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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사병이었다 -20부

야설 0 298

가슴만 터치를 해도 흥분이 고조 되는데 발가락 사이의 애무는 황홀 그 자체였다. 정화의 보지 구멍에서는 사랑의 샘물이 계속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홍건하게 적셨다. 현우는 손에 묻은
애액을 빨아먹는 모습도 보였다.

"아... 정화의 보지 물 너무 맛있고 발가락도 맛있어... 아... 미치겠어.................."

정화는 도리질을 치며 양팔을 허우적거리며 쾌감에 떨었다. 44년 만에 이런 쾌감과 흥분은 처음 느껴본다. 
이윽고 현우가 정화의 몸을 덮어왔다.

"아... 앙... 앙...................................................."

현우의 발기한 자지가 정화의 보지구멍을 귀두로 문질렀다. 정화는 현우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로 인도 하였다.

"아... 현우야.. 넣어줘... 이제... 못 참겠어.............."
"어디에 넣어줄까..............................................."
"보지에 넣어줘.................................................."
"어... 정화도 야한 말을 할 줄 아네......................."
"너한테 베운 거야............................................."
"박아달라고 해봐.............................................."
"박아줘..........................................................."
"어떤 걸 어디에 박아줄까?................................."
"현우 너 자지를 보지에 박아줘..........................."
"알았어... 정화의 예쁜 보지에 박아줄게..............."
"아... 미치겠어................................................"

현우의 불 기둥이 보지속을 파고들었다. 
정화의 몸 깊숙이 박힌 현우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는 정화의 보지속을 가득 채웠다. 정화는 다리를 활짝 벌려서 현우의 불기둥을 가득 담았다.
리드미컬한 현우의 동작에 따라 하체가 꿈틀 거렸다.

'퍽 퍽... 찌걱... 찌걱........................................'

현우와 결합된 그곳에서 퍼져 나오는 음탕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했다. 
정화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른다.

"아... 아... 현우야... 넘 좋아... 미치겠어.............."
"나도 좋아... 정 화 정화 보지가 내 자지를 잘근 잘근 물고 있어............."

현우의 음탕한 말에 뭔가를 대꾸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정화 보지가 그렇게 좋아?................................"
"응... 미치겠어... 정화의 예쁜 보지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 아... 헉헉...................."

현우는 엉덩이를 좌로 우로 움직이며 정화의 쾌감을 더욱 상승 시켰다. 
귀두가 질 벽을 자극하면서 깊게 때로는 얕게 빠르게 쑤셔 대었다. 정화는 이제 죽어도 여한 히 없다고 생각했다

"여보...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현우 자지 너무 좋아... 좋아 죽겠어............................"

현우는 정화의 한쪽 다리를 번쩍 들더니 열십자 형태로 다리를 엮이게 하곤 상체를 세웠다. 
정화의 몸은 아주 약간 비스듬 옆을 보고 누운 형태가 되어 정화의 동굴을 들락거리는 현우의
자지를 볼 수 있었다. 
현우의 굵고 기다란 자지 기둥이 보지에서 빠져나올 때 허연 거품이 잔뜩 묻어서 치약거품 같았다. 쫘악 벌려진 정화의 다리가 그런 자지를 더욱 깊숙이 몸속으로
빨아드리려고 현우의 허벅지를 당겼다. 
현우가 한손으로는 연신 정화의 가슴을 주무르며 번쩍 들려진 정화의 다리에 비벼가며 쑤셔대고 있었다.

손 끝에 간지러음이 느껴져 무엇인가 움켜쥐어야 했는데 진작 잡을게 없었다. 
정화는 숨을 헐떡이며 계속 신음을 내 질렀다. 정화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침대보를 쥐어뜯었다.

"아... 안방 침대에서 정화랑 섹스를 하니까.........."

기분이 더 좋은 거 같았다.

"정화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너무 많이 나와... 아아... 아... 아 앙...................."

