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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생활 - 6부

관리자 0 4371
5부

휴~~~~힘든 추석이었어요, 여러분들도 그랬나요?

그럼 이제 슬슬 이야기를 풀어 볼까요?

자 그럼~~~~~





어느덧 세월은 흘러 혜란이와 내가 결혼식을 하는날이 왔다.

결혼식을 하는듯 마는듯, 혜진이와 진희, 부모님들과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우리는 신혼

여행(?)에 올랐다

비행기를 타고가는 긴시간동안 우리는 그냥 잠만 잤다

이건 진짜다.... 비행기 안에서 무얼 할수 있겠는가...흑흑

사이판에 도착한 우리는 호텔에 여장을 풀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4일내내 옷도 안입고......

물론 가끔 밖에나가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3일이 지났다.

이제 내일이면 돌아가야 하는시간이다.

혜란이에게 내가 제안을 하나 했다.

“혜란아 우리 이제 외국에 언제 나와 보겠니? 우리 아무도 모르는 여기서 ...”

“오빠 또 무엇을 할려구?”

두려움과 기대가 찬 눈으로 혜란이가 나를 쳐다 보았다.

“아니 모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날 보지는 마. 그냥 이벤트라고 생각해. 모냐하면 너하고

나하고 밖에 나가서 너는 남자 한명 꼬셔서 가치 해보자고. 자기도 그런거 나랑 할때면 생

각하지 않았어?”

“미쳤어? 오빠?”

나는 계속 혜란이를 설득하기위해 방법을 바꿨다.

“그래 그럼 없었던 일로 하자”

나는 혜란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면았다..... 항문도 함께....

10여분의 애무를 하니 혜란이가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아~~~~~~오빠 너무 좋아~~~~”

나는 계속 애무만 했다.

그러자 혜란이가 재촉을 했다.

“오빠 그만 들어와 죠....”

나는 내 자지를 혜란이의 보지에 넣으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혜란이의 귀에 입을 대고 물어 보았다

“혜란아 아까 한 말 나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 허~~~헉. 이제 한국에 가면 이럴기회

는 없을 꺼자나.... 한번인데 안될까?“

“아~~~~오빠..........안되~~~~~”

나는 약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발....”

“어~~학~~~~알았어....얼른해줘. 아~~~오빠~~~~”

“그래”

나는 기쁨에 젖어 더욱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찔꺽찔꺽......

“아~~~~~나 쌀꺼같아~~~~”

“오빠~~~~~”

“헉~~~~~~~~”

나의 사정이 끝나자 혜란이는 침대에 누워 천정을 쳐다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나는 혜란이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혜란아 얼른 씻어”

“....”

혜란이가 대답이 없다.

“빨리 약속 했잖아....”

“근데 오빠 나 미워 안할꺼지?.....”

“그럼 당연하지...내가 원한건데....”

“그럼 남녀 커플을 꼬시면 안될까? 나혼자 하면 미안해서”

“그래 나가서 찾아보자”

우리는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말이 안통하는 나라에서 그 일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꾀를 내었다

‘그래 그거야....흐흐흐 난 머리가 너무좋아’

내가 생각해낸 꾀는 가이드를 꼬시는거다

가이드는 우리가 일정을 한번도 따라다니지 안았기에 우리를 모른다.

나는 혜란이를 호텔방으로 보낸후 호텔로 들어가 가이드를 찾아 보았다.

저 멀리 바에 가이드가 혼자 앉아 가이드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내가 그의 옆으로 가서 앉아 말을 걸었다

“초면에 죄송한데 부탁 한가지만 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술을 마시던 가이드가 나를 쳐다본다

“무슨일이신데요?”

“이상하게 생각 마시고요...... 사실 제 애인하고 여기에 놀러 왔는데 애인이

왜국 남자와 함께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해서요. 하지만 저는 영어도 안되고..“

“네?”

가이드가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저도 물론 여기 여자와 함게 해보고는 싶은데...”

“그럼 스왑을?”

“네......통역좀 해 주실수 있나요?”

“음.....하하하... 그러죠 모”

가이드는 호쾌하게 웃으며 대답을 했다

“그럼 밖은 좀 그러니 여기서 찾아보시죠....마음에 드는 커플이 있으면 찍어 보세요”

나는 바 안을 둘러보다가 한 커플에 눈이 멎었다.

