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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야설] 모자의 고백 - 2

관리자 0 43017

"기영아 오늘 엄마가 밑반찬 갖고 올라갈께"

"예 근데 저 오늘 약속이 있어서 많이 늦어요 먼저 주무시고 계세요"

"또 술마실려고? 일찍 들어와라"

통화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아들이 마중나와 짐을 좀 같이 들어 주었으면 하는 맘도 있었지만 여느 엄마들이 그렇듯 미숙은 혼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아들의

방에 도착했다

지저분한 방을 치우고 부엌에서 목욕을 한뒤 방으로 들어 오는데 언제 왔는지 아들과 절친인 친구 둘이 와있었다

알몸인 상태라 순간 당황했는데 아들 친구들이 먼저 "어 죄송해요"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미숙은 아줌마의 뻔뻔함 이랄까 순간 아들친구들이 더 당황 할까봐 짐짓 태연하게 방구석에 있는 옷가지 쪽으로 걸어가며 "뭐 어때

엄마 같은데 "하고는 팬티를 입으며 곁눈으로 보니 아들 친구들이 안보는척 하면서 곁눈으로 훔쳐본다

순간 장난기가 생긴 그녀는 "이눔 시키들 봐봐야 니네 엄마랑 똑같아" "다른데요.." "응 뭐가 달라 똑같지"

"어머님이 우리 어머니보다 날씬 하신데요" 녀석들은 긴장이 풀렸는지 농담을 던진다 "그리고..."

" 그리고 뭐?" "저기 그니까.." "뭔데 얘기해봐 괜찮아" 날씬 하다는 말에 약간 업된 기분으로 브라와 팬티만 입은체 대화를 한다

녀석들은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사타구니 사이의 거뭇한 털을 보며 "어머님이 제 엄마보다 털이 많으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엄마가 털이 적으신가 보지?" "아뇨 적으신건 아닌데...어머님이 훨씬 많은거 같아요" "왜 보기 싫으니?" "아뇨.. 훨 섹시 하신것 같아요"

한녀석은 숫기가 없는지 둘의 대화를 들으며 흘깃흘깃 내 사타구니를 훔쳐본다

다른 녀석은 어린애 치고는 제법 입담이 좋아서 조금씩 젖어드는것 처럼 대화가 점점 아슬아슬해진다

"아이구 아직 영글지도 않은것들이.." "에이 어머니 스무살이면 더 클것도 없는데요 뭐" "ㅎㅎㅎ 그래? 엄마나 큰지 보여줄래"

농담으로 얘기 했는데 녀석이 잠시 망서리더니 멈칫멈칫 바지를 내린다

말려야 했지만 미숙은 야릇한 기분에 녀석의 물건을 보고 싶어 가만 있었다

녀석은 팬티를 반쯤 내려 미숙의 알몸을 보고 불뚝선 자지를 내놓는다

"저기 이제 보여드렸으니깐 어머니도 보여주세요" "엥? 이녀석들이...그렇게 보고싶니?"

미숙은 팬티를 조금 내려 수북한 털이 보이는 정도로만 보여준다

녀석들은 눈이 발개진체 "조..좀만 더보여주시면 안되요?" "그럼 쟤도 보여줘야지" "야 너 벗어 얼른"

두녀석은 아예 아랫도리를 벗어 던지고 잘보이도록 내앞에 우뚝선 좃을 보여준다

기대에 찬 녀석들에게 미숙은 서서히 팬티를 내리고는 이내 다리를 오무린다

"어..어머니 안보여요" 미숙은 부끄러운척 웃으며 다리를 벌렸다가 부끄러운척 다시 오무리고 다시 벌리고 하면서 녀석들이 안달이 나게한다

서로 성기를 바라보고 있던중 한녀석이 무릎걸음으로 다가와 미숙의 음부를 만질려한다

미숙이 엉덩이를 살짝 빼니 녀석의 손가락이 미숙의 거뭇한 털위를 스쳐간다

"이제 그만 하자 기영이 오면 큰일나.." "기영이 시험때문에 오늘 영수집에서 잔다고 그랬어요" "어...그래?"

