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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녀석 - 45부

관리자 0 5485
뻔뻔스런 녀석 45 부 (2012)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휴가-2



















수철은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며 소리쳤다.



[김수철] 저 왔습니다!!



수철의 집은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잔디로 이루어진 정원이 펼쳐져 있었고 현관까지 가는 길은 자그마한 돌들이 바닥에 깔려있었다.

정원 군데군데엔 정원사에게 잘 관리된 나무들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었다.



밖에서 집안을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의 나트막한 담 너머로 주변 마을의 풍경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다.

마을과 집이 마치 하나인듯한 일체감을 느끼게끔 집은 만들어져있었다.



집은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것으로 매우 고풍스러웠다.

오래전부터 김씨집안에 물려져 내려오는 전통가옥이었는데, 아버지가 현대식으로 일부 집을 개조했던 것이었다.

집을 개조하면서 아버지는 문중어른에게 야단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오래된 문화유산도 세월이 바뀌면 진화해야 한다며 집을 개조해 버렸다.



다행히 아버지가 집안의 장손이 아니기에..

집안 어른들은 아버지의 행동이 불만스러웠지만, 묵익해 주었다.



아버지가 집을 개조하면서, 문중에 새로운 제실을 지었기 때문이었다.

문중의 제실은 이름만 제실이었지 그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아버지가 제실을 신축하면서 문중에겐 조상들을 모시는 제대로된 공간이 생기게되었고, 문중어르신들도 그런 아버지의 제실 기증을 한편으로는 반가워했었기

때문이었다.



정원한가운데 우뚝 솟은 아름드리 커다란 소나무가 집안의 풍취를 더 했다.



바깥의 외형은 고풍스러운 한옥의 모습 그대로 였다.

하지만, 집안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수세식 화장실과 현대식 주방시설, 보일러 및 기타 편의시설들이 모두 현대인의 편의에 맞도록 개조되었던 것이었다.

방마다 온돌침대가 비치되어 있었다.

온돌방이었지만, 아버지는 각 방마다 온돌침대를 놓아두고 그곳에서 잠을 자도록했던 것이었다.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온돌침대에서 잠을 자기도 하지만, 온돌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자는 사람들도 있었다.

집안 어르신들의 경우엔 침대보다 온돌방바닥을 선호했기 때문이었다.



수철은 온돌침대도 괜찮았다.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는것같았기 때문이었다.



수철의 집은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별장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때문에 수철의 집엔 여름이나 겨울이면 찾아오는 친인척들이 많았었다.



수철의 아버지 또한 그런 친인척들을 만갑게 맞이했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집안..



수철의 집은 그런 외부손님들이 묵어갈 수 있는 방들이 많았었다.

때문에 수철의 집 대문은 한번도 잠겨져 있은적이 없었다.

누구나 드나들 수 있도록 개방한 집이었기 때문이었다.



수철이 소리치며 안으로 들어서자..



집안에서 누군가가 집안에서 뛰어나오며 수철을 맞이했다.



[박미숙] 어머..이게 누구야?수철이 아냐?



수철을 반갑게 맞이한 여자는 오랜시간동안 수철의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식모 미숙이 누나였다.



그녀는 수철과는 서너살이 더 많았고, 수철이 초등학교 시절 집에 들어와서 일을 하던 누나였다.

어렸을때부터 수철은 미숙이 누나를 좋아하고 많이 따랐었다.



그다지 이쁘지는 않지만 동그란 얼굴에 눈이 크고 입술이 유난히 두터웠으며 피부가 매우 건강하게 보일정도로 검었다.

누나의 젖가슴 나이가 들면서..은 유난히 커졌고..펑퍼짐하고 탄력적인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키는 여자들의 보통키였지만..상당히 볼륨감있는 몸을 가지고 있었고, 다리 각선미 하나는 명품이었다.



누나의 특징은 한가지..

손가락이 다른 일반인에 비해 짧았다..

거짓말 조금 보태어 일반인의 손가락보다 반마디에서 한마디 정도 짧은것 같았다.

누나는 자신의 손가락이 짧은것에 항상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고, 항상 손을 숨기려고 했었다.



요즘은 집에서 숙식을 하며 일을하는 여자를 가정부라고 하지만, 당시엔 식모라고 불렀었다.

