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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열전 - 단편

관리자 0 6409
저는 이제 25세의 처녀예요.

여상을 졸업하고 가정 형편상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에 다니던 직장은 입사 2개월만에 부도가나 그만 둘 수밖에 없었고 그 뒤에 조금 쉬다

지금의 직장에 입사하여 다니고 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 시집 밑천 하기 위하여 작은 적금을 붙고 화장품사고 기타 용돈을 해요.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고향에서 수고하시는 엄마 아빠에게 용돈도 조금은 부치고요...

요즘 아다 깬 이야기가 무척 입방아에 많이 나돌던데 남자들은 왜 그렇게 아다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네들 동정은 날려버리면 표가 안 난다고 그러는지 몰라도 여자는 금새 표가 나니 조물주가 실수 한 거죠.

하기야 격한 운동을 하면 처녀막이 손상이 된다 하지만 전문 운동 선수 아닌 한 아다가 깨어지기는 힘들겠죠.

여러분이 제 아다에 관심을 가지니 그 이야기부터 하고 제 남자 친구들 이야기를 하죠.

세간에 초등학생들도 아다가 없다는 말이 떠도는데 제가 보기에도 아다는 말 그대로 천연기념물인 것은 사실로 생각해요.

제 나이 중학교 1학년 때 저는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시골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산골중의 깊은 산골에서 아빠와 엄마는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이면

농사를 짖고 늦가을에는 한 봉을 하여 꿀을 따는 순수한 농부였어요.

워낙 외딴 곳이라 인가라고는 겨우 5집이 옹기종기 모여서 마치 마을 사람들이 일가 친척이라도 되는 듯이

네 것 내 것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있는 전형적인 산골이었어요.

더구나 초등학생은 하나도 없고 오직 저만이 그 산골에서 유일한 학생이었거든요.

밤이면 이웃집에 놀러가기도 힘든 깜깜한 산골의 밤은 무척이나 무섭기도 하였어요.

그런데 제가 중학교 1학년 가을이었어요.

아빠가 그만 식중독에 걸려 읍내의 병원으로 입원을 하고 저는 혼자서 외롭게 집을 지키고 있었어요.

그 날은 달도 휘영청 밝게 떠있었는데 깊은 밤이 되자 이곳 저곳에서 짐승들의 울음소리는 미치게 무서웠어요.

도저히 혼자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동무나 있으면 동무 집에서 잠을 자련만 제 또래의 아이가 하나도 없는 산골이라

하는 수 없이 우리 마을에서 혼자 사는 윤씨라는 사람 집으로 손전등을 켜서 들고 갔어요.

그 분은 평소에 우리 아빠가 이라고 부르시고 엄마도 시숙 님이라고 깍듯하게 대접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아저씨 저 앞집에 순영이 인데요 무서워서 혼자 못 자겠어요"하자

"그래 어서 들어와"하고 문을 열어 주었어요.

"아버지는 좀 어떻데?"제가 방으로 들어서자 아저씨는 아빠의 상태를 물었어요.

"낮에 학교로 연락이 왔는데 내일이면 집으로 오신대요"하자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앉아"하기에 앉자

"이렇게 불빛으로 순영이 보니 이제 시집가도 되겠구나"하시기에

"애~이! 아저씨도..."하고 얼굴을 붉히자

"얼굴도 이렇게 예쁘고"하시며 제 양 볼을 가볍게 잡으며 말하시더니

"이제 가슴도 나오고"하는 말에 더 고개를 숙이자 슬며시 가슴을 만지며

"많이도 컷 네"하며 웃으시더니

"순영이 이제 생리도 하지?"하고 묻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더 붉히자 제 엉덩이를 살짝 두드리며

"엉덩이도 큼직하고 토실토실하네"하며 웃으셨어요.

중학교 입학하기 직전에 친구들에게 자위하는 법도 배웠고 가끔 자위도 하였지만 씹에 대한 상식은 아주 적었어요.

겨우 아는 것이 씹을 하면 아기가 생기고 생리가 멈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까요.

"자 자자"하며 아저씨는 내복차림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며 말했어요.

"저는 이렇게 있겠어요"하고 웅크리고 있자 이불을 들어주며

"새벽에는 추워 여기로 들어와"하셨어요.

저는 새벽에 춥다는 것을 생각하고 저는 아저씨의 옆에 누웠어요.

