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성 지옥 - 2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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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성 지옥 - 2부

관리자 0 5452


[저어,집사님.죄송하지만,잠시...말씀좀 드릴것이...]



쿠로이와는,그제야 류우지에게 주의를 돌리고, 흥분으로 인한 숨을 몰아 쉬며 깊이 넣이여 있던 팔을 오카타의

몸에서 추욱 뽑아냈다.너무 깊숙히 집어넣은 탓에,팔이 빠지는 항문 살덩이의 일부가 딸려나오고, 오카타는 그곳의 내장이

팔과 함께 모두 빠져 나가는 듯한 탈항통 脫肛痛(だっこうつう)을 느끼고는,쌍둔을 바짝 움츠리며,"아아흑-"하고 몸을 진저리 쳤다.

손이 모두 빠져 나온 오카타의 벌건 항문은 안으로 매몰되어 뻥 뚫려 있는채로 묽고 누리한 대변을 직장 점막 틈으로 푸짓 푸짓

튀어 내보냈다.



[-,하악.....하악....하아학,흑-,아앙,아아앙-..마미-...아흐흑.....]



오카타는 지독한 고통이 겨우 멈추어지자,오목한 배를 부풀려 숨을 헐떡이고,얼굴을 도리질치며 아기처럼 서럽게 울었다.



[하아,하-,끝까지 추접한 똥을 싸내는 구나.괘씸한 암컷 같으니...]



쿠로이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리는지 식식대며 소녀를 향해 으르렁 거렸다.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변 냄세에 코를 막고

분노하던 쿠로이와가 항문 안에 담구어져 팔에 묻어나온 소녀의 누런 대변을 혓바닥으로 핥고 있었다.

류우지는 하마터면 게역질을 할뻔 하였다.

왜 그런것을 먹는 것인지,류우지의 상식으로는 그 머릿속의 세계를 이해할수 없었다.



[그런데,말할것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대변을 핥는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던 류우지는 정신이 번뜩 나는듯 쿠로이와를 보던 시선을 선명히 했다.

또,목에 걸려있던 타액을 한번 꾸욱 삼키고는 질문을 하였다.



[아...혹시,살아있는 상태인 저 아이의 몸을...먹은 것입니까.]



소녀의 배쪽엔 길고 짧은 자상이 몇군데 솜씨좋게 꿰메어져 있었고,허벅지 같은 곳은 살이 움푹 뜯겨나가 빨갛게

속살이 드러나 있었다.류우지의 질문에 쿠로이와는 이면귀답게 금새 인자한 미소를 보이며 대답해 주었다.



[후후..그것이 궁금했군요.그건,살아 있는 상태의 생것이 좀더 맛있기 때문에,없어도 금방 죽지않는 맹장의 충수와

간덩어리 등의 일부를 주인께서 꺼내 드셨습니다.그리고 겉의 살은 저도 함께 먹었지요.]



...약간의 쇼크.살아 있는 채로 말인가.설마...



[...아,마취를 한 상태로 말인가요.]

[하하-,그러면 재미 없지요.괴로워 하는것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내장쪽은 약간의 혈액응고제와 미약 만을 쓰고,배를

조금 열어 수술용 가위를 들고 몸속에 손을 집어 넣은채로 잘라내어 드셨습니다.허벅지 살이나 종아리는 메스로

베어 먹었습니다.뭐,본격적인 만찬에 앞선 간단한 시식을 해본건데 이 암컷이 마냥 죽을것처럼 발광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쿠로이와는 이번엔 비밀 이야기를 하듯 류우지의 귀에 손을대고 작게 이야기하였다.



[이건,비밀인데...저는 그때 조금의 파정까지 하였습니다.어린것이 오줌,똥을 뿌리고 몸부림 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래서 주인님과 저는 이 암컷 뱃속에 구멍을 뚫어 동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아마 저 아이의 내장은 정액으로 하얗게 절어

있을겁니다.하하하-...]



