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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이라는 카페 - 단편 2장

관리자 0 3223
2장 여름휴가-1



푹푹찌는 무더워가 시작되었다.

식사 후 자판기 커피와 담배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김과장 나도 한 대주라."

"응 어서와, 담배 끊었다고 하지 않았어."

"다시 피고 있어."

대월과 입사 동기인 승환이다.

대월은 방학 기러기 아빠지만, 이승환은 기러기 아빠가 된지 6개월정도 되었다.

"이과장, 방학이라 애하고 집사람 들어왔겠네."

"아니, 일년 정도는 한국 오지 않고 거기서 생활해야지, 겨우 말귀 알아들을 정도 됬는데 들어오면 다시 꽝 되거든."

"참 대단하다, 난 이제 1주일 조금 넘었는데, 보고 싶고 적적해서 아주 죽을 지경인데."

"할 수 없지. 한국에서 살아남을려면"

"하긴 그래. 난 너무 늦게 시작한것 아닌가 싶다."

"김과장, 4학년이라고 했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되지."

"요번 방학에 분위기만 익히고, 내년에 몇년 보내."

"후"

대월은 한숨부터 나온다. 혼자서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김과장, 휴가는 언제부터야."

"응 다음주 월요일부터, 휴가면 모하니 혼자서"

"대월아, 나랑 같이 휴가 갈래."

"남자 둘이서 모하자고"

"너 애인없냐?"

"없다"

대월은 미숙이 애인라고 할 수 없었다. 그날은 분명히 사고 였으니까.

"그런 너는 있냐?"

"임마 남자 혼자서 어떻게 6개월을 참니, 당연히 있지."

"부럽다."

"그래서 말인데, 너 내가 여자 되려올테니까, 나랑 같이 휴가가자."

대월은 구미가 당긴다.

"언제 몇일이나"

"하 구미가 당기나보네."

"요번 주 토요일날 가서 2박3일, 월요일날 오면 되지, 그리고 남은 휴가기간은 너 알리바이 만들면 되고, 어때."

"김과장 갑짜기 휴가가서 만나면 어색하잖아. 내가 연락해서 내일 시간 잡을께, 저녁에 만나서 술한잔하자."

"그래 알았다."

대월은 미숙에게 전화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분명 사고였어.



대월은 승환이 예약했다는 식당에 들어갔다.

여자들이 먼저 와있었다.

가는 길에 승환은 그 여자들 나이가 띠 동갑이라고 했다. 40대 후반인 여자들이다.

대월은 아직 연상녀들과 만나본 적이 없다.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저희도 금방 왔어요."

승환의 애인은 큰 키에 약간은 서구적인 이미지을 가진 일명 퀸카아주머니였다.

그녀와 함께 나온 여자는 즉 대월의 파트너는 통통하고 아담한 하며 나이에 비해서는 동안인 여자로 평범한 주부의 모습이였다.

"안녕하세요. 김대월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혜경이라고 합니다." 승환의 파트너다.

"안녕하세요. 윤희입니다."

수줍음 미소로 자신을 소개하는 그녀의 모습에 대월도 미소로 답한다.

깔끔한 한정식집. 약간의 술이 들어가자 처음 만났을때의 어색함도 많이 수그러졌다.

역시 사람들 만날때는 술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2차로 식당 옆에 위치한 술집으로 들어갔다.

룸에 들어가자.

아까보다는 좀더 편한 분위기.

신나는 노래와 술이 들어가자. 분위기는 무르익어갔다. 앞쪽에 앉아있던 승환과 혜경은 키스을 하고 스킨쉽을 하고 있다.

대월과 윤희는 좀 뻘줌해졌지만, 술이 몇 잔 더 들어가자.

대월도 대담하게 윤희에게 스킵쉽을 시도했다.

키스을 하면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애무했다. 윤희의 적극적이 키스에 대월은 윤희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윤희는 대월의 손이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다리을 조금 벌려주었다.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가려 하자. 윤희는 다리을 오므리며 고개을 저었다

대월은 무슨 뚯인지 금방 알아차리고 손바닥으로 팬티 위을 자극하였다.

혀을 서로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을 주고 받았다.

힐끔 대월이 앞을 보니. 승환의 성기을 혜경이 입으로 애무하고 있다.

대월도 윤희에게 빨아달라고 하고 싶으나.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대월은 윤희가 그 장면을 보지 못하도록 자신이 앞을 가리웠다.

뜨거운 키스가 끝나고 대월의 귓에 그녀가 속삭인다.

"대월씨도 하고 싶죠."

