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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10부

관리자 0 3092
Session Start: 2012년 1월 2일 월요일



(오전 9:50) 똥개: 주인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전 9:51) 찬울림:오냐. 주말 잘 보냈냐.



(오전 9:51) 똥개: 네 주인님이 주신 미션으로 동생 침대 위에서 더러운 암캐 냄새 풍기면서 잘 지냈어요...



(오전 9:52) 찬울림:음탕한 년. 주말이라 동생도 있었을텐데.



(오전 9:52) 똥개: 주말에도 동생 독서실 가서...

그때 동생 침대 위에서 뒹굴었어요



(오전 9:52) 찬울림:변태년.

동생이 네년 음탕한 짓을 눈치챈 것 같지는 않고?



(오전 9:54) 똥개: 잘 모르겠어요 주인님... 오늘도 같이 나갈때 노팬티에 팬츠 딱 달라붙게 하고 보지를 축축하게 적시면서 갔다왔는데...



(오전 9:54) 똥개: 동생은 별로 아무말도 안 했어요



(오전 9:55) 찬울림:흠. 네년 개보지 보는 느낌도 없고?



(오전 9:56) 똥개: 네... 잘 모르겠어요



(오전 9:56) 찬울림:그래, 지금도 운동나갔던 복장 그대로냐.



(오전 9:5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8) 찬울림:폰으로 보지를 진동시켜본 느낌은 어땠냐.



(오전 9:58) 똥개: 그게.... 쑤시는것보다 기분 좋았어요



(오전 9:58) 똥개: 보지를 밟히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오전 9:59) 찬울림:음탕한 년.



(오전 9:59) 찬울림:그럼 부엌에 가서 랩으로 폰을 한겹 싸서 와라.

네년 보짓물에 젖어서 고장나지 않게



(오전 9:5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2) 똥개: 싸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3) 찬울림:그래. 진동 모드로 바꿔서, 네년 보지에 대고 팬츠 원래대로 올려 입어라.



(오전 10:0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5) 똥개: 했어요 주인님...



(오전 10:05) 찬울림:그래. 앞으로 운동갈 때 그렇게 하고 다녀오도록.

보지 진동시키는 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뛰어다니는 거야.



(오전 10:05) 똥개: 네 주인님 아무때서나 보지 발정하는 미친년이라는 걸 보여주면서 다니겠습니다



(오전 10:06) 찬울림:그래 개년. 후후.

이제 빨랫감 모아놓은 데 가서



(오전 10:06) 찬울림:동생 팬티 찾아와라.

없으면 아빠 팬티라도.



(오전 10:0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9) 똥개: 동생 팬티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0:11) 찬울림:그래 개년. 자지 닿는 곳을 펼쳐 봐라. 뭐 묻어 있나.

냄새도 맡아보고.



(오전 10:11) 똥개: 얼룩져 있고 오줌 냄새가 나요 주인님



(오전 10:12) 찬울림:그래 개년. 냄새나는 동생 자지의 흔적을 혀로 핥아.



(오전 10:1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4) 똥개: 시큼한 맛이 나요 주인님



(오전 10:14) 찬울림:후후 개년. 동생의 시큼한 분비물을 핥으면서

네년 보지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봐라.

손가락 넣어서 만져봐.



(오전 10:15) 똥개: 질질 싸고 있어요 주인님...

손가락이 쑥 들어가요



(오전 10:15) 찬울림:음탕한 년.

그게 진동 때문이냐 동생 팬티 때문이냐.



(오전 10:16) 똥개: 둘 다... 입니다 주인님



(오전 10:16) 찬울림:더러운 변태년답군.



(오전 10:17) 똥개: 네 저는 언제나 보지를 축축히 적시고 있는 더러운 변태년입니다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동생 팬티 뒤집어 써라. 네년 팬티로 했던 것처럼 코에 사타구니가 닿게 해서.



(오전 10:1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9) 똥개: 썼어요 주인님....



(오전 10:20)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동생 방에도 거울 있지?



(오전 10:20) 똥개: 큰 거울은 없어요 주인님



(오전 10:20) 찬울림:흠. 그래. 그럼 지금 그 상태로 큰 거울 앞에 가서 네년 꼬라지를 봐라.

그리고 어떤 년이 거울에 보였는지 돌아와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오전 10:2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3) 똥개: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오냐



(오전 10:24) 똥개: 머리에는 남자 사각팬티를 쓰고 잘 보이려고 억지로 눈 부분에 구멍을 끓어내리고서 그 팬티를 킁킁 거리는 게 좋은지 코 부분이 숨 쉴때 마다 움직여요...



(오전 10:24) 찬울림:후후. 아주 꼬라지 볼만한 걸.



(오전 10:25) 똥개: 그리고 병신년 같이 아래에는 진동이 울리는 휴대폰에 자극을 받아 다리를 꼬고 있어요...



(오전 10:26) 찬울림:더러운 년.

네년 아파트 복도가 복도식이냐, 비상계단 식이냐.



(오전 10:26) 똥개: 복도식이에요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그래. 그럼 그 꼴을 하고 복도 끝에서 끝까지 한번 기어 갔다 오너라.

