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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룹섹스-단편

관리자 0 14549
원래 우리부부의 섹스는 대체로 내가 요청하여 아내의 승인으로 이루어지는 형태였다. 형식상으로는 내가 주도하는 섹스였지만 내용면에서는 철저하게 아내의 리드로 진행되는 것이었다.

어느날, 아내는 절친한 친구와 우연한 약속을 하게 되었고, 우리는 부부동반으로 만나기로 하였다.

만나고 보니, 김수진 부부였다.

아내는 내게 말하지 않고 평소에 내가 성적으로 흠 마지 않던 수진과 일부러 저녁약속을 하게 되었고,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던 나는 아내에게 생일선물로 그들 부부와 스와핑을 할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아내는 조금은 내키지 않는 다는 표정이었지만, 나의 거듭된 부탁으로 수진과 의사타진을 해본 결과,,,,,일주일 후로 날짜를 잡아 놓았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우리는 하얏트 호텔에서 만났다.

사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산다고 해도 서로 너무 바빠서 일년에 고작 몇번 만나는 것이 전부다. 특히 아내의 친구들과의 만남은 정기적인 모임 외에 몇번의 파티가 전부인지라 아내의 베스트 프렌드인 수진의 경우 그 반가움의 정도가 더 진하게 느껴진다.

아내 뿐만 아니라 평소에 은근히 수진을 좋아하던 나도 더 반갑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다. 더구나 그녀의 보지를 즐긴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나의 좃은 발기 상태였다.

그런 낌새를 느낀 아내는 슬머시 질투가 느껴지는지 면박아닌 면박을 준다.

“벌써부터 그렇게 서있으면,,,,정작 몸속에서는 어떻게 버틸려고 그래?”
“흐흐흐….유비무환,,,자기 보지에서 훈련이 잘 돼 있어서,,,,별문제 없을거 같은데…안그래?”
“아유,,,,이거,,,잘 훈련시켜서 수진이 좋은일 하는거 아닌지 몰라,,,,호호호”
아내는 예쁘게 눈을 흘기면서 나를 보면서 웃는다.

그러는 동안 수진부부가 도착했고, 스카이라운지에서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인사도 나누고 그동안의 근황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

아내가 먼저 말한다.

“예약했던 방으로 가죠,,,,수진아,,,지난번 그방 좋지?”
“그래,,,,넓직한게 좋던데,,,분위기도 좋고,,,,”

이런,,,,이여자들이 언제 거길 또,,,내가 모르는 비밀이 있나?

나와 수진의 남편이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자 수진이 급하게 변명을 한다.

“아….지나번 우리 모임 있을 때 거기서 날밤 샜거든요,,,친구들끼리,,,,”

아내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마치 입을 맞춘다는 듯이,,,,

“그래,,,지난번 나 새벽에 들어간날,,,,”

이제 생각난다. 그날 아내는 대학 친구들 모임이 있다고 하면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라고 했었다. 그리고 다음날 5시쯤 들어왔다. 파김치가 되어서…..

아내가 급하게 나의 팔짱을 끼더니,,,엘리베이터로 이끈다. 그리고 수진도 자기 남편을 데리고 간다.

아내가 예약했다던 객실은 퀸사이즈의 침대가 두개 놓여있는 작지 않은 방이었다. 전망도 비교적 좋아 한강은 물론이고 여의도까지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수진의 남편과 눈이 마주쳤고, 우리는 서로의 속셈을 너무도 잘아는 눈빛으로 음흉한(?) 미소를 교환했다.

그러나,,,,,정말,,,그러나,

그 눈빛은 수진의 남편이 내게 보내는 무언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는 30분이면 충분했다. 그 30분 후 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일을 겪어야 했고, 그일로 아내의 짧지 않은 냉정의 기
시간에 시달려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여자들이 먼저 샤워할께요,,,아무래도 오래 걸리니까,,,,”
“그러죠,,,,”

아내와 수진은 먼저 샤워실로 들어갔고, 우리는 담배를 한대 피워 물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마시기 시작했다.

수진의 남편이 텔레비전을 켜 놓았고, 화면에는 예상대로 포르노가 시연되고 있었다.

동양여자를 두명의 남자가 공격하는 포르노, 더블페너트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장명이었다. 수진의 남편과 나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발기가 시작되었고, 샤워를 마친 여자들이 나오자,,,,,혀를 차는 모습이다.

“으이그….남자들이란,,,그새를 못참고,,,,,”
“그러게 말이야,,,,지들도 저렇게 할거면서….하여간,,,,빨리 샤워나 하시죠…서방님들..”

