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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에서 섹스까지 - 14편

야설 0 344

수수하면서도 곱게 나이가 들어 반반한 구석이 남아있는 얼굴이다. 자기 딸아이보다도 더 엄청난 거유. 몸짓 하나하나에도 색기가 묻어 나오는 듯한 전형적인 창부의 분위기 그 애 엄마
답지 않은 요염함이 그리고 이 상황이 나는 무척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술잔과 넋두리 더불어 연거푸 들이켜지는 그녀의 작은 술잔. 그렇게 2시간 정도가 지났다. 어느
서부 영화에서 등장하는 남성이 이런 말을 했었다. 여자를 고기로 비유하자면 젊은 영계들은 살코기 나이 든 여자들은 
비계라고. 하지만 그 남성은 비계를 더 밝힌다고 말했다.

이유인 즉슨 더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던가? 난 
그 말 자체에는 그리 동의하지 않지만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 만큼은 비계의 맛도 그리 나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취하여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다영 엄마를 부축하여 달동네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는 길에 나는 한 팔을 다영 엄마의 허리에 두르고는 그녀의 몸을 한껏 내게
밀착시켰다.

"으음... 집에 가서 내 딸애랑 셋이서 한잔 더 해요................."

맨정신이 남아있긴 한건지 혀가 꼬인 발음으로 아주 이상한 소리를 중얼거리는 그녀. 비록 그녀가 맨정신이었어도 그랬을 테지만 나는 그녀가 맨정신이 아님에 더욱더 안심하고 허리를
두른 손을 위 아래도 더듬어 다영 엄마의 굴곡을 마구 건드리기 시작했다. 
손 끝이 다영 엄마의 거대한 유방 언저리까지 가서 닿았다. 아까 보았던 란제리 속옷이 원피스 안쪽으로 커다란
유방을 아주 
힘겹게 받치고 있는 듯 했다. 손가락을 세워 아래쪽에서부터 쿡 하고 한번 찔러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반응이 없는 그녀였다.
 

"음...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요..................."

어차피 계단은 외길인데 취기에 헛소리를 하는 그녀였다. 나는 그녀가 말한대로 왼쪽으로 꺾는 대신 다영 엄마를 집터와 집터 
사이의 으슥한 골목길로 이끌었다. 이제 거의 업히다시피
한 상태가 되어 내게 끌려오는 다영 엄마였다.
 

"거의 다 왔습니다... 어머님....................."

다영 엄마를 골목길 맨 안쪽까지 끌고온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고양이 새끼 한마리를 빼고나면 인적이 더없이 뜸했다. 
근처 벽돌담에 다영 엄마를 대충 앉히고 한차례 심호흡을 한다.
어쩌면 오늘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 것이다.

"계속 가실까요... 아니면... 잠시 앉았다 가실까요............."

"........................................................"
 

대답이 들려오지 않는다. 돌담에 머리를 기대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다영 엄마의 모습이다. 나는 아예 대놓고 그녀의 유방 한쪽을 힘주어 움켜잡아 보았다. 젊은 딸년만큼의 탄력은
없지만 파도 속을 유영하는 듯한 풍만한 감촉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반응이 없다. 문득 아까 그녀의 딸을 상대로 파이즈리를 즐기던 기억이 떠 올랐다. 나는 악마처럼
씨익 미소지으며 다영이 엄마의 헐렁한 
원피스 앞자락을 아래로 잡아 당겼다.

아주 아슬아슬하게 가슴골을 가리고 있던 앞섶이 끌어내려지며 두 유방을 받치고 있는 
란제리 속옷이 모습을 드러냈다. 후크를 풀고 브래지어에서 팔 부분만 빼내어 유방을 감싸고 있던
천쪼가리를 아래로 살짝 
제껴 버렸다. 후미진 골목길 안쪽 잘하면 당장이라도 누군가가 볼지도 모를 이 위험한 장소에서 다영 엄마의 속살과 맨 유방이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폭포수같은 두 유방이 아주 깊은 밤의 은은한 달빛을 받아 빛났다. 딸애보다 넓고 검은 
젖꼭지 딸애보다 풍만한 크기 딸애보다 살짝 떨어지는 탄력. 나는 모녀의 거유를
머릿속으로 비교해가며 손바닥으로 다영이 
엄마의 유방 아래쪽을 탱탱볼을 가지고 놀듯 짜악짜악 하고 두드렸다.

"흐흐... 어머님... 어머님의 젖은 딸아이를 닮아서 무척 아름답군요... 아니... 이 경우엔... 딸 아이가... 어머님의 멋진 유방을... 물려받았다고 해야겠죠... 젖통미인이라고나 할까요?...
 하하하.............................................."
 

