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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 174부

관리자 0 3433
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간만에 글을 올리니..지루한 내용뿐이군요..죄송합니다.

주인공을 선영이에서 유경으로 변경을 했는데..초대 주인공인 선영이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다시 선영이를..등장시켜야 하나...어쩌나..고민중입니다..

어쨋든..준비된건..올리고..다시 그 부분에 대해선..생각해 보겠습니다..



허접한 글..읽어 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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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174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이의 일주일간의 일기 -4











목요일..













직장인들의 한주는 다람쥐 챗바퀴돌듯이 비슷비슷하다.

아침에 출근하여 오전 업무를 하다보면..점심시간..

점심을 먹고나면..오후 업무를 하고 있다보면..금새 퇴근시간..

이렇게..직장인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유경이도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일찍 출근하여 바쁜 오전업무 보고지원을 끝내고 선영이와 함께 디자인실에 앉아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은 오전업무 보고시간이 길어져 점심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끝날 수 있었다.



회장님도 오전의 바쁜 업무보고를 마치고 잠깐 휴식을 가지고 있는 중이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이과장과 미스최는 먼저 점심식사를 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가고..비서실엔 비서실장이 남아있었고..선영과 유경은 디자인실에

앉아서 커피한잔을 하며..휴식을 취하는 중이었다..



[김선영] 준비해야 할꺼야..



라며..뜬끔없이 선영이 마시던 커피를 내려놓고..입고 있던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유경은..



[황유경] 어머..언니..뭘 준비한다는 거예요?



라며..선영을 바라보다..



[황유경] 언니...회장님 호출?



라며..선영에게 묻자..선영은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회장의 호출벨이..디자인팀에..울렸다..



유경은 호출벨이 울리자..



[황유경] 어머.....회장님 호출..맞네...!!



라며..황급히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책상서랍안에 넣고..자리에서 일어났다..



자리에서 일어나선..회장님 수발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따뜻한 물수건과 물한컵을 들고 두사람은 디자인실에서 회장실로 통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문앞에..나란히 서서..



[김선영] 호출하셨습니까? 회장님..



라며..두사람은..허리를 45 숙이며 인사를 했다..



회장은 처음과 달리 이틀에 한번꼴로 두사람을 호출을 했다.

선영과 유경과 같은 젊은 처자를 접하자..회춘한듯..최근엔 혈기가 좋아진듯 보이기도 했다..

회장이..고개를 끄덕이자..



선영이 회장옆에 다가가서..



[김선영] 서비스가..필요하십니까? 회장님..



라고 묻자..회장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김선영] 그럼..오늘은 누가 모실까요?



라는 선영의 물음에..회장은..



[박대박] 음..오늘은..김과장의 컨디션이 궁금하네.....



라고 말했다..

그러자..선영이..45도로..허리를 숙이며..



[김선영] 오늘은..제가 모시겠습니다..회장님..



라고..말하고..회장이 앉아있는 소파로 걸음을 옮겼다.

선영이 움직이자..옆에 같이있던 유경이도 걸음을 옮겼다.



선영은 회장이 앉아있는 소파앞에서..서자..입고 있던 스커트를 위로 걷어올려 허리쯤까지 말아올렸다..

그속엔..아무것도 입지 않은..뽀오얗고 탐스러운 선영의 눈부신 아랫도리가 있었다..



선영이 회장앞에 서있자..유경은 미리 준비한 비닐을 회장이 앉아있는 소파아래에 깔았다..



회장은 선영의 넓은 골반을 붙잡고..코를..파묻었다..

선영의 은밀한 부분에서 풍기는 체취를..회장은 음미하고 있었다..



지금 선영의 몸안에는 어젯밤 관계했던 남자들의 정액이 아직..남아있었다..

그 정액들중..한명은..바로 비서실장이었는데..선영은 주점에 가기전 비서실장과 모텔에서 잠자리 서비스를 했었다.

비서실장은 선영과의 관계에선 횟수 제한이 없기에..일곱번이나..선영의 몸안에..사정을 했었다.

그리고..선영은 비서실장의 정액을 몸에 담고..주점에서 손님들과 다시 여러번 섹스를 했었다.

물론 주점 웨이터들과도 섹스를 한 상태였다.

