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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투고작품] 한(恨) - 25

관리자 0 16414

퍼.. 걱.. 퍽.. 퍼 퍽.. 퍽.. 퍼 퍽...

보지구멍은 작다는 느낌과 꽉 찬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 때 즈음 그녀의 보지는 강하게 종영의 좆을 압박이라도 하듯 죄여오고 있었다.

아.. 퍼... 허 헉... 아 퍼...아... 흐 흑...

그녀는 다리를 오므렸다.


하지만, 이미 자지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리를 잡고 난 뒤였고 종영의 용두질은 시작된 뒤였다.

아 퍼.. 아 학... 아 퍼.. 허리에... 돌.. 돌... 빼고...해...아...학...아 퍼...정말...

그녀는 거의 숨이 넘어 가는 정도의 목소리로 헐떡거리며 종영에게 애원을 했다.

그래, 그럼.. 돌 빼고 할까??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자, 이게 자기허리에 박혀 있었구나!

종영은 돌을 경란에게 보여주면서 멀리 던져 버리고는 다시 경란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퍽... 퍼 퍽... 퍽.......퍽... 아.. 하...악...아... 음....

경란은 사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힌 이상에는 더 이상 반항을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이제는 모든 걸 체념하고 이 사내가 빨리 좆 물을 사기만 기다릴 뿐이다.

자신의 남편도 일찍 좆 물을 싸버리기에 당연히 이남자도 조만간 곧 사정을 하리라 생각을 하고는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아.. 흐 윽... 으윽....헉....

경란은 순간적으로 놀라고 있었다. 사정을 할 시간이 훨씬 더 지났지만 이 사내는 자신의 보지를 맛있는 음식 먹는 듯 냠냠거리며 먹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내의 좆으로 인해 알 수없이 기분이 흥분이 되고 굉장히 들뜨는 듯 마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좆을 더욱 받아들이기 위해 다리를 올려주었다.

그 다리를 사내의 엉덩이를 감싸 돌리고 있다는 것이 스스로를 놀라게 하고 있었다.

아.. 허 엉... 자기야... 아.. 허 헉... 퍼 퍽... 퍽... 퍼 퍼 걱...

이제 경란의 머리에는 좀 전의 거부를 했던 그럼 마음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다.

종영을 좀 더 자기 안으로 끌어당기고 싶은 마음에 사내의 용두질 흐름에 따라 허리를 돌려주고 있었다.

퍼 퍽.. 퍽.. 허 헉.... 졸라 게 쫄깃하네.. 이런 보지는 처음이야..

종영은 정말 사내의 좆을 이렇게 물어주는 보지는 처음이었다.


휴게소에서 처음 보았을 때 섹시하고 맛이 죽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얼마나 열심히 자지를 박아댔는지 메아리는 온통 여자의 신음소리와 남자의 자지에서 나는 마찰음만이 고요한 산을 시끄럽게 하고 있었다.

경란이랬지...허 헉.. 너.. 정말 요물이다. 허 헉.. 이런 보지 허 헉..

아.. 흐흑... 자기는.. 안 그런가.. 뭐.. 이렇게 오래하는 사내는 처음이야..


자기 좆이 내보지를 산산조각 조각 걸레로 만드는 거 같아.. 하.. 어 엉...

경란의 교성은 이제 울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우.. 허 헉.... 나.. 좆 물...나올 거 같다..

아.. 흐 흑....안 돼... 사정은 .. 밖에다.. 해줘... 아...안 돼.. 안에는...

그녀는 보지 안에다 좆 물을 넣지 말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종영은 그런 그녀의 소원을 뒤로한 채....


그녀의 보지 질 벽과 자궁에 마음껏 좆 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아.. 항... 나몰라...어떻게.. 안에다... 싸지 말라니깐.. 하 앙...

그녀는 뜨거운 물이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오자 볼멘소리를 하며 앙앙대지만 실은 보지를 더욱 죄였다.

한 방울의 좆 물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보지 말아요. 뭐봐.. 그녀는 차안에서 그녀는 팬티를 갈아입고 있었다.


그리고 벗은 팬티로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내고 있었다.

무슨 좆 물을 이렇게 많이 뿌렸어. 아.. 정말.. 미워...

그녀는 그렇게 투덜대면서 정리를 하고는 다시 보조석으로 넘어와서는 안전 벨트를 매고 있었다.

다시 차는 움직이기 시작을 하고 한동안은 어색하게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아, 당신보지 정말 맛이 일품이다.

종영은 다시 입맛을 다시며 한손을 그녀의 치마 자락 사이로 밀어 넣고서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다가오는 종영의 손을 뿌리치고.. 이러지...말아요... 미워... 정말....

그러면서 고개를 창밖으로 돌려버렸다.

그러나 그건 얼마 가지를 못했다. 이내 차안은 이야기로 가득했고 주로 야한 섹스이야기가 이제는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종영의 손은 이미 그녀의 사타구니 깊은 곳에서 놀고 있었고 그녀도 애써 피하지 않았다.

이미 한번 보지를 준 이상 피할 이유가 없는 듯 했다.

자기... 어떻게 그렇게.. 세???" 그러는 너는 어떻고???

나, 오르가즘이라는 거 오늘 처음 느꼈어 온몸이 떨려오고 울고 싶을 정도로 흥분되는 게 정말 짜릿했어...아.. 흐흑..


