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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독점연재] 한(恨) - 6

관리자 0 1353

일찍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주지스님께 인사를 드리고는 선 옥은 산사를 내려왔다. 차를 몰고서 서서히 산사를 내려오고 있었다.

약간은 아쉬운 듯 백미러를 통해 뒤를 여러 번 쳐 다 보았지만 횡 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끼이익, 비탈진 산길에서 차는 급정거를 하며 부연먼지를 날리고 있었다.

선 옥은 갑자기 나타난 물건으로 인해 한동안 운전대에 머리를 쳐 박고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헉, 어 헉...

자신의 차 앞을 가로막은 사내가 있었다.

태산 같은 위압갑을 주며 떡하니 버티고 있는 사내는 틀림없이 선 옥이가 알고 있는 사내였다.

지난밤 자신을 강간한 그 사내다. 그 사내가 배낭하나를 어깨에 걸쳐 매 고서는 차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운전해.. 종영은 차를 타면서 다짜고짜 반말을 하며 눈을 감아 버렸다.

지난밤, 옆에 있는 여자와의 그런 일이 있은 후 종영은 지금 이 여자의 차를 탈 때까지 많은 생각을 했다.

뜬눈으로 자신의 일에 대해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종영은 그렇게 배낭하나를 달랑 매고서는 이 여자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었다.

대입을 준비하던 자신의 미래...


자신의 운명이 확 바뀌리라는 걸 알면서도 종영은 그렇게 그 차를 타고 산사를 떠나오고 있었다.

한이 다 삭이면 그때 산에서 내려가라는 스님의 이야기가 귓전을 맴돌고 있을 때였다.

오로지 자신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탁이 귓전에 맴도는 데도 종영은 중대 결심을 한 것이다.


종영은 그 애원과 바람의 소리를 두 귀로 막고 무시하며 그렇게 산사를 내려오고 있었다.

그만큼, 사무친 한이 큰 까닭이었으리라. 반드시 복수를 하고 말리라..

반드시... 반드시... 저.. 일어나세요???

누군가 종영은 흔들어 깨우고 있다는 생각에 종영은 눈을 떴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상당이 부자들이 모여 사는 듯 한 곳이었다.

차는 서서히 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주차장을 지나 들어갔다.

소나무와 단풍 등 정원수가 잘 가꾸어진 꽤 넓은 정원이 나타났다.

그 안쪽 중심에는 커다란 한옥이 나타났다.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앞장을 서서 집으로 들어갔고 종영도 고개를 숙이고 그녀를 따라 들어갔다

넓은 마루거실과 함께 양옆으로 방들이 나타났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 걸로 보아 2층도 있는 듯 했다.

여자 가정부인 듯 나이 지긋한 아줌마가 나와 그녀에게 상냥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

별일 없죠??? 네,

정원사 아저씨가 정원을 다듬고 간 것 외에는 네, 알았어요.

그녀는 종영을 한번 힐끗 보더니 이내 자기 방으로 수욱 들어가 버렸다.


종영은 조용히 거실에 놓여있는 쇼 파에 몸을 뉘이고는 집안을 훑어보고 창밖을 내려다보았다.

양옆으로 큰 창이 되어있어 정원과 뒷마당이 너무도 훤히 잘 보였다.

뒤 마당 쪽 산은 마치 마당 안 정원으로 들어온 듯 우뚝 서있는 게 정말 아름다운 집이었다.

정원 뒤에 작은 집이 또 한 채가 있는걸 보니...


거기가 아마도 가정부가 기거하는 곳 같아 보였다.

점심때가 지난 듯 한 데 밥을 준비하는 이도 없고 사람도 보이질 않았다.

밥 안 먹나??? 일부러 고함을 쳐 대었다.

한참 뒤에 그녀가 안방에서 나오더니 종영을 한번 바라보고는 아무 말 없이 부엌으로 들어가 밥을 차리고 있었다.

마주 않아 아무 말 없이 밥만 먹어대고 있었다.


이제.. 어쩌실 거예요??? 그녀가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말을 했고 종영은 아무 말 없이 계속 밥만 먹었다.

기거할 때를 마련해야죠...

아니, 여기서.. 살 거야.. 툭 던진 한마디에 그녀는 엄청 놀란 듯 했다.

이제 갓 스물 즘 되어 보이는 새파란 애송이가 나이가 많아도 한참이나 많은 자기에게 반말을 했다.

그것도 나가지 않고 여기서 살겠다고 말을 하니.. 처음본 사이인데 아니 어제 밤 자신을 강간한 사내인데..

고발을 해 콩밥을 먹여도 시원찮을 텐데 어이가 없었다.

그러나 선 옥은 사내의 단호한 한마디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 버렸다.

아, 사모님... 저를 부르시지???


늦잠을 잤는지 가정부 아줌마는 얼른 나와 송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저, 아줌마 얘는 애 친척동생인데 며칠 묵을 거예요.

2층 방 청소 해주셨죠? 네, 사모님... 그녀는 그 말이 끝나자 종영에게 눈치를 주었다.

