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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 153부

관리자 0 5482
SEX&거짓말 153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특별한 수업...











간만에 집안 식탁엔 선영이 아빠인 대성과, 동하, 선영이, 그리고 유경이등..식구들이 모두 모여앉아..식사를 하게되었다..



같은 집에서 살면서도..이렇게 모두 모여서..밥을 먹는건..정말..드문 일이었는데..오늘은..어떻게..모두..저녁에 약속이 없었는지..

마주 앉아..밥을 먹게된 것이었다..



회사에서 돌아온 선영이와 유경이가..주방에서..찌게를 끓이고..반찬꺼리들을 만들고...오랜만에 푸짐한..한상을 차려..맛있는

저녁을 먹게된것이었다..



[김대성] 허허..오늘..이럴줄 알았음..고기라두..좀..사올껄 그랬어..!!



라며..대성이..기분이 좋은듯..말했다..



[김동하] 에이..그냥..평소에..고기를..사오심..되잖아요..요즘...고기 먹은지가...언젠지..모르겠네..

[김대성] 하하...그러니? 낼부터..내가..고기 사올께..



라고..대성이..미안해하자..선영이..째려보며..한심하다는듯..



[김선영] 넌..어제...친구만나서..고기 먹었다고..했잖아? 무슨...고기 타령이야..!!



라고..선영이..타박을 했다..



[김동하] 에이..그건..그거구..집에서..이렇게..모여 앉아..식구들이랑..고기 먹는게..같아? 난..이렇게 식구들이 모여..고기 먹은지가.

언젠지..모르겠다는..거쥐..

[김선영] 에구..에구..그냥..밥이나...드셔..!!



라고..선영은..동하의..말에..딴지를 건다..



[김대성] 이거..찌게는..누가 끓였어? 정말..시원하니..맛있네...



라며...대성은..찌게를 한숟가락..떠서..입에 넣으며..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때..유경이..주위의 눈치를..보며....



[황유경] 아참..이렇게 다들 모였으니..말할께..있는데..



라고..유경이..말을 꺼냈다.



[김선영] 응? 뭔데?



라며..선영이 묻자..



[황유경] 저어..오늘부터..아저씨랑 같이..공부하기루..했어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김선영] 응? 아빠랑?

[김동하] 무슨..공부?

[김대성] 공부?



라며..갑작스런 유경이의 말에..유경에게..되물었다..

그건..대성도..마찬가지였다..유경이가..대성에게..한마디도 하지 않고..지금..갑작스럽게..말한것이었다.

유경은..살짝..웃으며...



[황유경] 네..며칠전..아저씨께서..제게..요즘..뭐라두..배우고 싶다고..하셔서..제가..부족하지만..아저씨에게..도움을 드리고

싶어서..매일 30분정도..아저씨랑..같이..공부할까 해서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김동하] 그걸..왜..유경이가..해? 할려면..우리가..해야지...안그래 누나?



라고..동하는..시큰둥하다는듯..선영에게..동의를 구했다.



[김선영] 그래..그런일은 우리가..먼저 나서서..해야 하는데..유경이가..그렇게 해준다니..고맙네..



그러면서..선영은..동하를 돌아보며,..



[김선영] 유경인..대학을 수석 졸업한 수재야..그런 유경이가..아빠..공부를..도와준다면..좋은거지..머..넌..뭐가...불평이 많니?



라고..동하에게..한마디..했다.



[김동하] 후후..알았어...그래..그래..요즘..아버지가....넘..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시는거..같더라...

내가..해드리고 싶어도...해드릴 수 없으니까...좀..짜증이 났나봐...미안해..



라고..유경에게..사과했다..



[황유경] 아..아냐..괜찮아..내가 원해서 하는일인데머...



라고..유경은..동하에게..오히려..미안하다며..말했다..



[김선영] 그래..우리가..해야 하는일인데..유경이에게..빚을 지네..호호..

[황유경] 아..아네요..언니....그런말 하지 마세요..



라고..유경이..말하며..선영이의 칭찬이..너무..괴하다는..표정을..하자..



[김선영] 후후..그래..잘부탁해..



라고..웃으며..유경에게..말했다..



[김대성] 허허..나두..잘 부탁하네..미쓰 황..



