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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 175부

관리자 0 3241
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이번엔..유경이의 일주일간의 생활을 적은것이기에..지루할 수 도 있을 거라..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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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175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이의 일주일간의 일기 -5











금요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비서실의 오전일과는 바빴다.

특히 금요일오전엔 한주중 보고하지 못한 업무들을 회장님께 보고하느라 평상시 보다 업무 보고 시간이 훨씬 늦게 끝이 났다.

금요일의 업무보고는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도 30여분이 지난뒤에야 끝이 났었다.



오전 내내 집무실에서 간부사원들의 업무보고를 듣고 있던 회장은 피곤하다며 업무보고가 끝나자 마자 일찌감치 퇴근을 해버렸다.

회장님의 금요일 조기 퇴근은 최근들어 자주 있는 일이었다.



회장님이 퇴근하면 비서실은 짝을 맞추어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오늘은 비서실장과 선영이가 먼저 점심을 먹으러 가고..유경과 비서실장이 뒤에 점심을 먹으러 가게되었다.

원래 미스최와 유경이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려 했으나 비서실장이 선영과 미스최를 먼저 먹고 오라고 말하는 바람에 유경은 뒤에 남게되었던

것이었다.



사실 유경이 뒤에 남게된것에는 비서실장의 꿍꿍이가 있었다.



금요일은 유경이 비서실장에게 잠자리 서비스를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비서실장에게 오후에 약속이 잡혀있어 유경과의 섹스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려는 것이었다.



비서실장의 잠자리 서비스는 선영이 월요일과 수요일에 하고, 유경은 금요일에 하기로 정했었다.



유경은 먼저 점심을 먹으러간 선영일행이 오기를 기다리며 디자인실에서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한참 후 점심을 먹으러 갔던 선영이 돌아오자 유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비서실장과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 비서실 안내데스크 앞으로 나갔다.

비서실장은 이미 나와서 유경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경은 미스최를 보고..



[황유경] 미스최 밥먹구 올께..^^

[최하나] 네..언니..다녀오세요..^^



비서실을 나온 두사람은 엘리베이터에 오를때까지 아무말이 없었다.

유경이 엘리베이터 구내식당이 있는 지하층을 누르려 하자..비서실장이 말 없이..유경의 손을 제지하며..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버튼을 눌렀다.



[황유경] 어머..그건..지하 주차장으로 가는건데요?



라고 유경이 비서실장에게 말하자..

비서실장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드디어 지하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비서실장이 먼저 내리고, 유경은 머뭇거리다..비서실장의 뒤를 따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비서실장은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의 문을 열고 먼저 탔다.

유경은 영문도 모르고..비서실장이 승용차에 타자 뒤따라서 조수석에 올라탔다.



비서실장은 유경이 차에타자 아무말 없이 그대로 차를 몰아..주차장을 벗어나선..회사 건물을 나와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황유경] 어디루 가시는 거예요? 잘 아시는 맛집이 있으세요?



라고 유경이 말하자..비서실장은



[비서실장] 훗..오늘 제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유경씨의 서비스를 지금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황유경] 네?

[비서실장] 햄버거가게에 들러 간단하게 먹을거 사가지구 모텔로 가는겁니다. 지금..

[황유경] ....



유경은 비서실장의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약속은 약속인지라..아무말 하지 않고 비서실장을 따라갔다..

그리고..모텔에 가는 길에 햄버거 가게에 들러 햄버거 두개와 음료수를 샀다.

비서실장은 운전하는 동안 햄버거를 들고..



[비서실장] 지금 먹어야 해요..안그럼..나중에 돌아올때 먹던가..



라며..햄버거를 먹기 시작했고..유경은..그런 비서실장을 보고 있다가..입맛이 없어..먹지 않고 햄버거를 다시 봉투에 넣었다.



모텔에 도착한 비서실장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마자 차에서 내렸다.

유경도 비서실장을 따라 차에서 내려 모텔에 들어섰다.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비서실장은 입고 있던 옷가지등을 벗으며..



[비서실장] 뭐해요? 시간 없는데..빨리 벗어요..