아내와 수진은 남자들을 그렇게 저속한 치한으로 몰아부치며 그 치한들에게 보지를 허락할 상황을 즐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 샤워실로 우리가 들어가자 자신들도 맥주를 마시며 자세가 어떻다는 둥,,,,자지가 크다는 둥,,,,하면서 낄낄거린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자연스럽게 나는 수진에게로, 수진의 남편은 아내가 있는 침대로 다가간다.

수진이 가볍게 내 자지를 손을 터치하는데, 마치 용수철이 튕기듯 껄떡댄다.

“오우,,,단단한데요,,,어디 얼마나 버티나 한번 볼까요?”
“ㅋㅋㅋ 오늘 난 준비 많이 했는데,,,,너무 빨리 싸게는 하기 없기에요….”
“그거야 하기 나름이죠….”

수진은 나의 자지를 입에 문다.

그와 동시에 건너편 침대를 보니까,,,,아내는 수진의 남편에게 보지를 주고 그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해주고 있다.

나는 수진의 자극적인 입술에 사로잡혀 구름위를 걷는듯한 착각속에 빠져 있었고, 네사람은 점점 고조되는 스와핑의 열기에 들떠가고 있을 때 수진의 휴대폰 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수진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일어나서 테이블 위에 있던 그녀의 휴대폰을 받는다.

“그래,,,,8층 3호,,,,,,열려 있어,,,,들어와,,,,”

그러자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던 수진의 남편이 수진에게 묻는다.

“지금 왔대? 조금 늦었네…..”

아내가 수진에게 묻는다.

“누가 오기로 했어?’
“아….갑자기 연락이 돼서….미국에 있을 때 내 친구인데,,,,,남편하고도 잘아는 사람이래….
오늘 이벤트에 남편이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아유,,,넌 왜 말도 없이 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그러니?.....우리 남편 황당하겠다.”

그때까지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었다. 여전히 나는 수진이 내 자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을 제대로 차릴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수진이 내게 묻는다.

“다른 사람 하나 더 초대해도 문제 없겠죠? 우리 남편이 꼭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요,,,,IT부품 수입하는 사람인데,,,좋은 사람이에요….”
“나야 뭐….”
“너도 괜찮지?....하긴 남자가 하나 더 늘어나는데,,,뭐,,,나쁠건 없지,,,,근데 오늘 조금 양보해주셔야 겠네요….”

그 뜻이 무슨말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아내가 바로 대답을 한다.

“아유,,,니 남편이 좀 편하게 하겠다….호호호”

조금 있다 아주 핸섬한 한사람이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모두 옷을 입지 않고 있어 다소 뻘쭘한 상태였는데,,,,수진이 소개를 한다.

“여기가 내 냄편,,, 여긴 내 친구,,,그리고 친구 남편….”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빨리 샤워나 하세요,,,,우리 지금 막 시작했어요,,,,”

수진은 남자를 샤워실로 밀어넣고 다시 내가 앉아 있는 침대로 다가온다.

그제서야 나는 돌아 가는 상황을 완전히 알수 있었다.

나는 가볍게 아내에게 항의 했다.

“어떻게 된거야….?”
“뭘 어떻게 돼? 본 그대로지,,,,수진이가 자기 친구를 초대했다잔아,,,,,”
“그럼 누구랑 하게 되는건데?”

그때 수진의 남편이 변명하듯 끼어든다.

“며칠전 귀국한 친군데,,,,아내랑 이번에 프로젝트를 같이 시작했어요,,,,근데,,,이혼한지도 오래됐고,,,,오늘 약속이 저 친구랑 더블로 잡혀서,,,,오랜만에 같이 할려구,,,초대했어요,,,난 이야기가 된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며 수진을 처다본다.

“미안,,,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미리 말을 못했네,,,,그래도 손님인데,,,,니가 내 남편하고 같이 해주라,,,,오랜만에 쓰리섬,,,,괜찬치?”

수진은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려 했고,,,요청을 받은 아내는 다시 나를 본다.

“나야 뭐,,,,,근데 우리 남편이 ,,,,,”

갑자기 공이 내게로 넘어왔다.

난 사실 조금 기분이 언짢았다. 나한테는 말도 없이 한사람을 더 초대하고 그사람과 아내가 수진의 남편과 같이 섹스를 한다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불쾌했다.

나는 은근히 아내가 거절해주기를 바랬는데, 아내는 오히려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를 기대하는듯한 표정이다.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수진이 서서히 내 자지를 잡고서 입술로 내 자지를 자극한다.

“으,,,,음,,,으,,,,” 나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을수 없었다.

잠시 입을 뗀 수진이 말한다.

“내가 오늘 세번정도 죽여줄께요,,,,기분 풀어요….”

아내쪽을 보자 이미 아내와 수진의 남편은 69를 시작하면서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때 샤워실에서 남자가 걸어나오는데,,,,나는 깜짝 놀랐다.