여자는 색기가 흐르고 있었으나 무언가 지루한 얼굴이고 남자또한 지루하게 술을 마시고 있

었다.

"저 커플이요“

내가 가리키자 가이드가 그쪽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는게 보였다

가슴에서는 심장이 무척 뛰고 있었다.

가이드가 나를 가리키며 오라는 손짓을 보낸다

내가 다가가자

“이분들 한국말 조금식 하신대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왔다고 하네요”

“아 그래요? 고마워요”

나는 지갑에서 100불을 꺼내 주었다

“아~~안이러셔도 되는데....”

“아니요 고마워서요. 그럼”

“네 그럼 저도....”

가이드가 자리를 떠나고 나는 그들의 자리에 합석을 하였다.

혼혈인듯한 남자가 더듬더듬 말을꺼낸다

“저기 스왑을 원하신다구요?”

“네 사실 저는 신혼여행을 왔는데 몬가 색다를 경험을 남기고 싶어서요”

백인 여자도 말을 한다

“축하해요.. 그런데 혼자시네여?”

“네 와이프는 지금 방에 있어요”

“한국사람들 그런거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던데 남자들이”

“아뇨 원래는 남자한분만 모시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스왑을”

“아~~~그렇군요.....죤....어때요? 저는 좋은데”

“나는 좋지...하하하”

“그럼 방으로 가시지요”

“네”

“네”

우리는 방으로 올라가며 이런저런 예기를 나눴다

방앞에 서서 일단 심호흡을 한 후 벨을 눌렀다

“오빠? ”

당연한걸 물어요......

“어”

문이 열리자 내 뒤에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혜란이가 놀란다

“어머 오빠 진짜네?”

“어~~ 이분들이 한국말도 하시자나”

“그래 ?”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눴고 약간의 술을 하며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꿨다.

이제 혜란이는 죤이라는 넘의 옆에 앉아 모가 좋은지 연신 웃고 있다.

나는 옆에 앉은 수라는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런 나를 보자 죤이

혜란이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했다

“우리먼저 씻을게.....”

“그래 오빠.....”

수와 나는 샤워를 하며 서로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수에게 말을 했다

“수 미안하지만 레즈 경험 있어요?”

수는 나를 보며 웃었다.

“몇번 있어요. 하지만 죤을 만나고 나서 헤어졌지만”

“그럼 오늘 혜란이하고 가능 하겠어요?”

“민이 원한다면....”

“그럼 나와 죤이 혜란이와 함게 할때 알았죠?”

“그런데 란은 경험 있나요?”

“네...”

“좋아요”

우리가 샤워실에서 나오니 죤이 혜란의 옷을 다 벗기고는 혜란의 보지를 빨고 있는게

보였다

“아~~~~~오빠......나 죽어~~~~”

혜란이는 신음을 참으며 나를보자 소리를 질렀다...

죤은 우리가 나온것을 보자 샤워실로 들어갔고 나는 혜란이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다른 사람의 침이 묻어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빨았다...

쭈읍~~~~~~

“허헉~~~~아~~~~~”

나는 혜란이의 항문도 빨아주며 혜란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오빠~~~~~~”

내가 수에게 눈짓을 하자 수가 혜란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오빠~~~~~너무좋아~~~~나 미쳐”

그 소리를 듣고 내가 혜란의 보지에서 떨어져 나오자 수가 혜란의 보지에 입을대고

자기의 보지를 혜란이의 입데 대는게 보였다.

서로 빨고 쑤시고 있는사이 죤이 나왔다.

“죤,.....보기 좋죠? 헉...”

나는 놀라고 말았다

죤의 자지는 자지가 아니라 말 좃이었다

“네...보기 좋네요”

하더니 죤이 혜란이의 입쪽으로 다가가 자기의 자지를 혜란이의 입에 넣는 것이었다.

죤의 좃을 보자 혜란이는 깜작 놀랐다.

하지만 죤의 자지를 서서히 입 속으로 감추기 시작했다.

나는 그 광경을 보자 자지에서 힘이 솟는걸 느꼈다.

