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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비밀 - 4부

관리자 0 8499
내 아내의 비밀





윤 설 아





제 4 부





◇ 아내의 비밀 ◇





아침 햇살이 환하게 밝아서 왔다.



[프린스 모텔]



303호실



나는 문득 내 품에 안겨서 아직도 자고 있는 현경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녀를 끌어서 안았다.



너무나 예쁜 현경이를 어제 밤에 비로소 내 품에 안았다는 사실이 영 믿기지를 않아서 다시금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또 바라본다.



비록 내 아내가 현경이의 남편과 간통을 했지만 그렇다고 복수심으로 현경이를 범한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현경아, 미안해, 왜 너를 지켜주지 못하고 이렇게 되도록 버려두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자꾸만 느껴지지”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내 입에서 흘러서 나왔다.



현경이는 내가 어릴 때부터 찜을 한 내 색시였고 마땅히 그래야만 했는데 그만 잘못된 악연이 현경이와 나 사이를 갈라서 놓고 말았다.



한 나절이 다 지나서야 잠에서 깨어 난 현경이가 나를 보며 무척이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늘은 내 생애의 최고의 행복한 날이네. 오빠!”



“응, 그래, 나도 그래.”



“그런데 현경아, 내가 네게 꼭 들려 줄 이야기가 있어”



“응, 무슨 이야기?”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그냥 덮어 둔다고 될 일도 아니고 사실대로 너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응, 그래? 그럼 어서 말해 봐 오빠!”



“저어, 네 남편인 박철웅이가 우리 수정이 엄마와 깊은 관계를 맺는 그런 사이로 발전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네 남편과 내 아내가 간통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



“응, 뭐라고? 오빠! 그게 사실이야?”



“응, 너는 믿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현경아!”



“이런 나쁜 놈의 새끼가 또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워........”



현경이는 그만 분을 이기지 못하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현경아, 그냥 버려두어라 지금 우리 처지도 그렇게 그들을 질타할 만큼 그런 위치가 아니지 않냐, 그러니 제발 화를 내지는 말아라, 나는 네가 이번 일로 충격을 받을까 염려가 되어서 하는 말이다”



“아우, 그래도 화가 자꾸만 나는데 오빠!”



“아, 그래도 참아야지, 이제 우리도 서로가 깊은 관계를 맺은 처지인데 그냥 잊어버리고 살자 현경아!”



“하긴 오빠가 그렇게 말을 하니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꾸만 화가 나는데 어떡해! 아유 나쁜 새끼! 꼭 그 지랄을 할 줄 알았다니까”



“그런데 말이다 어떻게 해서 우리 수정이 엄마와 네 남편인 박철웅이가 그런 깊은 관계를 맺는 사이가 되었는지 그것이 무척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혹시 오빠의 아내 이름이 한영순이가 맞아?”



“응, 현경이 네가 어떻게 우리 수정이 엄마 이름을 다 아니?”



“응, 그러면 그렇지 그 놈의 새끼가......... 꼭 그럴 줄 알았다니까”



“아니, 그게 무슨 뜻이야?”



“얼마 전의 일이야, 하루는 어떤 여자가 우리 부동산 중개 사무실로 찾아 왔더라, 외모도 늘씬하고 얼굴도 그런대로 예쁘고 자기 친구 집에 가는 길에 들렀다면서 땅을 보러 왔다고 했어”



현경이는 그 날의 일을 떠 올리며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별장을 지어서 휴가철에 자기 남편과 애들을 데리고 그 곳으로 가서 지내려고 한다는 말을 하면서 별장을 지을 그런 좋은 땅이 없느냐고 물었지”



“응, 별장을 지을 땅을 보려고 너희 부동산 사무실에 들렀단 말이지?”



“그래, 오빠, 별장을 지을 땅이라고 그랬어!”



