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길들이기 - 2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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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길들이기 - 2부

관리자 0 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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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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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에서 가득 침이 고인채로 좆기둥을 핥아 내려가니까 이제 좀 살 것 같냐? "



" 네. 주인님.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



" 보짓구녕이 오늘은 더 질척거리네 자궁 속에 좆물 좀 담아 왔더냐? "



" 네.............. "



" 네 " 라는 말을 듣자마자 뭔가 한 부분이 툭 끊어져 나가는 느낌이였다.







그것은 이 개년의 몸뚱아리는 나만 사용해야 한다는 이기적인 마음과 이 씨발년의 몸뚱아리를 사용한 다른 남자에



대한 묘한 질투심 그리고 명령에 무엇이든 복종하는 개년을 소유하고 있다는 그 끝 모를 소유욕..



온갖 감정들이 뒤섞여 이년을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아영이의 일기를 읽으며 그년의 보짓속에



좆물을 싸지르고 내 영역이라 표시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년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잠식해 나갔다.



좆을 물고 있는 아영이의 머릿채를 휘어 잡으며 얼굴에 침을 뱉었다.



한껏 부푼 좆기둥을 핥아대고 빨아대던



아영은 갑자기 머릿채가 잡힌채로 침을 맞자 순간 분위기의 변함이 느껴지는지 오들오들 떨기 시작했다.







" 어디, 얼만큼 보지속에 좆물 담아 왔는지 다시 제대로 검사해야겠군."



" 씨발. 암캐년아 보지 속까지 보이게 제대로 벌려! "







말이 끝나자 차디찬 바닥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짓살을 제 손으로 찢겨지듯 벌리기 시작했다.



오들오들 떨며 커다단 눈망울로 나를 보며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마치 숙제 검사를 받는 아이처럼



긴장감과 설레임에 떠는 것처럼 보였다.



보짓 속에 검지 손가락을 넣고 깊숙히 더 깊숙이 넣고, 헤집는다는 생각만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미 다른 좆이 싸질러 놓은 자궁에 혹시라도 남은 좆물을 후벼파서 긁어내겠다는 생각 뿐이였다.



그 미션을 내리고 이미 며칠이나 지난 후였지만..이미 보지구멍에서 사라졌을 좆물이지만 싫었다.



그저 다른놈의 좆물로 더러워진 내 영역을 깨끗하게 만들고만 싶었다.





찌걱...찌걱...





흑................아.........흐음.....흐음....아학.......







" 주......인님...아흑......"



" 주인...님.........아학....학........너....무..."



" 이 씨발년의 개씹창 보지...더럽고 추잡스러운 보지..남은 좆물 냄새까지 전부다 내가 다 긁어낼꺼다. "



" 개 씨발년의 보지구멍에 좆물 받아내고 좋다고 질질 씹물 싸고..얼마나 좋던? "



" 개호로 썅년아..얼마나 좋았지? "



" 주..인..........님.. 좆물 받아내는 좆물받이 구멍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



" 좋아서....아흑................씹물을 계속 흘러댔습니다. "







아영은 보지를 휘젓는 굵은 손가락 때문에 점점 미쳐갔다. 보지 속 주름을 긁어내는 손가락이 더 깊숙하게 들어



올때마다 온몸이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간질거림과 마치 자신의 보지가 후펴파져 구멍이 날것 같은 통증에



미쳐버리고 있었다. 쾌감과 통증이 동시에 오가는 속에서 자신이 한없이 더러워지고 추악해지는 느낌 뿐이였다.



단순히 씹질이 좋았을 뿐인데...



나름 도도한 여자인 내가 이 사람 앞에서는 그 도도한 여자인 가면을



벗겨진채로 이렇게 희롱당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았다.



날 더욱더 막대해주고 욕을해주고 그저 발아래 똥개마냥 좆물받이 암캐마냥 천하게 여기고 대해 주는 이사람의



손길이 숨이 막힐 정도의 쾌감을 주는게 지금도 믿기지 않았다.



