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저녁대 엄마가 퇴근하며 안방으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며 말했다



"그럼 엄마가 한 몸매하잖아"

"에이 그래봐야 아줌마인데..."

"너 엄마를 놀려"

"알았어요 안그럴께요"

"나한테 할이야기 있니?"

"응 엄마 우리반에서 봉사가는데 엄마 안 입는 헌옷있으면 좀...."

"저기 바깥에 있잖아 거기서 가져가면 되지"

"그래도 돼요?"

"그럼...."

"고마워요"



민수는 뒤에서 엄마를 꼬옥 안았다

민수의 손이 가슴을 스쳤다



"징그럽게 왜이래?"

"이렇게 안아봐야 엄마 몸매를 알수있지 헤헤"

"또 까분다..."



민수엄마는 몸을 흔든다

민수손아래 유방이 뭉클거린다

민수는 손을 허리로 내려 만지다가 엉덩이를 만졌다



"너 지금 뭐하는거야?"

"엄마 글래머 인정...우리엄마 정말 멋져요"

"자꾸 그러면 혼나"

"알았어요"





민수가 나가고난뒤 민수엄마는 옷을 갈아입었다

속옷바람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고 이리저리 포즈를 취해봤다



"아직은 그래도 한몸매하지..내가..."





민수가 다용도실에가서 박스를 열어보니 아줌마가 꺠어있었다



"일어났어? 아줌마 내가 그냥 아줌마를 보내주려는데 너무 아까워서...."

"웁....웁"

"그래서 내가 아줌마를 내 애완견처럼 한번 키워보려구해"



아줌마의 눈이 둥그래졌다

그리고 반항해보지만 민수는 얼른 뚜껑을 닫아버렸다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났네...."

























정수가 옷을 차려입자 세여자가 정수를 처다보았다



"회장 옷좀 입혀...외출좀 하게"

"네 정수씨"



세여자가 회장을 일으켜세우고 옷을 입혔다

아직도 넋이 나간듯 회장은 멍하게 세여자가 하는대로 몸을 움직였다



"너희들은 집정리좀 해 놓고..."

"네 알았어요"

"자 가자 회장"



은선은 정수가 이끄는대로 따라나섰다

정수는 은선을 한번 보더니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벗겼다



"노팬티가 어울려 네 처지에는...."

"네...."



지하주차장으로 간 은선은 자신의 차문을 열엇다



"내가 운전한다 넌 차에서 할일이있거든...."

"네"



차는 거칠것없이 주차장을 튀어나갔다

차는 한참을 달려 어느 학교의 통학로에 세웠다



"이차 선팅 잘 되어있지?"

"네"

"여기 어딘지 알지?"

"여긴 제 딸의 학교"

"그래 지금부터 내가 아주 재미난 일을 꾸몄는데 잘해보자구"

"제발 딸에게는...."

"네 딸 털끝하나 안 건든다고 약속....대신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돼"

"네 알았어요"



정수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정수의 자지는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창밖에는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