"허~!아가씨하고 붙어 있으니 이상하군"하시며 저를 끌어안으셨어요.

그리고는 하체를 저에게 밀착을 시키셨는데 제 허벅지에 단단한 물체가 닿았어요.

"순영아 아저씨 살려줄래?"하는 말에 뜻을 몰라

"제가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자 아저씨는 제 손을 잡으시더니 당기셨어요.

아저씨는 제 손을 아저씨의 내복 안으로 끌고 가서 뜨겁고 단단한 것을 손에 쥐어주시며

"순영이가 이 것을 이렇게 만들었거던"하시며 웃으시기에 손을 빼려하자

"잡고있어"하고 제 손을 잡으셨어요.

"뜨겁지?"아저씨의 좆을 잡고 있는 저에게 아저씨는 물으셨어요.

"예"하고 모기 기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하자

"나도 우리 순영이 잠지 한번 만지면 안 되겠니?"하고 물으시기에

"........"부끄러워 대답을 못하자 아저씨는 승낙을 한 줄 아시고 치마를 들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셨어요.

"아~흑"하는 신음이 제 입에서 튀어 나왔어요.

"우리 순영이 자위하는 구나?"하는 물음에

"......"역시 대답을 안 하자 아저씨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 틈에 끼우고 마구 비비셨어요.

마치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며 자위 할 때와는 달리 그 기분이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이었어요.

"좋아?"하는 물음에

"예"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순영이도 아저씨 좆을 이렇게 흔들어"아저씨는 아저씨의 좆을 잡고있는 제 손을 쥐더니 흔들며 말했어요.

저는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좆을 잡고 흔들어 드렸어요.

"순영이가 흔들어주니 정말 기분 좋다"하며 아저씨는 계속 제 보지 틈에 손가락을 넣고 아래위로 비비셨어요.

신음이 마구 나오려고 하였으나 억지로 참으며 흔들고 있는데

"순영아 우리 여기 입구에 조금만 넣고 해 보자"아저씨는 저를 간절한 눈으로 보며 말씀하셨어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제가 역시 승낙을 하는 줄 아시고는 이불을 치우시고는 제 팬티를 벗기시더니

아저씨도 내복을 벗어 던지시고는 제 위에 몸을 포개셨어요.

그리고는 좆으로 제 보지 둔덕을 비비시며 난생 처음 하는 키스를 하셨어요.

막 나기 시작하던 털이 아저씨의 좆 끝에서 춤을 추었어요

"참 순영이 생리 언제 끝이 났지?"아저씨는 긴 키스 끝에 물으셨어요.

"어제 끝이 났어요"하고 말하자

"그럼 안에 싸도 되는 구나"하고 웃으셨어요.

"임신되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아저씨는 제 뺨을 살며시 꼬집어 흔드시며

"아가씨야. 생리 일주일 전 후에는 아무리 해도 임신이 안 됩니다"하고 말씀하셨어요.

"아~"하고 말하자

"이제 순영이 보지에도 물이 많이 나왔으니 조금만 넣자"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아저씨는

"순영이가 보지 조금 벌려"하기에 저는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드리자

"됐어"하고 웃으시더니 좆을 잡고 보지 틈에 조금 끼우셨어요.

"아파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오늘만 아파, 순영이 착하지 참아, 그리고 동네사람들 알면 안되니까 입 막고"하시기에 손으로 입을 꽉 막았어요.

순간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복부에 포만감이 느껴졌어요.

"아파요"하고 말하자

"다 들어갔어"하시며 제 고개를 들어 밑을 보여 주셨어요.

눈물에 어른거려 잘 안보이자 저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고 보았어요.

"정말 아저씨의 좆은 제 보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그렇게 아저씨의 큰 좆이 다 들어갔는지 신기하기만 하였어요.

아저씨는 행여 제 입에서 소리가 나올까 겁이 나시는지 제 입에 입을 맞추시며 출납을 하셨어요.

저는 아저씨가 빨리 끝을 내시기만 기다렸어요.

한참을 아저씨는 제 보지에 좆을 박고 쑤시시더니 제 몸 위에 쓰러지시며

"으~~"하는 신음을 지르시는 순간 제 보지에 들어있던 아저씨의 좆이 끄떡끄떡 하는 느낌과 동시에 뜨거운 것이 들어왔어요.

