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9

[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9

관리자 0 1146

그러면서, 도저히 같이 잘 수 없다고 엄마가 어린 순 희를 데리고 종 현의 방에서 자기 시작한 것이다.

오죽하면 옆방에서 주무시는 할머니도 잠을 설친다고 할 지경이었으니까...74년 종 현이 중학교 일학년을 마치고 겨울방학의 끝자락에 있던 1월 말이었다. 시끄러워서 아버지와 도저히 같이 잘 수 없다며 이제 설 지나면 다섯 살이 되는 만으론 세살 삼 개 월 짜 리 어린 순 희를 데리고 자던 날...

종 현의 방에서 엄마가 자기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된 밤이었다.

종 현에겐 잊을 수 없는 그 밤이 그렇게 깊어만 갔다.

종 현아.. 자나? 아직 밤 9시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산골마을의 밤은 깜깜함 그 자체였다.

그러기에... 멍하게 누워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던 종 현에게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엄마가 말을 건넨다.아니.. 잠이 안 오네.. 엄마의 물음에 대답하는 종 현의 목소리는 어찌 들으면 세상 다 산 노친 네의 감정이 묻어나오는 듯 목소리였다.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니 는 잘하고 있는 기다.. 니 같은 아가 세상에 어디 있 겠 노, 부모 잘 못 만나가 어린기 고생만 하고..너무 어른스럽게 변해버린 종 현이 안타까운지 종 현을 위로하며 자신의 못남을 안타까워하는 엄마였다.

그런 소리 하지마라. 부모가 잘나고 못 나고 가 어디 있노..

자식한테는 부모가 살아계시는 건만 해도 복이라 칸 다 카더라.. 그런 말 하지 마 레이.. 엄마..


아들이 오히려 어른인 자신을 위로하자 엄마는 한동안 잠잠하더니 끝내 울먹이는 소리가 들려온다.엄마의 흐느끼는 소리가 안쓰러웠다.

종 현은 덮고 있던 이불을 벗어나 순 희 와 한 이불을 덮고 있는 엄마에게로 몸을 옮겨 조심스럽게 엄마를 안는다.170센 치가 넘는 종 현 이가 안자 160정도의 엄마가 종 현의 품에 폭 안긴 자세가 된다.


그런 엄마의 머리 아래로 팔을 넣어 팔 배 게를 해주며 끌어안고 등을 다독이자 모자간이 아니라 오히려 부녀간처럼 보일 정도다.흑흑흑...엄마는 뭐가 그리 서러운 게 많았던지 한참을 종 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운다. 열다섯에 아버지에게 도둑 결혼을 하듯 자신의 의지완 상관없이 결혼 아닌 결혼을 해서 오늘에 이른 엄마다.

그러기에, 너무 빨리 철이 든 종 현은 엄마가 서럽게 우는 마음을 알 것도 같았다. 엄마를 안고 다독이는 사이 종 현의 가슴엔 엄마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났다. 종 현의 가슴에 이런 마음이 생긴 것은 오늘이 처음은 아니다.

언제인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할머니가 자신이 만진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였 던 것 같다.그때부터였을 것이다. 세상을 자신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을 가졌던 때다.

그러면서 예전에 빨래터에 물을 길러갔을 때 엄마의 말이 떠오르고 또 순 희가 태어난 시점을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알아갔다. 세상의 이치와 사람의 마음을...엄마는 종 현이 밤에 몰래 술에 취한 자신의 몸 안으로 들어왔었던 것을 그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란 걸...

또, 어쩌면 순 희는 자신의 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비록 툭 털어놓고 이야긴 할 수 없었지만 엄마에 대한 애틋함이 종 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엄마.. 그 마 그쳐라.. 내 엄마랑 순 희 한 테 잘 하 꾸마..왜 다른 가족은 빼두고 엄마와 순 희만을 강조하는 그런 말이 나왔는지 종 현 이는 모른다.

가슴에 너무 오래 담아 두었기 때문일까? 종 현의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지 엄마가 움찔하면서 울음을 그치고 종 현에게서 떨어진다.니.. 니.. 그게 무슨 말이고.. 내하고 순 희한테 잘 해준다는 게...


어찌 보면 종 현의 말은 그냥 엄마랑 동생에게 잘해주겠다는 말이지만, 그 속에 든 깊은 뜻은 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이었다.