아침즈음에 대부분의 정액들이 몸밖으로 흘러나왔지만, 완전하게 모두 배출이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아직 선영의 몸안엔 여러명의 남자들의

정액이 뒤섞여 있는 상태였다.



회장은 남자들의 정액을 담고 있는 선영의 넓은 골반에 코를 가져다 대고..킁킁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회장이..선영의 아랫도리를 음미하고 있을때 선영은 입고 있던 윗저고리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브라우스 단추를 풀고..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려 준비를 했다.



그러는 도중..유경은 회장의 옆에 앉아..발기하여..벌떡이는..회장의 물건을..만지고 있었다...

여인의 부드러운 손놀림에..회장의 물건이..조금씩..단단하게..굳어지고 있었다..



그리고..이윽고..



[황유경] 회장님..준비가..되었습니다..



라고..유경이...말하자...

선영은 회장과 마주본 상태로..조금씩..아래로..내려앉기 시작했다..



유경은 회장의 물건을..한손으로.단단히..붙잡고 있으면서..회장의 물건과 선영의 질입구의 위치가..맞도록..도와주고 있었다..



[김선영] 으음..



회장의 물건과 선영의 질구가..일치하자..유경이..선영의 질구를..손가락으로 강제로..벌려..회장의 귀두부분을..맞추어..밀어넣었다.



[김선영] 아아..

[박대박] 으음..



회장의 귀두부분이 질속에 들어오자..선영이 스르르..몸을 아래로 낮추면서..회장물건의 삽입을 도왔다..

그리고..완전한..삽입...



[김선영] 헉..헉..헉..

[박대박] 아아..



회장의 물건이 삽입이 되자..선영은 혼자..몸을 아래위로 움직이며..회장의 섹스를..도와야만 했다..

선영이 움직이자..회장은..아래위로 흔들리는..선영이의 젖가슴을..붙잡고..빨아대기..시작했다..



[김선영] 아.아..

[박대박] 쪽..쪽..쪽..쪽..



회장의 흡입으로 인해 막혀있던 유선이 뻥 뚫리며..회장의 입안으로..달짝지근한..젖이..와락..빨려들어간다..



[김선영] 아아...



회장은 선영과의 섹스에선..젖을 빨 수 있다는 옵션이 있어서 좋아했다.

어릴적 엄마 젖을 빤 기억이 회장에겐 없었다.

집안에 유모가 있어서 회장은 항상 유모의 젖을 먹었었다.

회장은 간만에 어릴적 기분에 젖어..선영의 젖을 마음껏 빨아대기 시작했다..



[김선영] 헉..헉..

[박대박] 아아..



다리를 벌리고..주춤서기 자세에서..몸을 아래위로 움직인다는 것은 여간 힘든 운동이 아니다.

하지만, 선영이나 유경은 허벅지가 튼튼하여 몇분정도의 움직임은 참을 수 있었다.



회장의 사정이 빨랐기에..선영이나 유경은 오랜시간동안 그 행위를 할 필요도 없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몰랐다...

그리고..



[박대박] 컥..

[김선영] 으..응?



몸안에..왈칵..회장의 정액이..흘러들어오는 느낌이..들자..선영은..재빠르게..몸을..아래로..내려..회장과 밀착하여 회장의 물건을 몸속 깊숙이

삽입이 되도록 했다..



[박대박] 아아...



회장은 강한 삽입감과 배출감에..입을 벌리며...앓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선영은 준비해둔 물수건으로 회장의 이마에 흐른 땀을 닦아주었다..

회장은 사정을 한 후에도..한참동안 선영의 몸안에 삽입을 한채로..선영의 젖을 빨아댔다..



[김선영] 아아..

[박대박] 쪽..쪽..쪽..



회장은 마치 어린아이가 된듯..선영의 젖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유경은 그런 모습을..옆에서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처녀가..젖이 나오나?"

유경은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혹시..언니가 내가 모르는 아이가 있는건 아닐까?"

"아냐..그건 아닐꺼야..아님..임신을 했었나?"

"수술을 받은건가?"

등등..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다.



선영의 몸에서 젖이 나오는건..의사인 태훈도 밝혀내지 못했다.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거나, 소화제를 잘못먹으면 젖이 나올 수 도 있다던데..

