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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12부

관리자 0 10350
정식은 연주의 보지를 강하게 치고 또 치다간 몸을 부르르 떨면서 ...연주의

몸으로 포개진다...



"...허헉....아 좋아...여보 ..당신 보지는 정말 좋아...아흡...



"...헉 헉..저도요...아흑....당신 점점 더 힘이 세지는거 아시죠..?....



"...흐흡...당신 보지도 요즘 점점 더 뜨거워져..역시 아우님의 영향이 큰가봐...하.핫...좋아...

....점점 보지맛도 좋아지고...당신도 이제 자지 맛을 좀 알아 가는거 같아....



"...치이...당신은... 전 아무리 그래도 당신 자지가 젤 좋아요..하흥...



침대 머리맡에 준비된 물수건으로 연주는 남편의 자지를 구석구석 정성들여서 닦아 낸다

정액이 흥건한 자지를 잡고는 불알과 음모 사이를 열심히 닦는 모습이 역시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여보..어땠어...초저녁 동생과의 섹스는..?..



"....당신도 참..별걸 다....그냥 ...몰라욧....



"....말해봐 좋아야 계속 진행을 하던지 하지...후후..말 안하는 당신이 이상하네..



"....이이는...좋으닌가 저도 같이 한건데...짖궂게 별걸다...아잉...



"....아까 술집에서 내 옆에서 동생하고 키스 하는데..정말 대단했어...하하..



"....그거야 술에취해서..호호 당신 제부 옆에 있는데 제 보지는 왜그리 만져요..

"....안그래도 미칠뻔 했는데...아무튼 당신 짖궂은건 알아 드려야 해...후후..



"....자 이만 닦고.. 제부 잠자리도 살펴줘야지...

"....난 당신 써비스 오랜만에 잘 받았으니 잠이 슬슬 올거 같아..수고했어요..여보...



"....아까..제부 이부자리 잘 봐드리고 눕는거 보고 왔어요..걱정하지마세요..



"....이사람아 ...이부자리 말하는건가...잠안자면 몸 풀어주라는 말이지.

"....눈치도 없긴 ..후후..



"....이이가..또...당신 오기전에 초저녁에 ..했...는데...멀 또다시..



"....그런게 아니야...잠자기전에 당신이 그리울거야...



"....난 잘테니까 신경쓰지말고.. 내말데로 해...



"...여보 정말 제부가 절 기다릴까요....?...

....보지속에 당신 정액이 그대로 있을텐데...어쩌죠..?..



"...당신 전에 아파트 지하에서 동생하고 섹스하고 왔을때..나도 동생정액 먹은거 당신 알고 있잖아...후후..

"...그때 동생 정액향기가 왜그리 흥분이 되던지... 사실 언제 내가 남자 정액을 먹어 보겠어...

"...여보 힘들어도 내말데로해...동생은 어려운 시간내서 여기왔는데...내 마음의 성의를 다시주고 싶어서 그래..



"...그래도 당신 집에 계신데..어떻게.한지붕에서...하흥..





방금전 정식과의 섹스를 마치고 그녀는 망설였다..

막상 남편과 일주일 만에 섹스를 했고 또한 남편의 요구로 제부와 섹스를 두번이나 했지만

그것은 정식이 집에 없을때의 일이었다.

연주는 방금 자신의 보지에 열정을 던진 정식의 줄어든 자지를 물수건으로 정성껏 닦았다..



담배에 불을 붙히면서 정식은 허리를 굽힌 연주의 엉덩이를 더듬는다

알몸의 연주...참으로 보면 볼수로 예쁘다..

길게 담배를 빨아 들이자 파트너 지영의 몸이 빠르게 스친다..

지금쯤 그녀도 남편과 섹스를 했을까.?..늘 섹스전에 그녀 남편은 보지를 애무한다던데

혹시라도 내 정액향기가 나면 어쩌나...알아서 처리 했겠지만 섹스 경험이 많지 않아서 걱정이된다..



