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17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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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속편)......... - 17부

관리자 0 5792
옆집아내 (후편)..........17부 (완결)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으며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눈을 아래로 내리며 다시 나의 페니스를 바라 보았다.



나 = 빨아 봐............



나는 어느새 그녀에게 말을 놓았다.

그녀는 옆의 두사람......누님과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았다.

누님의 입속으로 남편의 좇이 들락 거리며 남편의 신음 소리가 그녀의 귀 속을 파고 들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남자 = 아.....흐흑.....아.....좋아.......정말 좋아........아..............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낯선 여자가 좇을 빨아 주자 너무 황홀해 하며 흥분을 하자 얼굴이 일그러진다.



나 = 아주머니......당신 남편도 저렇게 즐기잖아........어서 빨아 봐...........



그녀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삼킨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가 입 속으로 들어가자 거북 스러운지 숨을 크게 쉬며 조심스럽게 빨고 있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나 = 옳지......아주 잘 하는군.......그렇게 하는거야.......아주 좋아.................



여자 = 다른 남자의 물건을 오늘 처음 보지만 당신 것은 너무 큰것 같아...............



나 = 그래......내가 이 멋진 놈으로 오늘 당신을 아주 즐겁게 해 줄거야........흐흐흐.........



그녀가 다시 페니스를 삼키며 빨고 있다.

나는 그녀의 입속에 좇을 밀어 넣은체 옆을 보았다.

누님은 남자의 기둥과 부랄을 번갈아 가며 핥으며 남자를 녹이고 있었다.



누님 = 아저씨......아저씨 좇은 너무 작고 아담한게......한입에 쏙 들어오네.............



남자 = 내 것이 작아도 당신을 만족 시켜 줄거야........걱정 말라구................



누님 = 어머....그래요.....나를 만족 시킬 수 있어요.............



남자 = 그럼......만족 시킬 수 있어.............



누님 = 그럼 어서 나를 만족 시켜 줘요.........어서요.............



남자 = 나도 당신 보지를 빨고 싶어................



누님 = 오........그래요......어서 내 보지를 빨아 줘요.............어서.........



누님은 일어나 내 옆에 기대어서며 다리를 벌린다.

남자가 누님앞에 앉아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자신의 남편이 누님 보지 빠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 보고는 다시 내 좇을 빨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누님 = 아.......조아.......당신 입술은 참으로 부드럽군요..........아........



남자 = 당신 보지도 너무 신선해......내 마누라 하고는 또 다른 맛이야.......아주 좋아.............



" 쭈...욱...접......쩝..접............."



누님 = 아아.....조아.......좀 더 위로.......조금더 위를 빨아 줘.........아.....그래...거기야..........아아.........



남자는 혀끝으로 누님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아 주고 있었다.

누님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며 몸을 나에게로 바싹 붙인다.

나와 누님의 시선이 마주치자 누님의 눈빛이 더욱 붉어지며 입술을 나에게 내민다.



누님 = 아......동생....키스 해줘............



나는 팔을 뻗어 누님의 목을 감아 당기며 누님의 혀를 입속으로 받아 들였다.

나와 누님은 두 부부의 오랄을 받으며 아주 짜릿한 키스를 나누었다.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던 누님이 나에게서 떨어지며..........보지를 빨고 있던 남자를 일으켜 세우며........



누님 = 이제 넣어줘..........나를 만족 시켜 줘요.............어서요...............



남자 = 그래...이제 당신 몸속으로 들어 갈거야.........뒤로 돌아서..................



누님이 뒤로 돌아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남자는 침을 뱉어 자신의 페니스에 문지르고는 보지 속으로

삽입해 들어간다.

남자의 페니스는 누님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며 남자는 엉덩이를 흔들며 용두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 퍽,퍽,퍽,퍽,퍽.........팍,팍,팍,..........쩍..쩍....적........퍼억......퍽............"



누님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흐흥흥.....아앙.......아..........



남자의 박아대는 소리와 누님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자 여자는 다시 옆을 바라 보았다.

자신의 남편 페니스가 누님의 보지 속으로 들락 거리는 모습을 한참 바라 보더니 다시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는 그녀를 일우켜 세워 바위에 기대어 세웠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마주 보며 서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도 그녀를 바라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 칠퍽..칠퍽...칠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누님 = 아..아......으....응....그래...너무...조아......좀더 쑤셔 줘........아..응..흥.....