그녀는 좀 전의 섹스를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몸을 부르르 떨어대었다.

그녀를 보며 종영은 운전을 하면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려 버렸다.

아.. 헉.... 뭐야.. 뭐야... 징그러....

그녀는 바지사이로 튀어나온 종영의 자지를 보고서는 인상을 쓰며 고개를 돌렸다.

징그럽기는 이 넘이 그래도 너를 뿅 가게 해준 넘 인데.. 흐흐흐...


그러면서 종영은 더욱 깊숙이 손을 밀어 넣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 밖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문지르고 있었다.

아, 이 잉.. 그만해... 좀... 이상하잖아...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울 그 락 불 그 락 하고 있었다.

보지를 만지는 손을 자극이라도 하듯이 다리를 오므리며 비틀어대고 있었다.

내 좆도 만져줘.. 응.. 그럼.. 운전하기가 더 편할 거 같은데...


종영은 운전을 하면서 힐끔 경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경란도 마 악 종영의 좆을 만져주려 고개를 돌리다 종영과 시선이 마주쳤다. 종영은 씨 익 웃으며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손을 이끌었다.

그렇게 운전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야한 이야기만 골라 하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운전을 했다.

어, 여기다. 여기.. 막 무주로 들어서자 그녀는 이제는 아는 동네라는 듯이 기뻐하며 좀 더 세세히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그녀의 시댁은 무주시내에서 약 7킬로 정도 떨어진 시골 동네였다.

비보 장을 조금 따라 올라가자 드디어 그녀의 시댁이 보이고 초상집 같은 등이 걸려있는 걸로 보아 확실히 맞는 듯 했다.

자기야.. 고마워...

그녀는 미련이 남는 듯 했다.


이제 막 좆에서 손을 뗀 자신의 손을 한번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이내 지금껏 만지던 보지를 갈무리하기 위해 얼룩무늬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그냥.. 갈 거야? 이거는 어떻게???"

종영은 내리려는 경란에게로 성난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며 아기가 우유를 보채는 것처럼 보채고 있었다.


안 돼, 지금은... 여기서 하다가 들키면 큰일 나....

그녀는 자기도 하고 싶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시댁 앞이라 부담스러워 하는 듯 했다.

종영은 그대로 차를 돌려 시댁이 보이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촌이고 한밤중이라서인지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 그녀의 시댁불빛만이 환하게 마을을 밝혀주고 있었다.

경란아.. 이거.. 어서.. 아...

경란은 약간 난처한 듯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내 종영의 자지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는 자지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흐 읍... 흐 읍.. 쪼 오옥... 흐 읍...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머리는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너무 좋아... 아.. 허 헉... 아....

종영은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내 경란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는 그대로 올라타고 있었다.

아..항... 안 돼.. 끼우는 거는??? 자기야.. 내가.... 빨아서... 좆 물.. 빼줄 게...

으응??? 싫어.. 난.. 자기보지... 먹고 싶단 말이야... 아.. 이 잉..

종영은 정말 어린아이가 보채듯이 경란에게 보채고 있었다.

경란은 그런 종영을 바라보며 갈등을 하고 있었다.

그럼.. 그 대신 좆 물을 밖에다 해야 돼??? 응 ???

종영은 급하게 경란의 팬티를 내리고는 경란의 보지에 침을 잔득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급하게 경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 흑... 아 퍼... 살살... 아....


양옆으로 다리를 활짝 벌린 경란은 종영의 자지가 또다시 자신의 보지를 짖 누르며 침입을 했다.

그러자 보지가 말려들어간다는 느낌과 동시에 보지가 부풀어 팽창을 하고 잇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세를 더욱 좋게 잡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퍼 퍽... 퍽... 퍼 퍽... 퍽...

종영의 용두질이 진행될수록 경란은 더욱 종영의 가슴팍을 파고들고 있었다.


좀 전에 시아버님의 초상날 그것도 시댁이 보이는 집 앞에서 남편도 아닌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일이었다.

조금은 미안하고 부끄러웠으나 이제는 오로지 이 사내의 자지에 흥분하고 좋아하고 있었다.

퍼 퍽... 질~ 퍼 퍽.. 아.. 자기보지는 먹을수록 쫄깃하고 좋아...

보지 물 좀 봐... 허 헉... 퍽퍽 퍽!!! 아.. 하 앙.. 어서.. 아...항....


미칠 것... 같아.. 자기야... .허 엉....앙.....어서...허 헉 ..좀더.....아...허 헉..

그녀의 요란스러운 신음소리는 차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어 종영이 의자에 않고 그녀를 자지위에 앉게 해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담그고 있었다.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맫 돌 갈듯이 좌우로 앞뒤로 아래위로 돌리고 흔들고 내리 찧으면서 좋아서 종영의 목을 더욱 끌어안았다.


둘 사이의 분비물과 땀이 시트를 흥건히 적실정동의 격렬한 섹스는 계속 이어졌다.

허 헉... 연락처... 줄 거지....허 헉...퍽..퍼 퍽... 응....줄게...자기도...줄 거지...으응?? 우리, 내일도 만날까... 응??? 어떻게.

난, 다음 주나 되어야 올라갈 건데.. 내가.... 다시오면.. 안 될까.. 너의 보지가.. 너무 맛이 있어서 잊지를 못할 거 같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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