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3장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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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3장

관리자 0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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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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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에게 명령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10일 (월) 05시 10분 53초



>암 노예 메구미

자세한 보고 수고. 그래그래. 이렇게 자세하게 보고해 주면, 이쪽에도 정경이 전해져서 좋은 느낌이다. 열심히 썼구나.



>> 앞으로는, 조심해서 실행하겠습니다.



좋아 좋아. 조심하자. 그러나, 메구미. 어때? 지금 조금 흔들리고 있을까?

이대로 조교를 받아 갈지, 그렇지 않으면 전에 스스로 노출을 하고 있었을 때처럼 이 정도에서 브레이크를 걸까, 하고. 어때?



메구미. 너는 변태 암 노예다.

여기서 멈추어도, 반드시 또 너의 몸은 욱신거릴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의 목줄"을 잡고 있어 줄 테니까, 열심히 가면 된다. 세세한 상담이라든지가 하고 싶으면, 메일로 상담하면 된다.



네가 이대로 "목줄"을 나에게 맡기고 조교를 받아 가겠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하도록.

《명령》

이 명령을 보고 나서, 5일간 자위를 참아라. 노출도 결박도 해선 안 된다.

5일간, 보통 여고생으로서 생활해 봐라. 음란한 사이트도 책도 봐선 안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결박 하고 있던 줄을 가지고 다닌다. 학교에도 가져 가라. 방에서는 항상 눈에 보이는 데 놓아두어라. 함께 유두에 붙이고 있던 이어링도 눈에 보이는 데 둔다.



그리고 지금까지 받은 조교를 찬찬히 회상해 본다. 자신이 무엇을 해 왔는가. 무엇을 느껴 왔는가.



5일이 지나고, 그런데도 조교를 받고 싶다는 기분이 있으면, 속옷 없이 유두에 이어링을 붙이고 자기 결박을 하고, 미니스커트로 나가도록. (목걸이를 하고 나갈지 어떨지는, 평소 대로) 그리고, 지금까지 너의 소변으로 마킹한 3개소에 가도록.



맨션 뒤의 공터. 지하 주차장. 중학교 교사 뒤....



각각의 장소에 가면 목걸이를 하고, 무릎 꿇고 자신이 전에 소변 한 장소에 키스하는 거다.

키스 했으면

"칸단치 님. 변태 암 노예 메구미를 앞으로도 조교해 주세요"

라고 한다.

중학교 교사 뒤에서는 조심해야지.



돌아오면, 옷을 벗고, 목줄을 연결하고 네 발로 엎드려 자위한다.

그 자위는 나에게 바치는 거다.



5일 후. 메구미가 낼 대답을,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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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시작되어 버렸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4월 11일 (화) 21시 24분 59초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오늘 보았으므로 지금부터 실행합니다.

5일 후에 보고하겠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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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까?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16일 (일) 02시 30분 21초



>암 노예 메구미



그런데. 오늘은 16일이니까, 오늘 "대답"을 받을 수 있을까?

보고가 투고되는 것을, 기다리겠다.

즐겁게, 말야.

길어져도 괜찮다.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차분히 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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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4월 17일 (월) 00시 55분 41초



칸단치 님, 오래간만입니다.



> 세세한 상담이라든지가 하고 싶으면, 메일로 상담하면 된다.

네. 무슨 일이 있을 때에는 상담하겠습니다.



오늘로 겨우 휴일이 끝나 곧바로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보고합니다.

명령을 받고 나서 5일간 자위를 참았습니다.

학교에도 제대로 줄을 가지고 갔습니다. 집에서는 방 책상 위에 이어링과

나란히 놓아두었습니다.



1일째 2일째는 어떻게든 되었습니다만 3일째 쯤부터 줄이 몸에 감겨 따라오는 꿈을 꾸기 시작해 버려서 가방에 줄을 넣으려고 들었을 때 저의 거기에서 부끄러운 국물이 나와 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줄을 드는 것만으로 느껴버리는 변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이 오는 것이 이렇게도 기다려질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욱신거려 버려서 보통 고교생이 되는 생활은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학교로에서 돌아와 가방 안에서 줄과 이어링을 꺼내 몸에 달았습니다.