남자 = 어...어때......내 좇이 좀 작기는 해도........당신을 만족 시킬 수 있어.............



누님 = 아.....그래요........당신 마음껏 쑤셔 주세요.........아아....조아............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다가 다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눈빛도 질투와 욕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입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인다.

나는 타액과 함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두 팔로 나의 목을 감고 혀를 빨아 당기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나와 그녀는 서로의 타액을 혀를 주고 받으며 즐기고 있었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보지 속을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는 많은 물이 흘러 손가락을 적시며 타고 흘러 내린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나의 손가락은 질 속으로 스르르 미끄러지듯 들어가 버린다.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속에서 움직이자 그녀는 나를 더욱 끌어 안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 = 보지 빨아 줄까................



그녀는 대답 대신 다시 자신의 남편을 바라 보았다.

자신의 남편이 정신없이 누님의 보지를 박아대자......그녀는 다시 나를 바라 보았다.



나 = 보지 빨아 줄까...........



내가 다시 한번 더 묻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여자 = 네.......빨아 줘요............



나 = 이름이 뭐지.............



여자 = 상미.......이상미..............



나 = 상미라.......예쁜 이름이군.............나이는...........



상미 = 54세...........



나 = 허허......우리 누님 하고 동갑이군.......앞으로 친구로 지내면 되겠군..........



상미 = 당신 이름은........뭐예요.....................



나 = 내 이름......알고 싶나.............



상미 = 네.....알고 싶어요.................



나 = 내 이름은 다음에 만나면 가르켜 주지........오늘은 그냥 여보 라고 불러...........한번 불러 봐..........



상미 = 여보.......나를 즐겁게 해줘요...........어서요...........



나는 그녀 앞에 앉으며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털을 쓸어 올리며 보지를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음핵이 빠꼼히 고개를 내밀며 나의 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 = 상미......이름 만큼이나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군.............



나는 혀 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간지르 듯 핥아 주며 입술을 모아 음핵을 살짝 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다.

그녀의 음부 전체에서는 은은한 은단향의 향기가 풍겨 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냄새를 흠뻑 마시며 계곡 전체를 쓸어 주듯이 핥아 주었다.

그녀의 몸이 움찔 거리며 나의 머리를 잡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상미 = 아아.......아..흑..........아......조아..............



나 = 상미......돌아서 바위 잡고 엎드려..................



그녀는 돌아서서 바위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잘 익은 석류가 벌어지듯 벌어지며 벌건 보지 속살이 나타났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 틈새를 핥으며 그녀를 서서히 흥분 시켜 나갔다.

옆에서는 누님의 숨가쁜 소리가 들려 오며 벌써 절정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듯 하였다.



누님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누님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아.....



남자 = 아..헉헉.....그래.....마음껏 절정의 느낌을 맛 보라구......허헉......아..........



누님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너무 조아.....정말 조아.....아.....될것 같아......



" 찔꺽....찔걱......쩍쩍......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누님 = 헉, 헉, 허으윽......하학.....하학.......아.........좋아........넘 조아.......조...아.......허헉.....으으.......



남자 = 아악.....아.....나도 나올려고 해......당신 보지 쌀거야.......아......못참아......으윽.....아.........



누님 = 아...그래요.....내 보지에 마음껏 사정 하세요.....아.....조아..............



남자의 엉덩이 놀림이 빨라지더니 점점 힘이 빠지며 누님 등에 그대로 엎어진다.

두 사람은 꼼짝도 하지 않은체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남자 = 휴우......힘들어.........



남자가 누님 몸에서 떨어지자 남자의 좇 끝에서 정액이 주르르 흐르며 누님의 보지에서도 정액이

스물 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누님은 목에 두른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는 남자의 페니스도 깨끗이 닦아 주었다.



남자 = 어때.......좋았어......만족 한거야.............



누님 = 그래요.....좋았어요........우리 동생 보다는 못 하지만 황홀 했어요........좋았어요...........



남자 = 나도 아주 좋았어.....마누라에게서 느끼지 못한 아주 좋은 기분을 느꼈어.............



누님 = 어머.....동생은 아직도 그러고 있어...............빨리 해...........



