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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5부11

관리자 0 12221

티타임이 끝나자 혜진 주인님이 “오늘 우리 숫캐한테 내가 상을 주기로 약속했으니까 이제 상을 주어야지. 미희야 우리 숫캐가 지난주에 할머니들 효도 관광에 따라가서 할머니들이 아주 만족할 수 있게 봉사를 잘했거든. 그래서 내가 상을 주기로 약속했어. 너한테도 재미있는 구경이 될거야.”라고 말하면서 “숫캐야 이리와 이제 약속한 상을 줄게”라고 나를 부른다.


내가 주인님을 향해서 기어가자 선희도 “우리 진희도 노예훈련소에서 훈련을 잘 받고 나왔으니까 상을 주어야지. 진희도 이리와라”라고 말한다. 나와 주인님들과 견주들이 있는 테이블쪽으로 기어가자 다른 강아지들도 모두 따라온다.


“자 이제 암컷과 숫컷이 교미할 기회를 줄거야.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맘껏 교미하도록해 대신 너희는 여기서 우리 강아지일 뿐이니까 절대로 일어설 수는 없고 엎드리거나 눕는 것만 할수 있어. 다른 강아지들도 아마 너희가 교미하는걸 처음 보는걸 테니까 흥미 있어 할거야. 숫캐는 내가 상을 주는거니까 오늘은 맘껏 사정해도 돼” 나와 진희는 난처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지만 테이블에 앉아있는 주인님들과 견주들은 흥미로운 구경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우리는 주인님들의 명령대로 할 수밖에 없었지만 나는 미희씨가 있는 것이 무엇보다 신경쓰였다. 어쨌든 주인님의 지시대로 우리는 교미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우선 엎드려있는 진희의 엉덩이와 항문을 엎드린 채로 혀로 핥으면서 자세를 낮춰서 보지를 핥고 다시 진희를 바닥에 눞게한 뒤 가슴을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나서 진희의 얼굴 쪽으로 몸을 움직여 내 자지를 입에 넣어주었다. 진희가 입을 벌려서 내 자지를 받아들이자 나는 누워서 입을 법리고 있는 진희의 입에 내 자지를 왕복운동 시켰고 진희는 입술을 오무려서 내 자지에 입술의 느낌이 잘 전달되도록 애써주었다.


그리고 나서 진희를 엎드리게 한뒤 마치 개들이 교미하는 것처럼 뒤에서 내 자지를 진희의 보지에 넣고 두 손으로는 진희의 가슴을 잡고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 자지가 진희의 보지에 들어가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진희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진희의 신음소리에 자극되어 더 강하게 왕복운동을 했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진희의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박아대자 진희는 자세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면서 더 큰 신음소리를 냈다.

다섯 마리의 강아지들도 가까이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주인님들과 견주들도 나와 진희의 섹스를 마치 암컷강아지와 숫컷 강아지가 교미하는 것을 지켜보는것처럼 흥미있어했으며 일부는 가까이 다가와서 내 자지가 진희의 보지를 드나드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머 진짜 개들이 교미하는 것 같이 리얼하게 하네.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라고 말했고 나는 나와 진희의 교미를 지켜보고 있다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흥분이 치솟으면서 결국 진희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오래동안 사정하지 않았기때문인지 정액의 양이 많아서 진희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고 나와 진희는 그 상태로 바닥에 누워버렸다. 정액과 진희의 보짓물을 잔뜩 묻힌채 누워있는 내 자자와 정액이 흘러내리는 진희의 보지에 혜진주인님은 다시 강아지용 미식스프레이를 뿌려주었고 강아지들이 다가와서 내 자지와 진희의 보지를 경쟁적으로 핥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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