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20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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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20부

관리자 0 5492




민수는 강한 흡입력에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호호 이정도 가지고 다리가 풀리나봐"

"그게 아니구..."

"자존심 상하나보네...호호 이제 시작이야"



이모는 다시 입안에 집어넣었다

민수의 자지끝에 무언가가 닿는느낌이 들었다



"헉 목구멍안까지...."



민수가 이모를 내려보자 이모는 자신있는 표정으로 민수를 쳐다보았다

코로 숨을 쉬기 위해 콧망울을 벌렁거렸다

다시 뱉어내자 민수의 자지는 이모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웨이브진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아랫배로 잡아당겻다



"얼마나 견딜수있나보자구...."



민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갔지만 이모는 여유있게 머금었다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생글거리며....

갑자기 이모가 혀를 감아올렷다



"이런...그게 다 들어가다니...."



살살 물기까지하며 이모는 자신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민수는 순간 자신이 없어졌다



"이러다가 사정이라도 하는날에는....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는거잖아 안되겠어"



민수는 다시 이모의 머리양쪽을 잡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목구멍너머를 자극하는데도 이모는 블랙홀처럼 쭉쭉 빨아들였다

민수의 등에서땀이 났다

민수는 머리를 놓아주었다

이모가 입안에있던 자지를 뱉어냈다



""호호 그정도 가지고는 어림없어"

"어머 이모 미국가서 흑인들 하고 지내더니 대단한 오럴을 배우고 오셨네요"

"그럼...이정도는 뭐 일도아니지..."



갑자기 민수가 초라해졌다

흑인들을 상대했다면 민수껏은 새발의 피인데....



"어때 아직도 도전할 의향있나?"

"그럼요...이번에는 쉽게 굴복하지않을껍니다"

"좋아 받아주지..."



민수는 이모의 얼굴을 보고 문득 생각난게 있었다



"그래 이번엔 반드시...."



이모의 머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상투를 잡듯이 위로 머리를 모아 하나로 잡았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입속에 박았다

이모는 목구멍을 넓히고 민수것을 받아들였다

모두들 민수와 이모의 모습을 보며 민수를 측은해하였다



"호호 언니 다른 남자 알아봐야겠어요"

"그러게.... 이게 첫관문인데...."



민수는 거칠게 머리를 휘두르며 박아들어갓다



"지금이 기회인거같은데...."



민수는 다른손으로 이모의 코를 쥐었다



"후후 이제 숨쉬기 곤란할테지...."



갑자기 코가 잡히자 입안에 자지를 잘 막아내던 이모는 순간 당황했다

점점 숨이막혀오기 시작하자 이모의 얼굴이 벌게지기 시작했다

혀로 밀어내보지만 머리가 잡혀있어 움직일수도 없었다



"아 이런 내가 너무 자만했구나...."



이모는 버둥거리며 민수의 엉덩이를 꼬집었지만 민수는꿈쩍도 안했다

이빨을 세워 꺠물어보았지만 민수는 꿈쩍도 안했다

몇번더 버둥거리다가 이모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휴 이겼다....반칙써서 미안한데...."



민수가 코를 쥔 손을 놓자 콧물이 질질 흘렀다

이모는 민수의 자지를 밀어내며 민수에게 애원했다

민수는 그제야 머리를 놓아주었다



"어머 이모가 졌네 호호"

"그러게 머리가 잘돌아가네 그런 수를 쓸줄이야"



민수의 자지를 뱉어낸 이모는 바닥에 엎드려 쿨럭거렸다



"쿨럭 쿨럭...아 내가 너무 자만했어 어쩃든 자네가 이겼네"

"미안해요 이모님"

"아닌 내가 너무 자만한 탓이지...."

"이겻는데 상으로 이모님 엉덩이를 저 주시죠"

"으음 할수없지..."





이모는 민수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렸다

민수는 침이 흥건한 자지를 이모의 항문속에 집어넣었다



"아....."