(...이런일이 가능 하단 말인가.보통은 쇼크나 과출혈로 죽지 않나.사람이 살아 있는채...그것도 마취도 안한

상태에서 뱃속을 뒤적거려 장기를 도려내고,배에 구멍을 내어 성교를 당하고도 살아있다니...오카타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지옥을 경험 한것이군.물론 장기가 폐와 심장만을 남겨두고 모두 끄집어 내지고도 한참동안이나 살아있는 상태의

여자를 본적이 있지만 그것은 어느정도 마취,수혈을 주사해가며 벌인 일이다.대체 무슨 방법으로 그런짓을 할수 있었을까...)



류우지는 점점 이들의 그 비밀을 알수없는 금단의 세계에 대해 위험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 하였다.



-소이치로 히로키는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인 백십성白十星의 회장 소이치로 겐스케의 직계손자였다.

그는 매우 총명하고 리더의 기질이 뛰어나,기업의 핵심부서인 신약개발팀의 팀장이 되어 지휘하며 여러종류의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이루어 내곤 하였다.그러나 그 천재적인 두뇌의 이면에는 매우 위험스럽고 어두운 면도 존재하여서,

입증되지 않은 성분의 신약 임상실험을 무리하게 사람의 인체에 강행하여 무려 23명의 피험자를 부작용으로 인한

성 hormone 과다분비 증세에 시달리게 하였다.기업의 탄탄했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 히로키는 피해자에 대한

막대한 위로금을 입막음의 용도로 지불함으로서 법의 심판에서는 벗어날수 있었지만 조부의 분노를 피하지는 못하여 회사의

중추자리에서 물러나 사저에서 은거생활을 해야 하였음은 물론 후계자의 자격에서도 박탈당하는 중징계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그의 조부역시 히로키 못지않은 괴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여서 겉으로는 손자를 내치는척 하였지만 뒷구멍으로는

히로키의 불법적인 인체의 임상실험에 흥미를 가지고 넘쳐나는 재력으로 은밀하게 도와주었다.

히로키가 연구하는것 중의 하나는 사람의 인체에 약물로서 신경 자극을 주어 뇌가 자각할수 있는 육감의 영역을 극한까지

확대하는 방법으로 신체의 일부에 살인적인 고통이 온다 하여도 의식의 Black out 없이 한계치 이상 견뎌낼수 있는

특수 각성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이것이 성공 한다면 사람은 마취 없이도 간단한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되고 전쟁상황이나

사고로 인한 중상자의 생명을 높은 확률로 구명할수 있게 되어 의료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임이 분명했다.

히로키는 이것을,육체의 고통을 성적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뇌의 신경변이 방향쪽으로 접근하였다.

간단 하게는,피학적 성욕의 마조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채찍의 극렬한 신경 자극을 쾌감으로 바꾸어 받아들이는

현상을 좀더 확장 시켜서,뇌가 감지하는 어떠한 신체적 고통이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쾌감으로 받아들일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었다.히로키가 여자들을 사들여 해부,해체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굳이 여성쪽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가 확실한 육체 파괴 성도착증에 걸린 정신 이상자였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평소에도 정신적 결함이 존재하였던 그는 점점 그런쪽의 치명적인 유혹에 푹 빠져들어 결국에는 여성을 잔인하게

살륙함으로서 성적 오르가즘에 다다르는 위험한 성도착증을 가진 악마로 탄생하게 된것이다.

그가 개발하고있는 약품은 아직 미완성의 단계여서 그 부작용은 최소한 그 피험자의 정신을 파괴해 버리거나 자신만의

의식 세계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정신적 식물인간의 상태를 만드는 등의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였다.-



류우지는 울고있는 오카타를 내려다 보며 호기심으로 눈을 빛내었다.



[...류우지님.저 암컷을 한번 갖고 놀아보고 싶으싶니까?후후...]



쿠로이와가 류우지의 선명한 눈을 보고 그 의중을 단번에 파악한듯 말을 걸었다.그러나 류우지는 고개를 저었다.

호기심은 호기심일뿐이다.불쌍한 오카타에게 자신마저 더러운 욕정을 채우기는 싫었다.