라는 것이었다.

유경은 할 수 없이 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유경이 미쳐 다 벗기도 전에..성미 급한 비서실장은 유경을 침대위에 쓰러뜨렸다..



[황유경] 어머..



비서실장은 유경의 팬티를 벗기자..마자..다리를 강제로 벌리고..이미 발기하여 벌떡이는 물건을 유경의 질구에 가져다 대고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황유경] 실..실장님..잠깐만..아..잠깐만요..



라며..유경은 실장의 거친손을 제지하려했으나, 실장은 막무가내로..유경의 질구에 단단한 물건을 가져다 대더니...



[비서실장] 끄응..



하며..용을 쓰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실장님..잠깐만요..좀만..천천히이..



라며..유경은 실장을 막으려 했으나..



[황유경] 아악...



실장의 단단하고 거친 물건이 유경의 질구를 뻥 뚫듯이..통과해 버렸다.



[황유경] 읍...



길죽하고 단단한 실장의 물건이 몸안에..쑤욱..들어오자..유경은 순간..강렬한 통증을 느꼈다..

그러나 실장은 순식간에 유경의 몸을 점령하고..아직 벗겨지지 않은 유경의 브래지어를 위로 거칠게 걷어 올렸다.

브래지어 안에 숨겨져있던 유경의 탐스럽고 출렁이는 젖가슴이 비서실장의 눈앞에 나타나자..비서실장은 미친듯이..유경의 젖가슴에 고개를

파묻으며..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아..



민감해져있는 젖꼭지를 실장이 강하게 빨아대자...유경은 다리를 오므리며..강렬한 쾌감에..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장은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삽입된..물건을..유경의 질속에서 서서히..움직이고 있었다..



쑤욱..퍼억..쑤욱..퍼억..



[황유경] 아아...아..아..아..

[비서실장] 헉..헉..



비서실장의 거친 행위는..계속 이어졌다..

비서실장은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하다가..사정끼가 들면..잠깐 멈추었다가 유경의 젖꼭지를 빨았다..

유경은 비서실장의 거친 행동에 아무런 힘을 쓸 수 없었다.



다만 비서실장이 빨리 끝내주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어제 대성과의 세번의 섹스 후 유경은 동하와 세번의 섹스를 했었다..

아버지와 아들과 번갈아 가며..세번씩 섹스를 한셈이었다.

모두가 유경이 원해서 했던 섹스였기에 힘든줄 몰랐는데..



비서실장과의 섹스는..마치 강간을 당하는듯..매우 힘들었다..



자기 마음대로 쑤쎠대기만 하는 일방적인 행위..



[황유경] 아아..아..아아..아..아아..



비서실장의 단단하고 길죽한 물건이 몸속을 드나들때마다..유경은 힘들었다..

하지만..비서실장의 거친 행동도..유경의 잘 발달된 질벽주름은 당해내지 못했다..



열심히..허리운동을 하고 있던..비서실장이..갑자기..단발마..를 내며..



[비서실장] 컥..



아랫도리에..힘을 주는 것이었다..



[황유경] 앗..!!!



그때 유경의 몸안으로 뜨겁고 화끈거리는것이 와락 밀려들어왔다..



[비서실장] 끄으으...



비서실장은 유경의 허리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겨..삽입을 깊게하고..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유경의 몸안으로 흘려 넣으려고..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짧은..사정의 시간이..지나고..

비서실장은 유경위로..풀썩 쓰러졌다..



갑자기 자신의 몸위로 무거운 비서실장이 덮쳐오자..유경은 본능적으로 두손을 뻗어 비서실장을 밀어냈다..

그러자..비서실장은 벌러덩..옆으로..드러눕는 상태가 되었다..



유경은 비서실장이 옆으로 쓰러지자..자리에서 일어나..휴지로 사타구니를 닦으며..



[황유경] 빨리 들어가야 하는거..아닌가요?



라고..말했다..

그러자..옆에 누워있던..비서실장은...



[비서실장] 후우...아직..시간이..남았는데?



라는 것이었다..

유경은..



[황유경] 네?