"좋아? 내가 잘 조이지?"

"네 너무 조여요"

"안에다 싸도 되네"

"네 잘 먹겠읍니다"



민수는 이모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며 항문에 거품이 일도록 박아주었다

이모도 민수의 자지를 조여주며 화답을 했다



"아아 이모님 사정합니다"

"그래 알았어"



민수는 일부러 입구에 사정을 했다

정액이 항문에서 천천히 흘러내렸다

지저분해진 민수자지를 내밀었다



"이모님....이거 먹을수있는지..."

"당연히 먹어야지 내 엉덩이를 먹어준 자진데...."



이모는 자기 항문에서 나온 민수자지를 덥썩 물고 깨끗하게빨아먹었다











"첫번째 관문은 넘었네...."





사장이 시원한 음료수한잔을 갖다주었다



"수고했어요"

"그래 다음은 고모?"

"네 바로 시작할까요?"

"그러지뭐 한방에끝내버리자고"



고모가 일어나 옷을 벗어 던졌다



"난 이모랑 달라... 쉽진 않을꺼야"

"네 고모님 각오는 돼 있어요"



고모는 알몸으로 탁자위에 길게누었다

일자로 나있는 음모를 보며 민수는 다음테스트가 무얼지 생각해보았다



"날 흥분시키는거야 여자의 성감대를 찾아 공략하는거지..."

"그거야 간단하네요"

"그럴까? 시작해봐"



민수는 유두를 잡고 비비적 거렸다

고모는 콧웃음을 쳤다



"이거 실망인데 겨우 이정도야?"

"그냥 탐색해 봤어요"



민수는 보통의 성감대는 포기하고 숨어있는 성감대를 찾기 시작했다



유방을 천천히 주무르며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

고모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혀가 배꼽을 건들자 입이 살짝 벌어졌다

그러나 그것뿐 더 이상의 진척이 없었다



민수가 혀를 옆구리를 자극하자 미세한 진동이있었다

민수는 허리를 간지럽히며 고모를 살폈다

콧망울이 조금씩 벌렁거리는걸 보고 민수는 감을 잡았다



"이런 여잔 성감대가 숨어있지 후후"



민수는고모를 생선 뒤집듯 뒤집었다



"호호 제법인데...."

"고모님 대단히 좋은 몸매를 갖고 있네요"

"그래 내가 한 몸매 하지...."



민수는 고모의 등위로 몸을 포개었다

먼저 귓볼을 자극했다



"호호 그정도 가지고는 힘들지..."

"네....나중에 저한테 사정이나 하지마세요"

"자신만만하네...."

"그럼요"



귓볼을 물던 민수는 고모의 귓구멍안으로 입김을 불어넣었다



"음....."

"어떄요 간지럽죠?"

"조금...."



게속 자극하던 민수는 목덜미부터 등줄기를 타고내려오면서 가볍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어깨를 조금내려오자 고모가 살짝 떨었다



"아마 앞쪽의 유방이 짜릿했을꺼야"



민수는 앞쪽 유방을 잡은채 등을 자극했다



"아...."



고모의 입에서 최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민수는 다시 성감대를 찾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성기 자극은 소용없을테고..."



민수는 꼬리뼈부근 엉덩이골짜기 부근을 자극했다

민수 예상대로 고모의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엉덩이가 시작되는 부근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앙..."

"느껴지시나 보네요"

"으응 그런데 아직 부족해...."

"걱정마시고 헐떡거릴 준비나 하세요 고모님"

"그럴까?"



민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런 부류의 여자들은 성기공략보다는 전체적인 애무가 더 효과적이라는걸 들어디서 들은거 같았다



민수는 고모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뒤집었다



"호호 고모 오늘 제대로 뒤집히시네 프라이팬의 생선 뒤집듯...."

"그러게요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난거 같죠?"

"그러게요"



사장의 엄마는 고모를 보며 곧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는걸 느꼇다



몸을 뒤집은 민수는 발목을 잡아 머리위로 치켜올렸다



"으응 아직은 부족한데...."