음란하기 짝이없는 언사에도 불구하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다영 엄마. 이런 식으로 쉽게 몸을 내어주다니 여지껏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남성들에게 즐거움을 주었겠는가? 문득 그녀의
보지가 무슨 빛깔을 띄고 있을 지가 너무도 궁금해 졌다. 분명 
딸애의 것보다도 더 검고 낡은 빛깔을 띄고 있겠지. 하지만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나중의 즐거움이다.

"아까... 다영이하고 마무리 못했던 것을 어머님 유방을 써서 한번 마무리 해보죠... 모녀 둘 중 누구 유방이 더 맛이 좋은지... 제가... 평가해줄테니 가만히 계십시오.............."
 

나는 냅다 바지를 내리고는 아주 우뚝하게 선 좆을 돌담에 기댄 다영이 엄마의 유방 사이에 끼워넣었다. 바닥에 눕힌 채가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했지만 가슴골이 워낙 깊은 탓에
자지를 조금만 위로 꺾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비벼질만한 
상태가 되었다. 나는 다영 엄마의 커다란 두 유방을 양쪽에서 가운데로 압박하며 허리를 위아래로 놀려 자체적인 파이즈리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별다른 소리도 나지 않는 고요한 행위. 하지만 그 와중에 다영이 엄마의 아주 커다란 가슴은 내 악력에 의해 완전히 뭉개지고 으스러지면서 희롱당하고 있었다.

엄청난 가슴골 사이에 파묻혀서 살덩이의 부드러움을 단단히 맛보는 내 자지. 그러면서도 
나는 자지를 위로 치켜올릴 때마다 다영 엄마의 헤 벌어진 입술 끝에 귀두를 톡톡 두드려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까 전 다영이의 유방으로 딸딸이를 칠 때와는 달리 아까부터 흥분해 있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빨리 간질간질한 사정기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 것도
없이 그대로 허리를 요동쳐 다영 엄마의 가슴을 농락해가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사정의 순간 좆끝을 다영 엄마의 입술 사이에 조준했다.

- 찌익... 찌이익... 찌이이이익............ -

야외에서의 사정. 그것도 파이즈리에 의한 이것도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러고보니 아주 깜빡하고 이 멋진 광경을 카메라에 담지 않고 있었다. 몰카나 도촬이 아니라 아주 보란 듯이
당당하게 저지른 범죄라 그런지 찍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서둘러 카메라를 꺼내어 덜렁거리는 유방과 젖꼭지를 드러낸 채 멍하니 벌어진 입 사이로 내 정액 줄기를 마구
흘리고 있는 
다영이 엄마의 얼굴을 사진으로 남겼다. 아마 이것은 메인디쉬 이전에 즐기는 애피타이저 정도가 될 것이다.

"읍!!... 으으읍!!... 읍읍!!......................."

플라스틱 케이블타이에 손목 발목이 묶여 입에는 자기 팬티가 쑤셔박혀진 채 결박되어 있었던 다영이는 내가 집을 나서기 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현관문을 열고 정신을 잃은 그녀의 엄마를 업고 
들어오자 유일하게 자연스러운 신체 부위인 눈을 껌뻑껌뻑 치켜뜨며 필사적으로 소리를 질렀댔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모친을 그녀의 바로 옆에 뉘어놓았다.

"어머님... 모시고 왔다... 고맙지?..........."

"읍... 으으읍!!...................................."
 

굳이 목소리로 듣지 않아도 자기 엄마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묻는 그 눈초리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비릿하게 한번 웃어주고는 대답 대신 휴대용 가방을 뒤져 약물 하나를 꺼내들었다.
관장약의 아주 끔찍한 공포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인지 순간 흠칫하며 
개처럼 짖는 것을 멈추고 움츠러드는 다영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이것은 관장약은 아니었다. 나는
벌벌떨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을 막고 있었던 청테이프와 팬티를 제거해주었다.
 

"어...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이 년은 학습 능력이 없는지 조금이라도 감정적인 상황이 되면 다시금 건방진 태도로 돌아오곤 한다. 존댓말과 주인님 소리는 까맣게 잊은 채 말이다. 그 덕분에 난 더욱 조교하는 맛이
나는 것이다.

"짖으라고 주둥이 풀어준거 아니니까... 이거나 마셔..............."

"이... 이게 뭐... 우웁.........................."

