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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에서 생긴 일 - 1부 2장

관리자 0 8323
양손으로 다리를 살짝 벌린다.

힘을 빼고 벌려준다.

이번엔 이빨로 무릎을 아프지 안게 살짝 깨문다.



“어머 어머 간지러워요. 어머”



날카로운 소프라노의 비명소리가 난다.

간지럽다고 뒤틀며 소리 지른다.



난 양손으로 발목을 잡은 채 힘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하고 무릎을 계속 공략한다



이 여자 간지러워 미쳐 죽는다.



그리고 발등까지 잘근잘근 물면서 내려간다.



스타킹을 신은 촉감 때문에 훨씬 자극적이다.

이 여자 끝까지 입을 안 열고 있다.

이를 악 물고 참고 있는 모습이다.

표현을 하는 방법을 못 배운 모양이다.



발등을 아프지 안게 깨물면 간지럽다.

엄청나게 자극이 온다.



그런데도 참는다.



발가락을 한 개씩 입안에 넣고 역시 깨문다.

스타킹을 신고 있을 때 빠는 것은 별로 촉감이 없어 빨리는 쪽에서 무의미 하다.



“어머, 더러워요. 하지말아 ….. 요”



“좀 있으면 키스도 할건데요 뭐. 어차피 일심씨 입에도 들어갈 거얘요. 그리고 섹스에는 더러운 것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뭐든 좋아하는 사람에게선 향기만 느껴지니까요.

그리고 감각을 참지 말고 즐겨 보세요. 입을 꼬옥 다물고 참는 것은 바보 짓 이얘요. 발산을 하는거죠. 맘 것 표현을 하고, 맘 것 말하고 싶은 걸 하는 거얘요.”



이 정도 인 줄 알았으면 아마 애무 전에 대화를 오래 했을 터 였다. 대화 자체도 애무인 것을 너무 성급 했던 것 같아 아쉽다.

상대방의 취향과 타입을 정확히 알면 훨씬 더 즐기기 쉽고, 교육의 효과는 섹스 처럼 대단하게 나타나는게 없는데 요즘 너무 금욕생활을 해서 내 나름데로의 패턴을 잊었었나보다.



다시 반대쪽 발로 옮겨 이번엔 발가락부터 잘근 잘근 깨문다.

특히 엄지 발가락은 엄청난 성감대이다.



“어머 어머 하아 하아”



이제 긴장이 풀린 듯 약간씩 표현을 한다.

학습의 효과일까?



“이런 느낌이 있는 줄 몰랐어요. 하아 하아 어머 어머 간지러워 아”



이젠 반대로 발등으로 타고 올라가 무릎까지 천천히 깨물면서 애무를 한다.

아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간지러워. 아 아 아 하아 아 아 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내게 잡힌 다리를 틀어보려 하지만 어림없다.

더욱 힘을 주어 옭아맨다.



이런 식의 애무를 받아 본 여자는 흔치 안다.

내 경험상



이제 잡고 있던 다리를 놓아주고 옆으로 같이 눕는다.

팔베게를 하고 뺨을 만지면서 다시 키스를 한다.



아까의 그 육감적인 키스가 다시 날 전율하게 만든다.



혀가 두툼하게 내 입안에 들어 올 때 베어물듯이 애무를 한다.



한참을 키스하며 서로 혀를 애무한다.



키스 실력은 보통이 아닌데 아가 이를 악물고 있었던 걸 보면 섹스를 즐기는 방법은 잘 모르는건지



이젠 손을 등위로 돌려 브라의 훅을 풀었다.

키스를 하면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동작에 만족한다.

이 순간 한 손으로 훅을 풀지 못하고 더듬더듬 하는 것 보단 한 번에 툭 풀리면 분위기가 훨씬 좋아진다.



이것도 내 지론



서서히 가슴을 만져본다.

손안에 꼬옥 쥐어지는 작은 가슴이지만 작은 가슴도 나름대로 볼륨이 있으면 나쁘지 안다.

기분 좋게 주물려진다.



“흐읍 하아 숨차”



입을 떼고 숨을 몰아쉰다.



난 소중하게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하 아아 아 정말 좋아요. 이런 느낌이 있는 건 몰랐어요.”



“오늘은 그냥 내가 하는 데로 맡겨.”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맞겼더니 정말 너무 좋아요. 아 아 아”



치마에서 셔츠를 뽑아 올리고 젖가슴을 베어 물었다.