“응, 그래? 그러면 그렇지 결국 이런 연유로 네 남편과 우리 수정이 엄마가 만났구나, 그리고 둘이서 땅을 보러 다닌다고 우리 수정이 엄마를 차에 태우고 전국을 돌아 다녔겠지”



“그래요, 오빠! 그 놈의 새끼가 그 날 오빠의 아내를 만나고 부터 신바람이 나서 전국을 돌면서 땅을 구하러 다녔어요.”



“그러면 그렇지 우리 수정이 엄마가 그런 일이 아니면 그 놈을 어떻게 만날 수가 있겠어, 결국 일은 그렇게 되어서 둘이 만나게 되었구나!”



“그런데 나는 처음에 오빠의 아내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내 남편이란 작자가 온갖 친절을 베풀며 그 여자를 차에 태우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는 화가 엄청 났지만 이미 우리 사이는 말로만 부부였지 남남과 같은 처지이라서 그냥 내 버려두었지요”



“그런데 말이다, 그 놈의 새끼가 어떻게 우리 수정이 엄마를 꼬였는지 그것이 알 수가 없구나, 우리 수정이 엄마가 보기보다 야무지고 빈틈이 없는 성격인데 말이야 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어”



“그 놈의 새끼는 늘 같은 수법으로 여자를 농락한다니까요, 나도 그렇게 당했지만 늘 그래요, 먼저 여자를 태우고 다니면서 우선 안심을 시켜요, 당장 여자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고 얼마 동안 아주 신사적으로 굴면서 여자의 경계심을 무너뜨려요 아주 예의가 바르게 행동을 하고 여자가 혹시나 나를 어쩌지 않을까? 하는 그 순간에는 절대로 무례한 행동을 안 해요 그러면 여자들이 아, 이 사람은 정말로 믿어도 되겠다하고 안심하는 단계까지 여자를 태우고 다녀요”



“이런 음흉한 놈의 새끼가 그런 방법으로 여자를 건드리고 다녔구나, 나쁜 놈의 새끼가 그러면 그렇지 결국 그런 방법으로 여자를 건드리고 다닌다는 말이지”



“그래요, 여자가 경계심을 완전히 풀어 버리면 다음에는 음료수에다 미리 준비한 약을 타서 여자에게 먹이거든요, 그러면 여자가 잠시 후에 약 기운으로 잠이 들면 여관으로 데려가 자기 욕심을 채워요, 뿐만 아니라 자기가 여자와 관계를 맺는 사진을 찍어두었다가 그것을 미끼로 계속 육체적인 관계를 요구하고요”



“그 놈의 새끼가 우리 현경이를 성폭행 할 때에도 그랬겠지”



나는 화가 치밀어서 그만 나도 모르게 현경이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고 말았다.



아차하고 후회를 했으나 현경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나는 무척이나 당황하여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현경이를 끌어안으며 달랬다.



“현경아, 미안해,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그랬어, 이제는 너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야, 그러니 염려하지 마!”



“알아요, 오빠 마음”



“그래, 다시는 네 아픈 상처를 건드리지 않을게 현경아!”



내 품에 안긴 현경이는 가볍게 흐느끼고 있었다.



모텔에서 나와 현경이를 태우고 시내로 들어와 부동산 중개 사무실 앞에 내려다 주고 가려는데 현경이가 와락 안기며 잠시만이라도 자기 사무실에 들렀다가 가라고 붙잡는 바람에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현경이가 끊여주는 커피를 마시다가 갑자기 나는 박철웅이가 내 아내와 관계를 맺는 장면을 찍은 비디오가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내가 그냥 호락호락 박철웅이에게 몸을 계속 허락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모를 비밀이 있기에 내 몰래 박철웅이와 깊은 관계를 계속 맺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앞에서 행복에 겨워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예쁜 현경이에게 넌지시 물었다.



“현경아, 네 남편 박철웅이가 다른 여자를 건드릴 때 자기와 관계를 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찍어서 놓고 그것을 가지고 여자를 계속 협박했다는 말을 했는데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



“응, 그것은 그 놈의 새끼가 변태적으로 놀면서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는 장면을 찍은 비디오를 가지고 와서 자랑삼아 틀어놓고요 나랑 육체적인 관계를 맺자고 요구를 해 와서 알게 되었어요.”