현우가 이전 때와는 달리 어디서 이런 기묘한 자세를 배우고 왔는지 정화에게 이런 황홀함을 주는지 너무 좋았다. 
정화는 주위에 신경 쓰이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온 몸을 흔들었다. 
그렇지만 정화의 하반신은 현우에게 잡혀 꼼작 할 수 없었다. 상체만 요란하게 요동을 쳤다.

"아... 정화의... 섹스는 소리가 너무 흥분되고 좋아... 미치겠어......................"
"아... 아 앙... 아............................................."


현우의 아주 다양한 자극에 정화는 숨을 헐떡이며 눈물을 흘렸다. 
흑흑... 흐느끼며 울다가 현우의 애무에 쾌감을 참아내지 못하고 기어이 엉엉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사모님의 정숙한
이미지는 어디가고 이럴 때는 마치 요부가 된 거 같았다. 
신혼 때 남편과의 섹스 중에 한 번 운적은 있지만 이렇게 소리를 내어서 아주 펑펑 운적은 한 번도 없었다. 현우는 정복자 처럼
의기양양하게 정화를 유린했다. 
좌로 우로 깊게 때로는 격렬하게 정화의 온 몸을 자극하며 몇 번이나 절정으로 몰고 갔다.

"아... 아 앙... 아... 정화... 나... 못 참겠어... 정화 우는소리에 미치겠어..............."
"아 앙... 현우야... 나... 어떡해... 앙앙... 아아... 헉헉............................"
"정화 보지 안에 쌀게......................................."

현우는 빠르게 박아대더니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사랑의 씨앗을 뿌리며 그대로 엎어졌다. 
까무러칠 듯 쾌감과 격정에 경련을 일으키며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현우가 쌀 때 정화도 같이
쌌는지 정화의 몸이 경직되었다. 현우도 정화를 끌어안고 꼼짝 하지 않았다. 
잠시 후 극한 오르가즘의 최고의 절정에서 정화는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사지를 축 늘어트렸다. 황홀
그 자체였다. 현우를 슬쩍 밀치고 일어나 욕실로 뛰어 갔다.

정화는 보지를 물로 닦은 후 타올을 더운물로 적셔 와 아직도 죽지 않은 현우의 꼬들꼬들한 자지 기둥을 쥐고 아주 깨끗이 닦아주었다. 
지금까지는 현우가 뒤 처리를 해 주었는데 오늘은
정화가 정성껏 현우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현우는 혀를 곤두 세워서 항문을 찍다가 계곡 갈라진 곳을 파고들었다.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훑고 지나갔다. 정화는 그 저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침대를 쥐어뜯으며 몸부림 쳤다. 
현우의 두 손은 쉴 새 없이 정화의 등 허리와 엉덩이를 애무해 주었다.

"아... 아... 으응.............................................."

정화는 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었다. 현우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아... 현우야... 이제... 그만... 나... 죽을 거 같아... 넣어줘........................"
"정화의 엉덩이 흔드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 아... 정화야... 어서... 정화... 널 원해... 알았어... 정화... 정화의 보지에 깊이 박아줄게.............."

현우는 정화의 엉덩이를 잡고 아주 커다란 자지를 항문 근체에 비비면서 정화의 애를 태우고 있었다. 
회음을 타고 자지의 살덩이가 미끄러 지면서 이내 정화의 벌어진 보지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정화는 까무라 칠 것 같은 쾌감에 더욱 안간힘을 쓰면서 현우의 자지에 대고 정화의 엉덩이를 마구 비벼대었다. 현우는 정화의 등 뒤로 엎어지면서 정화의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았다. 
현우의 귀두가 미끄러지면서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아... 아 앙... 으응.........................................."

뿌듯한 포만감이 보지 속 가득 느껴졌다. 뒤에서 밀어 넣는 현우의 자지는 더욱 깊숙이 정화의 보지 속을 채웠다.
 

"아..............................................................."

현우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정화를 절정으로 몰고 갔다. 
현우는 정화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면서 정화의 질 벽을 자극하며 요란하게 펌프질을 해 대었다. 정화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현우가 주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또 한 번 울음을 터트렸다.

"아... 앙... 흑흑흑..........................................."

정화는 울음을 참으려 이를 악물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앙... 앙... 앙................................................."