잠시 침묵이 흐른뒤 "늦었는데 이제 그만 자자 .."하며 미숙이 이불위에 아래를 드러낸체 눕는다

한녀석이 다급하게 미숙의 위로 올라타려한다

미숙은 녀석을 밀며 "자..잘려면 불을 꺼야지..""그냥 하면 안되요?" "불켜고?" "예" 남편과 잘때도 우연히 바람을 피울때도 어두운 곳에서만

일을 치뤘던 미숙은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고 마음이 더 흥분되는것 같다

녀석이 미숙의 위에서 두손을 방바닥에 버티고 미숙의 구멍사이에 우람한 그것을 넣으려고 허리를 움직인다

녀석의 좃 대가리 부분이 구멍을 찾아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 미숙의 애액을 묻힌다

그리곤 이내 좃을 쑤욱 넣는다

미숙은 자신의 음부에 박힌 아들 친구의 물건을 보고 싶어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다

그러다 이내 고개를 떨구고 눈을 감은체 자신의 보지속에 박히는 물건에 리듬을 맟춰준다

녀석은 경험이 없는지 무조건 쎄게만 박아댄다

치골에 약간 통증이 왔지만 오랜만에 남편외 다른자지가 들어오니 쾌감이 더 커서 가만히 대준다

역시 어려서인지 미숙이 막 달아오를려는데 녀석이 그만 싸려한다

미숙은 얼른 좃을 빼서 녀석의 좃을 입으로 빨아대니 녀석이 바로 사정해 버린다

옆에서 미숙의 보지를 보면서 좃을 만지고 있는 다른 녀석에게 다급하게 "얼른와" 하곤 눕는다

기다렸다는듯 올라탄 녀석이 아무래도 또 금방 쌀까봐 미숙은 간간이 녀석의 좃을 보지에 힘을 주어 한번씩 꽉꽉 물었다

한번씩 물면 녀석은 아픈지 안싸고 다시 박고 하다보니 미숙이 점점 온다

평소 남편과 할때처럼 음란한 대화를 하고싶다

"늙은 보지가 맛있니.." "헉 헉 네 좋아요 아직 괜찬으신데요" "

미숙은 녀석들에게 음란한 말을 기대하며 툭 말을 내뱉었다

" 기영이 와 빨리해" 녀석들은 미끼를 물어 버렸다

미숙의 말에 녀석은 좃이 들어갔으니 이제 맘이 편안해진듯 미숙의 기대이상으로 음란한 말을 해준다

"괜찬아요 기영이 오면 같이 하게요" 미숙의 음부가 충격적인 말에 떨린다

좀더 음란한 말을 듣고싶다 녀석의 좃을 자신의 음액에 푹 담가버리고 싶다

"엄만데...박으면..안되지.." "친엄마랑 많이 한데요 소문이 안나서 그렇지" "진짜? 엄마랑 한다고?" "그럼요 아들이 사정하면 그냥 모른척하고

대준데요" "응! 아.. 거짓말" "진짜여요 쉬쉬해서 그렇지 집이니까 서로 할 기회도 많데요"미숙의 보지가 점점 저려온다

"너도 해봤어" 녀석은 옆에서 구경하는 친구녀석을 흘깃 보더니 미숙의 귀에대고 속삭인다 "박지는 않고요 손가락만 넣어 봤어요"

"엄마가 가만 있어?" "자는척 하시는데..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거 보니까 깨있으셨던거 같아요" "엄마가 기다렸나 보다"

"모르겠어요 가끔 거기를 보여주시긴 하는데" "너..너 지금 그럼 엄마 생각해?" "윽 흐윽.. 엄마랑 하는기분이어요.."

미숙은 녀석에게 "아들..좋아?" 하고 속삭이자 녀석은 몸을 부르르떨더니 미숙의 자궁속에 정액을 뿜어버린다

막 절정에 다다른 미숙은 미처 좃을 빼지 못하고 자신의 음부속에 정액을 받아버리고 만다

그때 철대문이 삐이걱 열리는 소리가 났다 기영이다!