이 사람의 손길에 몸에 닿을때마다.. 몸서리 치게 울렁거리는 심장이...너무나 좋았다.



나는 살아있고, 살아있으며, 숨쉰다는게 느껴지는 이 순간..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충동이 느껴졌다.



보짓속을 휘젓는 손가락의 느낌이 점점 더 강렬해 진다.



뭔가 더 굵은 것이 보짓속을 찢어줫으면 좋겠다.



아니 자궁까지 찢겨져 나갔으면 좋겠다. 더 내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더 심한 욕설이 듣고 싶어졌다.



목에 감겨진 개목걸이가 더 숨막히게 나를 조여온다..개 목줄을 잡은채..열심히 내 보지 속을 후벼파는 이 사람



만이 나를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미칠듯한 쾌감을 준다...



난 이사람의 소유물이다. 이사람의 좆물받이고...이사람의 노예다..



그래 난 이사람의 발이나 핥고 좆물을 탐하고..이 사람의 오줌이나 받아먹고...이사람의 욕구나 받아내는



변기통같은 년이다...



너무 행복하다.....







" 이씹창보지야. 누가 너더러 몸뚱아리 흔들면서 씹물 쏟아내라 했지? 누가 이렇게 즐거워 하라고 했지? "



" 씨발 더러운년, 좆물 긁어내고 있는데..더러운 보짓구멍 깨끗하게 만들어주려고하는데"



" 씹물 쏟아내면서 학.학 거리기나 하고 씨발 더러운년.."



" 죄송합니다. 허락없이 씹물 쏟아내는 개보지입니다. "



" 제발..............흑........"



" 아.......흐.....ㄱ..........제......발...주인님............보짓구녕 더 쑤셔 주세요........"



" 일어나서 내 벨트 풀어와."



" 아흑.........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옷이 걸려있는 곳으로 아영이 암캐마냥 기어가기 시작했다. 온몸을 떨어대면서 기어가던



아영은 바지에서 벨트를 입에 물고..조금씩 당겨 바지에 감겨있는 벨트를 빼내기 시작했다. 사람의 모습을 한



아영이 마치 네발 달린 암캐처럼 손을 쓰지 않고 벨트를 빼오는 모습이란...



아니다..저 개보지년은 사람년이 아니다. 그저 좆물받이 암캐년이다..



좆 물려주면 좋다고 질질 싸면서 빨아대는 씹보지년이다. 물 대신 오줌받아먹고, 똥꾸멍 핥아대면서 씹창 벌렁



거리는 암캐년이다.







" 엎드려. 눈감아. 보지구녕 쳐들고."



" 한번이라도, 눈을 뜨거나. 손을 엉덩이로 향하거나 자세 흩어지면 죽여버릴꺼야."



" 네 주인님..."





벨트를 잡고 아영이의 보지구녕과 엉덩이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덜덜 떨리는 몸뚱아리가, 움찔거리면서



뻐끔거리는 보지구멍이, 오무렸다. 펴졌다를 반복하는 똥구멍이 불빛에 반짝거린다..



이미 몇번의 케인질을 통해 엉덩이에는 새빨간 줄이 여럿 가있다. 오선지 같이 쫙 펼쳐져 있는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미칠것 같았다. 이년의 온 몸뚱이에 내 흔적들을 각인시키고.



고통에 몸부림치게 하고 싶었다.



내가 생각에 잠겨 있는 사이 아영은 이 터질듯한 긴장감이 무서웠는지 흐느껴 울기 시작하였다.





흡...흑...





갑자기 담배가 간절했다. 이년이 이 긴장감에 더욱 오그라들게 만들고 싶었다. 미칠듯한 긴장감에



차라리 괴롭혀주세요 소리를 해주길 바랬다.



담배에 불을 붙이자..쓰디쓴 담배 연기가 주변에 퍼지며.. 싸구려 형광등 불빛에 부서져 내려간다..