해가 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목걸이를 하고 밖에 나갔습니다.

먼저 주차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한 곳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벌써 이것만으로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거기는 젖어 어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칸단치 님. 변태 암 노예 메구미를 앞으로도 조교해 주세요"

라고 하고 거기를 떠나 학교에 갔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교사 뒤에 가서 무릎 꿇고 입맞춤을 하며

"칸단치 님. 변태 암 노예 메구미를 앞으로도 조교해 주세요"

라고 하고 맨션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똑같이 입맞추며

"칸단치 님. 변태 암 노예 메구미를 앞으로도 조교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옷을 벗고 목줄을 달고 네 발로 엎드려서 거기에 손을 대니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젖어 있어 조금 만진 것만으로 가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참고

"칸단치 님 아무쪼록 암 노예 메구미의 자위를 봐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나서 했습니다. 곧바로 갔지만 지금까지 보다 훠얼씬 기분이 좋은 자위였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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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왔다.... 메구미.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17일 (월) 21시 25분 52초



>암 노예 메구미

어서 와. 네가 이대로 변태를 그만두고, 보통 여고생이 되는 것도, 너를 위해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고를 해 오고, 조교를 바란다면, 나도 기뻐.

너의 3회의 "맹세의 키스"로 나에게 바치는 자위, 나의 마음에, 확실히 닿았어.



"줄이 몸에 감겨 따라오는 꿈"을 꿀만큼 줄을 좋아한다니. 이미 완전히 줄 노예 그 자체다.

앞으로도 충분히 묶어 주지.

그럼, 명령이다.

《명령》

준비할 것, 관장 1개. 재갈. (공개 명령 참조) 아이마스크. 유성 펜.



다리에 줄을 감아라. 빙빙. 강하게. 허벅지 부분을 묶고, 한동안 그대로 있어서, 확실히 다리에 "줄 자국"이 남도록 한다.

흔적이 남으면, 노 팬티에 미니스커트, 유두에 클립을 붙이고 가능하면 목걸이를 하고, 이전의 공중 화장실에 가도록.

다리에 생긴 "줄의 흔적"을 보이면서, 걷는 거다.



화장실에 도착하면, 전라가 되어 재갈을 붙이고, 목걸이에 목줄을 붙이고 파이프에 잇는다.

그리고 관장을 해라.

이번은 전보다 좀 더 참아라. 목표는 10분 참는 거다. 최악이라도 5분은.

아이마스크를 하고, 어둠 속에서 참는다.

목줄에 양손을 걸어, 손목도 속박되고 있는 것 같게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참고 있을 때도, 한계가 와서 배변 할 때도, 그 모습을 나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야.

배변할 때의 "소리"가 어땠는지도, 제대로 보고 때에 묘사해라.



배변하고 나면, 안정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양손을 자유롭게 하고, 귀가 준비를 하도록. 자위는 아직이다. 돌아가고 나서다. 만약 변의를 5분도 견딜 수 없었으면, 자위는 보류다.

돌아갈 때, 펜으로 벽에,

"변태 암 노예입니다. 오늘은 주인님에게 관장을 받았습니다. 침을 늘어뜨리면서 배설하는 꼴불견인 모습을 보여서 행복합니다. 더러운 똥이라 죄송합니다니다"

라고 쓰고, 내리지 말고 돌아와라. (귀가할 때도 목걸이를, 가능하면 붙인 채로,.)



돌아 오면, 전라가 되어, 목걸이에 목줄을 붙이고, 방에 연결해, 줄을 안으면서, 자위한다.

줄의 감촉에 잠기면서, 관장을 "보여 준" 부끄러움을 생각하면서, 가면 된다.



그럼, 힘내라. 보고 기대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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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고 왔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4월 20일 (목) 20시 38분 46초



칸단치 님, 보고합니다.



오늘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명령을 받잡고 나무 젓가락과 무화과나무와 아이마스크 대신인 스카프와 펜을 가방에 넣어 준비를 하고 나서 줄을 꺼내어 다리에 감고 당분간 놓아두었습니다.

다리가 저려 오는 것과 동시에 거기도 저려 와 버려서 하고 싶어지는 것을 열심히 참았습니다.