[...아니,언제나처럼 옆에서 보고 있겠습니다.]

[음...안타깝군요.좀처럼 경험해보지 못할 기회인데요.여자 아이의 뱃속을 성기로 느껴본다것은...흐흐...뭐,천천히

생각하셔도 좋겠지요.언제나 팔기만 하고 본인은 정작 이 좋은 맛을 못보다니,아까울 따름 입니다.후후후...]



그러면서 쿠로이와는 오카타를 음험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며,장속 내용물이 묻은 팔을 핥작대며 입맛을 다셨다.

그의 바지위로,그 안의 더러운 욕정의 방망이가 크게 부풀어 올라와 있었다.

그때의 강렬했던 자극을 회상하니 다시 또한번 그 방법으로 능욕해 주고싶은 모양이었다.

그때 쿠로이와의 핸드폰이 울렸다.히로키가 곧 내려올 것이니 준비를 해 놓으라는 연락을 받고,소녀를 욕보이는것은

잠시 뒤로 미뤄야 했다.

쿠로이와는 오카타를 철제의 침상위로 옮겨 놓았다.

철제 침상의 아래에,침상으로부터 사방의 2미터 간격으로 직사각 테두리의 턱이 올라와 있었고,그 모서리엔 동전만한 크기의

하수 구멍이 뚫려 있었다.이것은 사람을 자를때에 흘러내린 피가 지하실 바닥에 설치 해놓은 통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기위한 구조였다.통속에 피가 모두 고이면 히로키는 그 피로 몸을 맛사지하고,음식에 섞어 먹기도 했다.

마치 중세시대의,사람의 피를 먹기로 유명한 어느 백작의 일화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듯했다.

쿠로이와는 지하실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오카타를 "작업"하기위한 도구들을 분주히 가져다 놓았다.

그 중에는 의료 기기들도 있었지만,나무를 벨때 쓰이는 전기톱이나 뼈를 자르는 쇠톱,냉동육을 자를 때에 쓰이는

대칼이나 육사시미칼 등,보기만 하여도 살벌한 흉기들이 하나씩 오카타를 분해시키기 위해 소녀의

주변으로 준비 되고 있었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오카타는 죽음을 목전에 둔 사냥감처럼,접힌 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악귀같은 히로키가 백색 아이스 박스를 들고 걸어 들어왔다.

오카타가 그를 보더니 더욱 공포에 질린 표정이 되어버렸다.그가 소녀에게 한짓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잔인했기 때문이다.

그는 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있었지만,가운의 벌어진 사이로 보이는 것은,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인 채 였다.

류우지는 그가 왜 그렇게 입었는지 알고 있었다.첫째는,여자의 피가 가운을 새빨갛게 물들이는것을 좋아해서였고,

둘째는,해체를 하며 따뜻한 피를 온몸에 뒤집어 쓰는 짜릿한 감촉을 맛보기 위해서였다.

히로키는 박스를 내려놓고 뚜껑을 열어 차게 보관된 주사기와 점적 용액을 꺼내며 류우지에게 말을 걸었다.



[류우지.오늘도 그냥 구경만하다 갈 예정인가.내 생각에는,자네도 같이 나를 도와 이 오카타 암컷 고기를 해체했으면

싶은데 말이야...]



류우지가 오카타를 내려다 보니 눈을 감고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저는 별로...평소처럼 보기만 하겠습니다.]

[흐음...본다라..그거 알고 있나.자기가 죽게되는것을 옆에서 구경만 하는것도 그 죽어가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증오의

대상이 된다는걸.차라리 자신의 몸을 파괴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증오를 느끼지 못하고,두려움만 있는 법이지.후후..]



히로키는 뻔뻔스럽게 그렇게 말하면서,오카타의 솟아올라 있는 작은 엉덩이를 살살 주물러 희롱하였다.



[과연,맞는 말입니다.때리는 사람보다,그것을 말리지 않는 사람이 더 얄미운 법이지요.안그런가,오카타쨩?]