“응, 그런 이상한 짓을 그 놈의 새끼가 늘 했다는 말이야”



“그래요, 내가 알기로는 제법 많은 여자들과 그 짓거리를 했어요, 그러니 내가 그 놈의 새끼를 얼마나 경멸하며 사는지 오빠는 내 맘을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내가 우리 현경이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지, 그런데 말이다 그 놈의 새끼가 우리 수정이 엄마하고 하는 것도 찍은 것이 있는지 그것이 무척이나 궁금하거든 혹시 그것을 볼 수 있을까?”



“그런 것은 내가 아주 싫어하는 것이라서 관심도 없고 몰라요, 오빠가 꼭 그것을 찾고 싶다면 우리 집으로 가서 찾아보면 혹시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 현경아, 우리 지금 너희 집으로 가서 그것을 한 번 찾아보면 안 될까?”



“오빠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요, 그럼 우리 함께 가서 찾아봐요”



현경이는 나와 함께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나 좋은지 쉽게 그렇게 하자고 했다.



나는 다시금 차에 현경이를 태우고 현경이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찾아갔다.



현경이가 안내하는 대로 아파트에 들어서니 온 집안이 그 동안 살림살이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그런지 여기 저기 너절하게 늘려있는 것이 어수선 하였다.



“그저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가는 상태라 이 모양 이예요 오빠!”



“아, 그래, 그 보다 네 남편의 방은 어디냐?”



“아 저기 구석 방 이예요”



“그래? 어서 한 번 찾아보자 현경아!”



나는 급한 마음에 현경이와 함께 내 아내의 비밀스런 장면이 혹시 담겨있을 그 비디오테이프를 찾기 시작했다.



둘이서 온 방안 구석구석을 뒤지며 찾은 끝에 구석 서랍장 속에서 작은 상자 하나를 찾아냈다.



밀봉한 상자를 뜯어서 보니 촬영용 비디오테이프가 서너 개 들어 있었다.



나는 급한 마음으로 그 것을 들고 응접실로 나왔다.



현경이와 둘이서 그 비밀스런 장면이 찍힌 비디오를 함께 본다는 것이 약간 어색했지만 이제는 현경이와 내가 육체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은 뒤라서 현경이도 별로 거부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비디오테이프에 제목이 붙어 있지를 않아서 일단 비디오에 넣어서 보며 확인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먼저 손에 잡히는 대로 첫 번째 비디오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서 틀어보니 처음 보는 낮선 여자가 나왔다.



내 아내가 아니기에 다음 장면은 보지도 않고 비디오에서 끄집어내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비디오를 보고서 확인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기에 계속 다른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어서 확인을 했다.



네 번째 비디오테이프를 넣는 순간,



“이런 나쁜 놈의 새끼가........”



나도 모르게 박철웅이를 향해서 거친 욕설이 튀어서 나왔다.



비디오 화면에 펼쳐진 내용은 나에게 충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 온몸을 부들부들 떨리게 하고 있었다.



어느 낮선 여관의 방안이었다.



내 아내 한영순이는 완전히 의식을 잃은 채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흐트러진 스커트 아래로 두 다리가 벌어져 있었다.



약간 화면이 흔들리는 것 같더니 박철웅이가 약기운에 취해서 잠이 들어 있는 내 아내를 잠시 내려다보더니 이윽고 내 아내 한영순이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비디오로 지켜보고 있으니 온 몸이 계속 떨리고 울분이 솟구쳐 올랐다.



내 아내는 완전히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꼼짝도 못한 채 박철웅이 그 놈에게 고스란히 당하고 있었다.



그 놈의 손이 내 아내의 옷을 모두 벗기고는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손으로 내 아내의 보지를 주물러 대며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내 옆에 현경이만 없었더라면 마구 소리를 지르며 야단법석이 났을 것이었다. 착하고 착한 내 사랑 현경이가 내 옆에 함께 있었기에 나는 애써 울분을 참고 있었다.