수철은 그런 미숙이를 식모나 가정부라 부르지 않고 누나라고만 불렀었다..



[김수철] 어..누나 오랜만이네..



라며 수철은 누나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박미숙] 연락도 없이 어쩐일이야?



미숙은 매우 반가워하며 수철의 손에 든 물건들을 받았다.



[김수철] 고향집에 내려오는데 연락할것이 뭐있어? 그냥 내려오면 내려오는거지..



라고 수철이 말하자..미숙은..손뼉을 치며..



[박미숙] 맞다..그렇긴 하다..호호.



수철은 좋아하는 누나를..보며...



[김수철] 아버진 계셔?



라고 물었다..

그러자..미숙은...



[박미숙] 응..방금 식사 마치셨는데..저녁 먹었어?

[김수철] 아니..먼저 아버지께 인사드리고..먹을께..

[박미숙] 그래..내가 맛난거..챙겨놓을께..호호.

[김수철] 후후..오랜만에 누나 요리 쏨씨 한번 맛봐야 겠는걸?

[박미숙] 그래..그래..



두사람은 그렇게 떠들며 현관안으로 들어섰다.

수철은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쉬고 있는 아버지에게 인사를 했다..



[아버지] 네가 어쩐일이냐? 이렇게 연락도 없이 오고...



아버지는 왠일이냐는듯 수철의 인사를 받으며 물었다..



[김수철] 네..휴가를 받았어요..오랜만에 집에서 좀 쉬려고요..

[아버지] 그래..객지에서 일하느라..고생이 많은지..얼굴이 말이 아니구나...그래..편히 쉬었다 가려무나...밥은?

[김수철] 아직..

[아버지] 그래? 야..미숙아..!!



수철의 아버지는 큰소리로 미숙이를 불렀다.



[박미숙] 야..!!



그러자 미숙이가 부리나케 주방에서 뛰어나와 아버지 앞에 서며..촌스럽게 대답을 하고..섰다.

아버지는 미숙에게...



[아버지] 야가..아직 밥을 안먹었다니까. 얼른 밥 챙겨줘라..

[박미숙] 야..그렇지 않아도 준비하고 있어요..

[아버지] 후후..그래? 그럼 되었고..



아버지는 갑자기 친근한 촌말을 사용하고 있었다...

미숙이가 물러나자..수철의 아버지는



[아버지] 그래..직장생활은 할만하고?



라고 묻는것이었다.



[김수철] 네..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라는 수철의 대답에..아버지는 대뜸..



[아버지] 언제 니 사업은 할꺼고?

[김수철]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그래..아직은 배워야 하겠지..

[김수철] ....

[아버지] 내가 니 회사 사장한테 이야기 잘해놨으니까.....그동안 잘 배우그라..

[김수철] 네....



그랬다.

수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은 엄밀히 말해 아버지가 꽂아준 곳이었다.

물론 수철의 힘으로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수철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했었다.



수철에겐 위로 세살이 많은 형이 있고, 아래로는 세살이 적은 동생이 있었다.

수철의 우철은 지방의 국립대를 나와 지방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었고, 동생은 미철은 아직 대학생인 관계로 수철에게 거는 아버지의 기대감은 대단했었다.

형은 평생 공무원생활을 할것 같이 우직한 성격으로 아버지와는 맞지 않았으며, 아직 어리광만 부리는 동생은 아버지의 눈에 차기엔 너무나 부족했던 것이었다.



아버지는 수철을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지만..수철에겐 말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뉘앙스라는것이..있어..수철은 그렇게 짐작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버지의 속마음은..모르기에...



[아버지] 니..형수..정희에게 시내에 가게 하나 차려줬다.

[김수철] 네?



수철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말에 놀라며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아버지는..헛기침을 하며...



[아버지] 험험..니 형 꼬라지 보니까..지 예편네 벌어먹이지도 못할거 같아 내가...지 살길 하나 장만해 주었다 카이.

[김수철] 아..네에..



아버지는 형을 못마땅해 했지만, 형수만은 끔찍히 좋아했었다.

형이 집에 없는데도 형수만 자주 불러 밥도 먹고 이야기를 즐기시는 분이었는데..

그런..형수에게 가게까지 차려주었다는 것이었다.



구두쇠같은 영감에게..그일은..당연하다고 수철은 생각했다.