미혼요원 두사람과 파트너 정식의 정액 채취를 명 받았을때 지영은 마음이 흔들렸다

각자의 방으로 정액을 담을 시험관 유리병을 들고 들어가는 세사람.

정식은 수줍은듯 웃으며 지영을 뒤돌아본다

파트너와는 모든걸 함께하기로 맹세한 서약서..지영은 혼돈에 휩싸인다..



(..어떻게 할까..그대로 자위를 하게 모른척 할까....)



여지껏 남성의 몸은 오로지 남편외엔 경험이 없는지영 하지만 파트너의 일이다..

떨리는마음에 정식의 방문을 잡는다

방 안쪽 샤워장 그의 넓은 등이 보인다...강한 등근육 빈틈없다고 해야 표현이 맞을듯하다

머리를 감는 그의 양쪽 어께 등근육 덩어리가 손을 움직이자 꿈틀거린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끄러운 몸매 검은 구리빛깔의 정식은 섹시 그 자체였다..



("..흐흡..!!..남성의 누드가 저리도 멋질수가.. 아 섹시한 나의파트너..")



갑자기 보지에서 울컥하고 애액이 던져진다 가슴은 울렁거렸고 숨결은 급해졌다



(....이럴수가....내가 왜이러지...갑자기 성욕이...헉...팬티에 내 보짓물이 ..헉...흥건해..아..흡 미쳐..)



지영은 부르르 몸을 떨면서도 연신 흔들리는 정식의 엉덩이을 바라본다

지영은 정식의 허락도없이 후루룩 옷을 벗어 버렸다...

그리곤 숨막히는 열정의 섹스...아..정식의 강하고 강한 섹스.



지영은 정식과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남편의 욕정에 기꺼이 몸을 던지면서 그 절정을 온몸으로 맞았다

남편은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곤 보지를 핥는다...

지영은 움추렸다..도저히 그냥 예전처럼 벌리고 남편의 혀를 받을수가 없었다..

파트너 정식의 정액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것만 같아 자꾸만 마음에 걸렸다...

허벅지에 얼굴이 끼인 남편이 이상한듯 올려 쳐다본다

앙큼한 표정으로 눈을 흘기면서 돌아앉아 남편을 눕힌다



"...여보 제가 더 급해....당신 자지 먹고싶어 혼났어...하합....



좋아서 입이 귀까지 찢어지는 남편..너무 귀엽고 착한 사람이다

남편은 늘 하던데로 정성껏 내몸을 보듬어 준다..

보드라운 귀두를 보지에 넣고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여준다

바빠지는 남편의 숨결...

남편은 허리를 펴고 내 다리를 잡더니 삽입을 깊게 한다...

부드럽던 율동이 강해진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느낌이 이상했다 남편의 거칠고 강한 율동에 몸이 뜨거워지긴커녕 자꾸만 낮에 있었던

정식과의 섹스가 떠오르면서 보지를 유린하는 남편의 자지가 아프게만 느껴진다..



("...내가 왜이러지..이러면 안되는데..아..이러면 안되는데...)



지영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허리에 감긴 다리를 들어서 남편의 자지를 더 세게 올려쳤다.

또한 신음도 크게 내서 자신의 흥분을 돋구려 애쓴다..

남편 역시 나의 강한 공격에 멈칫하더니 다시금 내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박아 댄다..



",.퍽 ..!퍽..! 퍽..!..



하지만 역시 이상했다 그럴수록 오히려 옥문이 닫혀지는 느낌이다..



("...아 정식씨...저 어떻해요...하핫....정식씨...흐흑.......)



지영은 흔들리는 침대에서 다리를 한껏 벌린채 남편을 껴안고는 눈물을 흘렸다...



이제 훈련도 끝났고 걱정했던 연주남자 문제도 은주실랑의 화답으로 쉽사리 해결되니 긴장이 풀린다

지영의 강한 섹스 집사람의 수줍은 사랑 연주와 지영 너무 사랑스럽다.