입안에 젖가슴을 베어 물고 셔츠를 뽑아 낼 수 있게 고개를 들어 도와준다.



하얀 브라가 어깨에서 풀린 채 걸린 모습이 고혹적이다.

티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다.



손은 아랫배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입에 베어문 젖가슴을 기분 좋게 빨았다.

젖꼭지가 입안에서 단단하게 꼿꼿해진 느낌이 전해진다.



혀를 젖꼭지에 살짝 데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문다.

전혀 아프지 안게.

마치 꿀물이라도 나오는 양 맛있게 깨물어 빤다.



“아 아 아 너무 잘해. 나 늘 이런 애무가 받고 싶었어요. 아 아 아아아 하아”



부드러움의 극치를 보여 주고 싶었다.



자연스럽게 손이 허벅지로 옮겨졌다.

허벅지 안쪽을 타고 보지를 만지려는데 손을 잡는다.



“부끄러워요. 불끄고 먼저 씻으면 안될까요?”



“아니…지금 분위기를 그냥 느끼고 즐길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내게 전부 맡기고 따라 온다 했잖아.”



내 팔목을 잡은 손에 힘이 풀린다.

허벅지를 살짝 벌리면서 쓰다듬자 다리가 자절로 벌어진다.

무릎을 세우고 벌어진 다리가 팔둑에 닿는다.



팬티와 스타킹이 덮여 있는 보지를 만지자 왜 손을 잡았는지 알 것 같다.

벌써 팬티 밖으로 베어 나온 보지 물이 손에 촉촉하게 묻는다.

스타킹 위가 미끌 거린다.



손바닥과 손가락에 미끈한 보지 물을 잔뜩 묻힌 다음 이 여자의 입술에 바른다.

저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내 손가락을 빨아준다.



“너무 젖어서 부끄러웠는데. 결국 만져 버리셨어요. 그런데 이거 내 거 묻은 거 맞죠? 처음인데 이렇게 느낌이 좋은 맛일 줄 몰랐어요.”



다시 한번 손가락에 듬뿍 묻혀 입술에 발라준다.



“햘아봐. 더 맛있을거야.”



혀를 내 밀어 입술을 햘는다.

난 다시 그 내밀어진 혀를 햘아줬다.

순간 덥석 내 입술에 미친 듯이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읍 흐읍 흐읍 흐읍”



우린 같이 숨이 차오를 정도로 키스를 했다.



보지 위를 만지는 내 손은 여전히 부드럽고 미끈한 촉감을 느끼고 있다.



이 여자 점점 오르고 있는 모습이 느껴진다.



“하아 하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아아”



숨이 턱에 차오른 모습이다.



“ 절 죽일 작정 이죠? 이렇게 죽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하아 아아아”



아직은 참을만 한 것 같다.

변함 없이 존대말이 계속 나온다.



자세를 바꿔 올라 타서 앉았다.

그리고 점점 몸을 아래로 내려 누워 있는 이 여자의 발치로 바닥까지 가서 섰다.



내 옷을 벗어 차분하게 화장대에 던져 놓는다.

쳐다보질 못한다.

양말까지 벗고 마지막 팬티를 벗는데 나 역시 자지가 번들 거릴 정도로 젖어있다.



처음 보이는 알몸이라 온 몸 근육을 긴장 시키면서 다시 모아진 다리 위로 걸터 앉았다.

옆구리에서 치마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이미 짧은 치마는 말려 올라가 가려 주는 역할은 끝났다.



이젠 브라가 떼어져 완전히 알몸인 가슴

치마가 벗겨져 스타킹 차림의 다리

아랫배 아래에 슬쩍 걸쳐진 끈팬티가 보인다.



허벅지를 모아주고 그 사이에 자지를 넣는다.

살집이 잘 오른 허벅지가 자지를 조여 준다.

스타킹의 까질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미치게 한다.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반대편 젖꼭지를 혀끝으로 햘아준다.

한 것 솟아 오른 젖꼭지가 혀에 닿는 느낌이 너무 잔인하다.

아주 세게 꽉 깨물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참는다.



이 여자 허벅지 사이에 끼워진 내 자지를 양쪽 다리를 모아 움직이면 자극하기 시작했다.

조금 자지를 위로 올려 보지에 가져다 붙인다.



몸을 비트는 느낌이 느껴지며 보지를 자지에 강하게 마찰하려 애쓴다.