녀석들은 후다닥 옷을 입었지만 절정이라 몸을 제어할수가 없던 미숙은 두다리를 쭉 뻗은체 부들부들 떨다가 미처 옷을 입지 못하고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녀석들은 천연덕스럽게 "기영아 왔냐? 우리 막갈려는데" 하면서 서둘러 방을 나간다

뭔가 이상하다 분위기가 수상하다 방에선 웬지모를 꾸릿한 냄새가 난다

기영이 방안으로 들어오자 평소라면 일어나서 맞아주실 어머니가 이불을 덮은채 벽에 기대 앉으며 "이제오니"하신다

벽과 이불틈 사이로 어머니의 흰 둔부가 살짝 보인다

이쯤되면 바보라도 안다 화가난 기영이 "아 씨발.."하면서 이불을 확 벗긴다

어머니는 두다리를 오무리고 한손으로 당신의 음부를 가린체 고개를 푹 숙이며 다급하게 "기영아 기영아 잘못했어 응 잘못했어"

마치 남편에게 불륜현장을 들켜 사정하는것처럼 아들에게 빈다

아들은 경멸하는듯한 눈빛으로 어머니를 보며 말한다"손 치워봐" 미숙은 머뭇머뭇 자신의 수북한 털을 가리고 있는 손을 치운다

"뭐해! 벌려봐!" 아들의 화난 말에 어머니는 깜짝 놀란듯 벽에 비스듬히 기대며 두다리를 활짝 벌린다

기영은 미처 닦지도 못해 허벅지에 묻어 번들거리는 정액과 아직 흘러 나오는 희뿌연 정액이 같이 보인다

어쩌면 미숙은 기영이 정액이 흐르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 흥분해 자신을 범하면 못이기는척 대주고 공범이 될수도 있다는 상상을 번뜩 한다

하지만 아들은 정액이 흐르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도 화만 낸다 "아 진짜 아무리 그렇다고 아들 친구를 그것도 두명하고 하고 싶어?"

힐끗 아들의 바지를 보면 분명 앞섶이 불뚝 솟아 오른게 보이건만 아들은 욕정보다 분노가 더 컸나보다

어찌어찌 아들을 달래 자리에 눕는다

아직 아랫도리를 드러낸체 이불속에서 평소 처럼 아들을 안아주려 한다 "아들..미안해..엄마가 잠깐 미쳤었나봐"

아들은 대꾸도 없이 몸을 돌려 누운다

미숙은 짐짓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는다

----어머니가 한숨을 내쉬신다

나라고 어찌 어머니의 시커먼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는데 좃이 서지 않겠는가

꼴린 좃을 들키고 싶지 않아 더 화를 냈다

지금이라면 어머니가 나의 좃을 당신의 몸안에 받아주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겠지

어머니가 아래를 드러낸체 주무신다---

한참후 아들이 미숙의 허벅지 위로 손을 올린다

그리곤 짐짓 엄마의 보지위로 손을 올리더니 손가락으로 구멍속을 문질문질 하다가 "안씻었어?"한다

"씻고 와?" "씻어야지 그럼 냄새나는데" 엄마의 씻고온다는 소리가 마치 창녀촌의 여자가 하는소리같다

이제 좃은 커질대로 커져있다

어머니는 불을 켜더니 씽크대에서 아래를 드러낸체 물을 받는다

그리곤 윗도리까지 벗더니 쭈그리고 다리를 벌린체 음부를 씻는다

기영은 노골적으로 씻고있는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를 본다

어머니 역시 기영이 보고있는것을 아실텐데도 그냥 씻으신다

사타구니를 수건으로 닦은뒤 불을 끄고는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약간 차가우면서도 미끈한듯 부드러운 어머니의 알몸이 어깨에 느껴지는가 싶더니 바닥에 늘어져있는 기영의 손위로 어머니의 약간은 질긴고기 같은

어머니의 엉덩이가 손위에 올라온다

엄마와 아들은 뻔히 서로의 몸이 닿아 알면서도 서로 모르는척 느끼고 있다

이쯤되면 그동안 야설로만 보던 엄마와의 섹스가 가능하리라

기영은 손을 빼서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댄다

예상대로 어머니는 당신의 보지를 만지는 아들의 손길에도 다리를 벌린체 가만 계신다

한참 어머니의 보지를 어루만지는데 어머니가 다시 한숨을 살짝 쉬시더니 가만히 기영의 좃을 만진다

흠칫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귀두부분을 스치던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이 좋아서 이내 어머니의 손안에 좃을 맡긴다

이미 두녀석이 싸고 지나간 어머니의 음부지만 친엄마라는 생각에 좃은 터질듯이 커져있다

서로의 성기를 만지던 엄마와 아들..기영이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간다

아들의 성기가 음부위에 느껴진다

이제 아들의 성기가 곧 지가 나온 엄마의 속에 들어 오겠지

미칠듯한 금단의 상황에 미숙의 음부는 이미 두녀석과 섹스를 하고 느꼈음에도 또다시 아들의 손길에 미칠듯이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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