라며..대성도..분위기가..그렇게 되자..껄껄 웃으며..유경에게..고맙다고..말했다.

유경은..



[황유경] 호호..그럼..말 나온김에..오늘 부터..할까요?



라고..말하자..



[김대성] 오늘? 아직..아무것두 준비가..안되었는데?



라며..한발짝..물러나자..유경은..웃으며..



[황유경] 호호...교재는..제가..준비해뒀어요..그리고..머..교재가 딱히 필요없는..공부도..있으니까요..



라고..대성에게..말했다..

대성은...공부가..하기 싫어..하루라도..뒤로 미루려고 했으나..유경이..그렇게 나오자..할 수 없이..유경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김선영] 호호..그래요..아빠..말 나온김에..밥먹구..오늘 저녁부터..하세요..



라고..선영이도..유경을 거들었다..



그렇게..대성의 뒤늦은 공부가..시작되게 된것이었다..



사실..유경이..대성에게..매일 공부를 가르키겠다고 한데에는..이유가 있었다..



지난번..유경이..대성에게..매일..상대를 해주겠다고..약속한걸..지키기 위해..나름..묘안을..생각해 낸것이..바로..대성과 공부를

한다는 것이었다..



만약..대성이..강한..거부감을..보여..하지 않겠다고..하는..변수가..있었지만..유경은..그냥..생각한데로..오늘..마침..식구들이..

모두..모였을때..말해야 겠다고 생각하고..큰맘먹고..말한것이었다.

다행히..대성이..유경의 말을..고분고분..들었기에..유경의 생각대로..할 수 있게 된것이었다.



유경이가..대성에게..가르치는 것은..동하나..선영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일반적인 과목을 가지고..공부를..하기도 하겠지만..

대성에게 진지하게 필요한..수업은..섹스라는 본격적인 특수한..과목이었다..

때문에..대성과 유경에겐..둘만의 공간이..필요했고..유경은..공부를 하는동안은..대성 방주변엔 얼씬을 하지 말아달라고..

선영이와 동하에게 부탁까지했다..공부하는데..방해가 된다는 것이었다.



선영이와 동하는..알았다며..걱정하지 마라고 까지..말했다..



그렇게..



유경은..대성과의 약속을 매일..지킬 수 있게 되었다..

그건..대성이..강요한것도 아니었고..유경이..스스로..약속을 했고..또..그걸..지키기위해..이런일까지...하게된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대성과의 공부 첫날..



저녁을 맛있게 먹고난..유경은..미리 준비한..교재(?)를 들고...2층에서 내려와..대성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시간..동하는..이때다 싶어....2층 선영이 방으로 쳐들어가..내켜하지 않는 선영이에게..칭얼대고 있었다..

유경이가..대성과 같이 있는 동안엔..방안에서..30여분동안은..나오지 않을 것이기에..동하는..그때를..놓치지 않고..

선영에게..관계를..하자며..방안에서..선영이를...괴롭히고..있었다..



유경이는..대성의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방문부터 잠궈 버렸다.

혹시..선영과 동하에게 당부했지만..아래층으로 내려와 벌컥 문을 열 수 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경이..방안으로 들어서자..그때까지..무슨 영문인지..모르고..그냥..자신이 머리아픈 공부를 할꺼라 생각하던..대성은..

유경이 방안으로 들어서며..문을 잠그자..유경이..뭘하는가..싶어..그냥..바라보고..있었다..



유경은 순진하게..공부를 하기위해..조그마한..탁자를..펴고..그앞에 앉아있는...대성앞에..앉으며..탁자위에..들고 있던

책이랑 노트등을 바닥에 올려놓으며..



[황유경] 후후..아저씨..정말 공부하시게요?



라고...대성에게..웃으며..말했다.그러자..대성은..뭔말을..하는지..모르겠다는듯..갸웃거리며..



[김대성] 그럼...?? 공부라자고 한거..아니었어?



라고..유경에게..되묻는다..그러자..유경은..자리에서 일어나..입고있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팬티를 벗어내리며..

대성을 바라보고..



[황유경] 호호..아저씨..제가..아저씨랑..같이..있으려고..그런..꾀를..낸거예요..



라며..말했다..



[김대성] 아....



