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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3부 5장

관리자 0 3704
KO란도 동호회....



















그러곤 제 자지를...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번에 푹~ 갑자기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누나는....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정말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그러곤 제 목에 감은 팔로 더욱 꼭 끌어 안았습니다...



"하아~하아~~ 아악~~ 아..아.파...민..호..야...아..파....아악~~"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민..호야...아.....나..어떡..해...하앙~~"

"하아~하아~~미..민호....아악~~ 아..아.파...살살..민호야....아..파....아악~~"



누나의 보지 안쪽에서도 갑자기 들어온 물건에....깜짝 놀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꽉 물고 놔주지 않으려는듯한 누나의 보지안 속살들....

누나의 뜨거운 보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

제 허리 움직임에 마춰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누나의 엉덩이도 조금씩 제 허리 움직임에 맞추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꼭 절 도우려는듯 제 흉내를 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그게 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보지안의 느낌도 그렇게 경험이 많은 느낌이 아니었구요.....^^*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하아음~~ 으윽~ 나...아...엄..마....아..아..~~ .아..나...나.....엄마~~~하악~~"

"하아하아~~ 아......민..호야...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아아..나..나....."



"하아하아~~흐읍~~누..누나.....하아아~~흐웁~~"



"하악하악~~이..이러지..하아아~~않기로..하..더니..하아하아~나.나.....뻐...하악~하악~~"

"하악하악~~ 아아~~나..나....모..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후우~~누..누나...나..하아아~~미..미워...? 흐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아니....나..나..사..사실은......하아하악~~"

"아아아~~아...나..나두..미..민호랑.....이..이러고..싶었......하아하악~~하아~"

"아악~~학~ 하악~~ 아아~~ 미.민호......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누나 역시 저와 섹스까지 나누고 싶단 생각을 하긴 했네요.....

누나의 경험이 많지 않다는걸 느꼈기에 여러 체위로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오해하면....^^;

그래서 그렇게 정상위로만 계속했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악~ 하아하아~~ 아~ 민..호......아앙~ 하아항~~ 하~ 나..어떡해,,아~~"



"후읍후읍~~누..누나....조,,,좋...아..? 하아하아~~"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하읍~나,,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민호야...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아~~ 나..몰..라...그..그런거......묻..지..마..하악~ 아악~~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사정이 다가왔습니다.....

전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움직였습니다...



"푹푹푹푹~~턱턱턱~~ 퍽퍽~~푸욱푸욱~~~"



"아악~~학~ 하악~~ 아아~~ 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아악~~ 하아하아~` 미..민..호야...아악~~ 나....나...하악~~아아악~~"



"하아하아~누..누나.....하읍~아아아~~..나...나....흑~~~"



"아악~~헉~~"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나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누나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누나를 꼭 끌어 안고 제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하아하아~~ 누..누나.......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모..몰라...아....안한다더니....하아~미...미워....하아하아~"

"하아아~~ 그..그래도....하아~~ 조..좋았어..하아하아~~마..많이...하아~"

"흐읍흐읍~ 그..근데.....하아~ 왜..왜....아...안에....안했어..? 하아하아~~"



가쁜 숨이 조금씩 안정이 되어갔습니다...



"응..? 안에..?"



"으..응....나 오,,오늘 괜찮은 날인데......."



누나는 저와 섹스를 나누는 와중에도 그것까지 생각했던거 같네요...

전 누나와 처음이라 미안해서 그냥 물어보지도 않은건데....^^;

제가 웃으면서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하하~ 그럼 첨부터 말해주지 왜 말않했어..?"



"씨~ 어떻게 그런걸 말해....나...아..아직 챙피한데....."



"걱정마 누나...나 오늘 잠 안자고 계속 누나 괴롭힐꺼니까...."

"좀있다 다시할땐 누나 안에하지 뭐~~괜찮지...?"



"어..어머~ 씨이~ 잘도 그렇게 말하네....누가 또한데..? 흥~~"



"하하~ 누나가 하기 싫으면 못하는거지...안할께...안할께..."

"그보다 누나 우리 다시 샤워해야겠다.....같이 씻을까..?"



"어머~ 싫어....혼자할래..나 창피해..."



어쩔수 없이 누나와 따로 샤워를 했는데...

그래도 누나..샤워하고 큰타올로 몸을 가렸을뿐..다시 옷을 입지는 않네요...^^*

둘다 샤워를 끝마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누나가 먼저 말을 합니다..



"민호야...나 정말 사랑해..?"



"누나는 아니라는듯한 말투네...누난 나 사랑하지 않는거야..?"



"아..아니..난 민호 정말 좋아해...그...근데 또..이러다 상처 받을까봐....."



"누나....만약에 누나가 날 싫어해서 헤어질순 있어도......."

"내가 먼저 누나 싫다고 헤어질일은 없을꺼야...나..누나 정말 사랑해..."



"미..민호야...."



"누나..나 지금 정말 행복한거 알아..?"



"나..나두..........사...사랑해..민호야...."



다시 누나를 끌어당겨 입을 마췄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아~~"



"따르릉~따르릉~~(제 핸드폰 벨소리예여...달리 표현할수가 없어서...^^;)"



누군가 분위기 깨네여.....ㅡㅡ^

그것도 밤 12시가 지난 시간에 전화를 하다니...

