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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제복 - 1부 5장

관리자 0 3696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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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지하철역 개찰구를 지나 지하철 자동문 앞에서도 넋이 나간 채 멍하니 서있기만 했고 전철이 들어오자

소연은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소연은 전철 오른쪽 문 옆에 서있었다. 그런데 한 정거장을 도착하기도 전에

어제와 같이 지하철 성추행범이 소연에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소연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다.

소연에 귀로 중년에 아저씨가 말을 걸어 왔다.



"오~학생 어제와 똑같이 만나다니 이것 참 우연이야 히히"



그렇다. 성추행범은 어제 소연이 지하철을 타면서 소연을 성추행한 중년 남성 이었던 것이다.

소연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순간 소연에 머리는 번쩍 했고 소연은 열중쉬어 자세로 다리를

벌렸다.



"오~오늘도 대주는 건가? 이거 감사하군"



중년 남성은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고 소연에 보지를 만지기 위해 손가락을 보지에 갔다대는 수간 "멈칫" 했다.

왜냐하면 소연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인다. 중년 남성도 놀랐다.라는 듯이 소연에게 귓속말로 말을 걸었다.



"아이구~ 아가씨 팬티를 입지 않았네 이걸 노리고 있었던거 아니야? 내가 만지지 않았으면 그냥 집에 갈뻔 했네 히히

아저씨 한테 감사 하라고 히히"



성추행범은 점점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소연이 어디서 내리는지 알고있는지 점점 빠르고 거칠게 소연에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성추행범은 손가락 세게로 점점 소연을 절정까지 치닷게 하고 있었다. 어느덧 집앞 전철역까지 1정거장 남았다. 그리고 3분 후

집앞 전철역에 도착하게 되었다. 스크린 도어가 열렸고 소연은 이번역에서 내려야 만했다. 10초 후 문은 닫칠 것이었다.



소연은 무엇인가 머리를 스쳤고 성추행범에 손을 강하게 잡고 전철을 뛰어 내렸다. 성추행범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 이었다.

엉겹결에 내렸기 때문이다.



성추행범은 당황한 듯이 말을 꺼냈다.



"아...아가씨 무슨 짓이지?"



소연은 웃으면서 말했다.



"어때? 아저씨 나랑하고 싶으면 한시간에 8만원이야 그래도 할래?"



소연은 자신만만하게 웃고 양팔로 자신의 d컵 가슴을 지켜세우며 말했다.

성추행범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뭐...파...팔만원?"



중년에 아저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만 바로 웃으며 말했다.



"히히 팔만원? 팔만원 이면 되는 거지?"



소연 역시 "가소롭다.라는 듯이쳐다보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8만원 어때 8만원으로 여고생몸을 주물럭 거릴 수 있다고"



"그래, 좋아 팔만원으로 합의보자고 히히"



소연은 웃으며 중년 아저씨와 같이 출구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출구에 반대편 출구에는 음식점이나 유흥가가 많았다.



"그럼 어디서 할까요? 아가씨 히히"



"아무데서나요 샤워실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럼여기 어때?"



중년남성이 가리키는 곳은 모텔이 었다.



"아,근데 나 교복인데 들여보내 줄려나?"



"괜찮아 돈만 더주면 들어갈 수 있겠지"



중년남성은 내 손을 잡고 거침없이 모텔을 향해 걸어갔다.

소연은 조금 떨리기 시작했다. 아무렇지 않게 말했지만 처음으로 하는 원조교제 였기 때문에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모텔로 들어섰고 한 아줌마가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얼마나 있을꺼유?"



아줌마는 소연이와 아저씨를 번갈아 훑어보더니 "피식"하며 웃으며 말했다.



"아무래도 오래 안 있을 것 같구만 5만원만 주쇼"



의외로 싸게 해줘서 이상했다. 아저씨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이구 고맙네요 히히"



소연은 아저씨와 함께 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아줌마가 소연에게 결멸하는 눈빛으로 보고 웃으며 말을 걸었다.