"뭐예요?"하고 묻자

"아저씨 좆물"하고 간단하게 말씀하시고 숨을 고르셨습니다.

아저씨는 다 싸셨는지 제 보지에서 좆을 빼시고는 마침 발 밑에 있던 걸레를 드시고는 제

보지보지 주변을 닦아주시고는 아저씨의 피묻은 좆을 닦으시고는

"순영 아가씨, 앞으로 아저씨가 나들 안 볼 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요 위에 밤골제 동굴로 오세요"하셨어요

"예"하고 대답을 하자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프니까 걱정 마시고요"하며 제 뺨을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정말 요?"하자

"만약 또 아프면 절대 안 할게"하며 웃으셨어요.

그 날 밤 저는 아저씨의 품에 안겨 아픔을 참으며 깊은 잠 속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조금 지난 일요일 아저씨가 지게를 지시고 우리 집 앞을 지나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시고는 쏜살같이 산으로 가시기에

"엄마 아랫마을에 현숙이에게 숙제 물어보고 올게"하고 나가자

"저 년이 아빠 엄마 도울 생각은 안 하고 싸돌아다니기만 좋아해"하고 제 뒷통수를 향하여 소리치셨어요.

저는 재빨리 아저씨의 뒤를 따라 갔어요.

아저씨는 준비해 오신 신문지를 몇 장 깔아 놓으시고 담배를 피우고 계시다 저를 보시고는 담배를 비벼 끄시더니

"이리 와"하시며 웃으시더니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셨어요.

"여기 누워"하시는 말씀에 따라 저는 신문지 위에 누웠습니다.

아저씨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시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고는

"순영씨가 아저씨 좆 잡고 보지에 넣어요"하시며 하체를 들어주시기에 아저씨의 듬직한 좆을 잡고 보지에 대자

"들어갑니다"하시며 힘주어 박으셨어요.

"아파요"하고 말을 하자

"조금 있으면 안 아픕니다, 아가씨"하시며 펌프질을 하셨어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정말 아저씨의 말씀대로 아픔을 사라지고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어요.

"아저씨, 이상해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이제 안 아프지?"물으시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아가씨 오늘은 아가씨가 위험한 날이니 나중이 입 벌리라 하면 벌려요"하시기에 영문도 모르고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시더니 한참 후

"입 벌려"하시기에 입을 벌리자 아저씨는 좆을 제 보지에서 빼시더니 제 머리맡으로 오셔서

좆을 흔드시자 아저씨의 좆에서 제 입안으로 좆물이 튀어 들어왔어요.

"써"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아저씨는 웃으시며

"피부에 좋으니까 먹으세요"하시기에 저는 구토를 참으며 억지로 먹었습니다.

아저씨는 그 후에 장에 가시더니 피임약이라며 사 오셔서 저에게 주시며 매일 몰래 먹을하 하시고는

일주일에 평균 한 두 번 많으면 세 번 정도를 저를 불러내어 섹스를 하였어요.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려고 읍내로 유학을 가기 전 까지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방학이나 밑반찬을 가지러 가면 아저씨는 저를 안아주셨죠.

혼자서 읍내의 장에 오시면 제 자취방에 들르셔서 엄마가 보낸 밑반찬을 전하여 주시면서도 섹스를 하였어요.

그렇게 저의 섹스에 대한 열정은 그 아저씨가 시어주심 샘이죠.

그렇게 단련이 된 제가 막상 다른 도회지로 취업이 도어 오자 저는 무척 힘이 들었어요.

보지는 눈만 뜨면 벌렁거리며 좆을 넣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입은 입대로 좆물이 먹고싶다고 아우성이고....

정말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여러분은 아무도 모르실 거예요.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쑤셔도 보고 작은 가지를 사서도 쑤셔보고 오이를 좆 같이 깎아서 쑤셔 보았지만

아저씨의 좆에 비하면 아무런 기분도 안 났어요.

참 지루한 날이 계속 되었어요.

제 자취방 근처에 사는 한 남자가 날마다 저와 마주치면 상냥하게 웃어주는 것이 참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늦잠을 자고 밑반찬 준비를 하려고 슈퍼로 갔어요.

한참 밑반찬 재료를 골라 광주리에 담는데

"어! 밑반찬 재료 사러 오셨군요"하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상냥하게 웃어주던 그 남자였어요.