종영은 배불리 먹었다는 시늉을 하며 배낭을 하나 덜렁매고 아줌마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선 옥은 오후 내내 마음이 불안했다. 집안에 남자가 없고 여자뿐이라 남자가 한명 필요는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연고도 얼굴도 모르는 사내를 덜렁 끌어 들였으니...

그것도 자신의 몸을 탐했던 남자가 아닌가.

갑자기 어제 산사에서 스님과 이야기를 했던 말들이 떠올랐다.

산사에 와있는 젊은 남자에 대해 물어보자 스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저 놈, 스스로 이무기가 되려고 하는 놈이라며 누가 옆에서 지켜주어야 만이 제대로 용이 될 수 있는데..

스님자신이 얼마나 잡고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염주를 굴리시던 스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찌되었던 저 젊은 사내를 내일은 내 보내리라 다짐을 하면서도 그 사내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차 한 잔에 띄워 보냈다.


늦은 저녁시간, 종영은 일어나 샤워를 하고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용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발기되어 꺼덕거리는 자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서서히 알몸으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왔다.

그리고는 그녀가 있는 안방 문을 주저함도 없이 열어 제 쳤다.

헉, 누구세요.

놀라 돌아본 선 옥은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한 사내가 거 무 틱 틱 한 자지를 꺼덕거리며 세워가지고 서 있었다.

그것도 알몸으로 자기 방을 스스럼없이 들어오고 있었기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기 시작 했다.

남자의 발자국소리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이내 자신의 허리를 낚아채고 있었다.


잠옷이 섹시한데 이건 뭐야??? 사내는 자신의 잠옷을 장난감 대하듯 이리저리 만져보며 그 안으로 손을 수 욱 집어넣고 있었다.

아, 머리냄새도 좋은데 샴푸가 좋은 건가봐???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목덜미 뒤를 자극하며 머리 결을 쓰다듬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낮은 비음을 토하고 있었다.

이러지마, 아.. 내일 당신 나가요.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간신이 말을 이어나갔다.

당신이 나 책임져 나, 당신 때문에 인생 망치려고 한사람이야..

그 말에 선 옥은 놀라며 그 사내를 돌아보자 사내는 이번에는 허리를 잡아당기며 자신의 검정색 슬립사이로 손을 획 집어넣어 버렸다.

아.. 흐흑.. 이러지마... 아...

그러나 사내의 손길은 더욱 강하게 허리를 죄여왔다.


자신은 마치 고목에 매미가 매달린 것처럼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으.. 헉... 거기는.. 아... 허 헉..

또다시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타고 올라오자 선 옥은 그만 너무 이상해서 소리를 내 지르고 말았다.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는 순간 모든 이성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안 돼.. 아... 하 앙.. 안 돼...

입으로만 그 말을 내뱉을 뿐 선 옥은 사내의 품에 안겨 그렇게 자기만이 사용하던 침대위에 뉘어졌다.

사내는 징그러운 손을 더듬거리며 선 옥의 슬립을 헤치고 있었다.

이러지마, 소리 지를 거야. 너..

선 옥은 몸을 허둥거리며 마지막 안간힘을 써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사내의 품에 자꾸만 빨려 들어가고 있는 듯 했다.

우.. 허 헉.... 아....

사내의 손이 우악스럽게 자신의 브래지어를 잡더니 벗겨내고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마치 장난감을 주무르듯 마지 작 거리다 혀로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고 있었다.


그만 두라는 소리 사람 살려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보다 앞서 교성이 선 옥의 입을 통해 나오고 있었다.

아.. 흐 흑.... 아....아 앙...

아직 한 번도 빨려보지 못한 유두와 유방은 죽은 남편도 자신의 유방은 제대로 건드려보지도 못했다.

어린 사내에게 그것도 처음본 사내에게 자신의 유방을 내어주고 있었다.


아.. 하 앙... 아.... 아악...

선 옥의 입에서는 계속적인 신음이 세어 나왔다.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데 만지는 놈보다 자신이 더 흥분이 되고 있음을 선 옥은 서서히 느끼고 있었다.

아.. 그만.. 아... 그.... 만.....

그러나 사내의 혀는 집요하게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뱀의 혀처럼 낼 늠 거리며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가고 있었다.

선 옥은 눈을 감아버렸다.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자신의 남편 얼굴을 떠올려 보지만 이상하게 얼굴이 이 사내의 얼굴로 자꾸 바뀌어 가고 있었다.

잘 생긴 미소년의 얼굴로.. 종영의 혀는 현란할 정도로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선 옥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고 있었다.


아.. 흑... 아... 제발... 아...

선 옥은 자신의 몸을 또다시 겁탈하려는 이 사내가 이상하리만큼 밉지가 않았다.

남자의 행동이 당연한 것처럼 서서히 여겨지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만하고 그러다 보니 강한 거부 의사나 몸짓을 하지 못한 채 남자의 의도대로 이 끌 려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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