선영의 몸엔 아무런 이상증세가 없었다.



그렇게 유경이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회장은 선영의 젖을 맘껏 빨아먹고 있었다.



[김선영] 으음..으..아..



회장이 거칠게 젖을 빨아대자..선영은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느낌에..오싹..오싹..전율이 느껴져..움찔 움찔 거렸다..

한참을..그렇게..맛있게..빨아먹던..회장은...아주..만족스러운듯..



[박대박] 아..정말..고소하니..맛있네..그려...



라고..선영에게..말했다..

선영은..흘러내리는 젖을 닦아내며..



[김선영] 만족하셨다니..다행입니다...회장님..



회장이 그렇게 말하자..선영은..조심스럽게..몸을 일으켜..회장의 물건이 빠지자..황급히..사타구니를..손으로 막고....테이블에 올려두었던

유리병에..회장의 정액을..담았다..



그동안 유경은 따뜻한..물수건으로..회장의 물건을..닦아내고 있었다..

회장은 자신의 물건을 닦는 유경의 엉덩이를..슬슬..만지며...만족해 하고 있었다.



오늘은 선영이 혼자 회장님께 서비스를 했다.

회장실을 나오자 마자 선영은 서랍안에 넣어두었던 유축기를 꺼내어..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렇게 직장에서의 하루일과가 끝나고..

유경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정각에 퇴근하여 집안에 혼자있는 대성의 방에 제일 먼저 들렸다.



유경은 방안에 들어서자 매일 그러듯이 먼저 방문을 걸어잠그고..라디오를 켜서..볼륨을 높였다..

대성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유경이 벗어준 더럽혀진 팬티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어제 유경이 대성에게 벗어준 팬티에는 분비물이 가득한 팬티라이너가 붙어 있었다.

대성은 하루종일 그 팬티라이너의 분비물의 체취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황유경] 아저씨..오늘은..좀..괜찮으세요?



라고..유경은 대성이 걱정스러워..대성에게 다가가..물었다.



[김대성] 후후..괜찮아..끄떡 없어..후후..



유경은 대성 옆에 뭉쳐진 휴지 조각과 휴지통에 버려진 휴지등을 보며..



[황유경] 오늘은 몇번이나 하신거예요?



라며..대성에게 물었다..

대성은..



[김대성] 별루...많이 안했어..후후..걱정마..



라며..유경을 안심시키려 했다.

유경은 대성이 걱정스러웠지만..노인네가..고집을 부리는 터라..더이상 말을 못하고..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를 마지막으로 벗어..대성에게..건네주고..수건한장을 엉덩이 부분에 깔고선..그위에..누웠다.



유경이 자리를 잡자..대성은 유경에게 다가가..이미 벌떡이며..단단해져있는 자신의 물건을..유경의 질입구에..가져다 대자 마자..

허무하게..사정을 해버렸다...



[황유경] 아..아저씨...괜찮아요..넘..긴장하셔서 그런거예요..다시..해보심..될꺼예요..



라며...유경은 대성을 격려해주었다.

대성은 유경의 격려에 자신을 얻어..



[김대성] 고맙네..



그리고..대성은 사정후 죽은 물건을 살리기 위해..유경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처음..물건이 잘 살아나지 않자..유경은 특단의 조처로..대성에게 키스를 해주었는데..효과는 직빵이었다.

유경은 대성이 자신의 질구에 물건 삽입을 힘들어 하자..몸을 일으켜..직접 손으로..자신의 질을 벌려..대성의 물건을 넣는데..

도와주었다..



그리고..대성은..본격적으로..허리운동을 해댔지만..몇번 움직이지 못하고..금세 사정을 해버렸다.



[황유경] 아..아저씨..괜찮아요..그냥..빼지 마시고..그대로..키워서..다시 해보세요..좋아질꺼예요..

[김대성] 그..그러지..



라며..대성은 약간은 의기소침하여..유경이 하라는대로..사정 후 유경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지 않고..그 상태에서 유경의 젖가슴

주므르다..젖꼭지를 빨았다..



[황유경] 으음..



대성이 젖꼭지를 빨자..유경은 눈을 감고..주먹을 꽉..쥐었다..