리모콘으로 흐르는 음악의 볼륨을 약간 키우고 종료예약 타이밍을 한시간 늦추고 잠을 청한다.

정식은 늘 섹스를 할때는 음악을 트는 버릇이 있다

거실에서 휴식을 하고 안방에 들어가면서 음악을 틀면 그것은 섹스를 준비하라는 신호이자

그의 표현이고 요구다..

그럴때 마다 연주는 욕실로 향했고 따스한 물로 보지를 씻는다





불랙바에서 연주는 남편과 제부의 뜨거운 입술을 먹고 마셨다

두사람을 좌우로 놓고 당기는 쪽으로 입술을 벌렸고 흐르면 먹고 당기면 흘려주었다

한쪽이 흘리면 다른한쪽은 당겼다

또 다시 다른 한쪽이 당기면 다른 한쪽은 당겼다..

연주의 입안에 고인 타액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른다..

알필요도 없었고 세사람 모두는 알려고도 않는다.

그누가 이처럼 달콤한 사랑을 경험할수 있을까..

부딫히는 술잔은 어느덧 술이 아니고 사랑였다..

남편은 젖가슴을 만진다...제부는 내 혀를 빨아 먹는다

또다시 남편은 혀를 빨아 먹고 제부는 다른 한쪽의 젖꼭지를 입에물고 깨문다



작은방 연주는 제부에게 다리를 한껏 벌렸다..

남편의 거듭된 강요로 제부의 이불속에 들어온것이다

벌어진 다리가운데 붉은 연주 보지가 흥건히 젖은채 입을 벌렸다.

길게 혀를 올려서 핥는다

그리곤 빨아들였다..

한모금 정액이 느껴진다..

정식의 사랑...

난 망설임 없이 삼킨다..

그리고 다시 보지전체를 입에 문다

은주는 기꺼이 보지를 주기위해 더 더욱 다리를 벌리곤 허리를 올렸다..



(...고마워요 제부....하학...)



연주는 조금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초저녁 나와의섹스 그리고 방금전 남편 정식과의 격한 섹스에 보지가 붉게 부었던 것이다





입을 둥그렇게 벌린 처형 연주는 자지를 깊게 물고는 흔든다

요란한 동작이다



"....처형 ..살살...남편이 듣겠어...



한동안 자지를 맛나게 빨아 먹던 연주가 위로 올라오더니 자지를 잡고 앉아 귀두로 보지에 음순을 헤쳤다

그리곤 천천히 자지를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음..."



남편 정식이 콘크리트 벽 하나 사이로 건너편에 있지만 자연스럽게 섹스에 몰두한다..

한 여성과 두사내.. 무슨 인연이 이리 깊길레..두사내는 한여인을 이리도 사랑을 할까...

처형 연주는 쉽사리 오르가즘에 갈거같지가 않다..

격한 몸놀림...내 가슴으로 땀방울이 떨어진다...



"....제부 ...자기가 위에서 박아줘바....하합..미치겠어...오를듯 오를듯 .안되네.....하핫..



흥건히 젖은 그녀의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연주는 엉덩이를 들어서 나의 삽입을 도왔다..나의 자지가 들어오는 압력이 느껴지고 다시 아랫도리가

꽉 차 올랐는지 수축을 하며 달라 붙는다

방금전 사정한 남편의 정액이 미끄럽게 느껴졌다..자궁끝에 남아 있던 하얀 정액이 나의 압력에 의해서 보지밖으로

밀려나왔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연주는 이제 다 잊고 다시 쾌락만을 찾아 반응한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나의피스톤 운동에 호응하면서 진한 키스를 하며 목을 꽉 껴 안았다

곧 우리의 조그만 방은 뜨거운 열기로 가닥 찼다



"..하학....하흑....



"...허헉..퍽 ..!..퍽....아...



나는 저돌적으로 자지를 밀어 붙혔다 ..그리고 왼손 중지를 구부려 연주의 항문속으로 찔러 넣는다

움찔하면서 연주가 눈을 뜬다....