젖꼭지를 햘다가 다시 베어물자



“하아 하아 아 미치겠어 아 아 언제 까지 이렇게 고문만 할거죠? 아 아 아아”



내 몸이 천천히 내려 간다.

일심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업드리자 허벅지의 촉감이 뺨에 느겨진다.

양손이 보지를 감싸고 있는 부위의 스타킹을 살짝 든 채로 부욱 찢는다.



“아악 어머 뭐얘요. 아아 아 아 이 느김 뭐야 아 아 아”



부우욱 찢어지는 파열음에 화들짝 놀라면서 갑자기 격한 반응을 한다.

팬티의 보지 부분을 옆으로 젖힌다.



털이 많지 안은 보지에 꽃잎이 활짝 벌어져 있다.

속살이 반쯤 보일 정도로 이미 열려 있었다.

미끈한 보지 물이 번들 거린다.



난 혀를 내밀어 보지에 살짝 가져가 본다.

흘러내린 보지 물을 항문 바로 위에서부터 보지 속살을 가르며 올라가 클리 까지 천천히 햘는다.



“아 아 아 아 아아악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이건 아 아 이건 아아 나 어떻게 해 아 아 아 아”



참지 못하고 미친 듯이 고개를 저으며 내 머리를 부여 잡는다.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이며 허리로 받쳐 들고 내 혀에 내 입술에 보지를 강하게 문지르고 싶어한다.



“아아악 아아아아아 제발 응/ 나 나좀 아아아 제발 나 나 나좀 나좀 아아아악”



내 머리를 부여잡았던 손을 이제는 가슴으로 한 손은 아랫배로 위치가 바뀐채 자기 몸을 마구 문지르고 있다.



보지 물이 꿀럭이며 흐른다.

이젠 혀로 클리 한곳만 집중적으로 햘는다.



원을 그리기도 하고 아래위로 좌우로 번갈아 문지르기도 하며 햘아준다.



다리를 모아 내 머리를 조으기도 하고 허리를 뒤틀면서 들썩이기도 하고 상체를 일으키려 안간힘을 쓰기도 한다.



“엄마 아 아 아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악 나 나 아 여보 아아아 아아아 여보 아아아아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악”



절정 인 듯 하다.

내 뺨으로 내 손으로 온몸의 떨림이 감지 된다.



보지가 확 열리면서 꿀럭이며 보지 물이 베어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여기서 늦추지 안는다.



이젠 내 자지 보지 균열을 가르고 소리 소문 없이 파고 들었다.

역시 이래서 키 큰 여자랑은 잘 안 하려 한다.

보지 속이 텅 빈 느낌이다.

너무 헐거운 듯 하다.

이 여자 괄약근 운동을 한참 해야 겠다.

삽입은 내게 큰 즐거움을 줄 것 같진 안았다.



하지만 이 여자의 반응은 달랐다.



옆으로 젖혀진 팬티가 걸기적 거려서 옆구리의 끈을 양손으로 잘라버린다.

끈 팬티 이긴 하지만 엄청나게 힘을 주니 잘라진다.

그리고 뜯어 내듯 스타킹 안에서 뽑아낸다.

자지가 박힌 채로 팬티가 찢어져 나가는 느낌을 가지자 순간 미친 듯이 내 허리를 양손으로 당겨 안으며 양 발을 하늘로 치켜든다.



나도 마중 하듯 부드럽지만 아주 깊은 삽입을 시도 한다.

리듬에 맞춰 한 번 두 번 물결을 탄다.

서로 리듬이 맞으면 엄청난 즐거움을 준다는 건 모두 안다.



한 번식 자궁까지 자지가 파고 들 때 마다



“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그리고 박은 채로 몇 초간 멈추고 다시 뺐다 박은채 몇 초간 멈추길 반복 한다.



“하아아악 아 아 아 하아아아악 아 아 아 아 아 하아아아아아악 악 악 악 악 하아아아아악”



이젠 리듬을 안따른다.

이 여자 격해지기 시작한다.



한 번 더 할 것 같다.



내가 포개 눕자 클리가 내 자지 털에 문질려 지면서 허리르 꿈틀 거리며 양발로 내 몸을 칭칭 감고 마찰을 즐기기 시작한다.

난 움직이지 안고 아주 깊이 박아 넣은 채로 미동도 안고 양손을 겨드랑이 안쪽으로 넣어 밀착 한다.

아래 깔린 채로 미친 듯한 움직임이 느겨 진다.

내 자지 털에 보지 털과 클리가 살갗이 화끈 거릴 정도로 문질려진다.



