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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일기 - 1부

관리자 0 3218
나. 나이 34. 미혼. 토론토 거주 2년째.



"저기..혹시 픽업 나오신 분?“

“아, 윤경 학생?”

“네. 안녕하세요”

같은 동네 사는 캐네디언 마리 할머니네 집에 홈스테이 온다는 학생을 공항에서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받고 공항에서 윤경이를 처음 만났다.



한국이랑 시차가 13시간 나기 때문에 한국에서 토론토까지 13시간 걸리는 비행기를 타고 오면 또 밤이 된다. 한국에서 밤에 출발하면 토론토에 도착하면 또 밤이 된다.

공항에서 윤경의 홈스테이 까지는 40분 정도. 윤경에게 어디가 제일 먼저 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나이아가라 폭포가 제일 먼저 보고싶다고 한다.

마리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천천히 갈테니까 자라고 전화를 하고 2시간 걸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운전을 했다.

22살인 윤경은 해외 여행이 처음인지 무척 들떠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많이 한다.

해외 여행을 처음하게 되면 흥분에 들뜨게 마련.



새벽 1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여 밥을 먹었다.

캐나다 와인은 달짝지근하면서 강하기 때문에 금방 취한다.

저녁을 먹고 주차장으로 왔다. 주차장에서도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인다. 밤에는 폭포에 조명을 비추기 때문에 더 멋있어 보인다.

나이아가라 폭포 경치를 보라고 하면서 분위기 있는 음악을 틀었다.



“혼자서 있을려면 좀 외로울거야”

“벌써 엄마가 보고 싶어요” 가라 앉은 목소리로 윤경이 말했다.

몸을 움직이는 척 하면서 내 손을 윤경의 손에 닿게 했다. 윤경은 가만히 있었다.

“남자 친구 있어?”

“아니요”“이렇게 예쁜데 남자 친구가 없었어?”

“에이~ 제가 뭐가 예뻐요?”

“정말 예쁜데...”

“고짓말 하지 말아요. 아저씨” 그러면서 윤경은 살며시 웃었다. 윤경이 술이 좀 올라왔다보다.

“이렇게 예쁜 윤경이가 남친이 없었다니” 손을 좀 더 밀착 시키면서 말했다.



그래도 윤경이는 가만이 있었다.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해, 내가 도와줄게” 윤경의 손을 잡았다.

“네..” 윤경이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취기가 돌아 얼굴이 발갛다.

윤경의 손을 잡고 폭포를 보다가 어깨에 손을 올렸다. 가만히 있는 윤경.

어깨를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가만히 있는다.

윤경의 머리 냄새가 난다. 향기롭다. 몸에서 반응이 온다.

윤경을 끌어 당겨 입술을 찾았다. 거부감 없이 입술을 연다.



여자를 흥분시키려면 혀보다는 입술을 천천히 핥아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윤경의 입술을 천천히 혀로 핥았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키스.

손이 가슴으로 갔다. 윤경이 손을 막아선다.

조금 더 키스를 하면서 다시 가슴으로 손이간다.

거부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가슴을 만지니 숨소리만 거칠어진다.

“하아~ 하아..”



혀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손으로 가슴을 만진다.

하나씩 하나씩 윗도리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위에서 가슴을 만진다.

22살 여자의 가슴답게 아담하다. 브래지어 위에서 가슴을 만지다가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다.

잠깐 멈칫하더니 이내 내 목을 세게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브래지어 호크를 풀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하아~ 하아~~ 하아..”

윤경은 어찌할줄 모른다.



윤경의 손을 잡아서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게 하려 했지만 거부한다.

치마속으로 내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려고 했지만 역시 거부한다.

그러면서도 나를 끌어안고 있다.

키스를 하다말고 윤경의 귓불을 핥고 천천히 내려와 젖꼭지를 빨았다.

“아~~ 하..아....하..아...아~~”

젖꼭지를 유린하면서 손을 다시 치마로 넣었다. 역시 다리를 오므리고 거부한다.