침대 삐 그 덕 거리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딧히는 소리가 정화의 욕정을 더욱 부채질했다. 
어찌나 심하게 흔들어 데는지 침대가 부셔져 나갈 것 같았다.

"앙... 앙... 앙... 헉헉... 헉헉............................."

현우와 정화의 신음소리가 교묘히 얽혀져 방안을 채웠다.

"아... 정화의 보지 넘 맛있어............................."

현우는 뭐라고 중얼거리며 연신 정화의 몸을 들락거렸다.

"아... 정화... 보지... 너무 죽여... 쫄 깃 쫄 깃 해......................"

현우가 욕도 하고 있었지만 정화는 아무런 소리도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가물가물 머리가 텅빈 것 같은 희열속에서 몸부림 쳤다.

'퍽 퍽 퍽... 칠 퍽... 칠 퍽.................................'

현우의 체중이 정화의 가냘픈 몸에 전부 실리자 힘이 들었다.

"아... 현우야... 힘들어....................................."

현우의 무게에 내가 힘들어했다. 
몸을 뻔쩍 안아들더니 방바닥에 무릎을 꿇린 채 침대에 엎드리게 하곤 뒤에서 찔러 대기 시작했다. 한결 수월한 자세에서 현우의 혀가 귀속을 청소하자
정화의 감각은 더욱 고조 되었다. 
현우는 다시 정화를 화장대에 손을 집게하고는 거의 선 자세로 뒤에서 찔러 대었다. 정화는 화장대 거울에 비치는 우리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 
현우의 두 손은 가슴 전체를 주물러 거렸다.

때로는 귀 속에 혀를 넣고 때로는 목 전체를 입술로 핥아가며 살 방망이를 내 질속 가득 채웠다 뺐다를 반복했다. 
우린 그런 자세로 번갈아 가면서 침대 위를 휘젓고 다녔다. 마지막에는
현우가 두 다리를 쭉 뻗고는 정화를 허벅 다리위에 올리고 정화와 마주 보고 안았다. 
정화는 아주 가까이서 얼굴을 마주보자 민망한 나머지 머리를 현우의 목 뒤로 숨겼다. 그러다 다시
현우의 목에 매달려 입술을 찾았다. 
현우의 혀와 정화의 혀가 서로 엉키면서 정화는 현우의 타액을 빨아 먹었다.

"아... 정화 너무 기분 좋아................................"

현우의 기분 좋아 하는 모습을 보자 정화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현우의 눈을 바라보았다.

"사랑해... 현우야... 사랑해.............................."
"정화... 사랑해... 정화는 이제 내꺼야... 사랑해... 이제 정화가 위에서 해봐................"

정화는 그의 말에 따라 엉덩이를 위 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출렁거리는 가슴이 더욱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아... 정화가 위에서 박으니까 넘 좋아.............."

정화가 뜨거운 신음 소리를 내 뱉으며 열심히 움직였다.

"아아... 앙앙... 아... 정화... 쌀 거 같아... 정화 보지 안에 싸도 되지?............"

현우는 안간힘을 쓰고 출렁거리는 가슴을 움켜쥐곤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한 방울이라도 더 현우의 정액을 받으려고 하체에 힘을 주었다.

"아아... 정화................................................"

현우가 정화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쓸어졌다. 
정화는 현우의 몸 위에 그대로 엎어졌다. 현우는 엉덩이를 위로 치 올리며 마지막 봉사를 하고 있었다. 온 몸이 땀과 분비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따뜻한 보일러 덕분인지 정화의 몸과 현우의 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었다.

"아... 정화야... 넘 좋아... 정화 보지... 내 좆 물로 가득 찼어................."

현우는 점점 더 야한 소리를 내 뱉었다.

"현우야... 말시키지 마... 아............................"

정화는 절정의 꼭지점에서 거의 무아지경에 정신이 없어 울음을 터트렸다.

"흑흑... 앙앙... 현우야... 나... 어떡해..............."

마지막 순간 정화의 몸은 전기를 맞은 듯 바르르 떨면서 경련이 일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정화를 현우는 꼬옥 안아 주었다. 푸근한 행복감이 밀려와 정화의 눈에선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현우의 혀가 정화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었다.

