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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독점연재] 한(恨) - 8

관리자 0 1204

올해 진갑을 맞은 원수 장 정식은 지금 국회의원을 4번이나 당선된 국회 내 애서도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성장을 하였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지금 장정식의 최대 관심사는 내 년에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로 지금 매스컴에 약간은 여론이 나쁘게 나타나고 있었다.

그 지역구 상대가 만만찮은 인물인 듯 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종영은 그 모든 사실을 알아내고서는 그기에 대응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른바 정치판 돌아가는 공부라고나 할까..

남들은 모두 대입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시험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종영은 그런 또래의 아이들을 바라보며 알 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고 있었다.


선 옥은 요사이 종영이의 뒷바라지를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제는 누가 봐도 오누이처럼 보이지가 않고 부부처럼 보일정도로 선 옥은 종 영이에게 정성을 기울이고 있었다.

얼마 전 선 옥은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해 종영이 몰래 산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다.

주지스님에게 종영을 보호하고 있다고 사실을 털어놓았다.


스님은 그저 빙그레 웃으며 그것이 자네의 업보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던 스님의 말이 떠올랐다.

요즈음은 이것이 자신의 업보라고 믿고 종영을 돕고 있었다.

종영의 공부가 대입을 위한 공부가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책을 펴놓고 공부를 하는 모습만으로도 선 옥은 안심이 되었다.

언제부터 자신이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은 자신보다도 열한 살이나 어린 이 꼬마에게 마음을 다 주고 있었다.

이제는 그가 남편처럼 보이고 자신도 그를 의지를 하고 있었다.

시어머니가 물려주고 돌아가신 그 사채업을 계속하면서 본인은 정재계에서 보이지 않는 마이 더 스 의 마담이라는 별명까지도 얻었다.

왼 만한 기업총수들 조차도 그녀를 무시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오직 한명 저 어린 사내만은 자신을 철저히 무시를 하고 자신을 철저히 발아래 두는 그런 남자였다.

자신이 저 어린사내에게 이렇게 복종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밤만 되면 저 사내의 품이 그리워지는 것은 자신도 어쩔 수가 없었다.

선 옥은 종영의 방을 들을 때마다 보이는 게 있었다.


달력에 발갛게 동그라미가 쳐진 날을 보며 무슨 날일까 궁금해 했다.

생일일거라 추측을 해보기도 했지만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그게 뭐냐고 물어보려고 해도 입을 꾹 다물고 있어 화를 낼 가봐 더 이상 물어보기도 그랬다.

그러던 중 그 빨간 날이 오늘로 다가왔다.

선 옥은 너무 궁금해 한 소릴 들을 걸 결심하고 종영에게 물어보려 했다.


하지만, 종영은 오전 내내 잠을 자더니 이내 어디론가 훌러덩 나가 버렸다.

피 이.. 좀, 정답게 대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집을 나서는 종영이 자신의 차를 몰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걸 바라보며 입을 삐죽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한 번 종영의 방에 들어가 달력을 바라보고는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책상 위 낙서를 한 백지 한 장을 발견하고는 그 의문을 풀 수가 있었다.

아, 내일이 그날이구나! 아....

선 옥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을 나선 종영은 어디론가 방향을 잡고서는 달려갔다.

한강이 잘 보이는 예전의 자기 동네 자신이 뛰어놀던 곳 할머니의 정취가 물신 배여 있는 그곳이었다.


고향 일산, 일산은 그 사이 놀랄 정도로 변화를 했었다. 종영의 초라한 한옥은 사람이 살지 않아 너무도 초라한 페 가로 변해있었다.

아는 이웃을 몇 명 만나 인사를 나누었고 종영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를 들러보았다.

그리고는 울면서 엉 퀴 설 킨 잡초를 몇 포기 걷어내더니 이내 아래 아버지의 산소로 돌아와 누워 기웃기웃 넘어가는 서산의 해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이 할머니의 기제사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종영은 아무것도 해주는 게 없었다.

할머니의 위해 한 거라면 달랑 이 소주 한 병 들고 온 것 외에는 그 술도 반 이상을 자신이 비워버리고 말았다.

한기가 들어 눈을 떠보니 벌써 해는 서쪽으로 넘어간 지 옛날이고 겨울이 시작 된 터라 매우 추웠다.


투덜거리며 일어나 다시 한 번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를 어둠을 헤치며 올라가 그 흙더미위에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할머니, 손자 왔어요. 할머니, 이 못난 놈 왔어.. 미안해요. 할머니 나 오늘은 소주밖에는 못 사왔어.. 나...나... 나....

종영은 더 이상의 말을 잇지를 못하고 흐르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채 그렇게 겨울 찬바람을 맞고 있었다.


밤 12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이인간이 나타나질 않자 선 옥은 이미 마련해둔 제사상을 바라보며 불안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을 했다.

이인간이 외박을??? 여태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언제부터 남편을 기다리는 새 색시가 된 듯 했다.

