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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9편

관리자 0 30212

차를 어느 정도 다 마실 때 쯤.. 장모님 5층 506호 실에 예약해 놓았으니 내가 먼저 올라 갈 테니 뒤 따라 올라오세요..


장모님은 당황해서 이 사람이.. 장모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나는 아무소리 하지 않고 엘레 베 이 트 앞에 섰다.


내가 올라간 뒤 장모님을 혼자 앉아 있으려니 종업원이 자꾸 쳐다봐서 민망 쓰러 워 금방 따라 올라왔다.


방에 들어가니 시설이 깨끗하고 장식장도 많아 장모님은 눈길을 어디에 둘지 몰랐다.



자네 이런데 많이 들어온 경험이 있는가봐... 내 허락도 없이 객실예약까지 해놓고 아주 능구렁이야..


아니 예요.. 민박보다 좀 편하게 쉬시라 라고 들어왔는데요..


회사에서 출장가면 깨끗한 곳으로 찾아서 들어가 봐서 잘 알고 있어요...


싸워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어서 싸워하고 나오세요..


장모님이 나보고 먼저 들어가란다.



내가 싸워 실에서 방 쪽을 슬쩍 보니 장모는 티 비 틀어놓고 보고 있었다.


모니터에는 일본 포르노가 나왔다.


장모는 얼굴을 붉히며 내가 나올까봐 욕실을 힐긋 힐긋 쳐다보며 티 비를 끄지 않고 보고 있었다.


아마 이전에 방에 들어온 손님이 보다가 그대로 끄고 나갔던 것이다.


내가 욕실에서 나오자 얼른 끄는 모습이 보였지만 모른 척 했다.


펜 티만 입고 침대 위에 벌렁 들어 누웠다.



장모는 내가 불시에 나오자 티 비를 얼른 끄고 얼굴이 벌게져 부끄러운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욕실 앞에 섰다.


장모님.. 들어가세요..


욕실 앞에서 옷을 벗는 장모의 뒤태를 어제 밤 자세하게 못 본 알몸을 밝은데서 보니 완전히 달랐다.


별로 쳐지지 않는 탱탱한 엉덩이와 가늘게 뻗은 허리 그리고 유난히 하얀 피부는 더욱 윤이 나고 매 끄러 워 보였다.



장모가 눈을 흘기며... 뭐 그리 자세히 보느냐며 뭐라고 했다.


내 좆은 하는 높은 줄 모르고 크게 뻗어 끄떡거리고 있다.


나는 다시 아까 장모가 보던 티 비를 다시 틀어놓고 보고 있었다.


거기에는 머리를 깍은 중학생 정도 되 보이는 애가 나이가 지긋한 중년의 배에 올라타고 연신 오 까 상.. 오 까 상.. 하며 애무하고 있었다.


일본의 근친상간 AV 동영상이었다.


아까 장모가 이걸 보고 얼굴이 벌겋게 되었구나! 잠시 후 장모가 욕실에서 나오며 티 비를 끄라고 하였다.


나는 끄지 않고 그대로 쳐다보며 아주 재미있는데요..


장모는 속옷만 입고 슬쩍 내 옆에 좀 떨어져 누웠다. 장모도 화면 내용이 궁금한지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모자 간이예요... 장모가 깜짝 놀랐다. 얄 구 져라... 어떻게 모자간에...


일본에는 친 모자간 성 행위를 촬영해서 비디오 태 입을 팔기도 하는데 99%는 연출이라고 하였다.



장모도 신기한지 자세히 모니터를 쳐다보며 내 허리를 꼬집으며 일부러 보라고 틀어놨지?


아니 예요.. 먼 져 다녀간 손님이 보다가 그대로 나간 거 같아요..


피곤하다며 따라 들어왔더니 정말 이상한거만 보고 안 잘 거야?


나는 몸을 돌려 갑자기 장모의 허리를 껴안았다.


아름다운 장모님 몸을 보니 잠이 확 달아났는데 어떡해요.


자네.. 약속했잖아... 민박집을 나오면 절대로 안 한다고 그랬잖아..



장모님 얼굴을 보니 흥분되어 있는데.. 그러며 브라 자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물었다.


자네 왜 이러나.... 이제부터 나 안볼 심산으로 그런 거 아닌가?아닙니다. 장모님.. 정말... 제가 진심으로 장모님을 사랑해서 그랬습니다.참.. 웃기는 사람이군.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린가?진심입니다 장모님... 안 그러면 제가 왜.... 됐네... 변명하지말구..


지난 밤 이후로 난 자네와 장모와 사위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네..전 장모님을 보면서 위안도 삼고...



장모님을 사랑하면서 사려고 했는데.. 장모님의 아름다운 몸을 보니 도저히 못 참겠어요...


장모님.. 죄송해요. 그전처럼. 절 따스하게 대해주세요. 장모는 잠시 날 돌아보았다.


왜 이래 이사람....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장모님을 불렀다. 장모님...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제가 장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한 게 죄에요.


장모님과 나와 궁합도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잖아요... 장모는 내 등을 쓰다듬으며 그래.. 알았네... 이 사람아... 그만하게...나는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장모를 쳐다봤다..


장모님... 너무 예쁜 우리장모님.... 정말 사랑해요...


장모님은 내 눈물을 닦아주며... 그래.. 알았어.. 그만해....


난, 순식간에 장모님의 얼굴을 잡고 입술을 빨았다. 장모의 부드러운 허리를 안은 채로 한손을 내려 브라 자와 펜 티를 내렸다..장모는 한숨을 쉬었다.


어제 밤뿐이라고 약속한 사위가 또 내 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제 둘은 완전히 벗은 알몸으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내 좆은 커질 대로 커져버렸다.장모의 까 실 한 보지 털과 두 덩을 압박하며 몸을 밀착시켰다.



뜨거워진 장모의 몸은 이사람.. 하고 날 밀치려했지만 나는 밀릴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장모님도 어제 밤 내 이것을 좋아했잖아요.. 하며 장모 몸 위로 올라갔다. 이보게.. 정신 차려.... 응. 악!!!


장모는 내가 순식간에 행동으로 옮기자 말릴 시간이 없었다. 난 장모의 양쪽 유방을 오가며 빨고 핥았다.


온통 내 침으로 번들 거렸다. 내 밑에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장모....


그러면 장모는 왜 호텔까지 별 거부감 없이 따라왔을까...



장모는 그냥 사위가 운전하는데 졸음이 와서 사고 날까봐 염려되어 좀 쉬었다가 가자는 말을 믿고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먹고 덤비는 내 힘을 이기질 못했다.


입으로 유두를 빨면서 한손을 내려 장모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질퍽한 장모의 보지가 유혹이라도 하듯 강한 내 음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위가 또 내 몸을 요구하고 있다.


이보게.. 안한다며.. 절대로 안한다고 약속 했잖아....


자네 제발 정신 좀 차리게 제발... 하지만, 내 귀에 장모의 말은 들어오지 않았다.


계속 끈질기게 유방을 빨고 유두를 씹어대자 장모는 이제 체념을 하는 표정이었다..그래... 집에 갈 때 까지만 사위의 요구를 들어주자.


내일 이후부터는 서로 떨어져 있으니 점점 잊혀 질 거야..



장모는 내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아픈 건지 뭔지.. 아래에 눌려 신음만 하고 있다.


그 와중에도 이미 장모의 보지에서는 축축한 보지 물이 찔끔 거리며 나오기 시작했다.


장모의 피부는 40대 중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발산하고 있었다.


옷을 입었을 때 보다 벗은 몸은 그야말로 나를 엄청 꼴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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