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늪 - 3부 2장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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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늪 - 3부 2장

관리자 0 9385
아내는 약수로 입을 행군후 돌아서 걸어 내려오려다 다리가 풀려서 엉덩방아를 찌으며 미끄러진다.

" 어멋!.. "

아내는 엉덩방아를 찧은체로 1미터 정도 미끄러져 내려온다.

아내가 미끄러져 넘어진곳은 약수대에서 넘친약수가 흘러서 약간 습기진 곳이라 미끄려지면서

아내의 엉덩이쪽 치마가 끌려올라가 아내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흙투성이가 됐다.



" 재수씨!.... 아이고!~ 조심하시지... 이거 뭐야 흙이 잔뜩묻었네요.. "

승철이형은 넘어진 아내를 부축해 일으켜 세운다.



" 아... 아퍼.... "

" 재수씨 아이고~ 치마고 다리고 흙투성가 됐네요 일로 오세요 제가 털어드릴께요 "



승철이형은 약수터옆으로 아내를 세우고 치마를 툭툭~ 치며 털어준다.

승철이형이 아내의 엉덩이쪽 흙을 털기위해 엉덩이쪽을 손바닥으로 치는데 아내가 신음을 뱉는다.

" 아아~ 아~ "



승철이형의 가슴에 다시금 성욕이 되살아난다.

" 재수씨 치마안에도 흙투성이가 된 것 같은데 여기 벽에 기대보세요 "



아내는 선체로 옆에 벽에 두손을 대고 옆드려 기댄다.

승철이형은 쪼그려 앉아 아내의 종아리에 묻은 흙을 손으로 털더니

안되겠는듯 약수물을 한바가지 푸더니 물을 손에 묻혀서 아내의 종아리를 씻어준다.



" 승철씨 죄송해요 저때문에.... "

" 아이 뭘요~ 제가 여기 대리고 왔는데 제잘못도 있죠 뭐. 허허~ 그나저나 다리에 흙이 많이 묻었는데

좀 위쪽도 닦아 드릴께요. "



" 네에.... "



승철이형은 한손으로 치마를 좀더 올리더니 아내의 다리를 조금씩 위로 닦아 간다.

승철이형의 손에 물을 묻혀 허벅지쪽을 닦아 가자 아내가 입을 연다.

" 저...저기 거긴 제가.... "

" 아~ 괜찮아요 우리사이에~ "



승철이형은 아내의 치마를 살짝들더니 안을 들여다 본다.

허벅지 위쪽과 엉덩이까지 흙투성이가 되있지만 승철이형의 눈엔 앙증맞은 팬티의 둔덕부분만 들어올뿐이다.

승철이형은 손에 다시 물을 묻혀 아내의 엉덩이 바로 아랫쪽을 손으로 문지른다.



" 아아... 쓰라려...아파요.."

" 아 그래요?.. 어디봐요. "

승철이형은 다짜고짜 아내의 치마를 마치 아스케기 하듯이 위로 쭉 들어올린다.

" 아이고!~ 엉덩이가 까졌네요!~ 기다려보세요 "



승철이형은 들엇던 치마를 몇번 둘둘말아서 다시 풀려내려 오지않게 아내의 허리에 고무밴드안으로 말아넣는다.

아내의 엉덩이가 승철이형의 눈앞에 적날하게 드러난다.

아내의 뽀얀엉덩이에 흙이 묻은모습이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씻겨주고싶은 충동을 느끼게한다.

지금당장이라도 달려나가 아내의 엉덩이를 씻겨주고 싶다..



술이 어느정도 깬아내는 칭피한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승철이형은 침을 한번 삼키고 다시 손에 물을 묻혀 아내의 엉덩이를 문지른다.

아내의 왼쪽엉덩이에 세로로 몇줄 상처가 난곳에 물이 닿자 아내가 작고 짧게 신음을 낸다.

" 아!아.. "

승철이형이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씻겨내면서 상처에 손이 닿을때 마다 아내는 쓰라린듯 신음을 뱉는다



" 아!음... 아하... 으음... "

아내의 신음소리가 승철이형과 뒤에서 지켜보고있는 나의 말초신경을 마구 자극한다.