드디어, 초인종이 울리고 종영은 차를 어디다 두고 왔는지 술이 많이 취한상태로 집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뭐야? 저거.. 순간, 이었다.

종영의 눈에는 거실에 제사상 비슷한 음식과 상이 차려져 있는 걸 발견을 하고서는 놀라서 정신을 바로잡고 선 옥을 바라보고 있었다.

뭐에요. 지금 할머니 기일 날 술 먹고 들어오는 손자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선 옥은 인상을 쓰며 종영을 나무라고 종영은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고마워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선 옥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선 옥 누님.. 얼른 술이 깨도록 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자 언제 준비를 해두었는지 입구에는 새로 산뜻한 넌 링과 팬티가 놓여 져 있다.

곤 색 스타일의 양복과 와이셔츠까지 준비가 되어있었다.

어떻게 이런 거 까지??? 그럼, 반바지 차림으로 제사 지낼 거야??

그녀는 잠바의 크기와 바지를 하나 들고 가서 급한 대로 양복을 기성복으로 마련해왔다고 했다.

종영은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에 감격을 하며 그 옷들을 단정하게 입었다.

선 옥은 순간적으로 흠칫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정말 양복을 입고 돌아서는 남자가 종영인가 다시 한 번 바라볼 정도였다.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 그리고 잘생긴 얼굴에 약간은 하얀 듯한 피부 결...남자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선 옥은 그때 알게 되었다.


아, 너무 멋있어..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자, 빨리 시작해 할머니 기다리시겠다.

선 옥의 재촉에 종영은 제문을 급하게 짓고서 제를 올린다.

그동안 선 옥은 뒤에서 마치 손 주 며느리라도 된 듯 그 과정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었다.


마쳤으면 음복을 해야지.. 그 말과 함께 손수 음식과 술을 차려오는 선 옥을 바라보았다.

종영은 또다시 그녀에 대한 이상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 감정이 나이차를 극복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고 있었다.

한잔이 두 잔이 되고 두 잔이 석 잔이 되고 있었다. 종영은 사무친 원한과 한 여인에 대한 감사의 감정이 서로 복받치면서 그만 울고 말았다.


소리 없이 사나이의 눈에서 흐르는 두 줄기 눈물이었다.

그 눈물을 바라보는 선 옥은 그 눈물이 자신의 눈물인양 얼굴과 눈자위가 발 그 스 럼 해지면서 조용히 두 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있었다.

나, 이런 감정 처음이야...

누님, 오늘같이 기분이 더럽다가 좋아지기는.. 그 말을 시작으로 종영은 자신의 감정과 그 한을 모두 선 옥에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원수에 대한 복수까지.. 그리고 자신을 불태워서라도 반드시 원수를 갚겠다는 각오까지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도와달라는 부탁까지 했다.

선 옥은 종영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지는 않고 사내가 흘리는 눈물을 연신 닦아주고 있었다.

맞아죽은 아버지에 대한 연민이었다.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보고 싶어 우는 자식을 할머니가 집까지 찾아가 한번만 자기 자식에게 얼굴을 보여주라고 빌면서 사정했다.

그랬건만 냉정이 거절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람들을 시켜 두 번 다시 못 오게 할머니를 위협했다.

할머니를 넘어뜨리며 손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치다 왼쪽 어깨를 영원히 사용할 수 없게 된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그 모든 것이 선 옥에게는 비수가 되듯 마치 자기 일인 냥 가슴에 꽃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짐을 했다. 갑작이 자신의 운명에 뛰어 든 이 어린사내...

예전에는 이 어린사내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하루빨리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했었다.

그러 나 이제는 이 어린사내를 자신의 운명의 한편에 두기로 했다.


아니 이 어린사내가 자신의 운명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어주기로 작심했다. ..그렇게 선 옥은 비록 나이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이 어린 사내를 자신의 남자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

너무도, 들뜬 듯 했다. 거의 매일을 해주는 애무이지만 오늘은 느낌이 다른 듯 했다.

선 옥의 머 리 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게 있었다.


이 사내를 나의 사내로 받아들여서 일까??? 선 옥은 그 생각을 하며 사내의 몸짓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 하 학.. 아... 아..

사내의 혀가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넘어 아랫배를 공략하고 자신의 중요한 부위인 보지에 다다랐을 때였다.

선 옥은 그동안 참았던 신음을 맘껏 터트려 버렸다.


종영도 언제 씻었는지 깨끗한 선옥의 보지를 두 손으로 조개를 벌리 듯 양옆으로 까발렸다.

그러자, 그 바알 간 속살들을 마음껏 탐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누가 보아도 엄연한 부부처럼 그들은 그렇게 운우의 정을 통하고 있었다.

아.. 하학.. 그만... 아... 그만....

종영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후벼 파듯 수 셔 대며 혀와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선 옥은 경기 들린 아이처럼 온몸을 경직시키며 눈동자를 뒤집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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