"네"

윤희는 대월의 지퍼을 내리고 천천히 입으로 가져간다.

작은 입안으로 대월의 커다란 성기가 들어간다. 대월의 성기을 윤희는 혀로 입술로 마음껏 가지고 놀고 있다.

대월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대월은 다시 한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는 거부의 반응을 보인다.

할 수 없이 대월은 다시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을 자극했다.

룸 안에는 남자들의 작은 신음소리만 들릴 뿐 적막감 마져 든다.

한참 후 잛은 탄식과 함께 승환이 사정하고 잠시 후 대월도 사정했다.

혜경은 승환의 정액을 그대로 삼키었고, 윤희는 너무도 많이 나온 정액을 다 처리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휴지에 버렸다.

비린한 밤꽃 냄새가 진동한다.

다시 노래가 시작되고 신나는 술 파티가 벌어졌다.

그리고 4명은 나왔고, 승환과 혜경은 팔짱을 끼고 모텔로 향했다.

대월은 잠시 망설였다.

대월은 윤희와 같이 이 밤을 보내고 싶다.

윤희가 먼저 말을 했다.

"대월씨 우리 다음에..., 같이 휴가가서...."

"네, 윤희씨 집에 바라다 드릴게요."

대월은 윤희 집에 내려주고 집으로 갔다.



토요일 오전에 항상 늦잠 자는 대월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왔다갔다 한다.

설레는 맘을 추수릴 수가 없다.

몇 일전 룸에서 자신의 성기을 입으로 애무하던 윤희의 모습이 선하다.

40대 후반의 여자. 자신보다 12살 많은 여자. 하지만 대월은 거부감보다는 그녀의 현란한 오랄애무에 완전히 사로 잡혔다.

처음보았을때 너무도 평범해 보이는 여자였는데, 그런 애무 실력이라면 섹스도 대단하리라 생각되어 빨리 그녀을 만나고 싶다.

대월은 미숙에 대한 생각이 싹 사라졌다.

약속 장소에서 모두 승환의 차로 타고 출발.

속초의 콘도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간단한 옷만 챙기고 바다로 나갔다.

동해안의 맑은 바다가 너무도 시원하다. 벌써 해수욕장은 인파로 엄청난다.

그 속에서 대월은 신나게 놀았다.

벌써 5년째 배우고 있는 수영.

일부 사람들은 수영장 수영과 바다 수영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것은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처음 기초때 배우는 수영인 자유형,배형,평형,접형은 바닷가에서 사용 할 수 없지만, 이런 기초과정이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강수영이나 바닷수영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배우게 된다. 1년 6개월 정도 배우면 그때부터 여러가지 수영을 마스터하는 과정을 거치고 2년부터는 이런 과정들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대월의 능숙한 수영실력에 윤희도 혜경도 흠뻑 빠졌다.

승환은 혜경을 헬스크럽에서 만났다고 했다. 윤희는 혜경보다 늦게 운동을 시작했고, 대월을 만나기 전부터 승환과는 안면이 있는 상태였다.

윤희와 혜경은 친구사이로 승환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어서 그들의 섹스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룸에서도 그들의 오랄섹스가 거부감이 없었던 것이다.

작렬하는 태양아래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 들어온 콘도.

낮의 태양에 익은 몸에서 나오는 열로 에어컨이 돌아가지만 좀 처럼 식지 않는다.

밖으로 나가 숯불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술을 먹었다.

"캬 정말 좋다."

"이런 맛이야."

"자 대월씨"

윤희가 삼겹살을 굽고 있는 대월의 입에 고기을 싸서 입에 넣어준다.

"여기 술"

"입으로"

윤희가 쭈빗하자. 혜경이 옆에서 거든다.

"윤희야 입으로 주라. 서방님이 입으로 달라고 하잖아."

"그래요, 윤희씨 입으로 주세요."

윤희는 소주을 입에 가득 물고 와서 대월의 입에다 부어준다.

"아 맛있다."

"윤희씨가 주는 술이라서 달다, 꿀보다 더 달아."

"윤희씨도 한잔해야지요."

대월도 윤희와 똑같이 입으로 술을 먹여주었다.

그렇게 즐거운 식사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갔다.

"오일 발랐는데도 화끈거리네, 남자들 먼저 샤워해요. 여자들은 시간 걸리니까요."

대월과 승환은 샤워을 같이 하고 나왔다.

여자들이 샤워하는 동안 둘이서 밖으로 나가서 맥주와 안주거리을 사가지고 와서 시원하게 한 잔씩 할때 여자들이 나왔다.