나는 투명한 약물병의 뚜껑을 열고서 약병 주둥이를 다영이 년의 주둥이에 마구 꽂아 넣었다. 뱉지 못하게끔 턱주가리를 단단히 움켜쥐고 위로 치켜들어 목구멍을 압박해주니 어느 정도
뱉어내려던 그녀가 자신이 뱉어난 약물이 도로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오면서 결국에는 강제로 약물을 꿀꺽꿀꺽 마시는 모양새가 되었다.

"웩... 콜록콜록... 콜록........................"

10초 정도 꾸준히 약물일 받아삼키게 하자 약병이 절반 정도 비워졌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손발이 묶인 채로 기침을 해대던 그녀가 간신히 숨을 찾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다.

"이... 이게... 뭐야............................."


"아... 긴장을 풀어주는 좋은 술 같은거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돼지 발정제라고 들어는 봤나 모르겠는데... 아주... 효과가 끝내주는 최음제거든... 곧 있으면... 온 몸의 긴장이 싸악...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질거야.............."
 

"뭐... 뭐라고?... 이... 이... 개새끼야!!..................."

여태까지의 조교 기간 동안 쌓아왔던 주인님 소리를 한 방에 날려버릴 것 같은 증오심이 섞인 욕설. 역시 오다영은 이래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그녀의 눈 앞에서 웃어주고는
다시 입에 청테이프를 발라주었다. 그녀가 온 몸을 버둥거리면서 
다시금 난폭하지만 고요하기 짝이 없는 저항을 해댔으나 나는 망설임 없이 남은 약물의 반을 그녀의 모친에게 마시게
했다. 
그녀는 딸애처럼 저항하지 않아서 한결 편하게 목구멍으로 약물을 흘려보낼 수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 줄도 모르고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그녀의 어미는 정말 한심하지
않은가.
 

"자... 딸애만 묶여있으면... 섭할 테니... 엄마도 묶어줘야겠지?..............."

나는 다영이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어미를 아주 단단히 포박하기 시작했다. 케이블 타이로 딸애처럼 손 발목을 묶어주었고 혹시라도 중간에 깰 경우를 대비해 입을 막아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전라가 되어있는 딸애와는 다르게 아직은 
온 몸의 옷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차근차근 희롱당하는 엄마의 모습을 딸애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자아... 기대하시라... 쇼타임.............."
 

곧이어 다영 엄마 또한 다영이와 마찬가지로 자유를 잃은 채 손과 발이 결박된 꼴이 되고 말았다. 술에 취해서 나가떨어지긴 했지만 이로써 중간에 깨더라도 쓸데없는 저항을 할 우려는
사라진 셈이다.

"원래... 이 돼지발정제는 너랑 니 엄마 말고 다른 년한테 쓰려고 구한거긴 한데... 물량은 아직 충분하니까 너희 모녀한테도 
맛보게 해줄게... 효과도 한번 미리 시험해볼겸... 크크......"
"...................................................."

입이 막힌 모녀에게서는 대답이 나올 리가 없다. 나는 느긋한 마음으로 캠코더와 DSLR 장비들을 좁디 좁은 낡은 집안 곳곳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펼쳐질 아주 희귀한 진풍경들을

하나하나 모두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사실 원래 이 돼지 발정제라고 불리는 최음제를 이런 용도로 쓰려고 구해놓은 것은 아니었다. 물론 비정상적 혹은 변태적 성교를 즐기기 위한 도구
였다는 
점에서는 같은 용도라고도 볼 수 있겠으나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쓰이게 될 것이라 짐작했던 것은 아니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가장 먼저 이 약물의 효능을 몸으로 실감했어야 하는 육노예는 다영이 모녀가 아니라 바로 윤서희 팀장이었다. 아주 능력있고 지위가 높은 회사의 커리어우먼을 보다
능동적인 노리개로 만들기 위한 무기라고나 할까. 비록 그동안 아주 
즐겁게 즐기긴 했지만 슬슬 윤서희 팀장과의 명령에 의한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섹스가 시들해지던 참이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떠랴. 나는 이 새로운 무기의 효능을 보기 위한 시험대로서 오늘밤에 맞이한 이 두 모녀도 그리 나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오히려 한층 더 새로운 재미를 보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약효가 돌 때가 됐는데......................"

"으... 하... 흐... 웁............................"