‘아아악 여보 여보 아아 여보 여보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악 여보 나 나 여보 여보 여보 나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악”



내 허리를 감았던 양발에 순간 힘이 풀렸다.

하지만 깊은 삽입을 즐기며 후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속이 너무 헐거운 보지는 내게 큰 즐거움을 주진 못했다.



“좋았구나. 아주 많이.”



“응. 이렇게 미치는 섹스를 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온몸이 너무 뻐근해.”



“5분간 휴식. 그리고 2차전. 어때?”



“또? 나 죽어. 참…나만 했지. 알았어 5분간 휴식.”



서로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풀고 일심은 정수기 앞에 쪼그려 앉아 물을 마신다.

내게도 한 컵 건내면서 찢어진 스타킹을 돌돌 말아 내려 벗는다.



“그렇게 찢어 버리면 어떻게. 팬티까지. 집엔 어떻게 가라고. 잉”



“누가 치마 속 들여다 보나? 오늘은 노 팬티로 가야지 뭐.”



“근데 왜 그랬지? 첨에 스타킹 찢을 때 얼마나 짜릿 했었는지. 근데 팬티를 찢을 땐 정말로 미치는 줄 알았어. 그때 넣고 있지 안았으면 나 아마 미쳐서 울었을거야. 너무 하고 싶어서.”



스타킹 매니아가 아무래도 하나 더 탄생 할 것 같은 분위기다.

남자처럼 여자도 스타킹을 이용한 섹스를 꽤 즐긴다는 걸 꽤 많은 여자를 직접 겪어 보면서 알게 되었다.



“어쨌든 좋았다는 거지?”



“응. 나 한테 은인이야. 나 반말을 하네. 어머 미안.”



“괜찮아 아깐 여보라고 했잖아.”



“어머 몰라”

“이젠 호징을 하나 만들어 불러. 아무거나 좋은 걸로”



“그냥 오빠라 할께. 집에서도 오빠라 하긴 하는데 그게 편해.”



“여보는 흥분 했을 때만 하는 단어?”



“몰라. 평생 안 써봤는데 이상하게 흥분하면 그러네.”



“알았어. 이제 2차전. 이젠 당신이 먼저 애무해. 나도 받아봐야 겠어.”



“응 잘은 못하지만 오빠한테 받아 보니까 정말 애무가 뭔지 알 것 같아. 왜 여태 난 그런 것도 모르고 살았는지 억울해.”



날 눕히고 애무를 시작 한다.



내 젖곡지를 혀로 햘으며 젖가슴을 내 허벅지에 밀착해 문지른다.



이 여자 애무를 하는 솜씨가 많이 해본 것 같다.

받아보진 못하고 해주기만 했나보다.



“솜씨가 예사롭지 안은데”



“응. 신랑이 이렇게 시켜…지는 늘 받기만 하고 내가 올라 타서 다 해야 해. 첨부터 끝까지. 아마 내가 밑에서 해 본적은 신혼 애 낳기 전에 몇 번 밖에 없을 거야. 그 후론 한 번도 내가 아래 있어 본적 없어.”



이 집 신랑도 룸살롱만 드나 들었나보다.

매춘으로 섹스를 하는 전형적인 유형이다.



“그러면서 당신 상황이나 상태는 상관없이 지가 하고 싶을 때 싸지?



“어? 어떻게 알아? 그럴 땐 정말 미친다니까.”



“나중에 내가 방법을 알려 줄께 지금은 하던 거 계속 해줘.”



나도 이 여자 하곤 자주 하지 안을 것 같다.

삽입이 너무 허무 했다.

텅 비어 버린 듯한 보지 속이 …

차라리 내 애무로 넘어 가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것이 훨씬 즐겁다.

평소엔 두 가지 다 즐거운데 이 여자랑은 한 가지만 즐거울 것 같다.



허벅지 안쪽으로 느껴지는 젖꼭지와 젖무덤의 감촉은 정말 좋다.

이 여자랑은 애무로만 즐길까?

삽입은 그냥 딜도라도 하나 사고?



생각해볼 문제다.



애무 솜씨는 거의 프로다.



자신의 아랫배로 내 자지를 문지르며 젖가슴이 내 무릎에 느껴지고 이젠 내 자지를 마주 본다.



입으로 베어문다.

아까의 혀 놀림이 어디서 온 것인지 알 것 같다.