나는 수의 보지로 가서 수의 보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수의 입에서는 신음이 서서히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혜란이가 빨다가 지쳤는지 신음을 흘리며 자지를 빼는것이 보였다

나는 존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혜란이 위에서 박게 하였다

자지가 서서히 들어가자 혜란이의 입에서는 신음인지 고통을 호소하는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오빠 너무 커....아~~~~나 미쳐~~~아항~~~~”

나는 혜란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혜란이를 앞으로 숙여 나의 자지를 혜란이의 항문

에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혜란이는 고개를 흔들기 시작했다

“오빠 내보지 찢어지려 하는데 항문에 넣으면 어떻게 ~~아~~~·아퍼~~~아니 좋아~~~”

수는 죤의 얼굴에 안자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런 수의 유방을 혜란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죤도 멭에서 박기 시작했다

“허엉~~~내보지 터져......아~~~~~똥고도 너무 좋아~~~아 미쳐~~~~”

얼마후 혜란이가 쓰러졌다.

기절을 한거 같았다

나는 혜란이를 흔들었다

“혜란아 괜잖아?”

혜란이가 눈을뜨며 말했다

“오빠 너무 좋아서 기절 했나봐....아 너무좋아. 하지만 나 좀 쉴래”

“그래 알았어”

나와 존은 혜란이의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수에게 다가갔다

수는 혜란이와 똑같은 자세로 나와 죤을 맞아 주었다

죤은 보지에 나는 항문에.....

수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더~~더~~더”

갑자기 죤이 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나보고 수의 보지에 넣으라는 것이었다

‘아 그 큰좃으로 쑤셔 놓고는.....“

나는 생각하며 수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는데 수의 보지는 장난이 아닌것이다

들어갈때부터 물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얇은 벽을 사이에두고 죤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아~~~~~~~”

수의 신음이 이어졌다

나는 또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헉헉헉.....”

한참을 흔들다가 옆을 보니 혜란이가 수 옆으로 와서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자기의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오빠....나 또 ......”

“그래 맘껏 놀아.......그냥 노는거야 우리는 알았지?”

혜란이는 끄덕이며 수와의 키스에 정신을 쏟는거 같았다

갑자기 내 자지에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아~~~~나 싼다~~~~~~”

나는 대책없이 수의 보지에 정액들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때 죤이 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들었다

“란 엎드려요”

혜란이가 엎드리자 죤이 혜란이의 보지에 좃을 쑤셔 넣었다

“아~~~어빠~~~~~~”

수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다

“란 이제 항문에 넣을 것입니다...헉헉헉~~~”

“네~~어서 제 항문은 찢어 주세요~~~~~”

죤은 그 큰좃을 보제에서 빼더니 혜란이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

다.

머리가 들어가고 조금 더 들어가자

“악~~~~~아파요...찢어져요......아~~~~~그런데 좋아요~~~”

서서히 죤의 좃이 사라지자 혜란이는 미친듯이 멈을 흔들었다

나는 혜란이의 옆으로 다가가 혜한의 입에 내 좃을 물렸다

혜란이는 내 좃을 빨기 시작했다

그때

“어어~~~~~ㄱ”

죤이 자지를 빼내더니 흔들기 시작했다

그때 혜란이 그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죤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허헉~~~~~아~~~나와요~~~”

죤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더니 혜란이의 입이 불룩해지고 옆으로 죤의 좃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쯥쯥쯥·~~~~~~

혜란이는 한방울이라도 더 받으려는듯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란 고마워요....”

우리 네명은 아니 나는 힘이들어 술 한잔을 하고 쇼파에 앉았다

그때 죤의 자지를 혜란과 수가 동시에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죤의 자지는 서서히 서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신이나서 시끌시끌 해졌다

“난 구경이나 할테니 알아서 해요”

나는 그러고는 캠코더를 꺼내 찍기 시작했다

혜란이가 보지를 빠는장면. 죤이 혜란의 보지에 넣는장면. 수가 혜란의 가슴을 애무하는 장

면 등등....

그날밤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PS. 아~~~~~역시 힘들군요.

딴분들은 이쁘게 잘 쓰시던데 나는 왜 이럴까?

머리를 쥐어박아 보지만 답은 없네요

아직 갈 길은 먼데...해는 저물고.......

HELP ME~~~~~~



질책과 충고,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언제나그자리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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