나는 이 묘한 긴장감이 좋다.



언제든 내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무언가가 내 손에 쥐어져있고 내 앞에는 바들바들 떨며 내 손길만을



기다리는 암캐년이 보지구녕을 내보이며 엎드려 있고...



담배를 다 태워갈쯤 이년의 보지구멍을 촛농으로 막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래..막아버리자..저 씹물 질질 흐르는 더러운 구멍..씨발것..막아버리지 뭐.



조용히 탁자에 올려둔 초에 불을 키고. 한껏 쳐든 엉덩이 위에 초를 올렸다.







" 움직이지마 썅년아. 내가 니 몸뚱아리에 흘려줄 촛농이 단 한방울이라도 니년의 움직임으로 흘려지면...



그냥 초를 똥구멍에 쳐박아 버릴꺼니까. "





" 네...주인님.."





" 어디..어떻게 다른 좆물을 받아왔는지..니 입으로 보고해봐.."





" 네 주인님......."





" 8월 10일..주인님께서 주신 미션 그대로 노팬티에 노브라...자켓..검은 달라붙는 원피스에 자켓 하나 걸치고



클럽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자켓을 벗고..."







나지막하게 미션을 내준 8월 10일의 이야기가 아영이의 입을 통해 흘러 나왔다.



노팬티, 노브라에 그것을 잠시나마 가려주는 원피스와 자켓을 입은 그녀가 하루종일 흥분감에 씹물을 흘려 발정난



냄새를 풍기는 몸뚱아리를 끌고 클럽에 들어가는 순간 미친듯이 춤추고 웃고 떠들고 사람들 사이에서 남자들의



좆 냄새로 자신이 발가벗겨 졌다는 느낌에 보지구멍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몇 명의 좆물을 받아야 하는지, 어떤 좆물을 받아내고 와야하는지의 설명도 없이. 그저 좆물을 자궁 속에 담아와라.





[좆물을 자궁속에 담아와라.]





주인님의 명령만이 머릿속을 헤집으며 젖꼭지는 이미 빨딱 서버렸고, 보지에서는 미친듯이 씹물이 흘러나왔다.



누구라도 잠시만 쳐다본다면 발정난 년인걸 알아차릴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목이 콱콱 메어왔다.



사람들 틈바구니로 조금씩 걸어가는 순간.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숨결이 가까워지고 엉덩이에 손이 닿았다.







" 어랏? 노팬티네? "



" 야! 씨발 너 오늘 좀 놀려고 왔냐? "





술기운에 가득차 몽롱한 눈빛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내 손목을 잡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귓가에 쿵쾅거리는



음악소리에 맞춰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올랐고, 심장이 젖가슴을 밀어내듯 내 젖이 터질듯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이 새끼 좆은 얼만큼이나 단단할까?



이새끼 좆물 받아내 볼까?



이새끼가 날 따먹어줄까?



미친듯이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흥분이 됐다. 당장이라도 거친 좆대가리가 내 보지를 쑤셔줬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종일 움찔거리면서 씹물을 흘려대던 보지구멍에 립글로즈 통만 아니면 내 손만 아니면 어떤 것이라도



쑤셔 박아줬으면 좋겠다.



날 질질 끌고 그의 일행으로 보이는 남녀 무리로 끌고갔다.







" 야 씨발 내가 오늘 한년 잡아왔는데...크크크 이년 노팬티야...씨발 "



" 오~~~~~~ "



" 언니 씨발 오늘 한번 제대로 놀려고 왔구나? "



" 오~미친새끼 오늘 하나 제대로 건졌네? "



" 스타일도 좋고~ 오늘 제대로 한번 놀겠다? "





미친년 미친놈들처럼 서로를 끌어안고 발정난 개새끼들처럼 놀던 개보지 개좆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듯 소리치기



시작했다. 가만히 쳐다보니 음악에 맞춰 젖탱이를 움켜쥐고 혓바닥을 내밀며 어떤 년의 목덜미를 핥던 놈도,



짧은 핫팬츠에 나시만 입은 여자의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흥에 겨워하던 놈도, 그런 놈의 바지



속에 손을 넣어가며 활짝 웃으며 춤추던 여자도..