수철의 아버지는 모르는 사람들에겐 박하고 깐깐했지만, 가족이나 친인척들에겐 매우 호의적이고 호인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 니 우철이랑 정희랑 혼사도 치뤄야 하는데..

[김수철] ....

[아버지] 닌..정희를..우케 생각하노?



갑자기 수철에게 정희에 대해 물었다..



[김수철] 형수 말입니까?

[아버지] 그래..니 형수...

[김수철] 좋은여자죠..



라고 수철은 대답을 했지만..속마음은..형에게는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형수같은 여자가 있담 당장이라도 결혼을 할 생각이 수철에겐 있었다..

하지만..정희는 수철의 형 우철의 약혼자였기 때문이었다..



[아버지] 그렇제...좋은 여자지..

[김수철] ....

[아버지] 닌..여자 없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수철에게 물었다..

수철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김수철] 아직..

[아버지] 후후..닌..날 닮아 가꼬..여자가 없지는 않을텐데..참말이가?



아버지는 수철의 마음을 꿰뚫듯..말했다..



[김수철] 후후..여자야 많지만..아직 결혼 상대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그렇제? 하긴 결혼할 여자는 신중해야 하는기라...

[김수철] 네...

[아버지] 내 생각인데..니랑 정희랑 궁합이 잘맞을것 같은데...



라고 아버지가 뜬끔없이..수철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헉..아버지..저희 이미 속궁합 맞추어 보았답니다..

그리고..형수와 속궁합을 맞추었다는 생각에..아랫도리에..힘이 들어갔다....

그래..고향엔 형수가 있었지....그래..



[아버지] 니 형이랑 먼저 알아가꼬..그건 힘들겠다...

[김수철] ....



아버지..그건 당연한 거..아니겠어요...

아버지가 결혼상대를 바꾸지 않는 한..그건..어려운거..아닌가요?

라고 수철이 생각하고 있는데..



[아버지] 정희같은 여자 있음 데꼬온나..내 곧바로 식올려주꾸마..

[김수철] 네..알겠습니다.



그때...



[박미숙] 어르신..수철이 저녁 준비 다되었는데요..



라고 미숙이가 불쑥 대화에 끼어들었다..



[아버지] 아..그래? 그럼 저녁 먹어야지..인나거라..

[김수철] 아..네...



라며..수철이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아버지가 미숙에게..



[아버지] 니 둘..오랜만이제?



라는 것이 아닌가..



[박미숙] 네?



미숙이..아버지에게..무슨 말이냐고 묻자..

아버지는..



[아버지] 내..다 안다..오늘은 괘않으니...수철이랑 한방써라..



라는 것이 아닌가..

미숙은...그런 아버지의 말에....



[박미숙] 아..네에....



라며..고개를 숙였고...수철은..



[김수철] 그럼..오늘밤..아버지는..??



라며..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뜻은...

누나가 저랑 저녁에 같이 자면..아버지는 혼자 주무실껀가요?

라는 물음이었던 것이었다..

그러자..아버지는...웃으며..



[아버지] 후후..난...괘않다..좀 나가볼때가 있으니...먼저 자그라..



라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박미숙] 어디 나가시려고요?



라고 미숙이 묻자..



[아버지] 응..정희 가게에나 가볼라꼬..니도 함 가볼래?



라고 수철에게 물었다..



[김수철] 다녀오세요..전..내일 가볼께요...

[아버지] 그래..그래라....다녀오마..



라고 아버지는 밖으로 나갔다..



아버지가 밖으로 나가고..수철은 미숙이 차려놓은 저녁상에 앉았다..



[김수철] 요즘도 아버지 모셔?



라고 미숙에게 묻자..



[박미숙] 잘알잖아..



라며 수철에게 말했다..



[김수철] 후후..밥보다 누나 먼저 먹고 싶은데...??



라고 미숙을 바라보며 말하자..



[박미숙]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 드세요..



라며..수철의 손에 숟가락을 쥐어 주었다..



아버지와 미숙의 은밀한 행위를 알게된것은 수철이 중학생이 막 되었을때였다.



밤늦게 목이 말라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던 수철은 아버지 방안에서 끙끙 앓는 여자 소리가 들려..살금살금 방문앞에 다가갔다..



문틈으로 숨어서본 방안의 광경은 충격적이었다.