"걱정마세요 애원하게 만들어줄테니.."



민수는 허벅지를 더듬어가다가 무릎안쪽을 혀로 간지럽혔다



"으으거긴...."

"어떄요기분좋죠"

"그렇긴 한데...."



민수는 성기쪽은 내버려둔채 꺼꾸로 발쪽으로 향했다

발가락하나를 입에 넣고빨았다

에상하지못한 곳의 공격에 고모는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분이 흐르자 고모는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해다





"으으응 거긴...."

"후후 여길 공격할진 몰랐죠?"

"아아아....합격....."

"당연하죠 고모님 보지가 홍수가 났는데...."

"게속 애무해줄래?"

"그러죠 뭐"

"휴 오늘같이 달아오르긴 첨이네.....언니 좋겠우 좋은 사위감 두어서...."

"그래?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지...."

"아 마지막 테스트가 남아있구나....."



일단 무너진 고모를 민수는 발가락부터 다시 무릎뒤쪽을 거쳐 등줄기를 타고오르다가 귓볼을 잡았다



"다시 해줄까요?"

"아...아니 이정도면 충분해 어서 넣어줘"

"사정뒤라 아직 난 준비안 되었는데....."

"호호 이모 부탁해요"

"그래 알았어 고모...."



이모가 다시 입에 물자 거짓말같이 커졌다



"호호 역시 이모의 오럴은 알아줘야한다니까...."



고모는 민수를 눕히고 자신이 올라갔다



"고모님 이왕이면 두군데 다 부탁해요"

"어머 욕심도 많아...할수없지 이렇게 된거..."



고모는 자신의 구멍에 넣고 엉덩이만 따로 흔들었다



"오 대단해요 마치 허리아래가 따로노는거같은데요"

"칭찬이지?"

"그럼요"



고모는 상체를 고정한채 허리아래만 빠르게 움직였다

정말 보통 여자에게서 볼수없는 몸짓이었다



고모가 허리를 세우고 일어나자 구멍에서 뿌직거리는 소리가났다



"이런 섹스방구까지 나오다니...호호"

"잘맞나보네요 제꺼랑...."

"그런가?"



고모는 이번엔 자세를 바꾸어 민수를 등지고 쪼그려앉았다



"나 엉덩이좀 받쳐줘"

"이렇게요?"

"응"



고모가 이번엔 다른 구멍에 꼽고 천천히 주저앉았다

민수는 자지가 훌렁 까지는 느낌을 받았다



"오 여기 정말 좋은데요?"

"나 사실 여긴 첨이라...."

"그럼 내가 첫남자네요"

"그렇게 되네"



민수는 엉덩이로 깊이를 조절하며 고모의 항문을 찔러 들어갔다



"아아앙...."

"좋죠 여기도...."

"으응 뱃속에 자네껏이 들어가는 느낌이야"

"이게 변비에도 좋고 숙변제거에도 좋데요"

"그말 진짜야?"

"하하하 제가 지어낸거에요"

"어쩃든 오늘 새로운 경험하네"

"아까 처럼 흔들어주실래요?"

"그럴까?"



민수가 엉덩이를 놓자 고모는 민수발쪽을 엎드렸다

민수는 항문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것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었다

고모가 흔들기 시작하자 민수는 옆에 이모를 끌어당겼다



"아까는 키스도 제대로 못했어요"

"호호 그럼 지금 해주려구?"