청테이프로 막아놓은 다영이년의 입에서 재갈로 물려놓은 팬티를 비집고 기묘한 신음소리가 연거푸 새어나온다. 마치 따끔한 무언가에 주기적으로 콕콕 찔리는 듯한 갑작스런 신음성의
반복이다. 그와 더불어 신음이 튀어나올 때마다 손발이 묶인 아주 처량한 
몸뚱이를 좌우로 비틀어대면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고보면 이
오다영이라는 
년은 참 몰모트 신세를 면치 못하는 년이다. 전에는 관장약으로 똥구멍이 뚫려 그 고생을 하더니 이번엔 최음제라니 창녀의 딸이라 그런지 희롱당할 운명을 타고난 건가?
아니면 내가 단순히 악마인 건지도 모른다.
 

"어서와... 최음제 맛은 처음이지?... 느낌이 어때?............"

"우... 웁... 우웁................................"

지금 다영이 년의 꼴은 내가 손발을 묶어놓은 케이블 타이를 다시 등 뒤에서 하나로 연결시켜놓았기 때문에 결박당한 손목과 
발목이 한껏 뒤로 젖혀져서 상반신을 접을 수도 없는 인간
꼬챙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육덕진 나신이 활처럼 휘고 상체를 
앞으로 내밀고 있다보니 제 어미를 닮아 출렁거리는 커다란 젖가슴이 그대로 덜렁거리고 있었고 군살이 조금 붙은
똥배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아래쪽의 거뭇거뭇한 수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태 이미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으니 오늘 밤 또 하나의 진귀한 영상이 탄생하는 것이다.
 

"자아... 그럼... 어디 돼지발정제가 사람 몸에도 얼마나 잘 듣는지 한번 보실까................."

나는 손가락을 빨래 집게처럼 힘주어서 다영이 년의 두 젖꼭지를 양 손으로 동시에 살짝 꼬집어 보았다. 그러자 마치 벼락을 
맞은 것처럼 두 눈을 휘둥그레 뜨며 가뜩이나 휘어진 상체를
더더욱 크게 뒤트는 다영이다.
 

"우... 우욱... 우흡...!!........................"

실로 재미있는 반응이었다. 젖꼭지를 아주 살짝 자극한 것만으로도 이리 요란한 반응이라니 주둥이가 청테이프로 막혀 있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굉장한 소리가 튀어나왔을 것이다. 나는
고민 끝에 잠시 입을 풀어주기로 했다. 청테이프를 찌익하고 한번에 
떼어내자 가쁜 숨을 한번에 토악질하 듯 내 뱉는 다영이다.

"아... 흑... 헉... 허억........................."

"어이... 도둑년 암캐 2호... 빨리 말해봐... 이거 효과가 어떤거 같애?............."

이 돼지발정제라는 약물의 효능은 사실 말할 필요도 없었다. 원래 가축을 발정시켜 교미를하게 하기 위한 약물을 사람 몸에 
주입했는데 멀쩡할 리가 없으니 게다가 그 효과를 생각하면
이 약물은 적당량을 희석해서 사용해도 충분할 텐데 나는 
거진 반병을 통째로 먹였으니 나로서는 지금 다영이 년의 상태가 어떨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이제보니 다영이 년의 구리빛
몸뚱이가 희미한 조명 아래에서도 군데군데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마치 홍반이 퍼지는 것처럼 목덜미와 옆구리를 기점으로 가슴과 허벅지에 붉은기가 번져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미... 칠 것 같아요... 아저씨... 제... 제발... 미칠 것 같아요............"

"허허... 아저씨?.............................."

"주... 주인님... 제발요... 저... 저... 죽을 것 같아요......................."
 

말을 한자한자 내뱉는 와중에도 뜨거운 숨이 턱턱 맺혀 나오는 듯 했다. 오죽하면 홀라당 벗겨 놓은 알몸에서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있을까. 육덕지게 물이 오른 구리빛 알 몸뚱이가
마치 대장장이의 풀무질을 받은 것처럼 아주 붉게 달구어져 땀으로 
번들대고 있는 모습이 무척 야해보였다.
 

"흐흐... 어떻게 미칠 것 같은데?.........."

"거... 거기가... 거기가......................"

"거기?... 거기가 어디지?..................."

"보... 보지가.................................."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다급하게 노골적으로 성기를 언급하며 고개를 도리질치는 다영이다.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이미 온 몸에 약물의 효력이 퍼지기 시작한게
틀림없었다. 나는 다영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답답하게 느껴질만큼 
느긋한 손놀림으로 다영의 허벅지 사이를 한번 스윽 훑었다. 


"으흐윽!......................................."