내눈에는 나처럼 암캐, 숫캐처럼 느껴졌다.



갑자기 모든게 너무나 쉬웠다. 역시 나는 좆물받이 암캐년이라는 생각과 함께, 보이는 여자들도 암캐년이고,



그 암캐년 몸뚱아리를 주물럭 거리면서 춤추는 남자들도 그저 좆물 밖에 뿌릴 줄 모르는 개씹창새끼들 같아



너무 좋았다. 나에게 마음껏 좆물을 뿌려줄 수 있을 것 같은 좆대가리를...



나처럼 좆질에 환장한 여자들...







" 야 놀자~~~~~~~~~~~~~~~ "



" 오예~~~~~ "





누군가의 외침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더듬는 그 손길과 내 몸에 비벼지는 좆대가리가 느껴졌다...



보지는 더욱 벌렁이고 씹물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느낌에...당장이라도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빨고...핥고



좆물을 받아내고 싶었다. 동시에 좆대가리도 내 보지에 끼워 흔들어 대고 자궁 깊숙히 좆물을 받아내고 싶었다.



저년들이 좆물을 뽑아내기 전에 내가 이 남자들의 좆물을 모조리 뽑아내 자궁 속에 담고 싶었다.



한참을 그렇게 쿵쾅거리는 리듬 속에 온몸을 비벼댔을까?



누군지도 모르겠다. 아까 그 좆을 비벼대던 놈인지. 내가 노팬티 노브라인걸 알아차린 놈인지...



누군가가 날 화장실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 야 씨발 미안한데 내가 씨발 지금 떡치고 싶어 죽겠다. "





그말을 들으니 더욱 더 보짓구멍이 벌어지고 입에 침이 가득 고였다.



그래 좆물받이 암캐년이 좆물을 받아내줘야지.



클럽의 남자화장실 안으로 들어서자 쿵쾅거리는 음악소리는 점차 작아지고 묘한 신음소리만이 가득한 느낌이였다.



화장실 칸안으로 날 밀어 넣는 남자는 서둘러 입에 키스를 시작했다.







" 야..내가 너 처음 볼때부터 따먹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너 존나 섹시해.."



" 흐으으...음...자 따먹어봐.. 그렇게 먹고 싶었다며? 얼른 쑤셔줘..."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젖탱이를 움겨진 우악스러운 손길과 보짓살을 헤치며 들어오는 손의 느낌이 점점 더



추접스럽게 날 만들어갔다.









" 어라? 너 보지 왁싱했냐? ㅎㅎ 씨발 존나 좋네? "



" 보짓물도 질질 흐르고..너 씨발 존나 하고 싶었구나? "



" 얼른 나 사까시좀 해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변기에 앉히고 내 입에 좆대가리를 밀었다.



벌겋게 껄떡거리는 좆을 보니 미칠것 같았다. 주인님 보다 얇고 긴 좆 화살 촉 같은 좆대가리.



저 좆에 보지 뚫리면 보지에 꽂혀버릴 것 같았다.



입에 가듯 한웅큼 삼키자 목젖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좋았다. 입안에서 껄덕거리는 좆이 너무 좋았다.



불알을 살살 만지면서 좆을 쪽쪽 빨아내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곧 이 좆이 내 보지에 쑤셔질 생각에 미칠 것만 같아 보지를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었다.



내 손으로 클리를 비비며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녕에 쑤셔 넣었다.



아...씨발..진짜 너무 좋다.



