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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61편

관리자 0 16617

그녀는 거의 우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쾌감의 감격에 겨워 울어 버릴 것만 같았다.


한 집사는 이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제… 발 넣어줘... 응…


그녀는 현우의 자지를 넣어 주기를 바랐다.


그녀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한 집사는 현우가 어느 순간에 넣어 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우가 뜸만 들이고 넣어주지 앉자 직접 넣어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현우가 넣어 줄때까지 너무 흥분해서 기다릴 수 없었다.


아들과 같은 현우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이제까지는 상상만 했던 일이다.


비록,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현우와 섹스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조차 못했던 그녀였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간절히 현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 와 주길 애원하고 있었다.


어… 서 넣어 줘.... 현우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한집사의 보지 입구를 비벼 대기 시작했다.


자지는 이미 커질 대로 커져 있었다. 아니! 이렇게 클 수가...



한 집사는 현우의 자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남편 이외의 남자의 자지를 직접 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녀가 처음 본 현우의 자지는 남편의 것보다 두 배는 더 굵고 또 길게 보 였 던 것이다.


그 순간, 한 집사는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현우의 커다란 자지를 감당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제… 발… 어… 서… 넣… 어…줘…


그러나 한 집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무리 거대한 자지라도 자신의 보지 구멍에 넣어 주기만 바랄 뿐이었다.


현우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쥐고 귀두에 그녀의 애 액을 잔뜩 묻혔다.


현우는 상사의 한집사가 자신의 자지를 넣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리를 듣고는 자극이 되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그 순간, 두 손으로 현우의 목을 끌어안았다.


현우는 한 집사의 오른쪽 장 단지를 잡고 들어 올려 자신의 허리를 감도록 했다.


그러자, 그녀는 현우의 허리를 감았다.


현우는 한 집사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아 흑... 아 하... 하 항.... 흐 흥.... 너무 커... 아 파...



한 집사의 입이 잔뜩 벌어지며 좁은 보지구멍을 차고 들어오는 자지를 버겁게 받아드렸다.


잠시 후, 빠르게 넣고 빼며 한집사의 보지에 세차게 박아 댔다.


한 집사는 이를 악물고 눈을 찡그리며 아파도 참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턱을 치켜들고 쥐어 짜내는 듯 신음소리를 짧게 내질렀다.


현우는 이번에는 그녀의 왼쪽 장 단지를 잡아들어 올렸다.



자신의 자지가 한집사의 보지에 깊이 박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 고, 자신의 허리를 감도록 하며 자신은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바쳐 들었다.


한 집사는 양쪽 다리로 현우의 허리를 감싸 안고는 현우의 목에 매달렸다.


쿵 쿵? 그녀의 엉덩이가 벽에 부딪치는 소리였다.


그 소리는 처음에는 작았지만 점점 더 크게 들렸다.



그때마다 한 집사는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인지 비명 소리인지 모를 애틋한 소리를 내며 현우의 목을 끌어안았다.


아… 흐… 음… 너… 무…아파... 그래도.. 좋아...


현우는 더 이상은 그녀를 목에 매달고 있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현우는 그녀를 목에 매달고 침대를 향해 걸어갔다.


침대에 도착하여 그녀의 몸을 침대위로 넘어뜨렸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 위로 같이 넘어졌다.


현우는 침대 끝에 서서 한집사의 두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받쳐 들고는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휘어 곡선을 만들었다.


현우의 자지가 보지 구멍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그녀의 양쪽 젖가슴은 마치 리듬에 맞추듯이 출렁거렸다.


아… 더… 는… 힘… 들… 어…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현우의 몸과 한집사의 몸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서 있는 현우의 얼굴에서는 비 오 듯 땀방울이 흘러 내려 한집사의 배꼽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집사의 생머리도 이미 땀으로 흥건히 젖어 이마에 붙어있었다.



그런데, 이마에 붙어 있는 그 모습이 섹시하게 보였다.


격렬한 섹스였다.


한 집사는 이런 섹스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한 집사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격은 지 모른다. 한 집사의 보지는 현우의 우람한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그 느낌은 마치 자지를 짤 라 버릴 것 같이 강한 느낌이었다.



한 집사는 자신의 보지가 그렇게 강하게 남자의 자지를 조여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몸속에 잠재되어있던 요부와 같은 색 끼가 깨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현수는 점점 강하게 조여 오는 한집사의 보지에 의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흥분 속으로 빠져 들어 갔다.


아… 쌀 것 같아요…



현우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녀에게 물어볼 사이도 없이 한집사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붙고 말았다.


한 집사는 정액이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현우와 동시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한 집사는 자신이 절정을 느끼며 남자와 동시에 사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녀로서는 처음이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멀티 오르가즘을 느꼈다. 현우는 한집사의 몸 위로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는 한집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를 껴안으며 나란히 누웠다.


두 사람이 눕기에는 좁은 침대였기 때문에 옆에 나란히 누운 상태라기보다는 반쯤은 몸을 겹치고 있는 것이다.


현우총각 정말 대단하네.... 난, 이제 여자가 된 느낌이야.


한 집사는 입술을 떼고 현우의 자지를 주무르며 말했다. 한 집사님도 대단하시던데요. 조이는 힘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한참동안 후의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낸 지난 후였다.


한집사가 주물 거리자 현우의 자기가 것 잡을 수 없이 커졌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정하기 직전처럼 이미 빳빳하게 되었다.



현우가 한 집사에게 책임지라고 말했다. 한집사도 놀라며 또 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현우를 올려다보았다.


보세요. 또 이렇게 요동치고 있어요.


한 집사는 현우에게 또 할 수 있겠어? 그러면서, 현우의 자지를 쥐고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자시의 볼에다 문지르기 시작했다.


냄새도 한번 맡아보고 귀두를 입에 넣고 핥고 빨았다.



한 집사는 빨게 진 얼굴로 한참 자지를 빨아대다 흥분이 되는지 이번에는 현우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 고, 상체를 세우고 한 손만 내리고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찾아 맞추고 엉덩이를 살며시 내렸다.


미끌미끌한 보지 속에 현우의 자지가 밀려들어갔다. 현우도 한참동안 엉덩이를 쳐 올리자 힘이 빠졌다.



그런 다음 정자세로 한 집사를 똑 바로 눕히고 그녀의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옆치기 자세로 박았다.


한 집사는 꼴딱 넘어가는 신음을 내 뱉으며 또 한 번의 절정에 올랐고 현우의 두 번째 사정을 함께했다.


현우는 한집사의 몸이 식을 가봐 꼭 끌어안고 사랑해요.


정말 멋진 몸을 가졌어요.



현우총각 나를 여자로 깨우쳐 줘서 고마워 나도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한 집사는 일어나서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뒹굴고 있는 브라 자와 팬티를 주어 들었다.


가운을 걸치고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 있는 현우를 바라보며 오늘 일은 우리 서로 기억하지 말기로 하자. 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현우는 그 말을 별로 신뢰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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