손가락 끝이 조개살 겉에 살짝 닿았을 뿐인데도 궁둥이를 펄떡이며 요동치는 다영이다. 손가락으로 더듬어 만져보니 이미 
씹물이 조개살 표면까지 아주 축축히 물들이고 있었다. 별다른
전희작업이 없었음에도 혼자 씹물을 이만큼이나 싸댄 것이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흥분으로 씹물을 흘리게 할 정도라면 이미 그것만으로 이 약물은 사람의 몸에 쓸 만한 물건이 아니란게
증명된 
셈이다.

"아이구... 우리 도둑년... 암캐 2호가 벌써... 씹물을 이만큼이나 줄줄 싸댔구만?... 엄마랑 같이 이렇게 묶여있으니까... 뭔가 
야릇한가보지?.................."
"으... 하... 아악... 제발... 봐주세요... 주인님... 제발.................."


"허허... 내가 뭘 어쩐다고 살려달래... 넌... 지금부터 그냥... 거기서 조용히 보고 있으면 돼... 내가 니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해주는지 말이야................."
"아... 아아... 안 돼요... 주인님... 제발... 제... 제가 다 할게요... 제발............................."

"크크크... 혼자서 독차지하려고 하면 쓰나... 엄마도 적잖이 외로워보이던데 말야............."

나는 아주 벌겋게 달아오른 알 몸을 마구잡이로 뒤트는 다영이 년을 내 팽개쳐 놓고 옆에 묶여있는 다영이 엄마의 옷을 마침내 
한 꺼풀씩 벗기기 시작했다. 사실 몇 겹 벗길 것도 없었다.
원피스를 찢어버리고 몸에서 속옷만 떼어내면 곧장 알몸이었다.
 

"흐흐흐... 다영아... 봐라... 니 엄마의 알몸이다...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이렇게 가까이서 알몸 보는 일은 드물지?............."

"아흑... 엄마................................."

약기운으로 몽롱해진 눈을 엄마의 알몸에 맞추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는 다영이다. 나는 딸년 앞에서 보란 듯이 어미의 커다란 
젖통을 손으로 움켜잡았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다영 엄마의 몸뚱이가 이제야 움찔하면서 
반응을 보인다. 최음제로 인해 한껏 예민해진 촉각과 성감대가 술기운을 깨고 온 몸에 자극을 주는 모양이다. 다영
엄마의 
알몸에도 제 딸년과 같은 붉은 홍조가 여기저기에 어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자자... 네... 어미가 너한테 물려준 커다란 빨통의 원조가 여기있다... 내가 잘 갖고놀테니 넌 눈 돌리지말고 똑바로 봐.............."

나는 다영이의 면전 앞에다 대고 어미의 빨통을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 쥔 채 마구 주무르고 위 아래로 흔들어대면서 젖꼭지를 
꼬집어 비틀고 모양을 으깨는 등 온갖 희롱을 가했다. 차마
볼 수가 없었던 모양인지 다영이가 시선을 옆으로 꺾자 나는 사정 
없이 다영이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씨발년아... 눈 돌리지 말랬지?... 니가 눈 돌릴때마다 너네 엄마가 더 고생한다... 이건 방금 눈을 돌린 벌이다................"

나는 빨통을 주무르던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정신 잃은 다영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쓱 밀어넣었다. 다영이가 입술을 꾹 깨물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애원하기 시작했다.

"주... 인님... 제발... 제발요...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할게요.... 하라는거 다... 할게요... 제발... 제발... 엄마한테... 
그러지마세요............"

"그거야... 너 하기에 달렸지... 씹년아... 내가... 지금부터... 너네 엄마... 보짓물 좀 맛보려는데... 너는... 그동안 내 자지나 좀... 
빨아봐... 떠들라고... 주둥이 풀어준거 아니니까... 니가
 만족스럽게 잘 빨아서 그동안 좆물 한번 뽑아내면 너네 엄마 보지에 
내 좆 박히는 꼴 만큼은 면제해주마........................"

"흑... 흐흑...................................."

쓸 데 없는 저항은 무의미하다. 이젠 다영이 년도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명령이 떨어졌으면 그것을 빨리 수행하는 
것만이 최악의 상황을 면하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복종을 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육노예 조교의 첫걸음이다.

"자아... 여기까지... 기어와서 어디 한번 빨아봐..................."

내 몸은 하나인데 두 여인을 농락하려니 아무래도 어떻게 사지를 놀려야할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아직은 아무래도 난교가 
익숙지 않다. 하지만 상관없다. 뭐가 되었든간에 지금 이 순간
매우 즐겁다는 사실 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허물어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다영 엄마의 몸을 일으켜 다리를 벌리게 한 후 내가 그 밑에 반듯하게 누워서 내 얼굴 위에 다영 엄마의
허리와 허벅지가 오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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