언제부턴지..모르지만..젖꼭지를 빨면...묘한...흥분이 느껴져..기분이..야릇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죽었던 물건을 발기시키기 위해 대성은 유경의 젖을 빨다가..드뎌..물건이 단단해 지는 느낌이 들자..대성은 곧바로..공격

태세에 들어갔다..

하지만..용기는 가상하였으나..결과는..질내사정...



[황유경] 괜찮아요..아저씨..첨보다..많이 나아졌어요..이번엔..아저씨..잘하시잖아요..힘네세요..

[김대성] 아..그..그렇군..고..고맙네..



라며..유경은 대성에게..격려의 말을 해주었다..

그러나..다시 죽은 물건을 살리기위해선..대성이 유경의 젖을 만지고..젖을 빨아야 하는데..유경은..다시 야릇한 느낌을 느끼기 싫어..

바로..대성에게..키스를 해주었다.



유경은 아무에게나 키스를 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유독 대성에게만은 키스를 자주해주는 경향이 있었다..



유경의 키스는..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대성의 물건이 금세..커진것이었다..



몸속에 삽입된 대성의 물건이 단단해지며..커진것을 느낀 유경은 대성에게..움직이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쑤걱...쑤걱...



[김대성] 헉..헉..헉..

[황유경] 아..아..아..



세번째 관계에선..어느정도 시간을 끌었다...



[김대성] 헉..헉..헉..

[황유경] 아..아..아..



유경의 아주 잘 발달된 질벽은 조루증을 가진 대성이 버티기엔 무리라고 볼 수 있었다.

아마 대성은 유경이 아닌 다른 여자와 관계를 했다면 대성은 아마 나이에 비해 상당한 정력가로 인정을 받았을 수 도 있었다.

하지만..대성이 상대하는 여자는 일반 건장한 남성도 몇분 버티지 못할 정도의 명기를 가진 여자였다.



유경은 이미 대성의 성적인 감각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다만..

대성은 처음..삽입전에..사정을 해버리고..처음과 두번에선..삽입하여..몇번 움직이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리는데..

그건..대성이 생각하기에 따라 치유될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유경은 복잡하게 생각지 않고..그냥 대성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대성의 세번째 사정이 끝나자..유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사타구니를 닦고..벗어둔 옷가지를 주워입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대성의 방을 나온..유경은 2층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1층 주방에 들어가서..저녁을 준비했다.



대성과 같이 저녁을 먹은 뒤 유경은 2층으로 올라와 샤워를 하고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렇게 방에서 책을 읽으며..휴식을 하고 있던 유경의 방문을 동하가 열고 들어왔었다..



[황유경] 어머..너..노크도 없이..그냥 문을 열면 어떻케?



라며..유경이..화를 내자..동하는..씨익 웃으며..



[김동하] 미안....



라며..너스레 좋게..유경이 앉아있는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유경이..동하에게..



[황유경] 지금 들어온거야?

[김동하] 응..

[황유경] 밥은 먹었어?

[김동하] 응...

[황유경] 그럼..뭐야? 갑자기 들어와선..??

[김동하] 갑자기 니..생각이 나서..

[황유경] 뭐야?



유경은 동하의 방문이 무슨 의미인지..알고 있었지만..내심 모르는척했다..

동하는..입고 있던..윗옷을 벗으며..



[김동하] 후후..지금..해도 돼?



라며..유경에게..물었다..

유경은..그런 동하가..밉지도..싫지도..않아..피식 웃으며..



[황유경] 언젠 물어보고 했니?



라며..읽고 있던 책을 침대옆 테이블에 놓았다..

그러자..동하는...



[김동하] 후후..역시..말이 통한단..말야..



라며..웃으며..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벗고..유경의 침대위에..올랐다..

유경또한..말 없이 침대에 누우면서..입고 있던 옷들을 벗어..동하를 받을 준비를 했다..



침대위에 오른 동하는 유경의 입술을 먼저 찾더니..키스를..했다..

아무에게나 키스를 허락하지 않는 유경이지만..동하의 식구들..에게만은..언제든지 허락하고 있었다..



동하는 키스를 하면서..유경의 젖가슴과 허리..골반등을 더듬으며..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물인 그녀의 질쪽에 손이 닿자..손가락을 세워 쑤욱..유경의 몸안으로 밀어넣었다..