미숙이 누나가 이부자리위에 누워있고..아버지는 그녀의 몸위에 포개어져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누나는 아버지의 몸아래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 아무런 저항없이 누워있었고..아버지는 누나의 두다리사이의 중앙부에..굵고 단단한 남자의 생식기를

거침없이 밀어넣고 있었던 것이었다.

누나는 아버지의 행위에 마치 끙끙 앓는듯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아버지는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헉헉 거리며..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아버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수철은 이미 남녀의 성행위를 하는 비디오 테이프나, 동영상, 사진들을 보았지만, 실제로 남녀가..그것도..아버지와 식모 누나가..하는 행위는 처음보는 것이었다.



일찍이 혼자된 아버지는 미숙을 집안일을 하는 식모겸..성적 노래개로 데려온것이었다.

미숙은 매일 저녁 아버지의 섹스상대로 잠자리 시중을 들었던 것이었다.



아버지가..기이한 소리를 내며..누나의 골반을 자신의 몸쪽으로 바짝 끌어당겼다..

그러자..누나가..악..하며..비명을 지르다가..손으로 입을 막는것이었다..



아버지가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잠깐동안 멈추어있던 아버지는..이윽고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옆으로 풀썩 쓰러져 누웠다..

누나는 몸을 일으켜..옆에 놓여진 휴지로..아버지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방바닥에 쪼그려 앉아..아버지의 물건을 닦고 있는..누나의 질속에서..아버지의 정액이...주르르...방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수철은 그 모습을 보다가..그만 아랫도리가 불룩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지방으로 출장을 가고 없던..그날밤..



수철은 형이랑 동생이 깊이 잠든것을 확인하고..미숙의 방으로 찾아갔다..



미숙의 방문을 열고..수철은 도둑고양이 처럼..살금살금 방안으로 들어갔다..

여자 혼자 사용하는 방안엔 비리면서도..알듯 모를듯한 달콤한 냄새가 느껴졌다..



미숙은 깊이 잠이 들어있었다..



수철은 조심스럽게 미숙이 덮고 있던 이불을 옆으로 젖히고..미숙이 입고 있던 잠옷을 위로 걷어 올렸다..

잠옷아래엔 미숙의 아이보리색의 작은 꽃무늬가 그려진 팬티가 드러났다..



수철은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떨리는 손으로..미숙의 팬티를..아래로 끌어당겼다..

하지만..팬티는 미숙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걸려..더이상 내려오지 않았고...아래로 당겨진 팬티속에..미숙의 시커먼 음모가 살짝 드러났다...

수철이 팬티를 벗기는데..난감해 하는 도중에..미숙이..몸을 뒤척이며..살짝 옆으로 돌아눕자..엉덩이에 걸쳐진 팬티가..스르륵..아래로 내려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철은..다시 미숙의 몸을 반듯하게..바로 눕히자..수철의 눈앞에 나타난..미숙의 시커멓고 짙은 음모가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사진으로 보았던...비디오로 보았던..영상속의 사진속의 여자 생식기였던 것이었다.

짙은 음모 아래로..앙다문 질구가 짙은선으로 길게 그어져 있었다..



수철은 다시 마른침을 삼키며..미숙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이미 벌떡이며 발기한 물건을 미숙의 질구에 가져다대곤 들이밀었다..

동영상에서..봤듯이....



수철의 물건이..빠듯함을 느끼며..미숙의 몸안에 들어가자...



[박미숙] 으음?



하며..미숙이 잠에서 깨어난것이었다.

미숙은 막 눈을 뜬 상태라..잠깐동안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더니....수철이 자신과 결합한 상태라는것을 파악하곤...



[박미숙] 너...지금 뭐하는거니?



라며..엉덩이를 뒤로빼며..삽입되었던 수철의 물건을 빼고선..수철에게 물었다..

미숙이가 묻자..수철은 할말이 없었고...그 상태 그대로..얼어 붙은듯이..가만히..있었다..

몰래 하려고 했는데..갑자기 미숙이 잠에서 깨자..수철은 꼼짝없이 현행범으로 잡히게된것이었다..



[김수철] 미안해요..누나..



수철은 지금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박미숙]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미숙은 수철이 벗겨놓은 팬티를 주워입으며..수철을 나무랬다...