주인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개 씨발년의 몸뚱아리야 입에 좆물고 보지구녕 쑤시고 있으니까 미치겠지? 발정난 몸뚱아리 어떻게되든 쑤시고



비비고, 씹물 질질 흘러 오줌싸고 싶지? 동네 똥개 좆이라도 좆이라면 쑤시고 싶어 미친 개보지년아 화장실이든



길바닥이든 공원이든 언제 어디서든 쑤셔 박히면 좋다고 질질 싸는 개보지 ]



맞아요 주인님 저는 이렇게 씹창난 보지구멍에 좆빨고 보지쑤시면 질질 싸는 개보지입니다.



어서 빨리 좆물 받아내고 싶다. 저 좆에서 나오는 좆물 자궁에 받아내고 주인님께 가고 싶다.



가서 더럽고 추접스러운 몸뚱아리 주인님 발 핥으면서 보여지고 싶다...



주인님 좆 빨고...주인님 좆으로 보지구멍 가득 채우고 싶다...





" 이제 됐으니까 빨리 보지에 쑤셔. "



" 알았어. 얼른 보지 대~ "





찌걱..찌걱..



보지 살을 가르며 얇고 긴 좆대가리가 들어온다. 보지구멍이 좆으로 채워졌다는 사실만으로 온몸이 떨린다.



그래 나는 이렇게 좆물받아낼 때 제일 좋아.



보지 살들이 춤추는것 같다. 젖탱이는 흔들거리고 입안에서는 침이 줄줄 흐른다.





" 아. 씨발 진짜 좋아. 더 빨리...........하....흑.........."



" 더 깊이 쑤셔줘...........보지 속에 꽉 차게......."



" 흑.........아................좋아................."



" 끅.........좋아? 좋냐? "



" 으........"



몇분이나 그렇게 쑤셔졌을까? 보짓속에 울컥하고 뭔가 넘치는 기분이 들었다.



고개를 돌아 보니...내 엉덩이를 잡고 한창 좆질하던 남자가 가만히 나를 내려다 본다.....





" 야 니 보지 존나 쫄깃 쫄깃하게 맛있어~ 존나 좋아.."



" 너 씨발 존나 잘한다. 남친은 있냐? 연락처나 알려줘~ 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자~ "



갑자기 차가운 이성이 나를 깨운다. 좆질이나 하면 그만인 새끼가 뭘 그렇게 나를 내려다 보지?



주인님은 더 날 괴롭혀 주시는데..주인님은....주인님은.....



갑자기 모든게 식어버린것 같았다.



[느껴봐라. 내 손길의 소중함을...]



갑자기 이 모든게 더러워졌다. 주인님 말씀대로 화장실 바닥에서 좆물 받아내는 내가 너무 더러웠다. 그저



좆질 한번에 씹물을 쏟아내던 내가 미친것 같았다. 더럽고 더러운 천한 변기같았다.



그저 주인님의 따뜻한 손길이 내 보지를 쑤시고 내 씹물을 뽑아내던 그 손길이 너무 그리웠다.









" 나가자. 나 가야겠어. 오늘 재미있었네. "



" 야 뭐야~ 연락처나 알려주고 가.. "







클럽에서 당장에 나왔다. 그리고는 택시를 탔다...



헝클어진 머리, 씹질의 냄새가 가득한 개년의 모습 그대로..택시를 타니..택시기사가 암캐년인것을 아는 듯...



힐끌거리는 것 같았다...



주인님께 미션을 했다고 보고 해야 한다....자궁에 좆물 받아냈다고 말해야 한다...



핸드폰을 꺼내 주인님께 톡을 보냈다.







[ 주인님~ 주무시고 계시나요? ]



[ 주인님 말씀대로 클럽 화장실에서 자궁에 좆물 받아내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



[ 얼른 집에 들어가서 다시 연락 드릴께요. ]





주인님께 짧게 보고를 한 뒤...주인님께서 내려주신 명령을 수행했다는 사실에...뭔가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갑자기 주인님 좆이 너무나 빨고 싶었다.



주인님 생각이 나자..온몸이 다시 뜨거워졌고..보지는 움찔거리는 것만 같았아.



