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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나쁜엄마 - 9부

관리자 0 7160
다 녹아 버린거 같으다 .



윗도리 부터 아랫도리 까정 다 내주고 캄캄한 꼴방에 가랭이 쫘악 벌리고 누워 있는



45살 먹은 이 아줌마 팔 한쪽 움직일 힘도 없고 손가락 하나 까딱 할 힘도 없다



얼마전 4 명의 애들 하고 할때보다 도 더 보지가 얼얼 하다.



빨리 일어나서 집에 가야 하는데 우리 남편 집에 들어 오기 전에 내가 먼저 집에 들어 가야 하는데........



아무리 맘을 먹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얼마나 열심히 내 보지에다 자지를 넣다 뺏다 했는지



벌써 총각은 내옆구리에 코를 박고 잠이 들어 있다.





"호호오...... 한손으로는 내 젖통을 꼭 잡고 다리 하나는 내 보지위에다 턱 올려 놓고 쌔근 쌔근 잠이 들어 있다."



"호오........귀엽다 ...내 아들 보다는 몇살 나이가 많지만은 ...너무 너무 귀엽다.



살며시 잠들어 있는 총각의 자지를 만져 본다 .



흐물 흐물 ...... 축늘어 져 있지만 그래도 자지 몸통 전체가 정말 내 남편보다 ...내 아들 보다 엄청 크다.



이 자지가 뻘떡 서가지고 내 보지안을 수백번 수 천번 들락 날락 거렸다는 생각을 하니 또 금방



내 몸통이 움찔 거린다.



살며시 손을 밀어 내고 다리를 밀어 내고 일어 났다.



이쁜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주고 나는 비디오 가게를 나선다..





컴컴하다 캄캄 하다 아무 것도 잘 보이지 않는다.



전기는 아직 안들어 왔지만 비는 멈춰서 그나마 다행 스럽다.



비디오 가게를 나와서 돌아서자 마자 바로 복덩방이 있는데



누군가가 지금 이시간에 복덕방 문을 열고 있었다.





나는 어른 뒤로 숨으면서 누가 복덕방문을 여나 하고 살펴 봤다.



"어머머....이게 무슨 회괴한 일이래?............. 문을 여는 여자는 복덩방 아저씨 마누라고........



뒤에서 복덩방 문을 열고 있는거를 쳐다 보며 기다리는 남자는 내 남편 현우 아버지였다..





"후다닥" 복덩방 문이 열리자 마자 둘이서 복덕방 안으로 들어 가 버렸다.



나는 얼른 살금 살금 걸어 가서 복덩방 안에 귀를 기우렸다.





"현우 아버지 빨리 ..으으응.....빨리 ........으흐흥"



"응....응..... 알았어 ...으응........."빤스 벗어...."



"으으응 ...빤스 안입고 왔어......으응 ..빨리 빨리 ,,.... 나 ...급해 ........미치겟어...



전깃불도 나가고 비도 안오고 오고 가는 사람들도 없어서 그런지 안에서 말하는 소리가 잘들린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옆에 있는데 내 보지를 그렇게 주물러 대면 어떡해"?



"그러다 창호 아버지 한테 들키면 어쩔려구" 아이구 내 보지 아주 미쳐 죽는줄 알았다니까요?"



"후후후....캄캄하고 촛불 하나 달랑 켜 있는데 뭐 보이나?"





"당신 보지 ...내가 주물러 대니까 아주 씹물이 줄줄 흐르던데 뭘?"



"남편 옆에서 내가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 주니까 어때?....... 좋았어?....... 어엉?"



"몰라 ....몰라........이이잉........빨리 빨리 좀 ..........으흐흐응?"



"아이..뭐가 ..그리 급해서 그래.........여기는 아주 안심인데.......... 그놈은 인제 술에 완전히 골아 떨어 졌을텐데....뭘?..."





"알았어 ....보지 벌려 ... 가랭이 쫙 들고 두손으로 보지 쫙 벌려........"



"으응...알았어 ..으으응....자아.........."





"으흐흥 이보지 누구 보지야 ?..... 어어엉?



"으으응....당신 보지 ... 당신보지 지 누구 보지야?



....으으으응 빨리 박아 빨리 박아줘 당신 자지 빨리 좀 박아줘 .........어어어엉......"





정말 귀를 기울이지 않고도 너무도 안에서 하는 말이 잘도 들린다.



아주 맘놓고 떠들어 댄다 .





"자아 보지 별려 내 자지 내 좆 당신 개 보지에 박아 줄께"



"으으응..........으으응 ,....빨리 ,,,...빨리 ........"



"으흥 ....으 으응.......아으...아으으응.... 아아아아.........아악"



"아이구 내 보지 ........아아앙.........내보지 ..........현우 아버지 .......내 보지 터져요."