수철은..뭐라도 변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김수철] 미안해요..누나..난..누나가 아빠랑 하는걸 보고..나두...흥분해서..그만..



라고 수철이 이야기하자...미숙은..행동을 멈추며...



[박미숙] ....봤니?



라고 수철에게 물었다...



[김수철] 응...

[박미숙] ..언제?

[김수철] 며칠전..물마시러 나왔다가...



수철이 그렇게 말하자...

잠깐동안 가만히..수철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미숙이 수철에게 다시 물었다..



[박미숙] ....누구에게 말했니?

[김수철] 아니..



수철의 말에...미숙은 잠깐..말이 없다가...



[박미숙] ....비밀 지켜줄 수 있니?



라고 수철에게 물었다.

그러자..수철은..



[김수철] ...응...



수철이 대답하자....미숙은..다시 입었던 팬티를 벗으며...



[박미숙] 나두..네가 싫진 않아...

[김수철] ....

[박미숙] 오늘...어른이 되어 보는거야...



라며..다시 자리에 눕더니..다리를..좌우로 벌리는것이었다..

수철이..머뭇거리자...



[박미숙] 자..얼른..네 아빠가..그랬어..이러면..어른이 되는거라구...

[김수철] ....



수철은 자리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숙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조금전 수철이 삽입을 해서 그런지..미숙의 질속에선..핑크빛의 살결이 밖으로 삐져 나와있었다..

그 모습이 마치..싱싱한 조개처럼 보였다..

여자의 성기를 왜 조개에 비유하는지..알것 같았다...

수철이..가만히..자신을 바라보고만 있자..

미숙이..



[박미숙] 어른이..되고 싶지 않니?

[김수철] 그거..하면..어른이 되는거야?



라고 수철이 묻자..



[박미숙] 응....하지만..친구들에겐 비밀로 해야 하는거야..

[김수철] ..??

[박미숙]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면 평생 어린아이로 살아야 한대...

[김수철] ....

[박미숙] 자.....얼른...



그렇게..수철은 어른이 되었다..

친구에게 이야기 하지도 않았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수철은 그렇게 말한 누나에게 유치하다느니..뭐라 말하지 않았었다..

누나도..그 상황을 어떻게든 슬기롭게 대처해야 했으니 말이다..



다시..누나의 몸속으로 파고든 수철은..좁고 빠듯한..통로를 지나자..따뜻하고 포근한...느낌이 들어...기분이 좋았다...

여자의 몸은..이런 느낌이구나...

이것이 섹스라는 것인가?



수철은..말랑말랑한..그 느낌에..그만..회음부가 따끔거리며..뭔가 찌릿찌릿한 느낌과 함께..자신의 단단하고 굵직한 물건의 끝부분에서..폭발하듯 무언가가..

쑤욱..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었다..



[박미숙] 어머..!!



수철의 첫 사정...!!



수철은 몽정을 한적도 없었다..

사정이라는것을 처음 해본것이었다..



미숙은 수철의 첫 사정을 몸속으로 깊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찡그리고 있는 수철의 얼굴을 미숙은 짧은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박미숙] 우리 수철이 이제..어른이 되었네...



라는 것이었다..



어른이라는것이..이런 느낌인가?

수철은 사정후 몰려오는 뭔가 허전한 느낌에..미숙을 내려다 보았다...



그렇게 미숙과 수철의 은밀한 관계가 시작되었었다..



수철과의 섹스는 한번만으로 끝이 나지 않았다.

수철은 그날이후..미숙에게..어떤때는 은근하게..어떤때는 노골적으로 섹스를 요구했었다..

미숙은 그럴때마다..어쩔 수 없이..수철에게..다리를 벌려주어야만 했었다.



하지만..미숙이 수철을 싫어해서 그런것이 아니었다.

미숙은 삼형제중 수철을 제일 좋아했었다.

우철은 무뚝뚝하고 미철은 너무 세상을 모르는 아이였기 때문이었다.

수철만이 미숙과 가까이 지내면서..미숙에게 배려하는 모습까지 보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수철의 수려한 외모도 미숙의 마음을 돌려놓는 이유이기도 했었다.

수철이 삼형제중 제일 잘생기고 몸도 좋았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수철은 처음 미숙과 섹스 했을때와 달리..차츰 섹스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사정시간도 조금씩 길어졌고, 섹스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어느덧 수철은 미숙과 원만한 섹스를 할 단계까지 이를때..수철과 미숙의 섹스 빈도는 차츰 늘어가기 시작했었다..