수건만 가리고 나온 그녀들의 모습은 도저히 40대 후반의 여자들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는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이리로 와요. 시원한 맥주"

이제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몸을 탐익하고 있다.

윤희는 보기보다 군살이 없었고,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약간 하체가 통통했으나 다리가 일자로 예쁜 다리다.

대월은 아까부터 윤희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다. 탄력있는 풍성한 가슴. 유두을 입술로 물어 쭉 당겼서 팅기면 탄력있게 출렁거린다.

정말 예쁜 가슴이다.

보지의 털은 정성스럽게 밀어서 앙증맞게 보지 위쪽에만 털을 역삼각형으로 남겨두어서 너무도 귀엽다.

그날 보지털을 정리하지 않아서 대월의 손을 거부했다는 사실도 알았다.

벌써 승환과 혜경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을 정신없이 애무하고 있다.

대월도 윤희의 보지을 애무하고 있다. 구석구석 클리토리스에서 꽃잎으로 구멍으로 혀와 입술로 필요에 따라서는 이로 잘근잘근 씹으며 그녀의 보지을 농락하고 있다.

대월이 윤희의 보지을 애무하는 동안 혜경이 대월의 자지을 입으로 빨아주었고 윤희는 승환의 자지을 빨았다.

잠시 후 자세가 바꾸어 윤희가 대월의 자지을 빨고 승환이 윤희의 보지을 애무하고 대월은 혜경의 보지을 빨았다.

이제 파티너의 개념은 없다.

대월은 윤희의 보지에 삽입하였고. 윤희는 승환의 자지을 입으로 빨고, 대월의 손은 혜경의 보지을 쑤시고 있다.

콘도 안에서는 땀과 서로의 몸을 탐익하는 끈적끈적한 타액, 그리고 신음소리만 난무했다

두 여자을 나란이 다리을 들고 누워있게 하고 번걸아서 한명씩 삽입하고 옆으로 가고 돌아가면서 쑤신다.

갑짜기 혜경이 몸을 부르를 떨며 위로 사정를 시작했다. 처음보는 대월은 신기하기 까지했다. 아 말로만 듣던 보지을 눈으로 본 것이다.

대월이 많으 여자 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관계해본 여자들 중에서 윤희보다 애액이 많은 여자는 본적이 없다.

그녀는 애액이 줄줄 흘려서 서있으면 다리을 타고 바닥을 흥건히 젖히는 정도로 많이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오르가즘도 빨리 느끼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까부터 몇번의 절정을 느끼는 것 같았다.

대월도 한번은 혜경의 입속에 사정하였고. 방금 윤희의 보지에 사정하였다.

승환도 혜경의 보지에 사정하였고, 윤희의 입에 사정하였다.

4명은 충분히 만족할 만큼의 섹스을 한 것이다.



일요일 아침부터 해수욕장은 사람으로 넘쳐난다.

대월과 그 일행들은 주문진 시장으로 가서 횟감을 사가지고 근처 계곡으로 올라갔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기고 먹는 회와 소주는 일품이다.

나올때부터 여자들은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나왔고. 대월과 승환은 회을 그녀들의 보지 속에 집어넣어서 애액과 함께 먹고 있다.

"크 역시 회맛은 윤희씨 것이 더 맛있군."

"승환아 혜경씨 질투하겠다. 나는 그러면 혜경씨 것이 더 맛있다고 해야지.하하하"

보지 속에 넣어둔 회는 부드러워져서 먹기가 더 좋았고 정말 맛도 좋았다.

계곡에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치마위로 커다란 타월을 두루고 있는 그녀들의 보지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른 사람이 알 수는 없었다.

그것이 더욱 대월을 흥분하게 했다.

대월은 섹스을 하고 싶어졌다. 하고 싶지만 너무도 눈이 많고 어디 피할 때도 없다.

계곡 위쪽에 작은 방가로 같은 것이 있다.

성수기라서 그런지 겨우 4명정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평상에 옆에 짚으로 두루고 나무지붕이 있는 것이 빌리는데 10만원이나 했다.

그것을 빌리고 4명이서 안에 들어갔다.

짚틈으로 밖이 보이고 지붕과 짚은 완전히 붙어있지 않은 구조로 사람이 안에서 일어나면 밖이 보였다.

대월은 윤희을 무릎에 앉히고 치마속으로 자신의 자지을 밀어넣었다.

윤희도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몸을 비틀어 주었다. 서로을 끌어안고 섹스을 시작했다. 밖에서는 애들이 물장구 치는 소리와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상황이 더욱 흥분되게 했다.