누님은 내가 상미의 보지를 빨고 있자 빨리 하라고 재촉 한다.

그렇지만 나는 그녀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녀와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그녀의 남편도 옆에서 내가 자신의 아내 보지를 빠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이 너무 빨리 끝내버린 것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낯선 사내가 자신의 아내를 가지고 놀며 뒤에서 보지를 벌려 놓고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먼저 일을 끝낸 두 사람이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녀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음핵과 계곡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핥고 빨아 주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상미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나 = 상미......좋아...............



상미 = 아...아흐흑......좋아요......남편아닌 다른 남자가 내 보지를 빨아 주니 너무 짜릿하고......조아......



나 = 남편 말고 다른 남자는 내가 처음인가.............



상미 = 아...흐흥........그래요.....남편 말고 내 보지를 빨아 준 사람은......당신이 처음이야........아아....흐흑......



나는 상미가 외간 남자는 내가 처음 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묘한 쾌감이 온몸으로 스며 들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려 보았다.

굳게 닫혀 있던 항문이 내 손에 의해 주위의 주름이 펴지며 조그만 틈새를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녀의 항문에서 은단향의 향기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혀 끝으로 그녀의 항문을 콕콕 찌르며 항문 전체를 핥아 주었다.



상미 = 어머......거기는 안돼요...........하지마...........



나 = 괜찮아.....다 이렇게 하는 거야...............



상미 = 하지만.....거기는 싫은데..........어떡해.................



나 = 남편이 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나...............



상미 = 아.....그래요.....거기는 아직 우리 남편도 손을 대지 않은 곳이예요..........그러니.....거기는.......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상미 = 아....흐..흐...흥....앙......아....이상해........간질 거리는게 이상해.......아..흑........



나 = 그래.....이제 점점 좋아 질거야......새로운 경험을 시켜 주겠어.............



상미 = 아.......짜릿한 기분이 정말 새로워.........아..아앙.....하학...........



나는 상미의 남편을 바라 보았다.

남편은 얼굴이 붉게 충렬되어........나를 노려 보고 있었다.

아직 자신도 아내의 항문을 어쩌지 못했는데.....이 낯선 사내가 아내의 항문을 애무 하자

상당한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 후...루...룩....쪼...옥.....족....쭈루룩...후릅...쭈우욱... 웁....



상미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너무...조아.........흐흥.........



나 = 그래...더 좋게 해줄게..............



나는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 상미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가락은 스스럼 없이 항문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상미 = 어머.......안돼.......넣지마.........아아,........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왕복 운동을 하였다.



상미 = 어머나......아아아......아....앙....흐흥......아...이상해...........



나는 손가락 하나로 항문을 쑤시자 항문은조금씩 더 벌어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두개의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삽입하여 왕복 운동을 하였다.



상미 = 아악.....허억......이상해.....거기는 싫어..........



그녀의 남편이 화가 난 얼굴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남편을 무시한체 그녀의 항문을 계속 쑤셔 버렸다.



상미 = 아아...흐흑.......이상해......점점 좋아지고 있어......아...여보.....좋아..........



나 = 그래......점점 좋아질거야.......마음껏 느끼라구...............



상미 = 아아......이제 그만.......그만.....당신의 물건을 넣어줘요.......지금 넣어줘요...........



나 = 보지에 넣을까.........항문에 넣을까..............



상미 = 아.....보지에......내 보지에 넣어 줘..........느끼고 싶어.....당신을 느끼고 싶어.............아아...흐흑.....



나 = 그래.....당신 보지에 넣어 주겠어........보지에..............



나는 페니스를 잡고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넣어 버렸다.

페니스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쑤욱 들아가 버린다.



상미 = 아..흑.....아......조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 뿌듯해...............아.....여보.........



나 = 상미...당신 남편 좇과 비교하면 어때...............



상미 = 아....훨씬 조아........너무 만족 스러워......어서 해줘요.....어서.............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그리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상미 = 어머나.....아.....조아.......아......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



나 = 상미......당신 보지도 꽉 끼는게 마음에 들어......아주 좋아...............



상미 = 아아...흐흑......아...모..ㄹ...라........아...어떡해...............흐흐흥.........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낯선 사내의 좇을 받아들이며 황홀해 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상미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조아.....좀 더......좀더........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상미 = 컥....컥....억...으음...좋아........이렇게 조을 수가..........아...너무 힘이 좋아..........