20분 정도 하고는 풀어 보니 붉게 제대로 흔적이 생겨 있었으므로 유두에 클립을 끼웠습니다. 하지만 클립을 끼우는 것이 처음이었으므로 무섭고 아팠습니다.

옷을 입고 거울을 보니 스커트에 가려지지 않는 곳을 묶었으므로 남이 보면 곧바로 알아버릴 정도로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밖에 나와 보니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목걸이를 끼고 걸었습니다.

화장실에 도착해 지난 번의 개인실에 들어가니 벽에 써 있던 글자가 흰 페인트로 전부 칠해져 있었습니다.

옷을 벗고 나무 젓가락을 끼우고 목줄을 파이프에 걸고 무화과나무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목줄을 손에 감았습니다.

눈이 안보이니 밖의 소리에 민감하게 되어 버려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나 때마다 저의 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느낌이 들어 버려서 거기에서 좌악 하고 넘쳐 왔습니다.

당분간 참고 있었습니다만 도저히 어쩔 수 없게 되어 주인님 그렇게 보지 말아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나서, 똥을 눴습니다.

소리는 뿌직뽀부비비비 하는 부끄러운 소리였습니다.

시계를 보니 7분 정도 지나 있었습니다. (명령대로 10분은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만 최저 라인을 넘었으므로 용서해 주세요.)

옷을 입고 잠시 넊이 나가 있었습니다.

잠시 후 벽에

"변태 암 노예입니다. 오늘은 주인님에게 관장을 당했습니다.

침을 늘어뜨리면서 배설하는 꼴불견인 모습을 보여서 행복합니다. 더러운 똥이라 죄송합니다"

라고 쓰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의 꼴볼견인 모습을 보여지고 있는 것을 상상한 것만으로 멈추지 않을 정도로 거기에서 넘쳐 왔습니다.

줄을 몸에 문질러 비비고 거기를 만진 것만으로 가 버렸습니다.

다시 조금 전의 화장실을 생각해 내고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모두 보여 버렸다는 것으로 더 한층 불타 올라 버린다니, 추잡한 여자 아이에게 질려 버리시겠죠....

평소보다도 격렬한 자위를 4번이나 해 버렸습니다.



부디 이런 추잡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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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23일 (일) 00시 05분 10초



>암 노예 메구미

보고 읽었어. 수고.

관장, 7분 참았나. 좋아, 잘 참았군. 더욱 더 참을 수 있게 되자.

너의 배설 모습, 확실히 전해졌어. 사랑스러웠어요.



>> 추잡한 추잡한 여자 아이에게 질려 버리시겠죠...

>> 부디 이런 추잡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질려? 너가 그런 "암컷"이라는 것은, 최초부터 알고 있었던 일이야. 그런 너를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조교를 하고 있다. 무서워하지 말고 따라와.

너가 제대로 따라 온다면, 버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제대로 말하는 것을 듣고, 더 노력하는 거다.



그럼, 명령이다.

《명령》

집에서 혼자 있을 때에, 전라가 되어, 자기 결박을 하고, 유두에 이어링, 목걸이를 하고 보내도록.

이동할 때는 엎드려서 움직이도록. 그리고, 가능한 한 입을 열어 계속 혀를 내밀고 있도록.

식사를 할 때는, 마루에 늘어놓고, "개 식사"를 한다. 조금 손을 사용하는 정도는 좋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입을 파묻고, 상스럽게 먹는다.

화장실도 소변은 목욕탕에서 다리를 올리고 하면 좋다. 물론 개는 소변 한 후, 닦거나 하지는 않아. (목욕할 때는, 줄은 풀어도 좋아.)



너는 "암컷"이다. 주인은 누구야?

부끄럽게 느끼게 해 주고 있는 것은 누구야?



느껴서 자위할 때, 너의 주인을 향해서, 바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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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고 왔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4월 23일 (일) 20시 46분 39초



칸단치 님, 실행했습니다.



오늘, 부모님이 없어서 실행했습니다.