대성은..그제서야..알았다는듯..머리를..탁..치며..감탄했다..



[김대성] 난..그것두..모르고...바부같이..



라고 하자..유경은..웃으며..



[황유경] 호호..괜찮아요..제가..미리..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미리..말씀드리지..못해서..죄송해요..



라고..유경이..미안해..했다..



[김대성] 아..아냐..미쓰 황이..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줄...모른..내가..잘못이지..머..



라고..대성은..자기 잘못이라..말했다..유경은..그냥..웃으며..



[황유경] 오늘은..팬티만..벗고 해야 겠네요..

문을 잠궜지만..그래두...불안하니까..말예요..

[김대성] 응..알았어..

[황유경] 혹시..가슴을 만지구 싶으심..그냥..옷위로..만지시거나..옷을 올리고..만지세요...



라며..대성에게..말했다.

대성은..



[김대성]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돼는데....미안해..



라며..감격스러워했다.

유경은..



[황유경] 아..아니예요..아저씨..제가..하고 싶어서 하는건데요..머..너무..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그리구..가급적..소리는..내지 마세요..밖에서..들릴지도..모르니까..말예요..



라고..대성에게..주의까지..준다.



[황유경] 자아..



라며..대성에게..다가가..대성이 입고 있던 바지 자크를..열었다..

유경이..자신의 바지를..벗기려..하자..



[김대성] 아..이건..내가 할게..



라고..자신이..자리에서 일어나..바지며..팬티까지..벗어버렸다..

그리고...유경의 눈앞에 나타난..거대한..물건..



대성은..말로는...미안해 하고 있었지만..대성의 몸은..전혀..미안해 하지 않는..상태였다..

언제..발기했는지..대성의 굵고 우람하게..생긴..물건을..연신..고개를..하늘을 향해..쳐올리고..있었다.

그리고..그..물건은..정말..거대했다..

유경은..아무렇지 않다는듯..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선..그대루..망설이지 않고..입안에..집어 넣어버렸다..



[김대성] 어어..



대성이..어어..거리는 사이 유경은..대성의 물건을..입에 물고..몇번..움직이려..하는데.....



[황유경] 흡..!!



유경은..금방..입안 가득..비릿한 정액이..고여옴을 느꼈다..

정말..그..양이란..

입안이..터져나갈듯..쏟아져 들어온..정액에..유경은..살짝 당황했지만..꿈틀거리며..정액들을..모두..쏟아내기를..기다리다가..

사정이 끝나자..물건을 입에서..빼내자..마자..휴지를..뜯어..입에..가져다 대곤..정액을..벹어 내었다...

그런..유경을 보고..있던..대성은..미안해하며..



[김대성] 오..오늘은..어찌..양이..더 많으네..미안해..



라고 했다..유경은..입가에 묻은..정액을..마져 닦아내고..웃어보이며..



[황유경] 아..아니예요..괜찮아요..



라고..말하고선..입고 있던..스커트를..위로 걷어올렸다..그러자..스커트 속에..가려져 있던..유경의 눈부신 아랫도리가..드러났다..

뽀오얗고..하얀..피부..넓은 골반..그리고..건강하고 균형잡힌..탄력있는 허벅지..그 사이로..길게..수줍은듯..솟아오른..털...



유경은..그리고..다리를..벌리고..누우려는..자세를..취하며..다시..서서히..살아나기 시작한..대성의 물건을 보며...



[황유경] 자..이제..시작하세요..



라고..유경이..말하자...대성은..몸을 움직여..유경의 다리사이에..자리잡았다.

그러자..유경은..발기한..대성의 물건을..한손으로..잡으며..



[황유경] 첨엔..혼자..넣기 힘드시니까..제가...도와드릴께요..



라며..거대하게 발기하여..끄덕이는..거대한 물건을..한손으로..잡고..자신의 닫혀진 질구를..손가락으로..벌리고..대성의 물건을

붙잡아..질입구에..가져다 댔다..



그때..



[황유경] 어머..



라는..유경은..깜짝 놀랬다..

대성의 물건에서..다시..와락..정액들이...쏟아진것이었다..

덕분에..대성의 물건을 자신의 질속에 넣기위해..질구를 좌우로..벌리고 있던...유경의 손과..사타구니엔..대성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대성은..