나 = 어때......이제 느낌이 오는가................



상미 = 아.......그래요...너무 조아........이런 느낌.....이런 느낌 처음이야........아...터질것 같아.........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상미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으윽.........



갑자기 그녀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모든 행동과 호흡이 멈추어 버렸다.

나도 모든 동작을 멈추어 버렸다.

하지만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몸 속에서 꾸틀 거리며 그녀를 자극 하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의 쾌감을 혼자서 말없이 즐기고 있었다.

동작을 멈춘 나에게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 = 상미.......느꼈나...............



상미 = 네......느꼈어요......아주 만족 스러워요.........홍홀해...........



나 = 나도 사정 하겠어.............



상미 = 하세요......내 몸속에 당신의 정액을 넣어 주세요................



나 = 당신 입에다 하고 싶어...............



내가 입에다 허고 싶다고 말하자 그녀가 몸을 움직여 일어서며 나를 바라본다.



상미 = 내 입에 하고 싶어요...............



나 = 그래.....어서.....나올려고 해................어서.............



상미는 자신의 남편을 한번 쳐다 보고는 내 앞에 앉으며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번져 오르며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쭈...욱...접......쩝..접.........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나 = 아......좋아......정말....좋아......나 올것 같아...........아...........



" 후릅....후릅.....쭈우웁.......쭙줍........쭈..우..욱..쭉.....접접......"



나의 페니스가 점점 부풀어 오르며 정액이 스물 거리며 아래로 부터 올라 오고 있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고 있었다.



나 = 아......나온다......으으윽....허억..............아.................



귀두가 최대한 팽창이 되는가 싶더니 정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온다.



상미 = 아....으읍.....으읍.........꿀꺽....꿀꺽........



상미는 입을 떼지 않고 나오는 정액을 꿀꺽 거리며 그대로 다 받아 먹어 버린다.

그러나 미쳐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입가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상미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 다시 혀로 핥아 먹었다.

상미의 그런 행동에 그녀의 남편은 놀라면서도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그것은 그의 아내가 처음 만난 사내의 정액을 아무 거부감 없이 아주 맛있게 빨아 먹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상미가 페니스의 뿌리를 잡고 짜듯이 훑어 내리며 샅샅이 핥아 주었다.

그러기를 잠시 짜릿함과 흥분이 사라지자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나 = 상미....정말 좋았어..........당신은..........



상미 = 아.....나도 너무 좋았어요.........정말 좋은 경험 했어요.........그리고 당신 정액도 너무 맛있어........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도 미안한지 남편의 손을 잡으며................



상미 = 여보......미안해요..............



남자 = 아니야.......내가 원했던 일이야......내가 미안해...........



남자는 그렇게 말을 하고 위로 올라간다.

그 뒤를 누님이 따라 올라 가고 상미와 나는 그제서야 옷을 입고 두 따라 올라 갔다.



상미 =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나 = 또 만나고 싶어..............



상미 = 그래요.....당신과 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고 싶어요................



나 = 당신 남편과 같이 만날까................



상미 = 아니......당신과 단 둘이서만 만나고 싶어......그렇게 하겠어요................



나 = 허허허......나도 상미와 둘이서 조용히 만나고 싶어..........



상미 =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폰에 입력을 하고 길 까지 올라 오니 누님과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올라 오자 누님이 남자에게 인사를 한다.



누님 = 오늘 즐거웠어요......안녕히 가세요...........



남자 = 나도 오늘 즐가웠소..........그럼..........



남자는 앞서 산을 내려간다.

상미가 남편의 뒷 모습을 바라 보다가 나에게 인스를 한다.



상미 = 저도 갈게요......오늘 즐거웠어요.........



나 = 잘가요..........



상미 = 그럼.....다음에..............



그녀는 말 끝을 흐리며 남편을 따라 산을 내란다.



누님 =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어............



나 = 글쎄.....허허허..............



누님 = 동생은 여복이 많은 것 같아...........호호호.............



나는 그렇게 또 한사람의 이웃집 아내를 성 노리개로 삼으며 누님과 함께 산을 내려 오고 있었다.............





----- 17부 끝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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