라며..비서실장이 뭐라고 하는지..모르겠다는듯..되묻자..

비서실장이 몸을 일으키며..



[비서실장] 후후..이렇게 맛이 좋은데..한번으로..되겠어?

[황유경] 네?



라며..유경이..놀래는 순간..유경일..다시 침대에 쓰러뜨렸다..



[황유경] 어머..이럼..안돼잖아요..약속이 틀리잖아요..실장님..!!



유경은 실장을 밀어내려고..안간힘을 썼지만..중과부적이었다..



[황유경] 아아..실장니임..안돼요..약속..이..



유경은 끙끙거리며..실장에게..항의했다..하지만..

비서실장은 계속 유경을 찍어누르며..유경의 다리를 벌리려 하며..



[비서실장] 끙..무..무슨..약속? 끄응..한번만..하겠다는 약속?

[황유경] 아..그..그래요..!!

[비서실장] 후후..내가 유경씨에게..약속을 끄응..한건가?

[황유경] 네?

[비서실장] 난..유경씨에게..약속한적은..없그등...

[황유경] 네? 뭐..뭐라구..? 악...!!!

[비서실장] 끙...



결국 비서실장은 유경의 다리를 벌려..다시 발기하여 벌떡이는 물건을 유경의 질속에 거칠게 밀어넣는데..성공했다..

유경은 순식간에 밀고 들어오는 실장의 물건에 강렬한 통증이 느껴져..이를 악물었다..



[황유경] 아흑..아..시..실장니임...

[비서실장] 후후..이젠..어쩌지? 이미..들어가 버렸는걸..??



라며..비서실장은 유경의 몸으로..자신의 물건을..끄응..하며..와락..뿌리까지..밀어넣어 버렸다..



[황유경] 아악..아파요..살살해요..아..



유경은 비서실장의 물건이 생각보다 너무 크다는걸 느꼈다..

하지만 비서실장의 물건은 지난번 유경이 받아들였던 크기와 별반 다를 바없었다.

그땐 유경이 비서실장의 물건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이고, 지금은 마음 깊은 곳에서 비서실장을 거부하고 있었기에

오히려 비서실장의 물건이 크게 느껴지고 행위가 아픈것이었다..



[황유경] 아아...알았어요..실장님..알겠다고요..



라고..유경이..말하자..

거칠게..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고 있던..실장이..행위를..잠깐 멈추며..유경을 바라보며..



[비서실장] 응? 알았다고?

[황유경] 아..네에..알았다고요..그러니..그만..살살해..주세요..넘..아파요..

[비서실장] 후후..그래? 그렇담..이야기가..달라지지..후후..

[황유경] 아음..

[비서실장] 음..그래..천천히..음미 해줄께..그럼..될까?

[황유경] 아...네..그러세요..음..



유경의 말이 끝나자..비서실장은 다시 허리를 천천히..움직이며..행위를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

[비서실장] 헉..헉..



비서실장은 허리를 쉴새 없이 움직이면서..유경의 젖가슴에 머리를 파묻고..젖꼭지를 빨아댔다..



[황유경] 아아..아..



유경의 젖꼭지에선 젖이 나오지 않았다..

비서실장은 선영의 젖에서 젖이 나왔기 때문에 유경의 젖에서도 젖이 나오리라..빨아대는 것이었다.

젖이 나오지 않자..비서실장이 유경의 젖꼭지를 빠는 강도가..더 세졌다..



[비서실장] 쪽..쪽..쪽..쪼오옥...쪽..쪼오오오옥..쪽..쪽..쪼오옥..!!

[황유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유경의 젖에선..젖이 나오지 않았고...유경은 젖꼭지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비서실장은 연신 허리운동을 해대며..유경을 괴롭혔다..



유경의 잘 발달된 질벽이 실장의 물건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무리 망나니 같은 실장이라도 천하의 명기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꼴일 수 밖에 없었다.



유경이..조금만..괄약근에 힘을 줘도..비서실장은 맥없이..끈질기게..부여잡고 있던..끈을 한순간에..놓을 수 밖에 없었다..