아내의 엉덩이에서 흙을 다 씻겨 냈음에도 불구하고 승철이형은 아내의 엉덩이를 계속 만지고 있다.. 아니 주므르고 있다.



" 재수씨 팬티쪽에도 흙이 많이 묻었네요 허리좀 숙여봐요 "

아내는 상기된 얼굴로 부끄러운듯 아무말없이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민다.

아내의 둔덕이 승철이형의 눈앞에 보인다.

승철이형은 손을 오그려서 물을떠서 닦아주는척하면서 아내의 엉덩이골 사이로 물을 조금씩 흘려보낸다.

흐른물이 아내의 둔덕쪽으로 흘러가 조금씩 젖기 시작하더니 얇은 아내의 팬티사이로 아내의 보지가 비춰보인다.

아내를 이를 아는지모르는지 그저 숙인체 땅만 바라보고있다.



" 아이고... 이거 피가 많이 흐르네?.... "

" 어머... 상처많이 났어요?.. 흉지면 안되는데... 어떻해... "



" 상처깊이가 얕아서 흉은 안질꺼 같은데 피는 계속 나오네요. 흠... 직효약이 있긴한데.... "

" 직효약이라뇨?... "



" 가만있어봐요~ "



승철이형은 아내의 엉덩이로 얼굴을 가따대더니 상처가 난곳을 혀로 핣기 시작한다.

" 어어..어머! 왜그러세요!... "

" 피멈추는데는 침이 직효예요 이미 묻힌김에 쫌만 참아 봐요 "

승철이형은 아내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지멋대로 아내의 엉덩이를 핣는다.

" 아아.... 아... "

상처에 승철이형의 침이 닿자 아내가 신음을 흘린다.

승철이형이 혀가 아내의 상처에서 조금씩 중앙쪽으로 움직인다.

아내의 항문 바로 옆 민감한부분을 핣기시작한다. 아내는 얼굴이 붉어진체 아무말없이 가만있자

승철이형은 될때로 되라라고 생각한듯 한손으로 아내의 둔덕쪽 팬티를 살짝들어 혀를 집어넣는다.



미칠것같다... 당장뛰어들어가 승철이형을 때려눕히고 아내를 뒤치고 하고 싶은심정이다.



" 아음.... 그만... 제발..하지마세요.. 거긴.... "

아내의 이런소리가 승철이형의 귀엔 " 제발 계속.. 계속... " 으로 들린다.

아내의 반응에 자신감을 얻은 승철이형은 아내의 팬티를 한쪽으로 확 제끼고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아내의 보지부터 항문까지 한번에 뒤로 쓸어 핣기를 반복한다.



" 안돼!.... 그만... 안돼요..! "



내 심장이 멎을것 같다. 승철이형이 아내를 강간이라도 할 기세다

이제까지 이런상황을 말리지않고 계속 지켜보고 있던 나자신에게 화가난다. 그리고 아내에게 죄책감이든다.

내가 아까 아내를 불렀더라면 이런상황까지는 안왔을텐데..



나는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기전에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나무숲에서 일어나 나오려는 순간..

아내의 표정을 보고 다시금 몸을 숙여 숨었다.

저...저 표정은 내가 아내를 달아오르게 한후 일부러 삽입을 안하고 자지를 아내의 음순을 비빌때

아내가 넣어달라고 애원할때 바로 그 표정이다...

설마 아내가 원하는것일까... 설마... 내가 아닌남자와 그럴리가 없어...

다는 다시 숨어 두 사람을 훔쳐본다.



" 아음...승철씨 제발...음.. 이러시면 안되요..... 흐흥... "

승철이형은 아무말없이 아내의 보지를 노골적으로 핣고있다.

아내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 재수씨.. 재수씨도 좋은거죠?... 그렇죠.. 여기 이렇게... 재수씨몸도 뜨거워져 가는데요 "

"우리...이러면 안되요... 제발... 동석씨 얼굴 어떻게 보실려고 그러세요... 제발 그만하세요.. 없었던일로 할께요.. 네에??.."



" 좋아요 없었던 일로 해요.. 하지만.. 지금 이대로 멈출수는 없어요 "

승철이형은 아내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반바지를 내리고 성난자리를 아내의 얼굴쪽으로 디민다.

10센치가 약간 넘는 자지가 아내의 얼굴을 향해 빠빳하게 서있다.