어찌 보면 엄마 혼자만의 비밀인데 알면 안 될 그 비밀의 당사자가 이상한 톤으로 말하자 놀란 엄마의 반응이었다.종 현은 그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순 희가 자신의 딸이라는 걸..

그러나 엄마가 그것을 말할 때까진 엄마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곤...


다시 엄마를 자신의 품속으로 끌어들이며 엄마의 등을 다독였다.엄마랑 동생들이랑, 할 매 아 부지 다한테 잘 한다고..

그라고 내가 돈 마이 벌 마 엄마한테 다 주께..

종 현이 얼른 다른 말도 덧붙이자 그제야 엄마의 몸에 경직이 풀리며 종 현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그러나 종 현이 보기에 엄마도 자신이 순 희가 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느낀 듯 했다. 단지, 서로 말을 아끼는 것은 모자간의 관계를 깨트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다. 그래. 우리 종 현 이는 나중에 돈 많이 벌 끼다. 엄마는 종 현 이가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 끼라고 믿는 데 이.그러면서 종 현을 으 쓰러지도록 안는다. 엄마가 우는 걸 달래느라 미처 몰랐던 엄마의 체향이 종 현의 가슴을 울렁인다.

엄마의 가는 허리가 종 현의 가슴을 설레 이게 만든다.

엄마의 부드러운 몸이 종 현의 가슴을 울렁인다. 아유, 멀미야~~

이제 만으로 따지자면 스물여덟 밖에 안 된 엄마의 몸은 시위를 건 활 마냥 탱탱함 그 자체였다.

비록 둘이 걸친 옷이 방해를 하고 있지만 그 부드러움과 굴곡은 숨길 순 없는 것이다.그 사이에 종 현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단단한 살 몽둥이가 엄마의 둔덕을 짖 누른다.

그런 것을 엄마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엄마는 종 현을 안은 손을 풀지 않는다.종 현은 비록 엄마도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부끄러운 마음에 감추고 싶어 엉덩이를 뒤로 뺀다.

종 현은 엄마를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이 자신의 허벅지로 감싼다.그러자 종 현의 살 몽둥이가 엄마의 갈라진 자국을 따라 길게 놓여진다.

남자의 본능인지 종 현이 그대로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한다.하~ 악.. 헉헉..


엄마도 굳이 종 현의 그런 행위를 말리고 싶지 않은 듯...

가만히 그 자세를 유지하며 종 현의 몸짓에 따라 더운 숨을 뿜어내며 앓는 소리를 낸다.최근에 너무 바빠서 좆 물을 빼주지 못한 탓인지 어어 하는 순간 종 현의 굵고 튼튼한 자지가 껄떡이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낸다.

엄마의 난자를 만나 임신을 시키고 싶은 정자들은 일제히 앞으로 돌격을 하지만 팬티 안일뿐이다. 엄마.. 미안하다..

얼마간의 가쁜 숨을 몰아내곤 엄마의 감긴 몸이 풀어지자 종 현은 곧바로 엄마에게 사과했다.

비록 엄마가 자신의 딸을 낳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엄마의 의지완 상관없이 종 현 자신의 욕심에 의해 일어났던 일이다.

그러기에... 더 이상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 심정에서였다.괘 안타... 종 현 이가 엄마를 많이 좋아해서 카는 건데 머.. 엄마도 좀 전의 일이 쑥 쓰러 운 듯 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다 얼른 일어나 어둠속에서도 용케 수건과 종 현의 팬티를 찾아온다.

수건을 곧바로 종 현의 팬티 속으로 넣으며 흥건히 젖은 정액을 닦아낸다.그.. 그거는 내가 하 꾸마.. 와 창피 하나.. 엄만데 괘 안타..별로 괜찮지 않은 일을 하며 엄마는 억지로 갖다 붙이는 말을 뱉어낸다.

종 현은 그런 생각을 하며 속으로 킥킥 웃었다.

그러나 절대 밖으론 들어내진 않는다.잠시 후, 종 현의 팬티와 자지를 다 닦은 엄마는 종 현의 팬티를 갈아 입어라면서 내민다.


그때 구름에 갇혀있던 희미한 달빛이 방안을 비추며 이미 어둠에 익숙해진 종 현에게 방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종 현에게 팬티를 내미는 엄마의 얼굴엔 아쉬운 듯 하 면 서도 따뜻한 눈으로 종 현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흐뭇한 표정이다.