쿠로이와가 맞장구하며 히로키의 손이 있지 않은 좌둔을 동시에 주물럭 거렸다.

히로키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류우지는 자신이 왜 아직까지 이곳에 서 있는 것인지 본인조차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분명,이 작은 소녀를 동정하고 있긴 하였지만 왠지 뒤돌아서 떠나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고 있었다.

그런 자신이야 말로 두 마음을 가진 귀신이 아닐까 하고, 상념에 젖어드는 류우지였다.

히로키는 소녀의 엉덩이에서 조금전 쿠로이와의 꾸짖음으로 인해 배설하였던 불결한 액변을 항문돌기에 펴바르며 말했다



[오카타,더러운 대소변이 얼굴이고 온몸으로 잔뜩 묻어있구나.쯧쯧,이제 13살이나 되었는데도 변의 하나 못참아 내서는,

이렇게 온몸에 싸지르고 다니느냐.정말이지,이제 다큰 숙녀로서 부끄러운것을 알아야지.]



그렇게 소녀에게 일부러 창피를 주며 대변이 묻은 항문에 코를 가져가 냄새를 킁킁 거리더니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 본다.



[앗.아야,싫어요...제발,찌르는것은...이제 충분히 아프니까...]



상처입은 항문은 조금만 자극 하여도 깜짝 놀랄정도로 예민해져있어,오카타는 반사적으로 항문에 힘을주어

옴폭 쪼그라 뜨렸다.

오카타의 항문이 이렇게 된 이유는,히로키의 난폭한 항문애로 인하여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관장플레이와,딜도 플레이,스캇 섹스,각종 음식 플레이,급기야 피스트 플레이(팔을 집어넣고 마구 찔러대는것.)까지,

감히 어린 초등 학생에게 어른도 감당못할 혹독한 플레이로 오카타가 고통을 견디지 못해 기절해 버릴때까지,작신작신하게

항문을 들쑤셔 버렸다.

히로키는 학대로 인해 불쑥 튀어나와 버린 항문 언저리의 돌기를 계속해서 손 끝으로 돌돌 돌리고 찔러가며 약을 올렸다.



[후후,움찔 움찔 쪼그라 들었다가,푹 퍼졌다가,요 귀여운 구멍으로 불결한 똥도 짜내고 말이야...그래서 나는 항문도

씹구멍만큼 좋아하는 것이지,이렇게...]



그러면서 돌연,인지손가락 한마디를 부은 항문속으로 쿠욱 후벼 넣었다.



[이야-!...아파...!]



오카타는 엉덩이를 벌떡 튕겨 소스라치며,믿을수 없을만큼 강한 항문 괄약근의 수축력으로 히로키의 손가락을 조여 버렸다.

그러자,히로키는 감탄하듯이 말했다.



[오오,역시-,초등학생이다!훌륭해!그렇게 너덜해질 정도로 즐겨 버렸는데,조이는 힘이 전혀 줄어들지 않았어!정말 훌륭해.]

[그야,기본적인 사이즈가 있으니까요.저도 아까 팔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만,조이는 힘이 얼마나 거세던지 팔이 통채로

잘라져 나가는줄 알았습니다.후후-..]...]



그렇게 허풍을 치더니 이번엔 쿠로이와 마저 오카타의 항문 육구로 손가락을 쑤시적-, 처 넣어 버렸다.



[아악-,흐아아......]



오카타는 울고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튕겨내어 보지만,두 귀신은 거기에 그치지않고 마주넣은 손가락을 서로

자기편으로 사정없이 쭉- 잡아 늘려버렸다.

그러자, 항문의 튀어나온 돌깃살이 긴 타원형으로 고무처럼 벌어지며, 오카타의 연붉은빛으로 윤기나는 직장 점막이

크게 드러나 버렸다.



[이야학-,찢어져버려--!]



오카타의 긴 비명과 함께,소녀의 작고 날렵한 발가락 관절이, ヘ모양으로 귀여웁게 구부러져 들었다.