알몸에 줄을 몸에 감고 목걸이를 하고 혀를 내민 모습을 전신 거울로 보고 얼마나 추잡한 암캐의 모습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반면 기쁘다고 생각하는 기분이 뒤섞여 뭐라 말할 수 없는 감각이었습니다.

방안을 걸을 때도 방에서 나올 때도 제대로 네 발로 엎드려서 지냈습니다. 혀를 계속 내밀고 있어서 침이 가득 흘렀습니다.

점심을 먹을 때도 손을 사용하지 않고 접시에 얼굴을 박고 먹었습니다. 입 주위를 잔뜩 더럽혀 버려서 정말로 개가 된 것 같은 감각입니다. (그렇지만 개는 몸을 묶고 걷는 일은 없지요) 오줌누고 싶어도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진짜 개 같았습니다.

목욕탕에서 다리를 올려 오줌누고 허벅지에 잔뜩 묻어 버린 것을 닦을 수 없어 매우 비참했습니다. 이 후 소변은 2번 갔습니다만 2번 모두 다리에 묻어 버렸습니다.



저녁에, (6시 지나) 방에서 네 발로 엎드려 있었을 때에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와서 저를 부르길래 깜짝 놀라 우선 목걸이를 벗고 옷을 입고 나가서 용무를 끝냈습니다. 몸을 묶은 채로 부모님의 앞에 갔던 것으로 무섭게 흥분해 버려서 방으로 돌아왔을 때에 곧바로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 너는 "암컷"이다. 주인은 누구야?

> 부끄럽게 느끼게 해 주고 있는 것은 누구야?

칸단치 님입니다.



> 느껴서 자위할 때, 너의 주인을 향해서, 바치는 것이야.

네. 앞으로의 자위는 모두 칸단치 님에게 바칩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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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24일 (월) 02시 39분 35초



>암 노예 메구미

보고 읽었어.

>> (그렇지만 개는 몸을 묶고 걷는 일은 없지요)

아하하. 그거야, 그렇네. (웃음) 그치만, 너는 단순한 "개"가 아니니까. "변태 암캐 노예" 니까, 줄로 묶여서, 엎드려서 느끼고 보지에서 줄줄 침을 흘려 버리는, 그런 암컷이니까. 그런 메구미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럼, 변태 암캐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방과후 돌아갈 때, 노 팬티가 되어 귀가하도록.

학교에서 가능하다면, 학교에서부터. 중간부터가 아니면 무리인 듯 하면, 중간부터로.

화장실 등에서 팬티를 벗을 테니까, 그 때에, 허벅지를 줄로 빙빙 감아서, 흔적을 남긴 다음에, 귀가하도록.

흔적의 위치는, 스커트 옷자락에서 보일 듯 안보일 듯, 정도의 위치가 좋은데.



귀가하면, 목걸이를 하고, 너의 부끄러운 자위를 나에게 바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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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4월 27일 (목) 19시 33분 31초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전날에 명령을 보고 나서 오늘 실행했습니다.

학교에서 오늘 방과 후를 상상하고 수업 중에도 혼자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방과 후에 화장실에서 다리에 로프를 빙빙 감고 흔적이 남을 때까지 잠시 그 장소에 있었습니다.

다리가 징징 저려 와서 벗기니 흔적이 남아 있었으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학교 제복은 그다지 짧지는 않습니다만 (무릎 위 10cm 정도입니다)

그래도 로프 자국이 있고 노 팬티라는 것으로 학교에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치한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같은 걸 생각하고 다리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철을 타 보니 텅텅 비었으므로 안심하고 의자에 앉아 버렸습니다.

가방을 다리 위에 두지 않고 옆에 놓아두고 스커트 단도 조금씩 위로 올려 (묶은 자국이 보이는 곳까지) 두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목걸이를 하고 옷을 벗고 자위했습니다.

흥분하고 있어 열중해 버려서 칸단치 님에게 바치는 인사가 빠졌습니다.

자위를 다 하고 나서 알아차리고

"칸단치 님, 죄송했습니다. 허락 받기 전에 자위 한 것을 용서해 주세요."

라고 사과를 하고 나서

"칸단치 님 추잡한 암 노예 메구미의 자위를 봐 주세요.

라고 하고 다리를 벌려 잘 보이도록 자위를 했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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