‘흐으음 음 와아 미치겠다. 이렇게 하루 종일 빨리고 싶어. 흐으음”



거의 포르노 배우들이 빠는 수준이다.

한 손으로 침이 잔뜩 묻은 자지를 꼬옥 쥐고 아래 위로 훌어 내리며 입안에서 목젖이 닿을 정도로 깊게 빨았다 다시 꺼내고 다시 입안에 넣어 혀로 말아주기를 반복한다.



눈앞이 하얗게 변한다.

이 집 며느리들은 자지 빠는 거로는 우리나라 0.1%다.



“흐으음 하아 흐으으으으음 하아아아. 너무 좋아 흐으으으으음 하아아아 흐으으으음”



내 신음 소리에 미친 듯이 반응하며 빨아준다.



남자고 여자고 자신의 애무로 상대방이 반응하면 애무를 하는 것 자체로도 흥분하고 즐겁게 된다.

입을 다물고 꾸욱 참는 건 정말 바보다.



자신도 흥분해서 내 다리 하나를 갈고 앉아 보지를 비비면서 빤다.



여자는 두 가지 유형이다.



자신이 애무를 할 때 자기도 같이 만지고 마찰하며 즐기며 하는 유형이 있고, 반대는 애무를 하는 동안은 자신도 같이 만져지면 집중을 못해서 오히려 반감 되는 유형이 있다.



일심은 첫 번째 유형인듯



“흐읍 흐읍 하아아 흐읍 흐읍 하아아아”



내 다리에 보지를 문지르며 내 자지를 빠는 순간을 너무 맛있게 즐긴다.



내 전화가 울린다.

혜진이다.

자지를 빨리는 채로 받았다.



“응. 나야. 흐으음 흐으음”



눈이 동그래져 날 쳐다 보다 내가 괜찮다고 손짓을 하자 그냥 애무에 집중 한다.



“어머 어머 너무 하는거 아냐? 그거 하면서 신음 소리까지 들려주며 전화를 받아?”



“헉 헉 응 숨이 좀 차서”



“자기 전화 끊지 말고 옆에 잘 들리게 그냥 둬라. 어머 이거 스릴 있고 짜릿하다.”



“응. 그래 알았어. 헉 헉 들어가.”



전화를 끊지 안고 슬쩍 머리맡에 안보이게 놔둔다.



“어머 그렇게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전화를 받아도 되요?”



“운동 하는 줄 알겠지뭐. 아님 계단 이라도 오르는 줄 알던지. 괜찮아. 계속해줘. 너무 좋다.”



자신의 보지를 내 다리에 비비면서 자지를 정말 미친 듯이 빤다.



남은 한손은 젖가슴을 문지르면서…

난 손을 내려남은 한쪽 가슴을 쥐려 발버둥 쳐 본다.

슬쩍 내 손에 젖가슴을 쥐어질 위치로 옮겨주는 모습이 이쁘다.



젖꼭지를 비틀면서 주물러 본다.

다리에 비벼지는 보지의 마찰 강도가 강해져 간다.

내 자지엔 입안에 침이 줄줄 흐르고 있다.

뜨끈한 입안에서 자지가 요동 친다.



“흠 흠 허어억 허억 이제 이제 당신이 박아봐. 아 하아 하아 응 이제 그만 빨고 넣어봐. 미친듯이 당신 맘대로 넣어봐.”



내 배위로 걸터 앚는다.

그리고 보지를 벌려 자기 침으로 번들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지에 조준하고 주저 앉는다.



‘하아아악 여보 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아앙 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앙 여보 여보 아아아 아아앙 여보 여보 하아앙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아앙 하아아아아앙 하아아아앙 여보 여보”



보지로 문지르는 느낌이 장난 아니다.

자지 털이 너무 문질려져서 빠질 것 같이 보지털고 클리로 문지른다.

아무래도 느끼는 방법을 새로 배워야 겠다.



난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진정 시킨다.

허리를 세워 걸터 앉게 한다.

보지를 벌려 자지를 보지가 완전히 먹어 버린 채로 내게 걸터 앉아 숨을 헐떡 이고 있다.



“너무 격하게 하지 말고 내가 알려주는 느낌을 즐겨봐. 보지 속이 움찔 거릴 정도로 미칠 테니까.”



“어…..어 ….떻게 하려구? 하아 응? 아 아 아”



그렇게 앉기만 해도 자지가 파고 드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보지속 움직임이 조금씩 감지가 된다.