[황유경] 으읍..



갑자기 몸속으로 들어온 동하의 손가락 놀림에..유경이 움찔거렸다..

조금전 대성이 사정한 정액이 아직 몸안에 있어..동하의 손가락이 움직이자..꿀쩍거리는듯한 느낌이 들었고..정액의 일부가..밖으로 흘러 나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질속의 여러부분과 클리토리스를 적당히 자극하는 동하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유경의 질구가 어느정도 촉촉하게 젖자..

동하는..유경의 다리를 벌리고..그 사이에..자리잡았다..



동하는 먼저 유경의 질구를 두손으로 벌리고..벌떡이며..흥분하여 발기해있는 커다란 물건을 유경의 몸안으로 삽입하고 있었다.



[황유경] 으음..



쑤우욱..

마치..맞춤처럼..동하의 물건은 아무런 저항없이 유경의 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황유경] 아아..

[김동하] 으음..



삽입이 되자 마자..아래위..좌우..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압박감과 조임에 동하는..황홀한 기분까지 느껴졌다..

동하는..허리를..천천히 움직이며..유경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있었다..



동하가 원할때면 언제나 할 수 있는 여자..



그건..유경과 선영이었다..



동하도 유경이나 선영이 이외에 섹스를 하는 여자는 밖에도 많았었다.

특히 대학 선. 후배 여학생들은 동하의 먹이감들이었다.



나이트에서 즉선 만남을 가진 여자와의 섹스 확율은 거의 백퍼센트에 가까웠다.

준수한 외모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동하는 인기만점이었다.



하지만 외부에서 동하를 독점하여 소유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었다.

오직 유경과 선영만이 동하를 독점하여 소유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유경은 정작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유경이 생각하는 동하는 또 달랐다.

동하가 싫지 않았고..집안에서 대성이나 대철을 상대하는 상태에서 동하와의 섹스는..유경으로썬 또다른 활력이었기 때문이었다.



[김동하] 헉..헉...

[황유경] 아..아..



동하의 움직임이..빨라지고..호흡이 거칠어지자..유경은..동하가 곧 절정에 다다를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유경은 동하의 목을 감싸고..키스해줬다..



[김동하] 헉..헉..헉..

[황유경] 아..아..아..아..



점점..행위가 거칠어지고 빨라지다가...



[김동하] 헙..!!

[황유경] 압.!!



유경의 몸안에..뜨겁고 화끈거리는 것이..와락 밀려들어왔다..

동하가 사정을 한것이다..



동하와의 관계는 매번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되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유경은 동하에게 질외사정이나 콘돔을 권한적이 없었다.

그냥..동하가..안에다 싸고 싶으면..그렇게 하라는 식으로..동하에게 사정의 권한을 준것이다..



몸안에서..꿈틀거리는 기운이 사그러 들자..

유경은 끌러안았던 동하의 목을 놓아 주었다.



동하는 유경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유경의 젖가슴에도 키스를 해주었다..



[김동하] 고마워..

[황유경] 뭐?



유경은 동하의 말에..되물었다..

그러자..동하는..몸을 일으키면서..



[김동하] 고맙다고..



라고 말하며..유경의 몸안에 삽입된 물건을 빼내려 했다..

하지만..

유경이..동하를 다시 와락..끌어안는 바람에..동하는 계속 유경의 몸안에 물건을 삽입한 채로..같이 침대에 쓰러졌다..



[김동하] 어어..이거..왜이러는 거야?



라고..동하가..말하자..유경은 대답없이..그냥..동하에게 깊은 키스를..했다..

유경은..동하의 고맙다는 말에..감동을 받아..다시 한번..동하에게..몸을 허락하는 것이었다..

동하도..유경의 뜨거운 키스에..죽었던 물건이..다시 살아나...허리를..움직이며..행위를 시작했다..



그렇게..두 젊은 남녀의 뜨거운 섹스행위는..계속되었다...



유경은 오늘 회장과 섹스 1회, 선영의 아빠인 대성과 섹스 3회, 선영의 남동생인 동하와 섹스 2회를 했다..

오늘 세명의 남자와 여섯번의 섹스를 한것이다...모두 질내사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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