윤희와 혜경은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리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 파트너을 바꾸며 서로을 쑤시던 것도 이세상의 가장 큰 쾌락인 방사을 함으로써 끝났다. 이제 질벅한 분비물만 남기고 그 자리을 나온 일행은

2차의 황홀한 섹스을 위하여 콘도로 행했다.

콘도에 도착한 일행은 아직 초저녁이라서 잠시 취침을 하기로 했다.

대월과 승환은 잠이 오지 않아.

피씨방에 가서 스타 한게임하러 들어갔다.

오늘따라 영 안된다.

세이나 들어가볼까.



"파티너 교환 하실 분, 속초 000콘도"

"승환아. 여기"

"음, 전화해볼까."

"여보세요."

"쪽지보고 전화했습니다."

"네, 저희도 그 콘도에 있어요."

"우리는 2쌍입니다. 그쪽은요."

"저희도..."

"그러지 말고 다 같이 하죠."

"8명이서요. 어때요."

"저희는 정원 큰 소나무 밑에 있어요."

그 사람들은 남자들은 40대이고 여자들이 20대라고 했다.

그들 방이 더 커서 우리가 그리로 가기로 했다. 술과 안주을 가지고

약속한 시간에 우리는 그들이 방으로 갔다.

옷벗기 게임을 시작했다.

역시 아저씨들이 가장 먼저 벗어고, 윤희와 혜경, 대월과 승환 마지막으로 20대 여자들이 벗어버렸다.

대월은 건너편의 아가씨에게 갔다. 그녀는 대월의 성기을 빨기 시작했다. 윤희는 마른 40대 남자에게 보지을 빨리고 있고, 승환은 다른 20대 여자의 보지을 애무하고

좀 뚱뚱한 40대 남자는 혜경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다.

승환이 작은 20대 여자와 삽입을 시작하자.마른 남자가 그녀의 입에다 자지을 집어넣었다. 뚱뚱한 남자가 대월에게 작은여자의 항문에 집어넣으라고 말했다.

대월은 작은여자 등 뒤에서 항문에 삽입하였다. 아마도 그녀는 이 사람들과 항문섹스을 많이 한듯 했다. 부드럽고 조이는 항문 섹스는 새로운 맛이 있었다.

한 여자을 그것도 작은 여자을 3명이서 모든 구멍에 삽입하니 그것을 보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무척 흥분 되는 듯했다.

대월이 항문에 섹스하는 동안 키큰여자은 대월의 항문주위을 혀로 애무한다.

여기에 자극받아 혜경과 섹스하는 뚱뚱한 남자의 불알을 윤희가 햘고 있다.

작은 여자의 극에 달한 격정의 신음소리와 함께 대월은 그녀의 항문에 사정하였다.

그녀의 항문에서 하얀 액체가 천천히 흘러내리고 잠시 후 마른 남자가 자신의 자지을 빼어 신속히 혜경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혜경은 그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었다.

뚱뚱한 남자는 혜경의 보지와 윤희의 보지을 왔다갔다 하다가 윤희의 보지에 사정하였고, 승환은 키큰여자의 입속에 사정하였다.

땀으로 범벅이 된 8명은 맥주로 목을 축이고 다시 섹스의 환락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날 20대여자들은 항문섹스을 모두 경험해본 사람들이였고, 혜경도 승환과 많은 경험이 있었지만, 윤희만 처음이라서 모든 사람이 파트너에 대한 예의라면

첫 구멍을 뚤어주었고 그 후 모든 남자들이 경험했다.

4명의 여자들과 섹스한다는 것은 무척 피곤한 것이였다.

40대 남자들은 비아그라을 2알씩 먹었다고 했다.

대월과 승환은 아직 그런 나이는 아니지만 계속된는 사정으로 자지 뿌리가 빠질 것 같은 고통을 느껴야 했다.

윤희와 혜경은 첨으로 3명의 남자와 동시에 해보았고. 그녀들도 무척 만족해 했다.

가장 흥분되는 것은 여자들 4명을 동시에 엎드리게하고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항문에 삽입하는 것이 가장 흥분되었다.

특히 혜경의 분출 사정을 40대 남자들이 서로 입을 벌리고 받아 마시는 것은 꼭 어미새가 새끼새들에게 음식 나누어 주는 것 같았다.

윤희는 애액이 너무도 많이 나와서 그것 때문에 남자들이 미끄러지는 촌극이 벌어졌다.

20대 여자들 중에 작은키의여자는 입도 작았는데 남자 자지2개씩 집어넣고 애무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대월은 아마도 평생 잊혀지지 않는 섹스 여행이 되었다.



3장에서는 여름휴가-2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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