미숙또한 늙은 아버지와의 수동적인 관계보다 수철과의 섹스가 더 만족스러웠었다.



나이차는 서너살 차이..수철이 중학생일때..미숙은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두사람의 관계는 아주 가까워 질 수 있었던 나이였던 것이었다..



그렇게 두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다가..어느날..아버지에게 들켜버렸었다..

아버지가 출장을 간줄 알았는데..갑자기 출장이 취소되어 집에 들어오게된것이었다.



수철은 평소와 같이 미숙의 방에서 옷을 모두 벗고 섹스를 하는 중이었는데..

아버지가 미숙의 방문을 열어버린것이었다..



수철과 미숙은 순간 당황하여 부리나케 떨어져 옷으로 몸을 가렸다..



아버지는 화를 내지 않고..껄껄껄..웃었었다..



그리고..수철에게 자신을 꼭 빼 닮았다고 했었다..

아버지 또한 여자들이 많았었기 때문이었다..



그 뒤...아버지는 형이나 동생 몰래..가끔씩 수철과 미숙을 같이 자도록 배려해주었었다..

수철과 미숙의 섹스는 아버지의 허락이 있었던 것이었다..



미숙은 그동안 중절수술을 몇번이나 했었다..



어리고 젊은 나이인 미숙은 언제나 임신이 가능한 건강한 여자였던 것이었다.

때문에 매번 섹스를 할때마다 질내사정을 하는 아버지와 수철로 인해 번번히 임신을 하게되었던 것이었다.



미숙의 잦은 낙태는 결국 불임을 가져왔고..



아버지는 그런 미숙에게 죄책감 같은것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수철또한 한 몫했지만..말이다..



아버지는 미숙에게 많은 돈을 주었다고 했다.

이제 됐으니 어디론가 좋은데 가서 살라고 말이다.



하지만 미숙은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았고, 아버지또한 일부러 그녀를 내보내지 않았다.



미숙은 언제나 저녁 아버지 잠자리 시중을 들었고, 아버지 또한 그런 그녀를 잠자리 상대로 했었다.



아버지에게 섹스 파트너가 없는것은 아니었다.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이 하는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 스폰서도 두명이나 있었다.



수철이 알기로는 두명의 스폰서 모두 20대 초반의 여자이었다.



그리고 30대와 40대의 여자들...

모두가 수철의 아버지가 만나는 여자들로..주변에 여자들은 넘쳐났었다..



아버지는 여자들과 만나는 이유가 섹스라고 했었다.



물론 아버지가 미숙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니었다.

수철처럼 한명의 여자론 만족하지 못하는 천부적인 카사노바 기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의 파리조차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던가..



수철의 아버지나, 수철이나..모두 너무 여자맛을 잘 알기에..여자와의 섹스에 집착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것에 비하면..형은...



수철은 형을 생각하면..우울해졌다..



형수같은 참하고 이쁜 여자가 있는데..아직 그녀와 관계를 하지 않은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남자였다..

아마 수철같았으면 결혼을 하기전에 몇번이고 아작을 냈을 텐데 말이다..

실제로 수철은 형수와 섹스를 했었다..

불륜이고 천륜을 어기는 짓이긴 하지만..수철은 본능에 충실한 남자일 뿐이었다..



아름답고, 이쁘고, 사랑스럽고..여성미가 철철 넘치는 여자를 그냥 놓아두지 못하는 천성 늑대였기 때문이었다.



동생은 미철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성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지금의 여자친구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섹스를 한다니까 말이다.



물론 수철처럼 학교의 많은 여학생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일은 없었지만 말이다..



형제들이긴 하지만 그들은 수철과는 많이 달랐었다..



미숙또한 집안에서 수철의 아버지와 수철과만 관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수철과 수철의 아버지는 구멍동서인 셈인가?

후훗..



하여튼 한집에 공유하는 여자가 있다는 것이 좋은건지..아님 나쁜건지...

미숙은 수철과 수철의 아버지가 공유하는 여자였었다..



수철은



저녁을 먹고..미숙이 가져온 과일을 후식으로 먹었다..



그리고...잠시후..그녀와의 뜨거운 밤이...기다리고 있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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