"네"



이모의 혀안에 혀를 집어넣고 휘저으며 유두를 비틀엇다

이모의 혀가 감겨오기 시작했다

민수는 혀로 이모의 입안구석구석을 휘저어갓다

이모도 민수입안으로혀를 집어넣으려하자 민수가 질근질근 씹어주자 이모는 혀를 최대한 빼내었다

민수가 혀를 잡아 안쪽부터 천천히 빨아주었다



"으으으응"



고모가 신음소리를 내며 항문을 조여왔다

민수가 이모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 고모의 엉덩이를 꼬집었다



"고모님 사정할꺼같으니 앞구멍에 꼽아주세요"

"그래 나에게 로열제리를 듬뿍싸줘"



고모가 질척거리는 구멍에 민수자지를꼽고 뿌리까지 넣고는 움직임을 멈춘채 안에서 조임으로만 사정을 인도하였다



"오오 대단한 조임이야"

"이렇게 해야 한방울도 안 흘리지....호호"



민수는 사정을 하면서 정말 대단한 집안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은 뭘까?"









"자네 아직도 할수있겠나?"

"조금 피곤하긴 하네요"

"그럼 다음에 하자구 난 시들은 오이는 싫어하니까"

"그래도 될까요?"

"이런일은 없었지만 내가 특별히 봐주지...."



민수는 고모와 이모,그리고 사장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올수있었다



"민수씨 제차타고가요"

"넌 어떻게 출근하려구?"

"난 다른차 타고 가면 되요"

"그래 알았어"



사장차를 몰고 집에오며 민수는 정말 그집식구가 되고싶어하는지 의심스러웠다



"내가꿈꾸는생활은 그게 아닌데.."



민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래 내가 한 여자의 남자라니...난 세상여자의 남자가 될테야"





차를 주차장에 집어넣고 올라가는데 부녀회 총무를만났다



"어머 민수씨..."

"으응 지금 이시간에 어쩐일로?"

"우리 애가 안와서...호호 오늘 시간있어요?"

"왜?"



아줌마는 치마를 살짝 들어올렸다

팬티가 보였다



"그날 이후 나 민수씨 댐에 잠을 못자...."

"여기서?"

"옥상복도에서 해주면 안되요?"

"누가 보면 어쩌려구?"

"그러니까 잠깐만이라도"

"나참 발정난 암캐가따로없군"

"아무래도 좋아 제발 부탁좀...."

"알았어 대신 오늘은 이 두손가락으로 해주겠어 나 오늘 피곤하거든 그래도 돼?

"알았어요 오늘은 그걸로 만족해야죠"





옥상복도로 가자 아줌마 난간을 잡고 엎드렸다

민수가 세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자 아줌마는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에 놀랐다



"아...너무 아퍼"

"아차 내가 기름칠하는걸 잊었네"



민수가 아줌마입에 손가락을 넣자 아줌마가 쪽쪽 빨았다

다시 세손가락이 들어가자 아줌마는 난간을 꽉 잡았다



"어떄?"

"좋아요..."

손가락을 구부려 안쪽을 더듬자 조금 튀어오른 살이 잡혔다

거기를 만져주자 아줌마의 다리가 더욱 벌어졌다



"아아아아 거긴.....너무 느껴져"

"후후 여기가 어딘지 알아와 이거 숙제야"

"네....어디서 들은거 같은데......아아앙"



민수는 구석에 빈 음료수 병을 보았다

그걸 집어들고 손가락이쑤시던 곳을 쑤셨다



"아아아 이건 뭐야?"

"이거 분리수거 하라고....빈병은 어디다 버려야지?"

"으응 그건 재활용 유리모으는곳에..."

"그럼 이건...."



알미늄캔을 집어들고 집어넣자 아줌마는 고개가 저절로 젖혀졌다

벌린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치켜올린 치마가 찢어지는줄도모르고 있었다



"그것도 재활용 프라스틱과 알미늄 넣는곳에...."

"역시 부녀회임원이라 잘아네"

"더 깊이 박아줘요"

"알았어"



민수는 항문에 침을 묻혔다



"으으응 뭐하는거야?"

"두 구멍에 넣어보려고"

"그건...."

"분리수거해야지 "



항문에 캔음료가 반쯤 들어가고 병은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아 나몰라....."

"어떄 기분이...."

"몰라 아랫배가 터질꺼 같아"

"자 재활용버리러 가자"

"이걸 넣고?"