발가락 밑의,융기된 언덕 곡선이 포동한것은 귀여움이 있고, 남자가 발기해버리는 매력 덩이의 부위이다

쿠로이와는 항문을 잡아당긴 채로, 고통에 오그라든 발가락을 잡아 입속으로 넣고 혀를 굴리며 빨아댄다.

여자아이의 땀맛이 스민 오독한 발가락도 쿠로이와에겐 욕정의 대상이었다.

히로키는 벌려뜨린 소녀의 항문구멍 속을 들여다보며 침을 흘렸다.

연적빛의 베이스에 새빨간 실핏줄로 거미줄처럼 충혈된 항문안의 직장 점막을 당장이라도 칼로 도려내 날것으로

씹어먹고 싶었다.



[암컷 육고기의 배설 기관...무척 먹음직 스럽다.내장은 이렇게 통통한 엉덩잇살 사이에 푹 파묻혀 있어야

더욱 맛깔스러워 보이지.]



히로키는 마치 고기의 품평을 하듯,오카타의 직장속을 관찰하며 말하였다.

오카타는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에 울분을 터뜨리듯 소리를 질렀다.



[오카타는-,고깃덩어리가 아녀요!,흐윽,,이렇게 살아 있는 인간 이라구요...피가 흐르고,감정 있는 여자 아이 인(ひと)-,

이제,능욕 りょうじょく:陵辱 하는것 그만두고,죽여주어요-,흐흑-...]



무척 북받쳐 오르는지,설움의 소리내어 앙앙 울어버렸다.

그러나, 귀축 鬼畜:おにちく人, 히로키는 그 모습에 더욱 자극을 받아, 다소 흥분한 몸짓으로 쿠로이와의 손가락을

밀쳐내고 양손의 검지와 중지,약지,세손가락의 모두를 오카타의 항문으로 푹 쑤셔 넣고는,갈고리처럼 구부려 문을 열듯이

두갈래로 힘껏 벌려버렸다.



(거짓말-........)

[,,,,,히아아악-!죽는,이야-]



믿을수 없는 히로키의 행동에 오카타는 몸을 부드득 뒤틀며,고음의 비명과 함께 홍설(紅舌:こうべろ)을 길쭉하게

내밀어 버렸다.

아니,내밀었다기 보다는 지독한 항통 肛痛-こうつう 으로 튀어 나왔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오카타는 진심으로,둔렬 裂臀 되어 버리는줄로만 알았다.

오카타의 항문은 한계까지 벌어져,동그란 쌍둔의 계곡은 마치 아이를 낳을때처럼 좌우로 밀려 찌그러졌다.

히로키는 주먹하나는 너끈히 들어갈수 있을만큼 크게 벌어진 항문 홀속으로 입술을 푸욱 파묻어 넣고는,벌겋게

드러내어진 직장점막을 입술로 비비적 대고,후루룹 빨아들이고,혀를 독사처럼 낼름거리며, 장속 살덩이의 감촉을 마음대로 즐겼다.



[아악-,아아악-,,,비켜요-!나와 버려,오카타의 것-,,,,,아아...]



오카타는 또다시 무리한 항문의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며,생변을 탈분해 내었다.

"뿌지직-,푸륵-" 무른 소리와 함께 직벽의 붉고 몽글몽글한 주름사이로, 황금색의 질퍽한 대변줄기가,똥물의 거품을

일으키며 빠져 나와 오카타의 얼굴을 덮쳤다.



[-,아우웁...우푸...ああ..]



오카타는 자신의 대변을 재차 얼굴에 뒤집어 쓰고는, 물에 빠진듯한 입술소리를 내며 얼굴을 흔들었다.

정말 이러다가 죽기전에 미쳐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다.

왜 이리도 불결한 배설기관일 뿐인 불쌍한 항문을 끔찍하게 꾸짖어 버리는지,울고 있지만 더욱 울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생 설변의 우악스러운 냄새가 피어올라 지하실의 공기를 온통 오염시켰다.

