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찐따의 발악 - 8

[야설 회원투고] 찐따의 발악 - 8

관리자 0 847

자지를 뽑자마자 세나의 보지 구멍으로 내가 싸질러 넣은 좆물이 흘러나오는 게 보인다. 이번에도 무사히 미션을 클리어했다. 세나의 커다란 숨소리도 점점 가라앉았다. 빨고 싶어지는 젖가슴과 음부가 훤히 드러난 세나의 나체. 이미 사정한 직후인데도 꼴려 죽겠다. 처음에는 그저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만 머리가 가득차서 흥분에 젖을 여유도 없었는 데다 세나를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했을 때도 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밖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세나를 그런 대상으로 생각하게 되버린 나 자신의 진심을 느꼈다. 내 좇물이 나오는 세나의 보지를 보고 있으니 얘가 진짜로 내 아이를 임신해서 아이를 낳고, 저 커다란 가슴에서 젖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떠오른다. 하지만 어차피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피임약은 무슨 일이 있어도 꾸준히 챙겨먹겠지. 설사 생긴다 해도 얘는 내 애새끼 같은 건 지워 버리고도 남을 애다. 보지를 티슈로 닦아낸 세나는 자기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나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봤다.



"왜? 또 하고 싶어서 그래?"



"아니.....피임약 잘 챙겨먹으라고."



"너한테 들을 얘기도 아니거든."



또다시 말투가 까칠해졌다. 그나마 섹스할 때의 표정 만큼은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웠는데.



"근데 아까 최기철이 한 얘기 말인데."



"3학년 선배들이 주최하는 여행이지. 아마 그 틈에 끼면 너, 절대 분위기 감당 못할걸."



아직 고딩들이면서 벌써 술자리를 벌이고 그러는 건가?



"얘기 들으니까 너도 간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구역질 날 뻔 했지. 꼬추 달린 놈들이 자기 신체를 발정난 아저씨 같은 눈깔로 쳐다본다 생각하면 너 어떨 것 같애?"



"아, 알만 하네."



"남정네 새끼들이 너무 노골적이야. 빨리 취하게 만들려고 계속 마셔라 하며 권하고. 밤만 되면 지들 세상인 줄 안다니까. 최기철 그 새끼가 계속 날 데려가려 하는 것도 지 위의 선배들이 시켜서일걸."



내가 볼 때 그것만이 다가 아닌 것 같더만. 혹시 위의 선배들이 세나를 데려오면 자기도 따먹을 기회를 준다고 해서 그러는 거 아닐까? 어쨌든 논할 가치도 없는 양아치라는 건 잘 알았다.



"그래도 어쨌든 첫날에 데리러 온다 했지, 걔? 또 귀찮게 굴게 뻔한데 그럼 방학 동안엔 우리집에 있을래?"



전혀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자 세나도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진 않았다.



"뭐? 내가 왜 좋은 우리집 놔두고 최찐따 네 집에 묵어?"



"걔들은 우리집 모르니까 거기 숨어 있으면 모를 거 아니야? 그리고 우리집은 한 사람 더 는다고 문제될 것도 없고."



사실 진짜 이유는 네가 최대한 내 가까이 있어야 엑스의 명령을 수행하기가 쉬워질 것 같아서지만. 그런 나의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세나는 검지와 엄지를 구부려 동그라미를 만든 다음 반대쪽 검지 하나로 그 동그라미를 이리저리 쑤시는 시늉을 했다.



"너, 방학 동안에도 나랑 이거 하고 싶어서 그러지?"



거기에 대답하는 당당한 나.



"그렇다면?"



"그걸 네 마음대로 결정해? 네 부모님 허락도 안 받고?"



"어차피 나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뭐."



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 부모님은 방학 때가 된다고 해도 집에 오시는 법이 없고, 또한 나를 부르지도 않는다. 가끔 통화나 하며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는 정도? 나는 일부러 음흉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우리집에 오면 내가 매일 네 자궁 안을 내 좆물로 채워줄게. 흐흐흐!"



완전히 깬다는 듯 일그러진 세나의 얼굴.



"아, 역겨워. 찐내 나는 그 얼굴 저리 치워."



차갑게 쏘아대며 세나는 내가 벗긴 옷을 다시 챙겨 입었다. 그래봤자 날 거부하지 않는 몸이면서 튕기기는. 아무튼 나도 볼일이 다 끝났고 해서 가방을 챙겼다.



"그럼 간다."



방을 나서기 직전 내가 안 나가고 멈추자 세나가 묻는다.



"나간다면서?"



나가기 전 의아해하며 바라보는 세나에게 다가가 가볍게 쪽 소리를 내며 키스를 했다.



"앞으로 이별 키스는 꼭 챙겨 하자."



"가지가지한다."



이번엔 진짜로 방을 나섰다. 1층으로 내려온 나는 세나 엄마에게도 인사를 드렸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조심해서 돌아가렴."