"그럼 그래야 더 해주지..."

"알았어요"



아줌마는 비틀거리며 게단을 내려갔다

민수가 우겨서 일부러 계단으로 내려갔다

한걸음 한걸음 내려갈때마다 아줌마는 들뜬 표정이 되었다



"너 무척 자극받지...지금"

"으응 미치겟어요"

"후후 지금 그 표정 섹시해 내 자지가 다싱 ㅣㄹ어설꺼같아 힘내라구"

"어머 그럼 이거 버리고 나랑?"

"후후 글쎄 일단 가보자구"





재활용통 앞에까지 도착하자 아줌마 치마아래로 애액이 질질 흘렀다

아줌마가 손으로 빼려하자 민수는 아줌마 손을 잡았다



"아니 손으로 빼지말고 저기쪼그려앉아 오줌싸듯 빼봐"

"그건...."

"그럼 나 간다"

"아니 잠깐만 알았어요"





아줌마가 민수를 잡았다

재활용통 옆에 후미진 곳에 아줌마가 자리를 잡았다

끙끙거리며 아랫배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래 조금씩 나오네 더더 힘줘"

"아앙 누가 오나봐"

"알았어"



그떄 누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

민수는 쓰레기를 버리는척했다



"어머 뭐하세요?"

"아...청소하는분이 제 서류를 버려서..."

"아 그럼 찾아보세요"



민수는쓰레기를 뒤지는데 마침 아줌마쪽에서 캔음료떨어지는 소리가났다



"어머 저기 누가있나봐요"

"쥐가 있나?"

"어머 쥐...."



쓰레기 버리러온 아줌마는 얼른 빈통을 가지고 도망갔다

민수는 간 아줌마를 확인하고 구석으로 가자 아줌마는 빈캔과 음료를 다 빼냈는지 바닥에 뒹굴고있었다



"잘했어 가자"

"그게...나 이거 뺴느라 힘주다 그만...."



그러고보니 시큼한 냄새가 났다



"다큰 아줌마가 똥쌋어?"

"어떻게 해...나 종이좀"

"알았어 그럼 더 못하겠네 다음에 해주지"

"미안해"



민수는 재활용통에서 일부러 빳빳한 광고지만 골라주었다





"종이라곤 이런거 밖에없네"

"할수없지 그거라도 줘요"



그걸로 대충 뒷처리하던 아줌마는 안되겠는지 자신의 팬티를 벗어 닦았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아줌마는 노팬티라 이상한지 자꾸 손을 가렸다

민수는 치마를 잡아당겼다

치마가 엉덩이에 끼자 민수가 치마위로 자지를 밀었다



"어머 어머 치마올리해야지"

"그냥해"



치마가 구멍안으로 말려들어갓다

민수는 젖어들어가는 치마를 보며 더욱 세게 밀어붙였다

아줌마는 허리를 꺽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보고 더욱 깊이 찔러넣어갔다



"아아앙 "

"너 집에 어떻게 들어가냐 치마도 이렇게 젖었는데..."

"그건 걱정마 우리 남편 나한테 관심도 없으니까"

"나참 왜 사냐"

"글쎄 그건 나도모르겟어 한 10년살아보니 무관심해"



민수는 치마에 마지막 정액을 짜내고 아줌마를 보냈다

그렇게 민수한테 홀대를 당하고도 즐거운 아줌마의 모습을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난 결혼하지말아야지....저렇게 살려면...."







민수는 이수네 집으로 가서 잠자고있느 이수옆에 누었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왔다



"오늘 몇명을....아마 나 복받을꺼야 모두들 기쁘게 해주었으니....."



민수는 이내 골아떨어졌다



















ps:재활용품버리러갔다가 한무더기싸놓은걸 보았읍니다

그위에 살포시 덮여있는 여자팬티도...

여자팬티를 보며 팬티의 활용은 어디까지일까 생각해보았읍니다

여자는 보여주기위해 입는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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