그 상태로 최대한 깊이 삽입을 하고 손을 뻗어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한다.



순간 다리를 오므리려 하면서 몸을 뒤챈다.



“하아악 안돼 하지마 못참어.”



“안 참어도 괜찮아. 그냥 내가 시키는데로 몸만 피하지 말고 즐겨. 소리는 얼마든지 질러도 되니까 몸은 절대로 피하지말어.”



‘응….. 해…볼께”



다시 깊은 삽입 상태로 엄지로 강낭콩 만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어머 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악 아아아악 엄마 이거 이거 뭐야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 아 아 그..만 ….하면 아……안….될까?.... 아 아 아”



난 아랫배를 남은 손으로 꾸욱 누른다.



‘ 하….하…지마…아 아 아 아아악 나오려 gs다 ..말야…안돼 안돼 응? 아아아아 하아아아아 …안돼 하지마 응?”



내 손목을 강하게 잡아 아랫배에서 떼려 한다.



“그냥 오늘은 나 한테 맡겨 나올 것 같으면 모른 척 하고 싸…..부끄러운거 아니니까.”



“어머 안돼 안돼 아 아 아아아 아아앙 여보 여보 나 나 나 좀 아아아 아아앙 아아앙 엄마 엄마 나 나 아 아 아……아아아 아악 엄마.”



순간 뜨거운 물줄기가 내 자지를 타고 확 쏟아지듯 내려온다.

내 자지털 부근이 철퍽 거릴 정도로 타 내려온다.



“괜찮아. 좋은 거니까 맘 껏 남은 배출 마져 해…보지에 힘 풀어.”



하던 동작을 계속 해준다. 아랫배를 꾸욱 누르면서 클리를 부드럽게 만져준다. 이렇게 싸고 나면 자칫 하면 쓰라릴 수 있기에 조심해서 부드러움으로 문질러 준다.



순간 아까 처럼 뜨거운 물이 자지를 훌고 내려 가는 느낌이 다시 온다.



스퀄링 인지 오줌을 싸는 건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 느낌을 굉장히 즐긴다.

반 정도 밖에 성공을 못하지만 대부분 여자에게서 느끼려고 애쓴다.



“엄마 나 어떻게 앙 앙 앙 하아아아 아앙 아앙 아아 아앙 아아 아아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앙”



“너무 좋아. 지금 처럼 이렇게 싸는게 얼마나 흥분 되는지 알어?”



“정말 이야? 나 챙피해 미치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그러지마 정말 좋아.”



한 번에 이렇게 완성 하기 쉽지 안다.

삽입은 안하려 했었던 마음을 수정 해야 겠다.

작전 변경.



“정말 이야? 나 이렇게 하면서 오줌 싼 거 처음이야. 미안해…앙”



“그건 오줌 싸는게 아니야. 그리고 그렇게 하는 섹스가 훨씬 안전해. 혹시 모를 병균도 다 싯어 주거든. 내가 당신이 싸게 만들어 준거야 일부러. 그러니까 부끄러워 하지 말고 즐겨. 정말 너무 좋아”



“정말 이지 나 흉 보는거 아니지?”



“후후 응 걱정마.”



“나 힘 다 빠졌어. 근데 오빤 아직 못 쌌네. 미안해서 어떡해 나만 세 번 네 번 하고.”



“괜찮아 내가 싸는 거 보다 니가 싸는 걸 보는 것이 더 즐거워. 이대로 두면 좀 있다 알아서 죽을 거야. 그래야 나도 힘도 비축하지.”



힐끗 전화기를 만져 봤다.

뜨끈했다.

아직도 듣고 있는 것 같았다.

아마 혼자 자위 라도 하지 안으면 못 견딜 거다.



일심과 나는 잠시 누워 섹스 후일담을 나눴다.

괄약근을 평소에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실 대로 보지 속에 삽입을 했을 때 훵 했던 느낌을 말해줬다.

여자로써 심각한 단점이자 핸디캡 이라고.

하지만 싸는 과정에서 약간의 조임도 느꼈다고 이야기 했다.



“맞아 신랑도 그랬어. 내 속에 삽입을 하면 정말 느낌이 안 난 다고.”



남자라면 아마 같은 느낌일 것 같다.



하지만 분명 가능성을 보였다.



씻고 모텔을 빠져 나와 집에 바래다 줬다.



혜진의 문자가 들어와 있다.



“당신 안 한 거 나랑 하면 안될까?”



다시 들어온다.



“미칠 것 같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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