박철웅이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몸으로 약 기운에 취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는 내 아내를 올라타며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계속 당하고만 있었다.



박철웅이의 탐욕스런 입술이 내 아내의 얼굴과 입술을 찾아서 빨아 대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미치고 환장을 할 것만 같았다.



차라리 이럴 줄을 알았으면 보지 않는 것이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이런 갈등 속에서 어쩌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박철웅이가 구슬이 박힌 뭉텅한 좆을 세우고는 내 아내의 보지를 슬슬 문질러 대며 밀어서 넣기 준비 운동을 하고 있었다.



현경이는 내 등 뒤에서 두 손으로 자기의 얼굴을 가리고 아예 보지를 않고 있었다.



“이런 나쁜 놈의 새끼가 저런 짓을 하다니....... 내가 현경이 너였더라도 저런 새끼와는 싫어서 헤어지고 싶겠다.”



나도 모르게 열이 나서 혼자서 외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소리를 지른다고 비디오 안에서 박철웅이가 그 짓을 그만 둘리가 없었다.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내 아내와 이미 수차례나 관계를 맺은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열이 나서 화를 내는 동안 박철웅이의 구슬 박힌 뭉텅한 좆이 내 아내 한영순이의 보지에 깊이 박혀서 진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박철웅이가 그렇게 자기의 좆으로 내 아내 한영순이의 보지를 쑤셔대도 내 아내 한영순이는 그저 약기운으로 깊이 잠이 들어 이런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여관방 침대가 출렁거리고 박철웅이의 온 몸이 땀으로 젓은 채 가쁜 숨을 할딱거리며 내 아내를 올라 탄 채로 그 짓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 놈의 손이 내 아내 한영순이의 출렁거리는 두 유방을 움켜서 잡고는 거칠게 주물러 대고 있었다.



나는 점점 내 아내에 대하여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철웅이의 욕망은 이제 서서히 무르익어서 내 아내의 늘씬한 두 다리를 있는 대로 크게 벌리고 자기의 좆을 거칠게 내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상하게 어쩔 수 없이 당하는 내 아내 한영순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오히려 알 수 없는 분노와 미움이 치솟아 올랐다.



언제 내가 별장을 갖고 싶다고 말을 한 적도 없었고 우리 애들도 별장에 가자는 말을 한 적도 없는데 어찌하여 별장을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저런 나쁜 놈을 만나서 저런 봉변을 당하는가 싶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그냥 지켜 볼 수 밖 에 없는 현실 속에서 나는 속수무책으로 그 광경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제 내 아내 한영순이는 박철웅이의 몸과 한 덩어리가 된 채로 붙어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박철웅이가 좆을 내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박은 채 사정을 하고 있었다.



박철웅이의 만족한 듯한 음흉한 미소를 짓는 그 놈의 옆모습이 내 맘 속을 온통 뒤흔들고 있었다.



나는 차라리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비디오를 꺼 버렸다.



이제는 내 아내에 대한 애착이나 미련도 버리고 그저 주어진 운명대로 새롭게 살아가자고 나는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했다.



현경이와 함께 내 아내의 비밀스런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아파트를 나왔다.



현경이도 박철웅이가 다른 여자와 관계한 비디오테이프만 있는 줄 알았지 정작 내 아내 한영순이와 관계한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하긴 한영순이가 내 아내라는 사실을 오늘에야 비로소 알았으니까..........







5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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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소재를 제공 받고서 정작 글로서 표현을 하고자 하니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대충 줄거리만 보고서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점점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연재하는 부수가 점점 늘어서 가면 그런대로

좋은 작품 하나가 나오리라는 기대는 가져 봅니다.



풀잎을 깨우는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향기로운 봄꽃들의 정취에

취해서 또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를 지키시는 **님!



** 식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화창한 봄날에 윤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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