[김대성] 어이쿠..이런..또....그냥..싸버렸네..



라며..갑자기..벌어진..상황에..대성도..당황스러워 했다..

유경은..휴지로..손과 사타구니를 닦으며..



[황유경] 호호..괜찮아요..이번이..첨도 아닌데요..머..너무 예민하신거..같네요...



라고..대성을 위로한다..



[김대성] 그렇지..? 지난번에도..그랬었는데..눈깜짝할사이에..두번이나..싸버렸네..



라고..아쉬워 한다..유경은..이젠..아무렇지도..않다는듯..



[황유경] 그러네요...매번..두세번은..그냥...밖에다..버리시잖아요...!!

[김대성] 그러게..

[황유경] 자..괜찮아요..이번엔..제대로..넣어보자구요..



라며..다시..발기한 대성의 물건을 잡고..자신의 질입구에..가져다 댔다.

그리고..다른 손가락으로..질구를..좌우로..벌리고..대성의 물건 귀두 앞부분을..질입구에..가져다대곤..



[황유경] 자..아저씨..밀어요..



라고..말했다.



[김대성] 끄응...!!



하며..대성이..엉덩이에..힘을 주자..앞이..막혀..질입구에..귀두 끝부분이..살짝..걸쳐진 상태로...다시 한번의 사정이..있었다..



[황유경] 어머..또오..??



세번째..사정..

아직..삽입도..못했는데..유경의 질입구에서만..두번이나..사정을 한것이었다..



때문에..유경의 사타구니는..다시..대성의 정액으로..범벅이 되었다..대성은..휴지를..떼선..유경의 사타구니를...정성껏 닦아주었다..



[황유경] 아저씨..넘..조급하게..생각하지 마시고..천천히..마음 편하게..생각하고..하세요..



라며..유경은..대성을..위로했다..



그리고..대성의 물건이..다시 살아나자..다시..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방법을 바꾸어서..유경이..자신의 질입구를..벌리고 있음..대성이..자기 물건을 부여잡고..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드디어..



[황유경] 으음..



두번의 실패끝에..세번째엔..유경의 질속으로..대성의 물건이..스르르..빨려들어가듯..사라질 수 있었다..



[황유경] 음..



첫삽입시의 찌릿찌릿한..아픔과 함께 온몸에 전달되어져 오는..미세한..쾌감....

대성은..하지만..삽입을 완료하자..마자..유경의 몸속..깊숙이..삽입을 했다는거..하나만으로...참지 못하고..금방..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황유경] 어멋...



갑자기..뜨거운 기운이..몸속에..느껴지자..유경은..화들짝 놀랬다..

어째..매번 할때마다..나아지는것이..없을까?



할때마다..똑같은 행위를..수없이..반복해야..하는..

조루도..정말..이렇게..대책없는 조루는..보지 못했었다..



아랫배에 느껴지는..불쾌하고 거북한..느낌..

대성의 거대한 물건이..몸속 깊숙이..밀고 들어온 관계로..유경은..아랫배에..느껴지는..부담스러운 느낌을 참아야만 했다..

사정후..대성은..이제..물건을 빼내지도..않았다..

유경도..대성이..물건을 빼길..원하지도..않았지만..말이다.



유경은..드러누워 있다가..상체를..일으켜..대성을 바라보며..말했다..



[황유경] 오늘부턴..지난번 처럼..많이 할 순 없어요..아저씨..

[김대성] ....



대성이 말이 없다..



[황유경] 30분 동안..공부하겠다고 했으니..말예요..



라고..유경은..대성에게..말했다..

그렇게..말해버린..유경은..아차 싶었다..

그렇지 않아도..금방 사정을 하는 터에..부담스러워 하는 대성에게..이런 말은..결코..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말하고 나서야..

깨달은 것이었다.



그래서..유경은..



[황유경] 하지만..넘..그런것에 신경쓰면..제대로..하실 수 없을테니..그냥..맘편하게..하세요..제가...적당히..끊을께요..



라고..말하자..



[김대성] 알았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다시..대성의 물건이..살아나자..대성은..이제..슬슬..몸을 움직였다..



쓰으윽..쓱..쑤욱..쑥..