CCTV 에는 주의하고.



(오전 10:28) 똥개: 네 주인님...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0:28) 찬울림:오냐 개년. 후후.



(오전 10:36) 똥개: 다녀왔어요 주인님...



(오전 10:37) 똥개: 저절로 빨리져서... 느긋하게 제 모습을 자랑하지는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오전 10:37) 찬울림:왜 빨라진 거냐. 불안해서?



(오전 10:37) 똥개: 네 주인님...

엘리베이터 부근을 기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움직여서 그만...



(오전 10:38) 찬울림:개년.



(오전 10:38) 찬울림:누군가 네년을 보더라도, 네년인지는 모를 거다. 머리에 팬티를 뒤집어쓰고 있으니까.

그냥 발정난 미친년이 동네망신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오전 10:3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그래. 네년 개보지는 어떻게 되었냐.



(오전 10:41) 똥개: 뭘 넣어도 헐렁하게 푹푹 쑤실 수 있도록 젖어있어요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개년. 그럼 동생 방에서 단소 같은 거 찾아 봐라.

네년 동생이 입 대고 불었던 거 있으면 좋겠지.



(오전 10:4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똥개: 나무로 된 단소를 찾아왔어요 주인님...



(오전 10:46) 찬울림:그래 개년. 팬츠 내리고, 보지에다 단소 박고 다시 올려 입어라.



(오전 10:47) 똥개: 주인님 단소 끝이 많이 나와서... 다시 올려 못 입겠어요



(오전 10:48) 찬울림:그럼 올릴 수 있는 만큼만 올려.



(오전 10:4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8) 똥개: 바보년 처럼 바지를 입었는데도 단소를 박은 보지를 공개하고 있어요...



(오전 10:50) 찬울림:후후 좋아.

이제 베란다에 가서, 창 밖을 보며 단소로 보지를 쑤시다가



(오전 10:51) 찬울림:쌀 것 같아지면 돌아오도록.



(오전 10:5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5) 똥개: 주인님 보지가 쌀 것 같이 움찔 거려요



(오전 11:15) 찬울림:더러운 것.

단소가 꺼떡꺼떡 하겠구나.



(오전 11:1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6) 찬울림:동생 방까지 기어가서

단소 빼서 묻은 씹물로 침대 시트에 "누나 개보지에 박아줘"라고 쓰고 오너라.



(오전 11:17) 찬울림:단소에 씹물이 없어지면 다시 보지에 박아서 찍어서 쓰도록.



(오전 11:17) 똥개: 네 주인님... 제 더러운 씹물로 잘 쓰고 오겠습니다



(오전 11:17) 찬울림:후후. 추잡한 것.



(오전 11:23) 똥개: 쓰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23) 찬울림:그래 개년. 씹물을 잔뜩 닦아냈으니 이제 좀 보지가 뻑뻑해졌겠지.



(오전 11:24) 똥개: 네...



(오전 11:24) 똥개: 단소를 박아 넣으면 덜렁 거릴 정도로 뻑뻑해졌어요...



(오전 11:25) 찬울림:후후. 그래. 거울 보며 보지를 움찔거려서 남자들 자지 꺼떡거리듯이 움직여 봐라.



(오전 11:2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6) 똥개: 힘들어요 주인님



(오전 11:27) 찬울림:그래 개년.

그럼 이제 침대 위에 엎드려서



(오전 11:28) 찬울림:개치기 자세로 보지에 박힌 단소를 뒤에서 쑤시면서 싸라.



(오전 11:2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3) 똥개: 주인님 개치기로 질질 싸댔어요...



(오전 11:34) 찬울림:개년. 이제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전 11:35) 찬울림:단소는 네년 씹물 닦지 말고 그냥 제자리에 갖다 두도록.



(오전 11:35) 찬울림:만에 하나라도 동생이 꺼내들었을 때 네년 보짓물 냄새가 풍기게.



(오전 11: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7) 똥개: 주인님 제자리에 돌려두고 왔어요



(오전 11:37) 찬울림:그래 개년.

음탕한 년이 주말 동안 제대로 발정 못해서 아쉬웠겠구나.



(오전 11:37) 똥개: 네... 그래도 주인님이 주신 미션 때문에 즐거웠어요...



(오전 11:39) 찬울림:음탕한 년.

그럼 다시 진동기 끼워박아.



(오전 11:3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0) 똥개: 주인님... 진동기를 보지에 박았습니다



(오전 11:41) 찬울림:그래 변태년. 주말 동안 자위를 몇 번이나 했냐



(오전 11:41) 똥개: 동생 침대 위에서만 6번 했어요 주인님...



(오전 11:41) 찬울림:더러운 년. 하루 종일 틈만 나면 발정해댄 거구나.



(오전 11:42) 똥개: 네... 자고 일어나면 보지 만지는 것 밖에 안 했어요



(오전 11:43) 찬울림:네년은 여자가 아니고 그냥 보지구나.

하는 일이라곤 발정밖에 없는 보지.



(오전 11:43) 똥개: 네 저는 그냥 보지에요





(오전 11:50)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59)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12:05)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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