아내가 설마..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아내는 그런여자가 아니야 거절할꺼야..

(제발 여보.. 그러지마 제발..)



아내는 입을 살짝 벌리고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듯 잠시 뜸을 들이는 사이 승철이형이 아내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는다.

" 으읍...안돼...흡!.... "

아내는 입속으로 들어온 자지를 뿌리치려는가 싶더니 혀를 천천히 돌리며 입을 오물오물거리며 승철이형의 자지를 더욱더 흥분 시킨다.



나만의 여자라고 생각했던 아내가... 그것도 내가보는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에

가슴속은 왠지모를 배신감과 끝없이 차오르는 분노로 심장이 터질것만 같다.



승철이형은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머리를 마치 말잘듣는 애완견 쓰다듬듯이 손으로 쓰다 듬는다.

눈치없는 내 자지는 이상황에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승철이형은 아내의 면티를 위로 벗겨내고 아내의 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린다.

아내의 탐스럽고 볼륨있는 뽀얀 가슴이 드러난다.



승철이형은 아내를 일으켜세우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한다. 아내는 눈을 감고 승철이형의 머리를 양손을 감싸 안는다.



" 으음~으음~ 쫍..쫍...쩝.. "



승철형이 아내의 가슴을 미친듯이 빨아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 흐음...쩝...쩝...쭈읍... 재수씨.. 이렇게 섹시한 가슴을 그 동안 동석이녀석만 독차지 하고 있었던건가요?!.. 쭈읍...쩝.. "

" 아흐...흐응~ 그런말 하지마세요.. 이러실꺼면.. 꺄악!~ 아악!~ 그만!...."



아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승철이형은 이빨로 아내의 분홍빛 젖꼭지를 잘근잘근 물어 돌리면서 혀끝으로 젖꼭지를 비빈다.

몇분여를 그렇게 가슴을 탐익하던 승철이형은 웃옷을 벗어 바닥에 깔고 아내를 눕히고 팬티를 옆으로 댕기더니 빠빳하게 선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꾸욱~" 집어 넣고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한다.



" 턱~턱~턱~ 퍽~퍽~퍽~탁~"

"아흥~ 아항~ 아아~아아~흐음~안돼~ 햐....아앙!~"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터질것 같은 이 상황에서 마치 자극적인 야동을 볼때 처럼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

이렇게 내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상황이 길어지다보니 내 마음도 어느순간부터 몸이 원하는 대로 따라 가고 있다.

더...더...더... 내 아내를 더 괴롭혀줘...더 고통스럽게... 더 더...



승철이형은 기력이 다한듯 이번에는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엉덩이 위로 "휙~" 넘기고 애액으로 범벅이 된 팬티를 벗기고

아내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뒷치기를 한다.



"아아!... 조임이 대단한대!....하흑..턱 턱 턱 턱..재수씨.. 저랑 속궁합이 맞는거 같은데.. 이제 자주 만나야죠!?..퍽!~퍽!~퍽~"

"그건 안돼요....아아~ 아햐....아흥!~ 으흠...안돼...햐... 아항~ 아흥~ "



승철이형은 어느정도 때가 왔는지 이성을 잃고 한손으로 아내의 뒷머리카락을 한움큼 잡고 잡아댕기면서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인다.

"팍!팍!팍!팍!~팍!팍!팍!팍!"



아내는 엎드린체 승철이형이 머리를 잡아댕기는대로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로 향하고 비명을 지른다

"아악!~~~아악!!!!!악!악!악!아!~~~악! 앙!~~~"



마치 말을 탄 기수가 빠르게 달리던 말을 급하게 세우기 위해 고삐를 힘껏 잡아당기면 말이 머리를 뒤로 젖힌체 앞발을 힘껏 드는

그런 모습이다.



"턱!턱!턱!터억!~ 턱!턱!턱!턱~" 가..가.. 간다!!!!

"아아!~아항~아흥!~아!~나죽어!~그..그만! 그만! 제발! 아!아!악!~"



승철이형은 힘껏 쑤시던 자지를 빼더니 아내의 항문에 대고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사정하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허억!~"



순간 나도 자지에서 물총처럼 정액을 내뿜는다.