윤경이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애무를 멈추고 윤경을 봤다. 빨개진 얼굴로 옷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바로 앉는다.

“술 때문에 운전을 못하겠다. 어디 가서 좀 있다 가자”

윤경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차를 몰고 근처 호텔로 들어갔다.

차에서 내리면서 윤경의 손을 잡고 들어간다.

윤경은 아무 말도 안하고 부끄러운듯 따라온다.

골든 호텔 12층...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곳이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불을 키지도 않고 윤경을 안고 키스를 했다.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드럽게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내 옷을 벗고 윤경의 옷을 벗긴다.

브래지어를 풀면서 젖꼭지를 다시 빨았다.

“아~~ 하아..”

바지는 벗겼지만 팬티는 벗지 않으려고 한다.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윤경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귀볼, 목, 가슴으로 애무를 하는 동안 윤경은 어찌할 줄을 모르고 그저 신음소리만 냈다.

“아~~ 하..아....하..아”

팬티 벗기는건 허락 했지만 보지에 입을 대는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다리를 벌리지도 않는다.

윤경의 위로 올라가서 내 자지로 윤경의 사타구니를 공략했다.

차츰 벌어지는 윤경의 사타구니.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니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다.

살짝 자지를 넣었다.

“아! 아파, 아파” 윤경이 비명을 지른다.

자지를 빼고 다시 윤경을 애무한다. 경험상 여자의 보지가 확실히 벌어질 때 까지는 애무를 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보지를 핥으려고 했다. 거부한다.

혀로 보지 주변을 애무한다. 보지를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보지가 벌어진다. 혀로 보지를 살짝 핥았다.

“아흑!~” 윤경이 자지러진다.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고 혀로 핥았다. 쌉쌀한 맛이 느껴진다.

“아흑~ 아흑!”

혀가 닿을 때마다 윤경은 비명을 지른다.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다.

다시 윤경의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넣는다.

“아파~ 아파”하지만 아까보다는 덜하다.



자지로 보지를 살살 문지면서 천천히 넣는다.

“아파~ 아! .. 나 처음이예요!”

어쩐지, 느낌이 다르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넣었다 뺏다를 반복해야 한다.

천천히 자지를 빼고 또 천천히 넣고, 그러나 그 전보다는 약간 더 깊이 넣어야 한다.

“아! 하아..하하...아~”

윤경은 아픈듯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낸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주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길을 들여야한다.

처음으로 윤경의 보지 속에 내 자지가 다 들어갔을 때 피스톤 운동을 멈췄다.

“아파?”

“네”

“조금만 참아”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흑~ 아...아흑...아....하..윽...”

내가 천천히 했음에도 윤경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처녀의 보지.



토론토 오기 전에 한국에서 최근에 처녀를 먹은 것은 사촌여동생 연실이 말고는 아주 옛날 뿐이였다.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얼마동안 하자 윤경의 신음소리에서 비명소리는 첨차 사라졌다.

“아.하...학... 하악~ 하아.아...아..흑..아..흑”

이제는 처음 보다는 빠른 속도로 그렇지만 일반적인 피스톤 운동 속도 보다는 느리게 해야한다.

윤경의 입술을 찾았다. 윤경은 미칠듯이 내 입술을 빨아댄다.

“아..흑...쩝...윽...쪼옥...아.흑.....쪼옥”

처녀를 먹는다는 흥분 때문인가? 다른 때보다 무척이나 빨리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윤경을 안고 입술을 핥아주고 있는데 윤경의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들인다.

“가만히 있어”

“저... 가만히 있는데요”

아! 윤경의 보지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명기다.

윤경을 안고 윤경의 보지가 움직임을 멈출 때까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있었다.

“처음이였어?”



윤경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윤경아, 고마워, 사랑해” 윤경이를 세게 끌어 안았다.

윤경도 나를 세게 끌어 안았다.

자지를 윤경의 보지에서 빼는데 윤경이 “아~” 하면서 신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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