"어이, 학생 콘돔하고 피임약 필요 하지 않아? 싸게 해줄게"



소연은 그런 아줌마에 태도를 보고 소리 높여 대답했다.



"됐거든요!"



그렇게 아저씨와 소연은 방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아저씨가 웃으며 말했다.



"아~다행이네 난 방 값을 더..."



"먼저 씻을게요"



소연은 아저씨가 하는 말을 뚝 끊고 옷을 모두 벗은 뒤 샤워실로 들어갔다.

소연은 자신에 엉덩이를 보기 시작했다. 저녁에 종오에게 엉덩이를 강하게 40대이상 맞아 빨갛게 부어오르고

나무 빗자루로 맞은 자국이 파랗게 멍이 들었다.



"아, 샤워 하면 엄청 아플 것 같아"



소연은 아플 것 같긴 했지만 오후에 일어났던 일을 떠오르며 샤워를 시작했다.

그 순간 아저씨가 알몸이 된 모습으로 샤워실로 들어왔다.



"어이, 아가씨 같이 씻으면 어때? 서로 씻겨주는게 빨리 끝나지 않겠어? 히히"



소연은 황당해 했고 화를 내며 말했다.



"뭐야 지금 나 건드리면 그때 부터 게임시작이야 1시간만 할꺼 아니였어? 미리 말해 두는데 1시간에서 1초라도 지나면 16만원이야

그러니까 추가 요금 내기 싫으면 침대에 가서 앉아 있기나 하시죠?"



아저씨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알았어 기다리면 되자나 나참 되게 빡빡한 조건녀 구만 에이"



아저씨는 포기하며 샤워실을 나갔다.



"휴~"



소연은 안도에 한숨을 쉬었다. 만약 안나가고 그 자리에서 나를 겁탈하면 어쩌나 마음속으로 걱정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소연은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 전신 타월로 몸을 가리며 샤워실 밖으로 나왔다.



"자, 저는 다했어요 이제 아저씨 차례에요."



"에이~ 난 안하면 안될까? 만약 네가 돈만 들고 튀면 어떻게하라고"



소연은 자신에 교복 재킷에서 지갑이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소연은 퉁명스럽게 말했다.



"하~ 방금 아저씨 내 지갑 훔쳐 봤죠? 거기에 학생증하고 다 봤을거 아니에요 만약 내가 도망치면 그때는 학교로

찾아오시던가요. 아니면 지갑 가지고 가셔서 샤워를 하시던가요"



"으,음"



아저씨는 무안해 하는 것 같았고 지갑을 가지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소연은 아저씨가 나오길을 기다리며 알몸인 상태로 침대위에서 기다렸다. 그순간 종오에게 문자가 왔다.



[자위하는 동영상을 찍어서 나한테 보내]



소연은 그순간 아저씨를 기다리며 아저씨와 섹스하는 상상을 해버렸다. 그리고는 소연에 왼손은 보지를 향해 갔으며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이용해

자위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10분 가량 찍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지가 애액이 넘칠때까지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고 동영상을 종오에게 보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아저씨가 샤워실에서 나왔고 소연은 그런 아저씨를 보며 음란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저씨 나 아저씨 기다리면서 물이 넘치도록 자위 했어 아응"



아저씨에 표정은 순간 굳었지만 바로 웃으며 침대로 걸어왔다.



"아이고, 우리 아가씨를 너무 기다리게 했나? 자!보지를 내쪽으로 향하게 보여줘봐"



"이렇게?"



소연은 아저씨에 위로 올라가 보지를 아저씨에 얼굴을 향하게 했다. 69자세가 되었던 것이다.

아저씨는 소연에 엉더이를 깜짝 놀라했다. 엉덩이에 있는 멍 때문이 었다.



"이봐 아가씨 엉덩이가 왜이래? 왜이렇게 멍이...