대변의 쿠릿한 냄새와 약간 시큼한듯한 향이 석인것은 아직 소화중인 묽은 변에 산성인 소화액의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이었다.

[우하하-,대단하구나,오카타.썩은 과일 냄새의 토악질 나는 분뇨를 음탕하게 내보내다니,정말 추잡스러운 암컷 계집이구나!

하지만,이런것이 남자의 정력에는 매우 좋지.]



그러더니 히로키는 좌우로 잡아늘린 항문의 붉은 육점막 사이로 불쑥 불쑥 빠져나오는 오카타의 생변을 입을 밀착시켜

빨아 들였다.

마치,거미가 포획물의 진액을 빨아들이듯,히로키는 오카타의 장속을 강한 흡입력으로 쭈욱,쭈우욱,빨아 들여 아직 빠져

나오지 않은 대변마저 뽑아내 목구멍으로 삼키었다.

정말이지,보통 사람으로선 생각할수없는 더럽고 너저분한 행위를 집사라는 인간이나 주인이라는 인간이나 똑같이

해대는 것에 류우지는 속으로 혀를 차버렸다.



[아흐흑-...더러운것을 그만 빨고,제발 항문을 놓아 주어요-!......,아흑-...]



항문의 엄청난 쓰라림과 더러운 치욕감에 오카타는 악을 쓰며 소리지르고 울었다.

그러나 히로키는 직장에서 설변이 더이상 빨려 나오지 않을때까지 항문 점막에 입술을 부비적대며 괴롭혔다.

오카타는 그저 고통으로 신음하며 울수있는것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었다.



(아아...어서,차라리 죽여줬으면....이런 고통을 받을바엔 차라리 죽어서 편해지고 싶어.....)



히로키가 입을떼고 손을 놓아준것은 항문의 점막이 꿈틀거리며 배설작용을 하여도 대변이 내어지지 않을때였다.

주변 살덩이마저 빨갛게 충혈된 항문은 금새 움츠러 들지 못하고,찌글 찌글한 원형 주름 모양으로,휑하게 뚫린

상태로,오물딱 오물딱 벌건 속살을 움직 거렸다.

히로키는 입주위에 묻은 누른 똥물을 혀로 둥글게 핥아내어 마저 입속으로 삼키었다.

그의 양물은 하얀 가운을 뚫고 나올듯 크게 발기 되어진 상태였다.



[이것 보라고,어린 아이의 생 대변을 먹으니 금방 효과가 나타났군.]



그러면서 히로키는 고간을 가리고 있던 가운을 걷어올리고 자신의 발기된 양물을 보여 주었다.

류우지는 항상 히로키의 육기둥을 볼때면 비상하는 용이 떠올랐다.그에 비하면,나름 크다고 자부하던 자신의 성기는

초라한 지렁이 수준이었다."



히로키의 거대한 양물은 장장 "30센티"에 육박하는 뱀같은 길이에 굵기로 말하자면 좆에 박힌 돌기를

뺀 순수 직경이 7센티나 되었다.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니라,귀두의 둘레가 화살촉(⇒)처럼 오목한 골이 내측으로 패어져있어,

일단 여성의 질에 삽입되면 질을 날카롭게 긁어 들일수 있는 형태였고,음경의 포피는 1센티나되는 캡슐모양의 스틸칩을

무수히 박아 넣어 좆기둥의 뿌리부터 귀두의 밑까지 흉측한 돌출물이 철갑선의 가시처럼 솟아올라있는 상태였다.

결국,육경의 굵기는 돌기물을 합치면 무려 8센티에 육박 하였다.

이런 커다란것을 여성의 기관에 삽입하는것이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히로키의 육경은 거대함 그 자체였다.

이것은 히로키가 거액의 돈을 들여 "개조"한 것이었다.장장 1년2개월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 지금의 흉기가 탄생한 것이었다.