"어머! 안녕하세요"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자

"다 보시고 우리 커피나 한잔하실 까요?"하기에

"그래요"하자 그 남자는 제 옆에 붙어 다니며 물건을 골랐어요.

"저는 다 되었는데...."하고 말하자

"그럼 나갑시다"하고는 앞장서서 가더니 계산대에 올려놓고 저에게는 옆의 계산대에 올리게 하였어요.

계산을 마치고 나오더니 봉투를 들어 보이며

"이 것을 들고 술집에 가기에는 좀 그렇죠?"하며 웃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일단 각자의 집에 갔다 놓고 다시 만납시다"하기에

"그러죠"하고 대답을 하고 우리는 말없이 한참을 같은 방향으로 갔어요.

"나가서 돈 들여 사 먹느니 제 자취방에서 마시죠?"하고 제안을 하였어요.

"그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하고 웃자

"그럼 여기서 잠시 기다려요, 가서 술 사 오죠"하고는 제 대답도 듣지 않고 자기 봉투를 내

앞에 내려놓고 슈퍼로 달려가더니 한참 후에 또 다른 봉투를 들고 왔어요.

"오래 기다렸죠?"하고 웃기에

"아뇨"하고 저도 따라 웃자 그 남자는 제 앞에 있던 자기 봉투를 들고 앞장을 섰어요.

그 남자의 자취방은 제 자취방을 조금 지나서 있었어요.

저는 제 밑반찬 재료를 제 자취방에 두고 그 남자를 따라 그 남자의 자취방에 도착을 하였어요.

그 남자의 자취방은 무척 아담하고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누추하지만 앉으세요"하는 말에

"남자 혼자서 사는 방 같지 안내요"하지

"무슨 말씀을...."하며 작은 상을 가운데 두고 그 남자는 봉투에서 술과 안주를 끄집어내었어요.

"푸짐하네요"하고 안주를 집어먹자

"푸짐하다니 다행이네요"하고 웃더니

"참 제 이름은 김 태호입니다, 나이는 24살이고요"하기에

"저는 윤 순영이라고 해요, 나이는 21살이고요.하자

"순영씨라 이름이 순박해 보이네요"하기에

"좀 촌스럽죠?"하며 웃자

"아뇨"하고 말하였어요.

그러는 사이 술병은 하나 하나 비워지고 있었어요.

"저~순영씨 남자친구 있어요?"하고 묻기에

"태호씨는 요?"하고 되묻자

"전 없어요"하며 웃기에

"저도...."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우리 앞으로 사귀죠?"하기에

"예"하고 기어드는 목소리로 말을 하자 대뜸

"그럼 기념으로 가벼운 키스나 한번 하죠"하고는 제 손을 잡았어요.

"........"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태호씨는 제 옆으로 오더니 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어요.

순간 아저씨와 섹스 후에 그 동안 참아왔던 씹물이 한꺼번에 제 보지에서 흐르는 기분에 얼굴을 붉히고 눈을 감자

태호씨의 손이 제 가슴으로 오더니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자 저는 태호씨의 목을 감았어요.

그러자 태호씨의 다른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제 팬티를 만지더니 입을 때고는

"순영씨 많이 젖었네요"하고 웃기에 고개를 숙이자

"친구보다는 애인이 좋겠군요"하고는 저 방바닥에 길게 눕혔어요.

아~! 얼마나 학수 고대한 말이겠어요.

태호씨는 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기더니 자기도 옷을 벗으며

"위에 옷도 벗어요"하기에 저는 거리낌 없이 옷을 벗었어요.

"악"티를 머리에서 빼고 저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고함을 질렀어요.

태호씨의 좆은 마치 송이버섯처럼 좆 끝이 산골 아저씨와는 전혀 다르게 엄청나게 컷어요.

그리고 그 뒤는 아저씨의 좆 굵기와 거의 비슷하였어요.

"제 좆이 조금 이상하죠?"태호씨의 물음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앞이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버섯처럼 굵어서 유부녀들이 더 좋아하죠"하고 웃어서

"여자 많이 겪으셨나 봐요?"하고 묻자

"조금, 순영씨는?"하기에

"........"대답을 못하자

"처녀이기 바라지는 않았어요"하거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었어요.

<저 끝이 굵은 것이 들어갈까?>하는 생각에 조금은 겁도 났어요.