급하게 누나의 입술에서 제 입술을 떼었습니다....



"아씨~ 누가 방해하는거야....누나 잠깐만....."

"여보세요~~~~"



"오빠~~ 아직 안잤어여..?"



이런~ 영란이네요.....하필이면 지금.....

누나가 오해하지 않도록 여자가 아닌 남자한테 전화온것처럼 했습니다...



"야~ 임마~ 지금 몇신데 전화야....자려다가 깼잖아..."



"어머~ 그래요..? 난 오빠 안자면 같이 한잔하려구 전화한건데..."

"아~ 오빠 집 불꺼져있네....지금 오빠 집앞에 있거든여/..."

"오빠~ 그냥 잠 깼으면 나와서 한잔해여..나..할말도 있구....."



아~ 이걸 어쩐다....

그냥 집에서 잘꺼라고하면 분명히 집으로 올꺼라고 할텐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게 영란일 위해서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누나를 돌아 봤습니다..

누나는 누구냐는듯 절 바라 봅니다.....



"오빠 사실은 집 아냐...."

"지금 여자친구랑 놀러와서 다른데 있어...."



"네..? 오빠 여자친구 없잖아여...."



영란이가 깜짝 놀란듯 물어보네요...

확실히 못을 박기로 했습니다...



"오빠 여자친구 있어...만난지 꽤 됐는걸....."



"오빠.....진짜예여..?"



"진짜야 임마....바꿔줄까..?"



"치~ 바꿔봐요..진짠지 아닌지......"



누나에게 전화를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많이 당황한듯 했지만..잠시후 누나가 조심스레 전화를 받아드네요....



"여..여보세요....네..네...그런데 누구시죠...?"

"네.....네...알았아요....네....그럼 이만 끊을께요...."



뭔가 잠깐동안 통화하더니 그냥 끊고 절바라봅니다....



"민호야....동생이라던데..누구야..?"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누나가 오해할만한 일도 영란이와 없었고..속이는게 싫었습니다...



"누나..사실은 카페 회원이야....누나도 봤지..? 나랑 같은 아파트 단지 사는..."



"아~ 영란이란 아가씨..?"



"응...그녀석이야....나랑은 카페 가입전부터 알던 사이라..조금 친해..."



"그..근데..아무리 친해도 지금이 몇신데...전화야....."



"아니..그녀석이 뭔가 상의할거 있다고 술한잔 했으면 해서 전화 한건가봐~~"



"치~ 민호 너 혹시 그 영란이란 아이하고 뭔가 있는거 아냐..?"



"뭐,.? 아하하~"



"왜 웃어...? 혹시 정말 뭔가 있는거 아냐..?"



"하하~ 있긴 뭐가있어..? 그럼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고 누나를 바꿔주겠어..?"



"치~ 나..그래도 기분 나빠~~ 지금이 몇신데 전화야...."



"누나 걱정하지마...내가 사랑하는건 누나 하나야...."



그리곤 재빠르게 누나의 입술에 제입술을 다시 덮었습니다...

누나가 잠깐 입술을 피하더니 제게 한마디 합니다...



"치~ 이 늑대....바람피면 정말 가만두지 않을꺼야....알아서 해..."



"엉,..? 아하하~ 그럴일 없어....흡~~"



이번엔 누나가 제 목을 끌어당겨 제게 먼저 키스해 옵니다...

그리곤 정말로 강하게 제 입술과 혀를 빨아댔습니다....



헉~그리곤 누나가 먼저 제 입술을 빨며 절 눕히고 위로 올라 왔습니다...

그렇게 제 입술을 열심히 빨던 누나가 이번엔 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입술을 붙여 제 작은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서툰게 느껴지네요.....아마 제가 했던걸 그대로 흉내 내는거 같았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정성을 다해..제 흉내를 내며 제 젖꼭지를 소리내 빨고 있습니다...



"흐읍~ 하아하아~~ 누..누나....하아아아~~"



한참을 왼쪽 오른쪽...제 젖꼭지를 빨며 가지고 놀던 누나의 입술이 잠깐 덜어지나 싶더니...



"씨~ 정말 바람피면 가만 안둘꺼야......"



그랬네요.....

누나가 영란이 전화 때문에 예쁜 질투를 느끼고서 스스로 대담해 진거 같았습니다..^^;

왜 여자들이 질투의 화신이라 불리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때 따뜻한 느낌이 제 자지를 휘어 감아 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그냥 입안에 넣었다 빼었다만 할뿐...혀를 사용하진 못하네요..

빠는것 역시 경험이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단지 지금 기분에 도취되어 제 흉내를 내는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그게더 신선했고....제게 느껴지는 쾌감도 더 컷습니다....



"하아~~ 누..누나...,,하아아~ 아~ 나....좋..아,.너무.좋아...하아~"

















아~ 오늘 정말 한가하네요......ㅠ.ㅠ

이러다 정말 굶어 죽는건 아닌지......ㅠ.ㅠ

요즘 왤케 장사가 않될까요...ㅠ.ㅠ



흑~ 이 아픔.....울님들 "추천" 한방 꾹~~ 이러다 욕먹겠답.....헤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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