이것을 받아 들이던 여성들은 하나같이 고통으로 괴로워했다.그래서 범인과는 일반적인 성교를 나누지 못하는

까닭에, 성욕을 처리할 메이드를 일부러 사들이고 자신의 육경에 맞추어 훈련시키는 것이었다.물론 메이드 여성들조차

그에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는 일이 부지기수여서,히로키를 견뎌낸 한정된 메이드와의 성교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강제로

일반 부녀자를 잡아들여 망가뜨리는 것이었다.



하늘로 승천 할듯이 솟구쳐, 명치로까지 도달하여 직립(直立:ちょくりつ)한, 굵은 핏줄이 징그럽게 뒤엉킨 검붉은 육기둥을

히로키는 뿌듯한 표정으로 손에 움켜쥐고 주무른다.

저것이 자신의 몸속을 억지로 넓히며 들어 왔을 때를 생각하니,오카타는 고간이 욱신거리는듯 했다.

단순한 통증이라고 칭하기엔,사지를 양갈래로 찢어 발겨버리는듯한,음부와 항문을 걸레쪼가리로 만들어 버리는 듯한,

우악스러운 그 육통을 단순히 통증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나 비참하고 공포스럽던 기억이다.

채 발육을 다하지 못한 어린 생식기관이 무리하게 억지로 들쑤셔져 범해지고,상처입어 피가 흐르는 고간을 몇번이고 다시

범하여,까무러친 몸이 질펀히 늘어져 헐떡 거릴때에,수회의 사정으로 이제 겨우 시들해진가 싶던 증오스러운 육방망이는

지긋한 성욕으로 다시금 고개를 쳐들고 좁디 좁은 미성숙 질과 항문을 쉴새없이 제집마냥 들락거리며 더러운 정액을 뿌려댔다.

그렇게 마음껏 즐겨 놓고는 뭐가 성에 안차는지 몇마리의 초어(たこ:낙지)를 질속이 빡빡할정도로 가득 채워 넣고는,

외음순 살덩이를 재봉실과 바늘로 무참히 찌르고 꿰뚫어 얼기설기 봉합해 버렸다

그런 생각조차 하기싫은 고통의 기억이 떠올라,슬픈 오카타의 고운 뺨으로 뜨거운 이슬이 주르륵 흘려 내렸다.

히로키는 발기된 육봉을 힘주어 까딱대며 오카타의 꿰어진 비부를 바라 보았다.

아플 정도로 좆을 조이던 앙증맞은 보지와 똥구멍에 어서 깊숙히 처넣고 맘껏 놀고 싶었지만 그전에 할일이 있다.



[쿠로이와,입이 조금 쓰군.이제 그것을 꺼내어 먹도록 하지.]

[오,그렇군요.지금쯤이면 질속 액즙과 향이 충분히 배어들어 맛있게 되어졌을 겁니다.]

[후후,우리가 빼내어 줄까,아니면 본인이 힘주어 빼게 할까.]

[으음...둘다 모두 재미있을것 같지만,아무래도 본인이 보지에 팍- 하고 힘내서 싸지르는 모습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군요.]

[좋군.그럼,그리 하도록 하지.그리고 그전에, 약물을 먼저 주입해야 하겠다.아무래도 약효가 돌기까지는 시간이 꽤 되니까.]



류우지는 오카타의 질속에 무언가를 넣었을 거라는 예감이 적중하였음을 깨달았다.

여자들의 질을 음식 저장고로 까지 만드는 그들의 기괴한 행동에는 도무지 익숙해질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그로인해 이제 오카타가 괴로운 구속에서 풀려날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약물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마취제인가?해부 하려고?그렇게 금새 죽이지는 않을 텐데...적어도 흠씬 능욕한

후에야 하는 작업인데,무엇이지.)



류우지는 그들의 행동을 눈을 빛내 주의 깊게 관찰하였다.



[오카타.이 자세,힘들겠지.풀어 주도록 하지.이래서는 나도 어떻게 하기엔 힘이 드니까.]



히로키가 어울리지 않는 다정한 톤으로 말하며,오카타의 묶인 결박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얼마나 야물지게 묶었는지,매듭만 풀기에도 한참이 걸렸다.