"뻑 ...뻑............뻑......콱..........콱........."



아마도 내 남편 자지가 복덩방 마누라 보지속에 박혔나보다....





"아흐흐흑 .... 여보........ 여봉......현우 아버지 자지 정말 좋아용...........아흐으으으응.........



"당신도 내보지가 당신 마누라 보지보다 좋지?......으응? "





"헉헉 으흐흑 ..헉헉헉....그럼 ..그럼 내 마누라 보지보다 훨씬 좋구말구"



"헉헉헉....흐흐흐흑 ..헉헉..억..... 내 마누라 보지는 맛없어 내가 자지를 박아대도 그냥 "끙끙" 거리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해서 재미 없어....당신 보지는 말을 많이 해줘서 너무 좋아........ 헉헉 ...또 말해봐...."





"아흐흐흥 ...여봉......흐으으응....... 내 남편 자지는 힘이 없어서 싫구............



"내 아들 자지는 너무 작아서 별로야 ...흐흐흐으으응 ..........당신 자지는 길어서 너무 좋아 ......."



"나 이동네 남자들 다 먹구 싶어........내 보지에 이동네 남자들 자지 다 집어 넣구싶어......어허허헝...."



"나 이렇게 캄캄 한 밤네 내 보지 에 한꺼번에 다섯명 하구 하구 싶어" 아아아앙........아 흐흐흑......."





정말 말도 안돼는 소리를 서로 계속 씨부려 대면서 지랄들을 하고 있다.





"헉헉 헉 나도 내마누라 보지에 다른 놈 자지가 들락 거리는거 보구 싶어........"



"헉헉 헉헉...내 마누라 보지에 당신 남편 자지 들어 가는거 보구 싶어......."





이건 또 무슨 개 소린가?



지마누라 보지에 다른놈 자지가 들어 가는게 보고 싶다니 이게 도데체 무슨 회괴 망칙한 소린가?.



"나도 당신 자지가 다른년 보지속에 들어 가있는거 보고 싶엉........"여보...여보오옹........"



"헉헉 ........아흐흐응 .........어어엉 ........하아..아아아.........헉헉 ........"



두 년놈의 신음 소리가 정말 대단 하다. 둘다 변태 같다.



서로 말도 안돼는 말을 연신 주고 받으면서 하는 그 짓이 정말 좋은가 보다.



나도 쪼금전에 정말 정말 좋은 그짓을 했지만 이렇게 야단 법석을 치면서 그짓을 하는 거는 처음 본다.



별안간 복덩방 여자의 괴성이 들려 온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악........현우 아버지 나 돼요 ..돼...내 보지.. 돼요 .내 보지 .돼요.........으흐흐흐으으윽........아아아악."



"당신도 싸요 내 보지속에다 시원하게 싸줘요 ...오오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내.......보....오....지...이잉.......





"퍽퍽 ...... 뻑......뻑.............뻑...............퍽.



"으으으으...............으................................................"





끝났나 보다 내 남편의 자지가 따른년 보지 구멍에 좆물을 싸 주고 끝났나 보다.





근데 이상하다 내 남편이 다른 여자 하고 그짓을 하는거를 봤는데도 하나도 화가 나지를 않는다.







그리고 또 이상하다 .



저 복덩방 아줌마는 나보다 나이가 5살이나 더 많고 ..............



나보다 얼굴도 더 못생기고.........젖통도 축늘어져 있고 ...또 궁뎅이도 쳐져 있고.........



"또 똥배도 보기 싫게 튀어 나와서 정말 볼품없는 여잔데 .........



어째서 내 남편은 나같이 이쁘고 피부 곱고 젖크고 멋있는 여자를 두고



뭐 저런 여자 보지가 좋다고 그렇게 난리를 쳐 가면서 그짓을 하는 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



잠간 복덕방안이 조용 하다.



마무리 작엽에 들어 갔나보다.



"당신 보지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 내 남편 목소리다.



"히이잉..정말?"



"흐응 .....그러니까 내가 맨날 집까정 찾아 가서 그러지......"



"이융 ....그래도 남편 있는데는 그러지 마러요..."



"남편있는데 옆에서 자꾸만 내 보지 쭈물럭 거리면 나 정말 미친다니까...."



"아무리 상밑이라지만 혹시 알면 어쩌려구 그래요""



"후후 ,,후 ,, 그건 내가 다 알아서 하는거야" 당신 남편 못보게 하는거니까 걱정말어........."



"철썩 철썩 " 에구 이놈의 보지 이놈의 보지보지"



내 남편이 창호 엄마 보지를 "철썩 철썩" 때려 주나 보다



"어머 ..어머" 호호 호 ...왜 보지는 때리구 그래요?"