보지속에 담긴 좆물이 흘러내리는 느낌에...정신이 아득해져갔다..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클리를 비비며 주인님 생각에 더 젖고 싶었다.



흘러나오는 씹물과 함께 더럽게 느껴지는 좆물이 같이 흘러나왔으면 좋겠다..



앞에 택시기사를 보며 몰래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 잘했다. 개보지야. 집에가서 암캐자세로 다시 보고해. ]







주인님의 톡이 오니..더 미칠 것만 같았다. 당장이라도 주인님께 달려가 보지를 흔들며 쑤셔 박아달라 말하고



싶었다.





그렇게 한참후 집에 들어가자마자 모든 옷을 벗고.. 바닥에 무릎 꿇고.. 주인님께 전화를 걸었다.





스피커 폰으로 바꾼 후 주인님의 암캐자세...



허리는 곧게 펴고 두 손은 가지런히 무릎 위에 올려두고 무릎을 꿇은 채로 주인님과 통화가 연결되기만을



기다렸다.









[ 그래 아영아 씹질은 잘하고 왔냐? ]



[ 네..주인님 ]



[ 주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궁속에 좆물 받아왔습니다. "



[ 더럽고 추잡스러운 개년이 됐네? ㅎㅎ 오늘 하루 일기 쓰고 자라. ]



[ 네 주인님.....]



[ 저기...주인님....]



[ 왜? 할 말있냐? ]



[ 주인님 주인님 뵈러 가면 안될까요? ]



[ 미친년 오밤중에 내 좆 물고 싶냐? ]



[ 네...너무 그립습니다. ]



[ 미친년..됐고 저번에 사다 놓은 화장실 솔로 니 보지나 쑤시고 자..]



[ 네 알겠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 아영아..]



[ 네...주인님..]



[ 잘했다. 잘자라..]



[ 네...안녕히 주무세요. 주인님..사랑합니다. ]









통화가 끝나자.. 엉금엉금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변기 옆에 세워둔 화장실 솔을 입에 물고 방안으로 왔다.



마치 주인님의 좆이라도 돼는냥 손잡이를 핥아댔다. 그리고는 망설임도 없이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이미 달아 오를 만큼 달아 올라 부푼 보지 살을 뚫으며 화장실 솔이 박혔다.



주인님께 보여지고 싶다. 이 더러운 화장실 솔을 쑤셔박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너를 그저 봐주는 사람이다. 니가 똥통에 빠져 더럽고 냄새나는 추접스러운 똥개일지라도 나는 그저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봐주는 사람이다. 니가 씹질에 미쳐 침흘리고 좆물 받아먹으며 미소짓고 있는 것이 마땅한 개년이듯



나는 그런 너를 봐주는 사람이다. 니가 어떤 모습으로 니 속에 감춰진 본 모습을 가리는지 모른다. 다만 나는 니가



숨기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하는 모습을 그저 틀리지 않다고 봐주는 사람이다.]



주인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보여드리고 싶다.



핸드폰을 가져다 이 모습 그대로 사진을 찍고 주인님께 보내드렸다.







[ 주인님 개보지입니다. 주인님 말씀대로 화장실 솔로 더러운 개보지에 쑤셔 박고 질질 싸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생각에 더욱 움찔거리는 보지와 그 속에서 흔들거리는 화장실 솔 때문에 미칠것 같았다.



그저 마음껏 다시 쑤시고만 싶었다.



찌걱......찌...걱....



" 흐.............으.......윽.....ㅎ.........."



" 아......주....인님....너무....감사해요............"



" 이...씹보지년을 이렇게........쑤시게....해주셔서...너..무 감사해...요.."



".....아학................................................."







씹물인지..오줌인지 모를 모르는 남자의 좆물과 뒤엉킨 허옇고.....진득한...그 무엇들이...보지를 통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축 늘어진 몸뚱아리를 가눌 수 없어...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박혀있는 화장실 솔도 빼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이대로 주인님 발밑에서 잠들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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