이윽고 소녀의 목에서 철봉을 걷어내자 오카타는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 경직된 근육이 결리는지 몸을 움츠린채

"우우-" 하고 신음하며 한동안을 그 상태로 꼼짝을 못하였다.

히로키는 아이스박스로 운반해온 주사 약물을 꺼내 들어 오카타에게 내밀었다.

연보라색의 알수없는 용액이다.



[자아,몸이 아프면 치료를 해야 하지.주사 맞을 시간이다,오카타 짱-..]



오카타는 주사기를 보더니 몹시 겁에 질린 표정으로 소리를 질렀다.



[아아-!,싫어,싫습니다,그것,저리 치워주세요!]

[자아,얌전히 있도록 해라,암컷!그러지 않으면 다시 철봉으로 접어 줄테니.자아...]



넌더리를 치며 주사를 거부하는 오카타를 쿠로이와가 뒤에서 겨드랑이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자 히로키가

가슴으로 주사바늘을 갖다 대며 말한다.



[자아,오카타.너의 어린 몸을 온통 씹을 원하는 성기로 만들어주마.이걸 맞으면 히이 히이 하고 개처럼 울면서 씹구녕을

벌리고 오줌을 싸게 될거다.크크큭-.]

[히에에-,안돼,하지 말아요!..이제 그렇게 되기 싫엇-!

류 아저씨,구해줘요-,구해줘요...아흐흑-!!]



류우지는 난감했다.대체 저 약물이 무엇이길래 저리도 거부를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울부짖음도 소용없이,소녀의 조막만한 젖통으로 예리한 주사바늘이 심장까지 꿰뚫을 기세로 찔러넣여지고

정체모를 약물이 주입 되어간다.



[아앗!,아파...아흐흑...]



오카타는 젖이 아픈듯 고개를 흔들면서 소리쳐 울었다.

소녀는 도움을 원하는 간절한 눈빛으로 류우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오카타.....난 너를 도와줄 자격따윈 없는 놈이다.난 너를 팔아넘겨 그렇게 괴롭게 해버린 쓰레기다.제발,그런 나에게

그런 표정을 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마라.너의 그런 가여운 표정이 점점 이상한 자극을 준단말이다.....)



류우지는 자신에게 애원하는 소녀에게 이글 거리는 더러운 욕정을 느꼈다.늑대 같은 남자의 파괴본능이다.

이를 악물고 마음을 가라 앉혀야 했다.



[오..오카타,미안하다.아저씨는....여기서 너를 도와줄수가 없다...미안하다.]



그러고 그는 고개를 돌려 아예 소녀를 외면했다.

그런 류우지를 보는 소녀의 마음속은 무언가가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은 참담한 심정이었다.

젖의 피하 지방층까지 찔러 넣여진 바늘에서 차가운용액이 스물거리며 젖샘으로 퍼지는것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주사기의 용액이 모두 투입되고 주사바늘이 빼내어지자 쿠로이와가 겨드랑이를 풀어 주었다.



[우우.....흑...싫어...이제,이런것......]



오카타는 침상위에 주저 앉은 채로 두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흐느껴 울었다.

이미 이 약물을 주사 당하고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소녀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공포와 슬픔이

한가득 몰려들었다.



[쿠로,완전히 풀어주면 안되기 때문에...]



히로키가 쿠로이와에게 지시를 내린다.오카타를 재 결박할 모양이었다.

이윽고 쿠로이와는 로프를 가져와 오카타의 조그만 젖가슴을 ∞ 형태로 결박하여 젖통을 줄사이로 불거지게 하고

손목을 뒤로 돌려 휘감았다.

닭알만한 흰 유방이 납죽하게 찌그러져 튀어나온것이 애처롭다.얼마 안있으면 피가 순환을 못해 벌겋게 될것이다.

그리고 소녀를 눕힌채로,침상에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목의 개줄을 사슬에 연결해 천정에 매달고,

두다리는 아까의 것보다 좀더 긴 개각봉을 가져와 넓은∀자가되도록 발목의 양단에 벌려 묶고,엉덩이가 침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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