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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 5부

관리자 0 2927
몸은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다.
조그마한 움직임조차 없이 가만히 누워있다.
손가락, 발가락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녀가 원하는 것.
하지만 단 하나. 쉬지않고 움직이는 부위가 하나 있다.
바로 나의 혀.
눈은 감지않았음에도 내 앞의 시야는 어두컴컴하다.
빛같은건 내 시야에 들어오지않고 오로지 칠흑의 밤같은
어두움만이 내 시야를 가득 채우고있다.
그녀는 내 얼굴위에 앉아서 TV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서 열심히 그녀의 항문
을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항문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주름 하나하나가 내 눈에는 사랑의 붉은실로 보인다.
나의 입과 그녀의 항문의 주름에 붉은실이 이어진 것이다.
그 짧은 실은 결코 내 입이 그녀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용
납하지 않는 것이다.
혀를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게 힘을 주어 원을 그리
며 그녀의 주름들을 핥아나간다.
주름을 핥을 때마다 내 머릿속에는 짜릿한 전기신호가 흐
르는것마냥 찌릿- 찌릿- 거리는 기분을 느낀다.
귀에서 들리는 것은 그녀가 보고있는 TV프로그램의 즐거운
웃음 소리.
무한- 도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남편~ 안쪽도 부탁할게~ 알았지?"
TV의 웃음소리에 겹쳐 그녀의 부탁이 내 귀에 들려온다.
대답은 하지않는다. 아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다면 그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녀의 부탁대로 나는 원을 그리며 핥는 것을 그만두고
혀를 날카롭게 세운 후, 힘을 최대한 주어 그녀의 항문
안쪽으로 천천히 집어넣는다.
들어가는 것은 처음은 힘들지만, 이 첫관문만 통과하면
그 다음부터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서도 혀를 움직일 수
있다.
그녀의 안쪽에 들어간 혀를 오른쪽, 왼쪽. 위, 아래로 열
심히 움직인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허벅지에 힘을 주고
내 얼굴을 꽉 조여간다.
이 압박감이 나는 너무나도 좋다.
나로 인해서 그녀가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허벅지에 얼굴을 압박당하면서도 혀를 놀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에는 더욱 더 힘을 주어 처음보다 더
안쪽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무언가가 혀 끝에 닿은 느낌이 들지만, 개의치 않고 최대한
넣을 수 있는만큼 끝까지 혀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른쪽, 왼쪽. 위, 아래로 혀를 움직인
다. 그러자 역시 그녀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그녀의 손톱이 내 젖꼭지에 파고든다.
손톱이 파고드는 통증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 거렸지만
그녀에게서 질타는 날아오지 않는다.
이 정도는 용서해줄게. 라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다.
그렇기에 다시 한번 젖꼭지에 손톱이 파고들었을 때는 실수
하지않고 몸이 움찔거리려는 것을 꾹 눌러참는다.
갑자기 시야가 트이면서, 어둠에 적응한 눈이 빛을 받자 눈
이 부셔 미간을 찡그린다.
그녀는 이제는 못참겠다는 듯이 침대 옆에 있는 테이블.
그 위에 놓여있는 기구를 낚아채다싶이 가져온다.
귀 양 옆에 줄을 걸고 턱과 정수리 부분에 플라스틱같은 고
리를 고정시킨다.
십자가 형태인 네개의 줄과 고리 가운데에는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성인 남자의 성기 모양이 있었다.
그녀는 내 얼굴에 기구가 고정된 것을 확인하더니 그대로
아름다운 꽃잎으로 기구를 삼켜버린다.
이번에도 그녀의 행동을 바라보며 몸을 굳게 굳힌다.
어떠한 움직임. 통증. 쾌락에도 움직이지 않기위해서.
하지만 얼굴만은 그녀의 쾌락의 리듬에 맞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처음은 혀만 움직였다면, 이번에는 얼굴이다.
그녀가 내 얼굴을 향해 허리를 흔든다.
퍽- 퍼퍽-
두번의 움직임 뒤에는 그녀의 엉덩이가 내려오는 속도에 맞
춰 내가 위를 향해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럼 그녀는 기분이 좋아, 또 다시 내 젖꼭지에 손톱을 날
카롭게 세우며 꼬집다싶히 꽉 움켜쥔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이 기분을 놓칠 수 없다는 듯이 허리의
움직임은 멈추지않고 위 아래를 향해 거세게 움직인다.
퍽- 퍼퍽- 으흥! 퍽- 퍼퍽- 아흥! 퍽- 퍼퍽- 아앗!
그녀의 두번의 허리운동. 세번째의 나의 피스톤 운동.
그렇게 수십번을 반복하고나서야 그녀는 만족했는지 날카롭
게 세우고있던 손톱을 풀고, 엉덩이와 허벅지로 내 얼굴을
감싼채로 내 배위에 볼을 눕히고서 쓰러진다.
"하아... 하아.. 후우...."
많이 흥분했던 것인지 거친 숨을 몰아쉰다.
나도 숨이차고 힘들었지만, 그것을 최대한 참으며 입김을
내뿜지않고, 그녀가 배가 위아래로 움직여, 불편해하지 않
도록 최대한 숨을 얕게 들이마시고, 내뱉는다.
"하아아... 아후..."
"남편.. 수고했어... 정말 기분.. 좋았어.."







얼굴에 고정되었던 기구가 풀려나고, 그녀가 내 위에서 내려
와 옆에 앉는다.
비로소 나를 구속하던 모든 것이 풀려나자, 가장 먼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는다.
"흐읍-- 하아아아--...."
그녀는 그런 나를 자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녀의 끈적끈적
한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얼굴을 물티슈로 닦아준다.
세장의 물티슈를 쓰고나서야 깨끗해진 내 얼굴을 차갑지만 그
차가움이 오히려 기분좋은, 그녀의 손바닥이 내 얼굴에 닿는다.
엄지 손가락으로 볼을 쓰다듬는다.
눈을 감고 그녀의 손길을 가만히 느끼며 숨을 고른다.
"기분 좋다.."
무심결에 나온 내 한마디에, 그녀의 작은 웃음소리가 들린다.
"쿠쿡.. 나한테 그렇게 당해놓고서, 겨우 손으로 뜨다듬어주는,
이런거에 만족하는거야, 우리 남편께서는?"
"그야, 좋은걸 어떻게해요"
"못말린다니까, 정말로-"
이번에는 손바닥 전체가 내 볼을 쓰다듬고, 눈썹의 방향대로
손가락이 훑고 지나간다.
마지막으로는 입술을 검지 손가락이 살며시 쓰다듬는다.
그 행복한 기분에 몸을 맡긴다.
"남편"
"네..?"
그녀의 부름에 살짝, 반쯤만 눈을 뜨고 쳐다본다.
"고마워"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감사 인사같은거 받을만한 일은 한적
없다고 얘기하려던 찰나-
내가 아무런 말도 못하게 하려든 듯이-
...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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