후훗, 정말 언제나 친절하신 분이네. 내가 자기 딸과 그냥 친한 친구인 줄로만 알고. 그런데 현관문을 열기 전 문득 영문을 모르겠는 위화감이 느껴진다. 뭐지, 이 찜찜한 기분은? 뒤를 돌아보자 세나 엄마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날 바라봐 주고 있었다.


아니겠지?


밖으로 나온 나는 세나의 집을 잠시 바라봤다. 생각해 보면 이 집 가족과는 참 묘하게 인연이 많았단 말이야. 얽힐 일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는데 내 발로 직접 찾아가게 되고. 엑스가 왜 내 미션의 대상을 자꾸 세나로만 지목하는 거지? 혹시 그 녀석이 세나한테도 원한이 있나? 덕분에 세나한테 묘한 감정이 생겨 버렸잖아.




* * *




다음날 4교시가 끝난 후.



찌걱찌걱찌걱!



"하아.....하아아.....!"



"아, 진짜 미칠 것 같네!"



오늘도 세나에게 질내 사정을 하라고 미션을 받은 나는 세나에게 문자를 보내어 지난번 정사를 나누었던 화장실로 오라고 하였다. 예상했던 대로 세나는 내가 불러낸 장소로 간단히 와 주었다. 세나를 데리고 남자 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들어간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세나의 허리를 잡고 격한 허리 운동을 하였다.



"으으읏!"



탄성을 내뱉으며 내 자지에서 좆물이 거세게 뿜어져 세나의 질벽을 후려쳤다.



촤아악!



"으그으으!"



세나는 내 어깨 부분의 셔츠를 꽉 깨물며 큰 신음을 내뱉지 않도록 자신을 억제했지만 날 꼭 붙잡고 있는 힘과 움찔거리는 몸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내가 자지로 박고 있는 보지 틈으로 세나의 따뜻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너무 심하게 절정을 맞이한 건지 세나의 몸이 한동안 많이 부르르 떨렸다. 그런 세나를 나는 내 품에 꼬옥 안아 주었다.



"이걸로 세 번째인가? 네 안에 싸는 거."



"하아.....아아....."



반응을 보고 싶어서 한 말인데 완전히 뻑 가 버렸나 보네. 얼굴만 봐도 황홀감에 가득찬 여자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있는 것 같다. 세나가 진정될 때까지 나는 풀어헤쳐진 셔츠 밖으로 드러난 세나의 젖가슴이나 주무르며 기다려 주었다.



만지작만지작.



"감촉이 장난 아니네. 너도 기분 좋지?"



"......시끄러."



그렇게 느껴놓고 츤츤거리는 건 여전하네. 그 후 조금 있다가 흐트러진 차림을 바로 한 우리들은 복도에 아무도 없는지를 확인하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아무도 없다고 해도 우리가 오랫동안 붙어 있는 것은 위험하다.



"먼저 가볼게."



쪽!



난 마지막으로 세나의 뺨에 뽀뽀를 해준 다음 먼저 그 자리를 빠져 나왔다.




* * *




세윤이 가고 난 뒤 세나는 한동안 그가 사라진 자리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허벅지 사이로 당장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세윤의 정액을 느끼며 여운에 젖었다. 아직까지도 푹푹 찔려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것도 잠시. 슬슬 가볼 시간이 되자 여운에서 빠져나온 세나는 계단으로 향하려는데 그만 화들짝 놀랐다. 방금까지 자신들이 들어가 있던 남자 화장실 문을 열고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그 인물을 보자 세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최기철."



나오자마자 최기철은 세나를 향해 씨익 웃어 주었다.



"덕분에 재밌는 걸 봤어. 안 그래도 요즘 냄새가 나서 몰래 잠복하고 있었는데 월척이 걸렸네."



보란 듯이 최기철은 자신의 폰을 흔들었다. 자신과 세윤이 하는 장면을 다 촬영한 모양이다.



"할 짓이 없어서 남 미행이나 하고 다녔냐?"



"뭐, 내 일은 됐고. 천하의 윤세나가 저런 찐따랑 섹파인 줄은 몰랐다."



"누가 섹파라는 거야?"



"섹파가 아니면 설마 늬들 사귀는 사이냐?"



"우리가 사귀는 사이든 아니든 그게 뭐?"



"학교 안을 한동안 떠들썩하게 만들 화젯거리기는 하지. 교내 최고 퀸카하고 밑바닥의 찐따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나 봐. 아주 볼 만하겠는데."



이렇게까지 말했으면 최기철의 의도는 대강 나온 거라 할 수 있다.



"원하는 게 뭔데?"



"역시 우리 여왕님 말귀가 빠르네."



"여행 가자는 거 함께 가면 불만없는 거지?"



"아, 그건 이제 됐어. 나도 귀찮은 선배들 따라서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윤세나 넌 그냥 이제부터 내 노예나 하라. 크큭!"



"개새끼가......"




음흉한 미소를 띈 최기철은 세나의 풍만한 가슴을 아주 당당히 손대며 꽉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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