태호씨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가슴도 주무르며 제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태호씨는 지 보지 둔덕을 손으로 쓰다듬더니

"이제는 박아도 되겠어요"하고 말을 하더니 좆을 보지 입구에 대더니 힘주어 박았어요.

"악! 너무 커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꽉 찾죠?"하고 묻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산골의 아저씨와 하던 것처럼 아무 말도 없이 엉덩이만 흔들자

"순영씨는 안 느껴져요?"하고 묻기에

"느껴져서 엉덩이를 흔들잖아요"하고 대답을 하자

"느껴지면 신음이나 고함 질러야 서로 감흥이 나요"하자

"아~"하고 느꼈습니다.

산골 아저씨와는 숨어서 하였기에 행여 누구에게 발각이라도 될까 두려워서 아저씨가 아무 소리도 못 하게 하였거든요.

태호씨의 힘찬 펌프질에도 저는 한참을 엉덩이만 흔들다

"아~너무 좋아요. 거의 반년을 굶었어요, 아 미치겠어"하자

"그렇지"하며 웃기에

"나 죽겠어요 내 보지에 더 강하게 박아요"하자

"이렇게"하며 힘주어 쑤셔주었어요.

정말 죽는 그런 기분은 연속되었어요.

태호씨의 좆은 제 보지 안에서 즐겁게 놀았고 저는 그 좆을 물고 신이나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어요.

그 순간 문이 열리며 다른 남자가 한사람 들어왔어요.

"어머"하고 제가 놀라자

"어~!왔어?"하고 태호씨가 그 사람을 보고 웃었어요.

"그림 좋다"그 남자가 웃으며 말하였어요.

"기철아 너도 벗어"하고 말하자마자 그 남자도 옷을 벗었어요.

"순영씨 앞으로 저 친구와 내가 순영씨 보지 뜨겁게 달구어 줄께"하고 태호씨가 웃자

"자 내 좆 빨아"기철이라는 남자가 머리맡에 오더니 좆을 제 입에 대고 말했어요.

얼마나 좋았던지.....

저는 기철이라는 사람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흔들어 주었어요

"태호야, 싸기 전에 나도 한번 박아보자"하고 기철이라는 사람이 말하자

"그래"하고 좆을 제 보지에서 뺐어요

"뽁"하는 소리가 크게 났어요.

기철씨의 좆 끝이 제 보지에서 빠지며 나는 소리였어요.

"누가 샴페인 터트렸나?"기철이라는 사람이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말했어요.

"제법 질이 났는데"기철이라는 사람이 제 보지에 좆을 박고 말했어요.

"쓸 만 하지?"하고 태호씨가 묻자

"응"하고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어요.

송이버섯같이 멋진 좆의 펌프질에 비하면 별로 였으나 워낙 오랫동안 굶은 보지인지라 그도 좋았어요.

"태호씨 나 죽을 것 같아"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태호씨가 머리맡에 오더니

"내 좆 빨아"하며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 된 좆을 제 입으로 넣자 저는 빨며 흔들어 주었습니다.

"이거 완전히 걸레 군"하며 기철이라는 사람이 웃으며 말하였어요.

<그래 걸레라고 해도 좋다, 많이만 해 주라>하는 생각을 하며 저도 따라 웃었어요.

기철이라는 사람이 막 좆물을 제 보지에 뿌리는 순강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절묘한지....

"으~~~~"하는 신음과 함께 태호씨의 좆물도 제 입안으로 들어와 목젖을 때렸어요.

"꿀~꺽, 꿀~꺽"저는 두 사람을 번갈아 보고 웃으며 보지와 입으로 좆물을 받았어요.

"걸레, 앞으로 자주 부탁해요"태호씨가 좆을 입에서 빼자 기철씨가 말했어요.

"예"하고 저는 대답을 하였어요.

그러자 두 사람은 위치를 바꾸어 또 저의 보지와 입을 즐겁게 하여 주었어요.

그래 걸레라도 좋다 자주 찾아만 주라,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두 남자를 받아들였어요.

그래요.

걸레라고 불러도 좋아요.

보지만 달구어 준다면......

그런데 두 남자는 그 것이 끝이 아니었어요.

두 남자는 처음으로 동시에 후장과 보지에 또 박아주었어요.

후장에 처음 박을 때는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요.

그러나 나중에는 보지보다 더 좋았어요.

그래요, 전 걸레예요.

걸레라고 마구 불러도 좋으니 제 보지만 즐겁게 달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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