승철이형의 정액이 얼마나 힘차기 나오는지 아내의 항문에 맞고 아내의 엉덩이골을 따라 허리위까지 올라온다.

사정을 다한 승철이형은 그대로 아내를 뒤에서 부둥켜 안고 바단에 쓰러져 눕는다.



아내는 승철이형에게 깔려 바닥에 엎드린체 하체를 "부르르~부르르~"떠는가 싶더니

엉덩이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보지에서 갑짜기 물줄기가 솟아나온다.



"쵀!~~~줄줄줄.....촤악!~~~줄줄줄....."

"아!....아!.....아!....아악!!!..."



아내는 바닥에 엎드려 누워있는체로 한참을 "부르르..부르르.." 떨더니.. 눈을 감고 긴숨을 몰아 쉰다..



"재수씨 재수씨 아주 명기네요 명기!..."

아내는 아무대답이 없다.



나와 섹스하면서 이제껏 저런적은 없었는데..

갑자기 내자신에 무능력하게 느껴진다..



이제까지의 흥분은 어디가고 나는 왠지모를 씁쓸함에 이들을 뒤로 한체 조심조심 물러나와 이 자리를 물러난다.

운동장을 향해 걸어가는 내 발걸음이 무겁다.



" 나는 그 동안 아내를 만족시킨적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수만가지 잡생각들이 내자신을 심란하게 만든다.



운동장으로 돌아와 평상에 앉아 10여분 기다리다보니. 승철이형이 올라온다.



승철이형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죄지은사람처럼 시선을 피한다. 나는 태연한척 말을 건다.



"승철이형!?~ 어디갔다오세요?.."

"아아~ 몰좀 잘못먹었나!? 배가아파서 저~아래 숲속에 숨어서 설사좀 하느라 고생좀 하고 왔어..."



"어쩐지 급하게 많이드시더라니... ^^ "



"그나저나 형님 혹시 제 와이프 못봤어요? 한참 안보이네요?..."



순간 승철이형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 그래?... 난 못봤는데?.. 꽃구경이라도 가셨나?..."



승철이형은 대답을 대충 얼버무리더니 내옆을 은근슬쩍 지나가 버린다.

나는 뒤로 돌아 승철이형의 모습을 살핀다.



승철이형은 축구화 가방을 쌓아놓은 곳으로 가더니 주의를 살짝 살핀다.

나는 잽싸게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렸다가 다시 승철이형을 주시한다.



승철이형은 다들 게임에 빠져있다고 생각했는지 쪼그려 앉아서 축구화 가방을 열고

다시한번 주위를 살핀다.



안전하다고 생각한 승철이형은 허리춤에 손을 넣어 바지속에서 무언가를 주먹안에 움켜지고

꺼내더니 가방안으로 쏙넣고 가방을 잠굼다.



애액에 찌든 아내의 팬티다...내 아내를 정복한 전유물인듯 하다.





더 얼마 지났을까.. 저 멀리서 아내가 걸어오는 모습이 보인다.

아내는 한손엔 산속에선 흔히 볼 수 있는 꼿을 몇송이 들고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아니나 다를까 내눈을 똑바로 못쳐다보고 있다.



"여보!~ 어디 갔다 이제 와!???? 한참 기다렸네!!? "

"아.... 요 근처 이쁜 꽃들이 많이서 구경좀 하다가 길을 잃었어... 이잉...ㅜㅡ"



" 이 바보... 나이가 몇인데 길을 잃어 버려?... 하하.. "

아내는 고개를 숙인체 부끄러운 모습으로 웃으며 이 상황을 넘기려는 것같다. "



때마침 마지막 경기 끝을 알리는 휘슬이 울린다 "삐!~삐익!~~삐~~~~~~"





"자!~~ 다들 수고들 많으 셨습니다."

"네 수고들 하셨어요!~~ "



"다음주에도 꼭들 나오시고요!~ "

"네 수고하셨어요~"



서로들 작별인사를 하고 헤여진다.



승철이형은 아내에게

"재수씨!~~ 오늘 고생이 많았어요. 덕분에 음식 맛있게 먹고 갑니다!~ 동철이녀석이랑 자주 나오세요!~ 씨익 ^^ "

"아....네..에...."



아내는 수줍은듯 낮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는 내 팔에 팔짱을 끼고 집으로 발걸음을 제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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