"후후후 ,,후,,후후... 이 개 보지가 너무 좋아서 그러지 뭐......."히히..우우....후후후..."



"우리 마누라 보지도 개 보지 같으데 엄청 내숭을 떨거든"



"나한테 시집 올적에 벌써 보지 색갈이 꺼매 가지고 왔는데 .. 지는 별로 아닌것처럼 아주 내숭이 심하다니까."



"어머머 그래요? ,,호호호 여자는 그짓을 많이 하면 할수록 보지가 시꺼머 진데는데.......이잉...."



"그러니까 당신 보지는 아주 시꺼매서 연탄 색깔이 난다니까....하하 ..하...히히히 ...."



"그래도 나는 당신 보지가 최고야 하하하....하하....."



"인제 그만 가요 혹시 그놈의 인간 깨서 나 찾으면 한번 대 주고 쟈야 하니까"





"어헝 엉 ....알았어......"





복덕방 안에서 인제 그만 옷들을 줏어 입나 보다. 나는 살며시 골목 옆으로 피해서 나오는 인간들이 쌍판때기를 보기로 했다.



먼저 내 남편이 삐쭉 얼굴을 내밀더니 이리 저리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얼른 나와서 집쪽으로 걸어 간다.



그리고 쪼금 있으니까 복덩방 마누라 창호 엄마가 슬그머니 나오더니 복덩방 문을 열쇠로 잠근다.



나는 슬그머니 창호 엄마 한테 다가가면서........



"아니 컴컴한 데 거기서 뭐하세요?"



창호 엄마가 뒤를 돌아다 봐 나를 보더니 소스라쳐 놀란다.



"어 ! 어! 어머머 ......... 여기는 왠일이세요? ......어..........어"



내 얼굴을 보고는 어쩔줄 몰라 한다.





나는 시치미를 떼고는 .......



"아뇨 그냥 남편이 아직 안들어 와서 동네 한바퀴 돌고 있는거에요"



"혹시 우리 애 아버지 못보셨어요?"



"네"?...네에......저어.....저....저 ...못봤는데요...........



시치미를 뚝 뗀다.



"호호 ..호호 ..오... 아까 아주머니 집에서 아저씨랑 술한잔 같이 한다고 했는데 ..못 보쎴어요?"



"네"? 네.....네에..........아까 우리 집에서 술은 마셨는데요..... 금방 가셨어요.."



"호호 오 ..호....아 금방 가셨어요.......? 혹시 여기 계신거는 아닌가? ...호호 ........호호....호......."



"알았어요 ...그럼 밤길 조심해 가세요 .........호호호.........흐흐으응......."



"네 ...네....네....." 허둥 지둥 멀어 져 가는 창호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아....정말 이상하다 저렇게 못생기고 저렇게 볼품없는 여잔데 무슨 보지가 그렇게 맛있다고 그러는 걸까?.......



저 창호 엄마 보지는 어떡해 생겼는지 여자인 나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아니 당신 지금 몇신데 어디 갔다 지금 오는거야? 어어엉?"""""



"여자가 말이지 지금 몇신데 밖으로 돌아 다니는거야 ? 어엉?"



"여자가 남편이 들어오기전에 항상 집에 있어야지 어딜 그렇게 쏘다니냐구?"





"흐으응.......나 복덕방 집에 당신 거기 있나 해서 갔다가 ...........



하두 심심해서 복덕방 옆에 서 왔다 갔다 했어 ...왜? 아앙?...왜?....왜?"





"으응? ...뭐라구 어딜 갔다 왔다구 .......어어.....어....그랫구나 .. 그럼 그렇다구 말을 하지........."







"이번주에도 낚시 갈거야?..... 어디루 갈건데? ....나 데리구 갈거야 안데리구 갈거야?......





"어 ...갈거야......... 거기루 갈거야.........."







밤은 아주 아주 깊어 간다. 아무리 밤이 깊어도 잠이 오질 않는다.



옆에서 "쿨쿨" 남편은 잘도 잔다 .





하아.......아들 생각 난다 ,,,,,,,,하아........비디오 가게 총각 생각이 난다..........





"호오 내 남편 잡아 먹은 창호 엄마 생각이 난다



"오오 창호 아버지 생각이 난다 ..........."



덩치는 좀 큰 편이지만 별로 잘 생기지도 않았고 별로 힘도 없어 보인다.



그래도 한번 복수 하는 심 치고 .....창호 아버지를 한번 ...해 봐?



아니 창호 아버지 말고 아들 녀석을?..................





" 호호 .....히히.....호호......해해.......히이이잉...... 호호.....호호..........





꿈나라가 보인다 .....꿈나라가 보인다....꿈나라가 보인다............





내일을 가기위한 징검다리 꿈나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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