이불 안에서 팬티를 갈아입은 종 현은 엄마의 눈빛에 자지가 다시 뻐근하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다행이 이불속이라 엄마가 몰라서 다행 이였다.

아버지는 주무시나? 오야... 아 부지 초저녁이면 주무신다.이미 술에 취해 골아 떨어 진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가 저쪽 방에서 이 방안까지 들리는 상황에서 이런 소린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둘은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어찌 보면 의미 없는 말을 주고받는다.엄마도 인자 자라. 와?... 졸리나?

오야. 그라 마 자자... 나도 자야겠다." 비록 좀 전에 엄마의 둔덕을 비비며 사정을 했다곤 하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부담을 느끼고 있는 종 현과 엄마는 애써 다른 이야기를 해댄다.어쩌면 오늘밤 엄마 보지를 다시 탐험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면서 종 현의 눈은 또 랑 또 랑 빛나기 시작했다.

엄마는 자자면서 말하곤 누워서도 잠을 안자고 이 것 저것 계속 묻기도 하고 얘기를 하면서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다. 종 현은 건성으로 대답을 하면서 엄마가 빨리 잠들기만 기다렸다.


얼마쯤 지나 엄마가 조용해지자 좀 더 기다렸다.

슬며시 엄마 쪽으로 몸을 틀었다. 엄마는 꼼짝 안하는 걸로 봐서 확실히 잠이 든 듯 했다. 잠깐 동안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는 이상이 없자 종 현은 천천히 손을 뻗어 옷 위로 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옷 위였지만 신세대 여자들처럼 브라 자를 하지 않은 엄마의 가슴이 확실히 느껴졌다. 처음엔 살며시 만지다 서서히 힘을 주다가 엄마가 반응이 없자...


종 현은 손을 내려 엄마의 옷 속으로 손을 넣고 천천히 엄마의 맨가슴을 움켜쥐었다.

할머니완 달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은 투실 투실한 엄마의 젖가슴은 너무 부드럽고 고왔다.그런데 엄마가 몸을 움직이더니 잠이 깬 것 같았다. 와?... 엄마 젖 만지고 싶나? 종 현은 많이 놀랐지만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묻자 종 현은 아양을 떨듯 말했다.

오야... 엄마 젖 너무 좋다. 키는 우리 집에서 젤로 큰 기 얼 라 맹키로...

호호호... 종 현은 차라리 엄마가 깨고 나자 마음 편하게 엄마의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엄마는 많이 말랐었다.

하지만, 지금은 종 현이 버는 돈이 솔솔 한 덕분인지 어느 정도 살만해지자 살이 제법 붙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슴이 투실 투실한 게 컸다. 그 큰 젖을 한 손에 가득 쥐고 만지면서 주물렀다.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 젖꼭지를 살살 돌리기도 하면서 양쪽 젖가슴을 왕복했다. 엄마는 다시 잠을 자려고 했지만 종 현이 젖을 애무하는 것처럼 만지자 잠이 안 오는지 조금 지나자 말을 걸었다. 요즘 식당 잘 되는 강? 응.. 잘 된다 카던데.. 그래서 미꾸라지도 가을 때 랑 크게 다르지 않게 갖다 준다 아이가..엄마는 다시 말이 없어졌다. 어색한 침묵 속에 종 현은 엄마의 젖꼭지를 돌리고 튕기면서 주물렀다.


엄마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일어나 있었다.

가끔 마른 침을 삼키더니 종 현과 의 사이에 있던 팔을 들어 이마에 올리고는 얼굴을 슬쩍 가린다. 종 현도 아까부터 흥분이 잔뜩 되어 있었던 터라 엄마의 그런 반응에 더 집요하게 젖꼭지를 돌렸다.

이제는 젖가슴뿐만 아니라 그 주위도 한번 씩 쓸면서 건드렸다.

엄마의 피부는 살이 붙으면서 더 부드러워져 있었다.

종 현은 흥분을 못 이기고 손을 더 내려 엄마의 배도 쓰다듬고 올라갔다.

가슴을 쓸던 손이 배로 내려오면 힘이 잔뜩 들어가는 걸 손으로 느낄 수 있었다.

종 현도 엄마도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로의 속내를 감추며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종 현은 입술이 마르고 마른침을 삼키며 점점 더 밑으로 손을 뻗었다.

엄마는 그런 종 현의 손길을 느꼈다.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