도저히 한국인으로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지였다. 수진의 남편과 69를 하던 아내도 그 사이즈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래진다.

아내는 수진에게 말한다.

“수진아,,,,”

그러나 수진은 내 자지를 빨아대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역시 수진의 보지를 공격하면서 움찔했기 때문에 수진도 이내 남자의 자지를 바라본다.

입술에서 손으로 내 자지를 옮기면서 수진은 아내에게 말한다.

“호호호,,,,한번 잘해봐,,,,”

아내는 수진의 남편에게 말한다.

“이제 보지에 넣어요….”

수진의 남편은 아내의 말에 곧바로 보지에 삽입한다. 아내의 한숨쉬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게 아내는 드디어 쓰리섬을 시작한다.

나도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수진을 업드리게 하고 바로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자 수진이 말한다.

“ 감당할 자신 있어요? 조금 오래 버텨야 해요,,,아,,,아,,,,”
“헉,,헉,,,한번 해볼께요,,,,”

나는 한번은 길게 한번 짧게 하면서 나름대로 기교를 부려 가며 수진의 보지를 공략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아내가 벌이는 섹스가 너무 신경쓰여서,,,,수진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자세를 바꾸어 남자를 눞히고 상위 자세를 취한다. 그러자 수진의 남편이 잽싸게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내는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자 본격적으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생면부지의 남자를 밑에 두고 절친한 친구의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쾌락에 빠져드는 아내의 모습은 색골, 그 자체였다. 나는 수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었지만, 아내의 자극적인 모습에 도져히 견딜수가 없었다.

그상황이라면 나 아니라 누구라도 그걸 생각했을것이다.

아내의 애널이 비어 있다는 걸 생각했다.

나는 아내의 애널을 차지하기로 결심하고 수진에게 양해를 구한다.

“수진씨,,,,저런 플레이 하고 싶지 않아요? 세남자를 동시에 상대하는,,,,”
“하악,,,하,,,,네,,,가끔 해보는데,,,너무 힘들어요,,,,지금 하고 싶어요?”
“네,,,,”
“그럼 해보세요,,,다음엔 내 차례에요,,,,”

나는 수진의 허락을 얻고 나서,,,,아내에게로 다가간다,

아내는 내가 다가가는 것도 모르고 방아질과 입술로 남자와 수진의 남편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뒤에서 아내의 등을 살며시 눌렀다.

그러자 아내는 자연스럽게 수진의 남편을 밷아내고,,,,남자의 가슴가슴을 댄다. 수진의 남편 또한 무릅을 꿇고서 자신의 자지를 낮추어 아내의 입속에 다시 넣는다.

아내는 남자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소통할수 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고, 나는 애널에 손가락을 대본다. 도톰하게 나온 아내의 애널은 탐스럽기 그지없다.

준비해간 젤을 듬뿍 묻히고 서서히 아내의 애널에 진입을 시도한다.

밑에 있는 남자의 자지가 워낙 거대해서 아내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도 빠지지 않았다고 나는 단숨에 아내의 애널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다.

“악….아…..” 아내의 단말마의 비명이 이어지고 세남자의 거센 공격이 이어진다. 수진의 남편은 아내의 입술에 자지를 넣은채로 아내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고, 남자는 아내의 허리를 부여 잡고 중심을 잡는다.

그와중에 수진이 다가와 나와 키스를 나누고,,,,잠시 후 나는 수진을 돌려 세우고 그녀의 엉덩이를 핥아준다. 내 자지는 아내의 애널에서 자연스럽게 왕복은동을 하는데,,,,

아무래도 수진의 엉덩이를 자극하면서 두가지 동작을 할 수가 없어 다시 아내의 애널에 집중한다.

수진의 남편이 자세를 바꾸잔다,,,,

나는 아내의 애널에서 자지를 뺀 다음,,,,수진의 남편에게 바톤을 넘긴다.

그러자 수진이 다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는다,,,,,,

얼마 후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던 남자가 거친 숨소리와 함께 다급하게 외친다.

“쌀거 같아요,,,,,’

그러자 아내와 수진의 남편이 동시에 일어선다. 그리고 아내가 백어택 자세로 수진의 남편에게 다시 애널을 내주고,,,,,수진의 남편이 자지를 애널에 삽입한 걸 확인한 아내는 두명의 남자와 스탠딩 DP를 시도한다.

이런 자세는 남자의 자지가 길기 때문에 가능한 자세였다.

남자와 수진의 남편이 선채로 아내를 다시 공격한다.

이윽고 펌핑을 하던 남자가,,,,비명을 지른다.