소연은 대답을 회피 하듯이 말했다.



"그런거 아저씨가 알고 있을 필요 없자나 그보다 어서 핥아줘!"



그리고는 아저씨는 "에이 모르겠다" 심정으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앙!아 아 아"



"자,이제 너도 자지 좀 핥아봐"



두사람은 서로에 성기를 핥아주며 서로에게 만족감을 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분가량 서로를 핥아 주었다.



"이제 됬어 그럼 이제 그 큰가슴 사이로 내자지를 끼고 핥아줘"



소연은 바로 자세를 바꾸어 가슴사이로 자지를 넣고 위 아래로 흔들며 혀로 자지에 끝부분을 핥아 대기 시작했다.



"아 아 아윽 느낌 좋은데 역시 d컵이야 쌀 것 같아 으윽 싼다!"



얼마가지 않아서 아저씨는 소연에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다. 그 양은 비교적 평균적이었다.

그리고는 아저씨에 자지는 다시 작아지기 시작했다. 소연은 "어이없다"라 듯이 아저씨에게 말을 했다.



"뭐야 이게 끝이야? 다 끝난거지 그럼"



아저씨는 반박하며 말했다.



"아직이야 아직 40분이나 남았자나 그러지말고 사까시좀 해줘 그럼 다시 설 수 있을거야"



소연은 "어쩔 수 없겠다."라는 표정을 짓고 말했다.



"알았어요 입으로 해달라는 거죠?"



소연은 아저씨에 자지를 입에 물고 위아래로 고개를 흔들어 댔다.



"아~좋아 좀만 더하면 설 수 있을 것 같아 아하~"



소연은 좀 더 빨리 자지를 서게 하기 위해서 사까시를 하며 생각을 했다.

바로 흡입 하는 것이었다. 소연은 바로 실행에 옮겼고 자지를 모두 삼킨 후 흡입을 하기 시작했다.



"후~우웁"



아저씨는 바로 반응이 왔다.



"아 아윽 섰다. 섰어"



아저씨에 자지는 다시 딱딱해 져가기 시작했다.



"다시 섰으니까 아가씨 이번에는 내 위로 올라타 말 타듯이"



소연은 말을 타듯이 아저씨에 위에 올라 탔고 자지와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저씨는 소연에 허리를 잡고 보지에 삽입 했다. 소연은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 어서 앞뒤로 흔들어봐 아가씨 응?"



소연은 거침없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앙 아파요"



"아 아윽 좋아? 아가씨?"



"네 좋아요"



소연은 그렇게 허리를 10분간 흔들어 댔다. 그리고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소연은 가슴과 배를 침대에 밀착 시켰고 아저씨는 뒤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소연은 이 자세가 처음이어서 많이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했다.



"아 아 아 아 쪼인다. 소연이 보지 엄청 쪼이는데? 아 아"



"그럼 빨리 싸고 끝내라고요 절대 질내에 싸면 안돼요!"



"아,알았어 알고 있어 걱정마 아 아윽"



그렇게 아저씨는 뒤에서 17살 소연에 보지를 아저씨에 자지로 밖으며 정욕을 해소 시키고 있었다.

아저씨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소연은 침대에서 돌려 다시 한번 얼굴에 정액을 다시 한번 발사 했다.

시간은 그렇게50분이 지났다.



"아,이제 10분 밖에 안 남았어요 이제 그만 할까요?"



"무슨 소리야 10분이나 남았자나 남은 10분으로 좆이나 핥아봐"



소연은 껄끄러운 표정이었지만 어쩔 수 없어서 마지막으로 좆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났다.



"자, 그럼 이제 다 끝난거에요"



"아~아쉬운데 조금만 더하면 안돼?"



"제가 말했죠 1초라도 지나면 16만원이라고 어차피 다시 설 수 있는 힘도 없자나요"



"하~"



"자, 그럼 돈주시죠?"



