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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정사 - 단편5장(2)

관리자 0 3057
여나무명의 남자들이 모두 벗은채로 서있자


아내 선미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 떨고


남편 민석이 나서주려하자 메인 마스터가...




"아 민석씨...오늘은 사모님 머리 올리는 날이니깐 저리 가요 ㅎㅎㅎ"




"네? 아 하하하하하하 그러죠...아직 숙끼가..."




"걱정마요 선수급들 맴버만 신청할겁니다.


자 사모님 저기 나와있는 분들이 오늘 사모님의 첫 플레이를


도와주실 분들입니다. 한 분만 고르세요..."




"어머.......어떻게.........전 그렇게...."




"한분만 고르세요...마음에 두신 분을..."




그렇게 십여분이 흘렀고


선미가 고른 명석현 사장이 아내를 돕기로 결정된다.


의외로 아내는 관록의 중년 남자를 선택한다.


올해 52세의 금속가공업체 사장 명석현은


단단한 돌기 페니스를 뒤로한 채로 아내 선미를 앉힌다.




커튼은 다시 원형으로 치어지고 박의 모든 조명은 꺼진다.


마치 두사람만 침실에 있는듯 하지만 사실 커튼 뒤에서


모든 남자들이 첫 플레이를 하는 이선미의 신음을 기다린다.




"하시다가 못참겠으면 정시하셔도 됩니다."




"아 네에..."




"허락하지 않으시면 키스는 생략합니다. 부인


말씀없으시면 키스부터 오늘 플레이 시작하겠습니다."




"우우우우웁~~~~~~~흐읍...."




아내의 입술을 덮어버리는 명사장


아내의 두 눈은 이내 감겨 버리고


온몸은 사시나무떨듯이 경련이 일어나자


석현의 두손은 원피스 위로 한채 아내의 가슴을 만진다.


아내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석현의 손위에


두 손을 올려 잠시 멈추려하지만 현란한 동착으로 아내의 입속을


자신감있게 누비는 석현의 혀에 이내 다리가 벌어진다.




"으흡........으읍.........흐업~~~~~~~~~~"




명사장은 점차 안정을 찾는 아내 선미를


조금 더 편안한 자세로 뒤로 끌고가서는


침대 중앙에 고운 자태로 눕히게 도와준다.


아내의 구두는 점점 밖으로 벌어지며


그녀의 옹달샘에 얼마나 뜨거워 졌는지를 말해준다.




명석현은 선미의 옆쪽에 위치한 지퍼를 용케 찾아내고


침묵이 흐르는 방안에서는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




지지지지지지지지지찍~~~~~~~




벌어지는 검은 드레스 사이에


부끄러운듯 나타나는 그녀의 검정 쉘브라


팔을 살짝들어 올려 벗기어주고


나머지 팔도 벗기어주면서 내리자


아내의 우웃빛 피부는 광채를 내기 시작한다.




"어읍~~~~~~~~"




"부인은 그냥 제 혀만 느끼세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어어어어어어어웁~~~~~~~"




마치 마술사의 손처럼 현란하게 움직이는 명석현의 두손


아내는 이제 검정 쉘브라와 검정 햄팬티 그리고


검정 밴드 스타킹과 검정 가죽 하이힐만 신은채로 누워있다.




브레지어를 풀러내자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젓가슴


놀랍게도 아내의 유두는 이미 최대각으로 돌기되어있고


마술사의 입술이 닿자 첫 신음소리가 터진다.




"어흐~~~~~~~"




조명에 비추어지는 아내의 유두주변의 액체


여간해서 침을 남기지않은 명사장도 오늘은


다소 마음이 급했는 모양이다 흥건하게 침이 뭍는다.




마법사 명석현의 혀끝은 아내의 가슴을 출발하고


허리선과 배꼽을 핥아주자 선미는 또 한번의 참았던


신음소리를 지로고 만다.




"어어어어어어어우~~~~~~~~"




명석현의 페니스 끝엔 이미 타액이 흐르고


석현은 평소보다는 다소 급하지만 아내의 팬티를


벗기어내려하고 아내는 잠시 본능적으로 손을 올려 막는다


명석현은 다시 아내의 목덜미를 살짝 물어주며


그녀에게 귀앳말로 속삭인다.




"이제 사모님 몸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납니다. 받아주세요"




"어흐흐흐흐흐흐흐흐......몰라.....어쩜...."




결국 골반에 반쯤 걸린 그녀의 팬티는


마자 목적지를 향해 내려가고 선미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면서 남편을 두번 놀라게한다.


아내의 벌어지는 다리 그리고 팬티가 던지어지자


마치 먹이를 기다렸다는듯 무리의 남자들은


아내의 팬티 안쪽에 뭍은 애액을 핥아먹는다.




단단하게 발기된 석현의 대물 페니스


석현은 아내의 두 다리를 벌려 자신의 허리에 걸고


귀두를 선미의 입구에 문지르며 이미 나온 애액을 바른다.


명석현은 고개를 돌려서 갈라진 커튼 틈사이로 관전하는


선미의 남편 이민석의 사인을 기다린다.




민석은 고개를 끄덕여주고


명석현 사장은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동시에 대물 페니스를 아내 선미의 몸속에 넣어준다.




"억~~~~~~~~~~~~~~~~~~~~아파!!!"




아내 선미의 짧은 외마디 비명소리


그리고 고요를 깨던 침실의 적막은


아내 선미의 괴성으로 덮히며 아비규환이된다.


그렇게 시작된 아내와 마법사 명석현의 정사씬


장장 30여분동안 지속된 그들의 정사는 절정으로 다르고




아내 이선미의 얼굴은 이미 붉은 홍조를 띈다.


그리고 반쯤 풀린 그녀의 두 눈과 팔다리


석현은 아내를 뒤집고 도 뒤집으면서 펌핑을 지속하고


그의 검은 페니스는 결국 핏줄이 튀어나오면서


그가 사정의 끝에 향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흥~!!!!!! 세상에.....어어어어우...엄마"




펑!!!!!!!! 퍼버버버버버벙!!!!!!!! 퍼벙!!!!! 푸쉬시시시식!!!!!!!




연신 터지는 아내의 피스토닝개스


이민석은 처음으로 아내의 피스토닝개스를 경험한다.


항상 당사간의 섹스여서 몰랐던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




이민석은 오늘 자신의 아내의 정사장면을


정확하게 제 3자의 시각에서 경험한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한 아내의 또 다른 모습에


이민석은 어쩔줄 몰라하며 극도의 흥분을 경험한다.


자신의 아내는 그렇게 명석현사장의 사정액을 받는다.




명석현 사장이 아내에게 감사의 키스를 하는 사이


아내는 두 눈을 감고 명사장의 키스를 받아주고


명사장은 남편 민석을 불러들인다.




"으으으으읍...여보 너무 아름다웠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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