의외로..이번엔..자연스럽게..빠른 사정도 없이..대성은..몇번의 왕복운동을 했다..

좀전에..말한..것 때문이었을까? 대성은..이를 악물고..버텨내고 있었다..

유경은..대성의 의외의 선전에..놀라며..



[황유경] 아..아저씨이..많이..좋아졌는데요?

[김대성] 헉...헉..

[황유경] 아...그래요..조금만..더.....좀만..더...아...그래요..아..잘하구..있으세요..

[김대성] 헉..허억..

[황유경] 아..좀만..참아봐요..아앗..??

[김대성] 큽...



결국..대성의 아랫도리가...폭발해버렸다..

이때껏..젤루..오랫동안..버틴 시간이었다..

고스란히...대성의 정액 한방울까지..완벽하게..받아낸..유경은..기뻐하며..



[황유경] 어머..정말..잘하셨어요...

[김대성] 허허..그러게..

[황유경] 이제..그 수준으로..조금씩..시간을..이어가는거예요..!!

[김대성] 허허..그래야지..



라고...대성이..웃자..

유경은..몸을 일으켜..대성의 얼굴을 두손으로 붙잡으며..



[황유경] 앞으로도..이렇게..시간이..길어지면..제가..아저씨께..선물해드릴께요..



라며..대성의 입술에 키스를..했다..



[김대성] 흡..!!



그러는 도중에..다시..대성의 물건이..살아나고..



[황유경] 어머..아저씨..다시..다시..시작해봐요..천천히..



라고..대성을..독려한다.

대성도..다시..마음을 가다듬고...천천히..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쑥...쓰윽..쑥..쓰윽..윽..



대성의 거대한 물건이..유경의 몸속으로..거침없이...드나들었다..

어?

다시..예전의 감각을 되찾은 건가?



하지만..



[황유경] 아..아저씨이..아...좀만..더..참아보세요..옷..??

[김대성] 큽..

[황유경] 아..흐..!!



결국..앞의 시간보다..짧은 시간에..그냥....방사해 버리고 말았다..

유경인..대성이..사정을 하는..동안..먼가..생각하는것 같더니....사정이 끝나자마자....유경은..자기가..허리를..움직여..뒤로 물러나며

몸속에..깊숙이..박혀있던..대성의 물건을 빼려하자..대성이..눈치를 채고..얼른..삽입된 물건을..빼내며..뒤로 물러났다..



거대한 물건이..빠져나간..유경의 질구에선..다량의 정액이...왈칵..쏟아졌다..



유경이는..휴지로..사타구니를..닦으며..



[황유경] 오늘은..이만해야 겠네요..!!



라고 대성에게..말했다..

그러자..대성은..가만히..있다가...



[김대성] 저어..



라며..유경에게..할말이 있는듯..입을 열었다..

그러자..



[황유경] 네? 왜요?



라고..유경이...대성에게..묻자..



[김대성] 저어..미쓰황 가슴..



라며..유경의 젖가슴을 바라보았다..그러자..유경은..대성이..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알것 같아..웃으며..



[황유경] 호호..아저씨..만지시구 싶은..그냥 만지세요....제가..만져두 된다구 했잖아요..



라고 말하자..



[김대성] 그래두..미안해서..



라며...쑥쓰러워 했다..유경은..대성의 그런 모습이..안쓰러워..대성의 손을 붙잡고..자신의 젖가슴에..가져다대곤..



[황유경] 자..이렇게 만지심..돼요..



라고 말하자..대성의 손이 움직이지..않자..



[황유경] 왜요? 왜그러세요?



라며..유경이..이상하다는듯..묻자..

대성은..작은 소리로..



[김대성] 안으로..넣어서..만지구..싶은데..



라고 하는것이었다.

유경이는..그냥..웃으며..입고 있던 옷을..위로 걷어올려...아예 벗어 버리곤..젖가슴을 대성앞에 드러내어 보였다..

그러자..대성은..머뭇거리며..마치..처음..만지는..물건처럼..유경이의 젖가슴을..만지작 거렸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경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던..대성은..다시금..아랫도리가..불끈거리며..발딱 위로..솟아올랐다.



그 모습을..보고 유경이는..씁쓸하다는듯..웃으며..