"그래 알았다. 자 받아라"



소연은 아저씨에게 8만원을 받고 지갑으로 바로 넣었다. 그리고 바로 샤워실에 들어가 얼굴에만 정액이 묻었기 때문에

세수를하고 간단히 샤워기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 샤워실을 나와 옷을 천천히 입고 있었다.

그러자 아저씨가 소연에게 말을 건넸다.



"어이, 아가씨 다음에 돈 필요하면 또 연락하라고 내가 아까 아가씨 샤워 할때 내 전화번호를 아가씨 휴대폰에

저장시켜 뒀거든 히히"



소연은 정말인 확인하고자 휴대폰 전화번호부를 봤는데 정말 박자용이라는 이름에 전번이 있었다.



"왜 이걸 여기다 저장시켜요?"



"아까 말했자나 돈 필요 하면 연락하라고 히히"



소연은 혹시 몰라 지우지 않고 그대로 놔두기로 하였다.



"아, 그리고 아가씨 혹시 성노예야? 엉덩이에 그 상처 혹시 아가씨 주인님이 한건가?"



"됐거든요 그건 아저씨가 알 필요 없자나요. 그보다 아저씨 몇살이에요? 자식은 있어요?"



"나? 난 45살이고 16,18,20살짜리 아들들이 있는데"



소연은 번뜩 재밌는 말이 떠올랐다.



"아~그래요? 그거 재밌겠네 혹시라도 아저씨 아들들이 멋있는 남자들이면 삼형제 전부하고 섹스 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실 수 있어요?



소연은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아저씨가 대답했다.



"그래? 그럼 한번 해보지 않을래? 우리 아들들이랑 함께 물론 나도 거기 포함해서 말이야 소연이는

많은 남자들에게 단체로 당하는걸 좋아하나 보지? 히히"



자용은 웃으며 대답했고 소연은 자용에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아들들과 성관계를 허락하는 모습을 혐오감을 느끼면서 대답했다.



"되,됬거든요 아저씨 미친놈 아냐?"



"히히 싫은가? 그럼 어쩔 수 없고 아쉽구만 히히"



옷을 다갈아 입은 소연과 자용은 모텔 방에서 나와 모텔을 나가려는 순간 카운터를 본던 아줌마가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 학생 돈좀 벌었나? 아무래도 딱 한시간만 한 것 같은데 안닌가?"



아줌마는 경멸하는 듯한 눈빛으로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소연은 그런 아줌마에 모습을 보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알 바 아니나요!"



소연은 문을 거칠게 열어 재낀 후 모텔을 나섰다.



"다음에 또 오라구~ 히히"



소연은 아저씨와 함께 집앞 전철역까지 향했다.



"넌 집이 어디야?"



소연은 쉽게 대답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집에 가면 부모님도 안 계시고 소연과 여동생만 거주하기 때문에 위험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좀 더 지하철을 타고 가야 되요"(^^;)



"그래 그럼 난 여기서 택시 타고 갈게 잘가~"



"네 그럼"



소연은 의심 받지 않기 위해서 지하철 입구로 다시 들어가 집 방향쪽인 반대편 출구로 나왔다.

그리고 소연은 다시 5분 가량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 순간 소연은 등이 오싹해서 뒤를 돌아 보았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뭐야 아닌가?"



그렇게 소연은 아무렇지 않게 빌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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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있고 회사원 나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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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역시 학교 다닌면서 소설쓰기 힘드네 타자도 느려 터졌고 --



아놔 그보다 소연에 여동생과 엄마는 어떻게 할까요? 좋은 생각 있으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역시 삼총사에 맡겨? ㅋㅋ



오늘 새롭게 등장한 박자용 ㅋㅋ 사실 자용은 2화에 성추행범으로 한번 나온 적이 있죠 (정액받이 제복 2화 참조)



아무튼 많은 추천과 덧글 부탁해요 문제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저도 댓글을 달아 답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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