌─이─익

가연의 바지지퍼가 내려가며 바지가 양쪽으로 벌어지며 지연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보였다.


아아.. 안 돼.... 제발..

가연은 자신의 바지가 벌어지자 다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민수의 엉덩이에 눌려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가연의 팬티는 브라 자와 한 세트인지 팬티도 아이보리색이였다.

민수는 바지 호주머니 위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겨 내었다.


가연은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는 민수의 행동에 저항해서 엉덩이를 땅에 더 밀착을 시키며 힘을 주었다.

민수는 가연이 엉덩이에 힘을 주며 저항을 하자 엉덩이를 들면서 확 잡아 내렸다.

가연의 힘겨운 저항도 민수의 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가연의 바지는 속절없이 무릎까지 벗겨져 내려왔다.


민수는 바지와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오자 엉덩이를 들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다시 앉아서 허리를 약간 돌려 지연의 다리에서 완전히 벗겨냈다.

바지와 팬티가 완전히 벗겨진 지연의 뽀얀 하체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오므려져 있는 다리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였고 그 보지 털 속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첫 부분이 살짝 보였다.

아아.. 안 돼... 제발...민수야...


가연은 남편이 보지 좀 보여 달라고 해도 창피하다고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보지였다.

그런데, 민수의 뜨거운 시선이 보지에 느껴지자 다리를 꼬며 감추려했지만 다리가 움직여 주지 않았다.

민수는 가연의 보지 털에 손을 대고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왔다.

민수는 가연의 다리를 누르고 있던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가연의 다리를 벌렸다.

가연은 다리를 누르고 있던 엉덩이를 들자 다리를 흔들며 민수를 떠밀어내려고 했다.

민수는 가연이 다리를 흔들며 거세게 저항을 하자 한쪽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가연의 복부를 강타했다.


가만히 있어 이년아. 퍽─ 악

갑자기 복부를 맞은 가연은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을 느끼며 다리에 힘을 줄 수가 없었다.

민수는 가연이 다리를 움직이지 않자 다시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가연의 보지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보지 털은 항문근처까지 돋아나 있었다.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 털 속에 숨어있던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보지안의 분홍색 속살이 보였다.

민 혜야. 이년보지 처녀보지 못 지 않는데. 보지속살이 분홍색이야.

남편과 섹스를 별로 안했나봐..

민수는 가연의 보지속살을 쳐다보고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보지 속살에 놀라워했다.


민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보지 빠는 것을 포기하고 곧바로 보지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로 했다.

민수는 중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침을 잔득 뭍인 후 입에서 빼내고 지연의 보지로 내려 보내 보지구멍을 찾아내었다.

침이 잔뜩 묻어있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앗.. 안 돼...


가연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민수가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 관계로 다리를 오므리지 못했다.

민수는 손가락에 침을 뭍 혀 가연의 말라있는 보지구멍 안에 계속 침을 발랐다.

어느 정도 보지구멍 안에 침을 바른 민수는 자신의 귀두에도 침을 바른 후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가연의 보지구멍으로 내려갔다.

안 돼.. 안 돼...

가연은 거세게 반항을 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의 입구에 갔다대었다.

살짝 귀두부분만 집어넣고는 가연의 다리를 잡아들어 올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밀어 넣었다.

가연의 보지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자지는 거센 저항을 받아야했다.


비록 침을 발랐다고는 하지만 젖어 있지 안은 보지 안은 말라있었기 때문이었다.

민수는 엉덩이에 힘을 더 주고 계속밀어 넣었다.

아악...아 퍼... 안 돼... 그만.... 악...

가연은 젖지도 안은 보지 안으로 민수가 계속 자지를 밀어 넣자 보지가 찢어지는 듯 고통이 전해지자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민수는 반쯤 보지 안으로 들어간 자지를 뒤로 후퇴했다가 이번엔 한 번에 쭉 밀어 넣었다.

쑤─우─욱... 아─악.. 아아... 퍼.. 그만...으으으.. 아 퍼...

가연은 젖지도 않은 보지 안 깊숙이까지 민수의 자지가 한 번에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고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졌다.

아.. 으으으.... 아 퍼....


이년아.. 어떠냐.. 짐승의 자지 맛이.. 죽이지.. 흐흐흐... 조금 있으면 천당 가는 기분이 들 거야! 조금만 참아라.. 흐흐흐..

민수는 고통에 일그러진 가연의 얼굴을 쳐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민수는 서서히 가연의 보지 안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안 돼... 그만... 아아... 여보... 흐 윽.. 흑흑흑..

가연은 갑자기 실종된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다.


가연은 남편을 사랑했다. 물론 결혼 전에 몇몇 남자를 알았지만 지금의 남편을 가장 많이 사랑했다.

그래서 그와 결혼을 했고 그를 위해서만 정성을 다해서 다리를 벌리고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받아들이며 살았다.

그런데, 지금 남편의 자지가 아닌 또 다른 외간 남자의 자지가 보지 안 깊숙이까지 들어와 서서히 보지 안 을 쑤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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