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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작] 자부 - 29

관리자 0 26668

지영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거칠게 파고드는 시아버지의 손을 꽉 잡으며 도리질 쳤다. 하고, 싶어.. 어느새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된 성민이 자못 애처롭게 지영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성민의 손을 두 손으로 꽉 잡은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지영이었다.

아이, 여기서? 으응, 미쳤나 봐.. 여기서 어떻게 해요.

차, 세우면 되지 뭐.. 성민이 턱 끝으로 오른 편의 노견을 가리켰다.

어머! 싫어 사람들이 볼 텐데.. 보긴 어떻게..봐...


선 팅이 이렇게 진하게 돼있는데.. 그리고 100킬로 이상으로 달리는 사람들이 본들 어떻게 하겠어... 보는 순간, 스쳐지나갈 텐데...

성민은 며느리의 울 것 같은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갓길로 차를 몰더니 이내 멈춰 세웠다.

당신, 정말 하려고 그러는 거야? 여기서 어떻게.. 가만히 있어 봐...

가슴을 답답하게 조이고 있는 안전벨트를 풀어냈다.


그리고 성민이 의자 왼편의 전동 스위치를 눌러 의자를 뒤로 밀고는 등받이를 뒤로 눕혔다.

리무진이 주는 안락함에 느긋한 표정을 지으며 길게 누워 지영을 바라보자 커다랗게 떠진 눈자위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여보, 뭐해? 빨아 줘.. 성민이 며느리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바지 앞섶에 대 주었다.


어머! 언제부터 이런 거야? 남자를 알아버린 요부다운 목소리로 나직한 탄성을 터뜨린 지영이었다.

조금 전의 망설임과는 전혀 다르게 벨트를 밀어낼 듯 길게 뻗은 몽둥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아까 네 다리 보고 나서부터.. 어머! 그랬니? 누나 다리가 그렇게 예 뻤 쪄?

에구요. 귀여운 작은 서방님..


지영이 바지자락 째 입에 물고 꽈 악 깨물어 주었다. 흐음....

지영이 나직한 비음을 토해내는 성민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았다.

좋아? 으응, 좋은데 꺼내서 빨아주면 더 좋을 거 같아...

피 이! 당신 정말 변태 같아.. 대신 빨아주기만 할거야.. 으응, 그래...

어느 새 검정색 선글라스를 벗어놓았는지 짙은 눈썹을 드러내고 있던 성민이 기분 좋은 듯 눈을 꼭 감았다.

그런 성민에게서 가슴이 터질 듯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지영이 도톰한 입술로 도장 찍 듯 뺨에 눌러주고는 벨트의 버클을 풀고 지퍼를 끌어내렸다.

부릉... 스프링 튀듯 옷자락에 눌려있던 시아버지의 육 봉이 해방감을 만끽하며 위로 솟아올라 지영의 인중을 때렸다.

어 멋! 이 녀석이 감히 누나 얼굴을 때려.. 호호호...


재밌는지 흐드러지게 웃은 지영이 흘러내린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며 혀를 길게 빼내 오줌 구멍에 고인 겉물을 쪼듯 핥아먹었다.

후후, 자기 거라 그런지 맛있다.

무슨 맛이 날까마는 그렇게 말해주는 지영에게서 따스한 사랑이 느껴져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성민이었다.

한 손으로 자지 밑동을 감아쥐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 아래 구슬 주머니를 엄마의 손길인 양 포근하게 감싸 쥔 지영이...

내밀어진 혓바닥을 아래로 내려 귀두 아래 옴폭 파인 곳을 샅샅이 핥아주고 빨았다.

흐음, 좋구나! 자신의 애무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아버지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한결 격렬한 혀 놀림으로 기둥의 아래위를 오갔다.


영사처럼 휘감고 핥아준 지영이 입을 한껏 벌리고 귀두를 입안에 머금었다.

허 억...

따사로운 입안으로 밀려들어간 귀두에 느껴지는 축축한 물기에 성민은 저도 모르게 며느리의 머리를 잡아 아래로 누르며 허리를 위로 퉁겨 올렸다.

흐 읍....

지영은 거침없이 목구멍을 향해 밀려들어오는 몽둥이에 숨 막힐 듯...


비명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인 후부를 넓게 개방하여 어느새 목젖 어림에 이른 대가리를 꿀꺽 삼켰다.

성민은 귀두에 와 닿는 빡빡한 압박감을 만끽하며 손을 뻗어 동그스름한 엉덩이를 주물러대었다.

그러다가 내친김에 엉덩이 뒤로 가랑이 부근까지 더듬어 보았다.

까칠까칠한 스타킹의 감촉 아래 물기가 촉촉이 배어 나왔음을 감지한 성민이 검정 색 스커트 자락을 젖히고 밴드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손등을 옥죄는 스타킹의 탄력을 느끼며 일자로 뻗은 엉덩이의 계속 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은 채 아래로 주 우욱 훑어 내려갔다.

항문일까? 다른 곳에 비해 유난히 뜨거운 열기를 발산해 내는 조그마한 구멍이 만져졌다.

손끝을 세우고 쪼듯이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러나 굳게 닫힌 구멍은 건조한 탓인지 좀 체로 입을 열지 않았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쾌감이 아랫도리에서 스물 스물 피어올랐다.

으음, 좋아.. 굉장해...

목이 아플 터인데도 고통을 마다 않는 며느리였다.

그런 며느리에게 보답이라도 해 주려는 듯 손을 아래로 뻗자 촉촉한 습지대의 끄트머리가 손끝에 닿았다.


지영이 암 레 스 트에 팔꿈치를 올려놓은 자세로 성민의 아랫도리에 얼굴을 묻고 있던 탓인가?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조여져 좀처럼 더 이상의 진입을 허락 치 않고 있었다.