“으…으,,,,,,”

그러나 여전히 수진의 남편은 아내의 애널을 깊숙히 공격하고,,,아내의 신음소리도 이어진다.
“아,,아,,,,,,,”

그러나 수진의 남편도 얼마 못가 아내의 애널에 정액을 쏟아낸다. 동시삽입의 결과는 언제나처럼 아내의 보지와 애널에서 정액이 흘러내리고 누구의 것이지 구분할수 없게 한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아내에게 다가간다. 내 의도를 눈치챈 아내는 내게 엉덩이를 내주고 나는 뒤에서 말처럼 올라타듯 아내의 보지를 뒤에서 공격한다. 이미 남자의 정액이 넘처 흐르는 아내의 보지는 내게 조금 헐렁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아내의 보지가 조여 오자 나 역시 버티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더하고 말았다.

아내의 보지는 그야말로 요구르트병이 터진것처럼 정액 줄줄 흘러내린다.

내가 떨어져 나가자 아내도 침대에 넘어진다.

이제 수진이 남았다.

과연 남자는 거대한 자지만큼이나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 그 거대한 자지가 엄청난 양의 정액을 토해낸 상태에서 잠시 풀이 죽더니 다시 껄떡대기 시작한다.

그걸보고 수진이 다가가서 익숙한 손놀림으로 만져주자 남자는 다시 거친 숨소리와 함께 발기를 시작했다.

그모습에 나는 기가 질려버렸다.

크기도 크기려니와 사정하고 5분만에 다시 발기하는 그의 강력한 파워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때 수진이 가볍게 입술로 터치하면서 말한다.

“자기,,,,씨알리스 했구나,,,,,”
“오랜만에 수진씨랑 하는데,,,,오래 즐겨야지,,,더구나 저렇게 매력적인 여자가 있는데,,,이한몸 희생해야지,,,,안그래?”

남자는 아내를 바라보며 말한다.

나는 속으로,,,그럼 그렇지,,,,이럴줄 알았어,,,라며 혀를 찼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남자의 자지는 정말 거대했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서 수진의 펠라치오를 구경한다. 그때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한 수진의 남편이 다시 아내의 보지쪽으로 다가가 입술로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직 아내의 보지에는 누구것인 모를 정액이 조금씩 묻어 있다.

그런 수진의 남편을 아내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모습에 자극을 받은 나도 아내의 유방을 입술로 공략하자,,,,아내는 다시 호흡이 거칠어지고,,,발기한 수진의 남편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아내는 다시 수진의 남편과 섹스를 시작하고,,,,그런 아내의 입술에 나는 자지를 밀어넣는다.

수진은 남자와 다시 섹스를 벌이고, 내게 손짓을 한다.

나는 유령에 홀린 사람처럼 아내의 입술에서 자지를 빼고 수진에게로 다가간다.

“이제 내차례에요,,,,”

수진은 내 자지를 입술로 거칠게 빨아댄다. 다시 수진은 자신의 남편을 부르고,,,,수진의 남편이 다가오자 아내가 했던 것 처럼 수진도 세남자를 동시에 상대하는 자세로 바꾼다.

남자를 아래에 두고 보지를 허락한 다음,,,,자신의 애널에는 남편을,,,,그리고 입술로 내 자지를 공략한다.

우리는 이미 한번 사정한 터라,,,,조금 오래 버틸수 있었다.

그러나 수진의 남편을 시작으로,,,나란히 5분도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강력한 공격에 모두 정액을 쏟아낸다. 물론 나도 수진의 남편이 빠져나간 자리에 삽입을 하고 마지막 단말마를 토해내고….

그결과 수진의 보지와 애널에서도 적지 않은 양의 정액이 흘러 내리는걸 볼수 있었다.

그날, 아내는 남자와 정말로 원없이 섹스를 했다. 아마도 남자는 거대한 자지에 씨알리스를 더한 덕에 잘 죽지도 않아서 아내와 수진이 너무 좋아했던 것이 너무도 인상적이고, 한편으로는 조금 황당하기까지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아내에게 짜증아닌 짜증을 좀 냈다.

약속에도 없는 초대남을 부른 수진부부도 그렇고, 낯선 남자와 거칠 것 없이 섹스를 즐기는 아내도 그렇고 모두 경우에 없는 짓이라고 불평을 하자, 아내는 실컷 즐겨놓고 이제와서 왜 딴소리냐는것이다.

물론 그때 내가 거절했으면 아내는 그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그떄 분위기는 절대로 거절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결국 내 생일선물을 빙자한 이벤트는 아내를 위한 섹스로 바뀌어 버린 셈이었다.

그로 인해 우리부부는 상당기간 냉전을 겪어야 했고, 나는 그기간 동안 아내의 보지를 허락받지 못했고, 단지 입술과 손으로 만족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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