[황유경] 후후..어쩔 수 없이..한번...더..해야겠는걸요?



라며..다시..자리에 누웠다..

대성은..그런 유경에게..



[김대성] 아..아냐..이젠..됐어...일어나라구..



라며..미안해 했다..하지만..유경인..



[황유경] 아저씨..괜찮아요..이왕..그렇게..세웠는데..그냥..혼자서..해결해버리심..제가..죄송하잖아요..그냥 하세요..

시간..없어요..



라며..말했다.

그러자..대성은..정말..미안한듯..잠시..꾸물거리다가..유경이의 다리사이에..자리잡고선..발기한..물건을..유경의 질속에..삽입

해버렸다.



[황유경] 우음..



다시..찌릿한..통증이..느껴지고..이어..대성의 움직임에..유경이는..눈을 감고..느끼고 있었다..



쑤욱..쑥..수욱..



생각했던 것보다..이번에..대성은..오래버텼다..



[황유경] 아아..아..좋아요..아저씨..좀만..더..좀만..

[김대성] 헉..헉..

[황유경] 좀만..참아요..아..좀만더..



라며..유경이..격려하자..대성은..이를 악물고..사정을 참았다..

그러나..



[황유경] 아앗..!!

[김대성] 크윽..



결국..대성은..다시 한번..유경의 몸속에다..많은 양의 정액을..와락..사정 해버렸다..



그리고..그것이..마지막..



유경은..대성이..물러나자..사타구니를..닦고..벗어놓은..팬티를..입었다.

그러자..대성도..벗어두었던 팬티며..바지를..입었고..유경은...방바닥에..떨어진 정액들을..휴지등으로 닦아내고..탁자위에..

올려놓은 책과 노트등을 집어...대성에게 주며...



[황유경] 자아..오늘..1교시는..끝났구요..



라며...대성에게..말하고..



[황유경] 후후..식구들에게..공부한다고..말했는데..사실..아무것도..하지 않았다면..그동안..머 했나하고..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까..간단하게..공부좀..해요..우리..



라고..대성에게..말했다.



[김대성] 응? 공부를..한다고?



라고..대성이..묻자..



[황유경] 호호..네..이제..부터..2교시예요..본격적인 공부..



라고..대성에게..말하자..대성은..머리를..긁적이며...



[김대성] 아..알았어..!!



라고..대답했다..



[황유경] 글구..담부터..아니..내일부터..우리..조그만..규칭하나..만들어..지켜야 할거...같애요..



라고..유경이..말하자..



[김대성] 규칙?



대성이..무슨말이냐는듯..유경에게..묻자..유경은..웃으며..



[황유경] 호호..네..간단해요..아저씨랑..공부는...1교시와 2교시로..나누어..할생각이예요..

1교시는..섹스? 2교시는..공부..

머..경우에 따라선..1교시에..공부..2교시에..그거..로..나눌 수 도 있는데..

아저씨..연세도..있으시고..지난번에도..사정을 한꺼번에..많이 하시니..넘..피곤해 하시던데..

공부하는데..방해가 되니깐..사정은...넣고..하든..아니든...다섯번으로..정해야 할것 같아요..



라며..유경이..말하자..



[김대성] 다섯번?

[황유경] 네..다섯번..

평소..아저씬..첨..두어번은..그냥..사정을 하시니까..직접 관계를..하는건...세번이겠죠?

[김대성] 그..그건..넘..적은것 같은데..



라고..대성이..약간..이의를 제기하자..유경은..



[황유경] 후후..좋아요..기본으로..다섯번으로 정하고..공부를..잘하심..그날은..보너스로..두번..더....하도록 할까요?



라고..대성에게..말했다..그러자..

대성은..



[김대성] 그냥..밖에서..세번..혹은..네번도..사정할 수 도..있으니까..삽입해서..하는건..꼭..세번으로..해줬음..



라며..우물거리며..말했다..그러자..유경인..대성이..안쓰러워..



[황유경] 네..알겠어요..그렇게 하세요..삽입해서..세번..!!

[김대성] 고마워..

[황유경] 자..그럼..수업을..해볼까요?



라며..유경은..대성과 함께..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그들만의 공부는..시작되었다는..이야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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