"..하흑...자기야..거기는 안되요..더럽단 말야...하학...



나는 자지를 연주의 보지에 꽃은채로 연주를 일으켜 세웠다..그리고 나 자신도 일어섰다

연주는 말할수 없는 흥분은 느낀다

이제 연주는 온힘을 다해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 매달려 있는 것이다

연주는 강한흥분으로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연주의 풍만한 몸이 나의 몸에 밀착될 때마다 신음을 연발 했다..

내가 연주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는 열심히 당겨서 박아 대자

연주의 보짓속은 열심히 율동하면서 나의 자지 뿌리부터 조여댔다.

이제 연주는 바로 옆방에 남편이 있는걸 잊은듯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 열정은

더욱더 뜨거워만 갔다.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연신 매달린채 이를 악물고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치던 아름다운 내사랑..

연주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벽은 훨씬 더 엄청난 힘으로 내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 아아아악!! 나와요....싼 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연주는 엄청난 보지 물을 뿜어대면서 오르가즘에 온 몸을 율동시키기 시작했다.

나 역시 연주의 떨림에 절정을 맞이했다.



" 으으....나 싼다구...아아.....나와!!! 싼다...싼다구!!"



연주의 보지 속에서 나의 정액이 폭발했다.

아름다운 처형 연주는 쾌락에 몸을 떨면서 보지를 있는 힘껏 수축하여 나의 정액을 받았다.

정액은 보지 벽을 적시고 자궁이 터지도록 밀려들어갔다..

뭉클뭉클한 정액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느낀 연주는 쾌감이 배가되는 것을 느꼈다.



"...제부 여보야...따듯해...당신 자지가...흐흑...



한동안 어께가 흔들릴 정도로..흐느낀다...

사랑스런 처형..연주는 젖은 눈으로 내게 속삭였다..



"...이상해 제부하고 하면 왜 울까...?...

"...그이하고 하면서 일부러 울려고 했는데 안되...은주도 울어?....



("....아..은주...)



그래 집사람이 갑자기 그립다...차라리 이곳에 있음 얼마나 좋을까

연주처럼 그래 연주가 내품에 있듯이 집사람도 저쪽방에서 정식의 품에 안겨 있다면....

문득 그생각에 품에 있던 연주의 젖은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흥건히 젖은것이 전처럼 오줌이 섞여 나온듯하다..

눈을 흘기면서 움추리는 연주 ..



"...몰라..제부 짖궂어....제부 한테만 이상하게 오줌 싼단말야...흐흑...



마일드 세븐이 입에 물려지고 연주는 남편 정식을 씻겨주듯이 젖은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내 젖은 자지를 잡고 닦는다..

한여인과 두사내..

눈을 지긋이 감은채 담배를 빨아 들인다

연주는 다 씻은듯 팬티를 추스리곤 애액을 막으려는듯 보지를 수건으로 막고는 욕실로 향했다

스르륵 잠이 온다...

은주가 보였다...

방금 학교에 다녀온듯 책이 바닥에 놓여 있고 열심히 tv를 바라보는은주

무엇에 홀렸는지 은주는 치마를 위로 젖히고 자위에 열중한다.

(하흑..형부 ..저도 언니처럼 형부 자지를 먹고 싶어요..)

TV 에선 정식과 연주의 연습삼아 찍어본 섹스 비디오가 열심히 돌아간다

집사람 은주의 신음이 잠결에 자꾸만 멀어진다

더 듣고 싶었는데....

신음은 멀어지고 난 잠에 빠져든다



꿈속에서 정식과 난 연주와 은주를 업고는 들판을 거닌다

노란 나비가 나르고 하얀 꽃잎이 만발한 그곳에 우리는 서로 포개진다

정식에게 집사람 은주가 ....

그리고 나에겐 처형 연주가....









이정도로 마칠까 합니다..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10.000 감사 드립니다...

2부로 천천히 진행할게요

어느분은 메일보냈다고 쪽지하시던데

남길말은 리플이나 쪽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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