다리 좀 벌려 봐...

그제 서야 지영이 성민의 손길을 위해 다리를 슬며시 벌려주었다.

활짝 열려진 열락의 입구를 향해 성민의 손가락이 유영하듯 나아갔다.


미 끄 덩 한 감촉, 부드러운 속살이 미끌미끌한 물기에 젖어 성민의 손가락을 찰 지게 휘감아왔다.

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펼친 채 보지 속살을 가르며 덮듯 밀어 내리자 도끼 자 욱 처 럼 길쭉한 계곡 전체가 성민의 손가락에 의해 덮어졌다.

손가락을 까닥거릴 때마다 찔 걱 찔 걱 거리는 소리가 차안에 크게 울려 퍼졌다.


지영은 목구멍에서 느끼는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을 짜릿한 쾌감이 아랫도리에서 피어올랐다.

그러자, 시아버지의 밑동을 움켜쥔 손에 힘을 바짝 가하며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어주었다.

살며시 씰룩거릴 때마다 계곡을 그득 채운 손가락이 좌우로 밀쳐지며 더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흐 응, 너무 좋아.. 여보.. 대가리를 뱉어낸 지영의 입에서 저도 모르게 감창 소리가 흘러나왔다.

하 악! 하지 마 손가락은 싫어.. 지영은 자신의 보지 구멍을 헤치며 밀고 들어오는 시아버지의 손가락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앙탈을 부렸다.

몽둥이의 생김만큼이나 굵직하고 울퉁불퉁한 손가락을 생각해 낸 지영은 몸을 잘게 떨었다.


손가락이 주는 감동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신음성을 토해냈다.

하 앙, 여보! 손가락은 싫은데 하아..

지영의 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시아버지는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 넣고 까딱까딱 움직이며 질 벽의 곳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손가락만으로도 절정 감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던 지영은 암 레 스 트 안에서 느닷없이 울려나오는 음악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다.


암 레 스 트 를 젖히자 조그마한 핸드폰에서 구성진 민요 리듬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여보, 전화 왔어요. 허어, 하필이면 당신이 받아 봐...

성민의 짜증 섞인 말에 지영이 폴더를 위로 젖히고 귀에 가져다 대 보았다.

누군지 알 수 없어 귀에 댄 채 한참을 기다리자 저쪽에서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여자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여보세요? 아버님? 큰동서 혜정이 임을 확인한 지영은 풋! 하는 웃음을 터뜨렸다.

어머! 동서야? 네, 형님 으응, 아직 가는 중인가 보지?

네에, 왜요. 걱정돼서.. 그래요? 아버님하고 나하고 어디로 샐까봐?

걱정은 무슨 그냥 한번 해본거지.. 거짓말 호호, 아악...

윗동서의 앙큼함에 웃음을 터뜨리던 지영이었다.


굳게 다물린 자신의 항문 입구를 가르며 밀고 들어오는 시아버지의 손가락에 고통의 신음을 내 뱉었다.

왜? 그래, 동서 무슨 일 있어? 아 아니 예요. 허 억, 여보 그러지 마...

한 쪽 손을 엉덩이 뒤로 뻗어 엉덩이를 가득 덮고 있는 시아버지의 손을 잡고 떼어내려 했으나 요지부동인 시아버지였다.

성민은 자신을 향해 눈을 흘기는 며느리에게 싱긋 웃어 보이고는 한 마디쯤 들어간 검 지 손가락을 빼내어 보지 입구에 흠뻑 묻어있는 음 액을 뭍 여 다시금 뒷문으로 가져갔다.

축축한 물기로 훨씬 자연스럽게 밀려들어가는 손가락이었다.

하아.. 여보! 하지 마 아파 정말 미워 죽겠어..

형님하고 통화 중이란 말이야. 아아..

동서, 지금 그거 하는 중이야? 어머! 미쳤나 봐, 고속도로에서...


하아, 그러게 말 이예요. 싫다고 하는데.. 이이가 자꾸 으으 아이, 여보 거 긴 싫어.. 아프단 말이야....

처음의 고통과는 달리 아리한 쾌감이 뒷문에서부터 살살 피어오르자 한편으론 당황스럽기까지 한 지영이었다.

어딜, 어떻게 했길 래.. 그러는 거야.. 자못 궁금한 듯 윗동서의 목소리에 마음 한 편에서 이상한 설레 임이 스물 스물 피어올랐다.


간지러운 듯 그 감정은 분명히 야릇한 쾌감이었다.

아이, 글쎄! 이이가 내 똥 꼬 에 손가락을 넣었지 뭐예요. 하아..

어머! 어머! 세상에...

놀란 듯 호들갑을 떠는 윗동서의 목소리가 나직하게 젖어 들어감을 느끼며 더욱 큰 희열이 찾아드는 듯 했다.

하 악, 여보 그만 해.. 그만 하고 해줘.. 당신 자지로 박아 줘 아아, 보지가..


근질거리는 거 같아 으응, 여보오...

전화기를 귀에 댄 채 눅눅한 목소리로 칭얼거리자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시아버지가 눈웃음을 쳤다.

자신의 바지를 무릎 어림까지 끌어내리고 헤드 레 스 트 에 머리를 기댄 채 지영의 팔을 잡아끌었다.

네가 위에서 해.. 하아, 못됐어...


한 손으로 전화기를 든 채 자신의 팬티스타킹을 말아 내리며 느긋하게 누워있는 시아버지에게 눈을 흘겼다.

호호, 한 손으로 하니까. 잘 안 벗겨지네.. 형님 부럽겠다. 호호...

수화 구를 통해 들려오는 혜정의 숨소리가 다소 거칠어짐을 느끼며 느긋하게 스타킹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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