[황유경] 아아..아..아..힘들어..아..



여태껏 유경이 살아오면서 수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하면서 힘들다고 느껴 본적은 별로 없었다.

처음엔 남자들이 섹스를 주도하다가도..어느 순간이 되면 유경이가..그 남자들의 결승점을 좌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그런 노련한 유경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가..한순간에..강간으로 변해버린..관계..

처음의 관계는..합의에 의한것이었다..

그러나..두번째의 관계는 명백한 강간인것이었다..



[비서실장] 헉..헉..



비서실장은 끈질기게..유경의 몸안에다..자신의 물건을..쑤셔박아대고 있었다..

그러나..마무리는 있는법..



비서실장도..유경의 수없이 많은 잘 발달된 질벽 주름과 질내부의 조임에는 당해낼 수 없었다..

결국..



[비서실장] 크윽..

[황유경] 아앗..!!



다시...유경의 몸안에..뜨겁고 화끈거리는 것이..와락..터져들어왔다..



[비서실장] 끄으으...



비서실장은 다시 유경의 엉덩이를 잡더니..자기쪽으로 와락 끌어당겨..삽입을 깊게 하고...정액 한방울이라도..더..유경의 몸안에..밀어

넣으려..하고 있었다..



[황유경] 으음..



그리고..다시..짧은..사정의 순간이 지나고..비서실장이..가만히..있었다..

유경은..힘들었지만..다시 자기가 먼저 움직이면..비서실장이..또다시 도발을 할까봐..가만히..비서실장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비서실장은 사정 후..유경의 몸에서..물건을 빼내지 않고..그대로..고개를 숙인채..가만히..있었다..

유경은 아랫도리가..뻐끈해지는듯한 느낌에..비서실장이 물건을 빼주기만을..기다리고 그냥..그대로 있었다..



한참 후..



[비서실장] 푸우..



비서실장이..고개를 들어..긴..한숨을..내쉬었다..

유경은..조심스레..



[황유경] 시..실장님..괜찮으세요?



라고..묻자..실장은 유경을 바라보며..



[비서실장] 후후..괜찮냐구요?

[황유경] ....

[비서실장] 네..괜찮습니다..기분도..좋구요..

[황유경] 아..그러세요..다행이네요..

[비서실장] 다행? 후후..머가..다행인가요?



유경은 비서실장의 물음에..당황했다..

머하자는 거지?



[황유경] 아..전..비서실장님께서..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그래서..괜찮으시다니까..다행이라구요..



라고 하자..



[비서실장] 후후..힘들어해요? 제가요? 후후..

[황유경] 아..아닌가요?

[비서실장] 네..아닌데요..

[황유경] .....



그리고..

비서실장은 한손은 침대에 짚고..한손은 유경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만 하고..아무말도 없었다...

유경은..



[황유경] 저어..실장님..이제..빼주심..안되나요?



라고..유경이..실장에게..말하자..



[비서실장] 응? 무얼요?



라고 실장은 모른척..유경에게..되물었다..

그러자..유경은



[황유경] 저어..실장님의 그거....제 몸안에..들어와 있는....



라고..말하자..실장은..



[비서실장] 하하...아직..뺄때가..안된거..같은데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네?

[비서실장] 유경씬 아마 오늘 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다음엔 제게 서비스를 하지 않으려고..생각하고 계시죠?

[황유경] ....

[비서실장] 후후..그런가 보네요..

[황유경] ...

[비서실장] 하지만..이걸..알고 계셔야 할꺼예요..

[황유경] ....뭘요?

[비서실장] 열쇠는 제가 들고 있다는 걸요..

[황유경] ......



비열한 자식..

놈은 유경에게 자신이 비밀을 알고 있으니 자기가 원하는대로..하라는 것이었다.

유경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비서실장] 후후..그리구..이미..유경씨의 맛을 봐버려서..이..몸이 어쩔 수..없네요..



유경은 녀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몰라서..



[황유경] 그..그래서요?

[비서실장] 후후..그래서..약속을 조금..변경하려구요..

[황유경] 약속을요?

[비서실장] 후후..네..김과장과는 월요일과 수요일...하기로 했고..유경씨는 금요일이죠?

[황유경] ...네..

[비서실장] 유경씬 김과장이 하기로 한날을 제외하고 해줘야 겠습니다.

[황유경] 네?



유경인..실장의 요구에..어이가 없었다..



[비서실장] 화요일,목요일,금요일.....

[황유경] 아...

[비서실장] 대신..김과장에겐..비밀로 하고요..

[황유경] ....



유경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유경이 대답을 하지 않자..



[비서실장] 그럼..동의하는것으로..알겠습니다..

[황유경] ....



녀석은 처음부터 선영과의 약속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었다.

유경은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녀석이 자기들에 대해 알고 있는 비밀을 누설하지 않도록 비위를 맞추어야만 했었다.



그랬다 처음부터 칼자루는 녀석이 쥐고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비서실장] 자아..다시 물건이 살아났으니..한번더..해볼까?



라며...비서실장이 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네?



유경이 놀래며..비서실장에게..반문하자..



[비서실장] 왜요? 기껏 키워놓았는데..그냥 뺄 순 없잖아요..후후..

라며..다시 허리를 놀리기..시작했다..



[황유경] 네?..아..아아..아..아...아..



그렇게..비서실장은 유경의 몸에..세번 사정을 한뒤에야..떨어져서..침대에서 일어났다..



피곤한 하루였지만..

유경은 퇴근후 어김없이 대성의 방에 들렀다..

금요일 저녁이라..집안엔..대성 혼자밖에 없었다..



유경은 방안에 들어서자 매번 그러듯이 먼저 방문을 걸어잠그고..켜져있던 라디오의 볼륨을 조금 더 높인 후..대성에게 다가갔다.

집안에 대성과 유경 단둘뿐이라고 해도 언제 누가 집에 들어올지 모르기에..유경은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유경은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편하게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었다.

옷을 모두 벗고 나자..유경은..여느때와 마찬가지로..자위행위를 하기위해 드러난 대성의 아랫도리에 달려있는 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덥석 잡아선..

그대로..자신의 입에 넣고..빨기 시작했다..



[김대성] 우움..아...아..



매번 그렇지만..유경이..물건을..빨자 마자..그만..유경의 입안에..정액들을 분출해 버렸다..

그리고..유경은..보통때와 마찬가지로..대성의 정액을..삼켜 버렸다..



유경은 대성의 정액을 한번 그렇게 빼주고선..다음 행위를 하기위해 엉덩이 부분에 수건한장을 깔고선..그위에..반듯하게..누웠다..



대성은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며..다시 물건을 세우고..유경의 다리사이에..들어가..유경의 몸안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시키기 위해 질입구에 가져다대자마자..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한참 후 대성의 물건이 다시 살아나자..유경이 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아..자신의 질입구에..가져다대고..삽입을 도왔다..

그리고..대성은 허리를 몇번..움직였으나....금세 유경의 몸안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첫번째 삽입 사정....



대성은 다시..유경의 몸안에 삽입을 한채로..물건을 살리기 위해..유경의 말랑말랑하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머리를 숙여...유경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그리고..다시 대성의 물건이..살아나고..대성이 몸을 일으켜...다시 행위가..시작되었다.

하지만..대성이 몇번..움직이는가...싶더니..이내..유경의 몸안에다..사정을 해버렸다..

두번째 삽입 사정..



그리고..대성은 마지막으로..유경의 몸안에 물건을 삽입한채로..유경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대성이 유경의 젖을 물고..빨며..주물럭 거리다..다시 물건이 살아나자..대성은 몸을 일으켜..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세번째 섹스는..조금..시간이..지나서야..대성이 사정을 했다..

세번째 삽입 사정..



유경은 대성이 세번의 삽입 사정이 끝나자..대성의 방을 나와..2층으로 올라갔다..



유경은 오늘 비서실장과 섹스 3회..선영의 아빠인 대성과 섹스 3회를 했다..

두명의 남자와 여섯번의 섹스를 한것이다..모두 질내사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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