"울지 마... 정화..........................................."

정화는 더욱 흐느끼며 현우의 품에 마구 파고들며 현우의 가슴을 두 손으로 쓰다듬었다. 
현우의 입술이 정화의 입술을 덮을 때까지 정화는 흐느끼고 있었다. 온 몸의 기운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현우에게 걸치고 있던 팔도 힘이 없어서 두 팔이 침대 위로 툭하고 떨어 지고 있었다. 완전히 큰 대자로 뻗어 버린 정화는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을 뿐이었다. 눈동자가
완전히 풀린 느낌이었다. 졸음이 밀려왔다.

남편에게도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던 정화가 현우와의 섹스에서 완전히 퍼진 몸으로 누워 있었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정화의 계곡사이에는 정액과 분비물로 범벅이 돼 아주 볼상 사나운
모습일 텐데 
현우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부끄러웠으나 꼼작을 할 수 없었다. 현수가 뿌려 놓은 정액의 양이 어찌나 많은지 아직도 갈라진 계곡의 틈 사이로
흘러내리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꼼짝 않고 현우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 보니 현우의 가슴이 눈에 보였다. 눈을 뜨고 현우를 바라보았다. 아주 새삼스럽게 그의
얼굴이 잘 생겼다는 것을 보고 정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일어났어?................................................."

현우가 정화의 엉덩이를 두드려 주며 웃었다.

"안 잤니?..................................................."
"응... 안 잤어............................................."
"미안해... 너무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들었나봐.................."
"정화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
"배고프지? 조금 있어... 밥해줄게 기다려........"

정화가 일어나서 팬티를 입으려 하자 현우가 팬티를 나 꿔 채며 정화 우리 그냥 벗고 있자.

"슬립만 입을게.........................................."

슬립은 엉덩이만 간신히 가릴 정도로 거의 알몸이나 다름없었다.

"팬티는 입지 마........................................."

정화는 현우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주방에서 그를 위한 음식을 만들었다. 
발가벗고 주방에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아주 부끄럽고 민망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현우가 원하고 또
약간은 짜릿한 기분에 그대로 현우를 위한 음식을 만들었다. 
도대체 현우의 섹스 기교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아주 힘도 좋았고 기교까지 더군다나 현우는 정화의 몸의 변화를 읽어가며
강약을 조절할 줄 알았다.

"정화......................................................."

현우가 뒤로 안으며 다정스럽게 불렀다. 어느새 현우의 자지는 단단해져 정화의 엉덩이사이를 파고들었다.

"그새 또 이렇게 커졌어?............................."
"정화만 보고 있어도 이렇게 꼴려 잠시만 기다려....................."
"거의 다 됐어..........................................."

현우의 자지가 엉덩이 골짜기 사이를 비벼대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너 자꾸 그러면 또 하고 싶어진단 말이야......"
"자... 다 됐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다 먹고 난 뒤 현우와 정화는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현우와 정화는 완전 알 몸으로 끌어안았다. 현우의 자지는 정화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둘은 잠이 들었던
것이다. 
정화는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도 보지에 꽉 틀어박힌 현우의 묵직한 자지가 느껴졌다.

관사병과 사모님... 19살의 이병인 신병과 고참 대령의 사모님... 44세의 엄마와 같은 동갑인 연대장의 사모님과의 사랑 이야기다. 
과히 범접하기 힘든 현우의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
듯이 매일같이 사모님의 얼굴을 그리면서 자위를 했다. 
그러나 둘의 관계는 바자회 날 사건의 시작으로 것 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말았던 것이다. 44살의 사모님은 남편과의 잠자리가
시원찮아도 성격상 온실에서 자란 정숙한 사모님이었다. 
신분 때문에 요부의 끼는 있었으나 겉으로는 발산할 수 없었다. 그러나 관사 병으로 들어온 젊은 현우에게 홀딱 빠져 버리고
말았다. 
건강한 체격에다 키도 크고 잘 생긴 외모 때문에 굉장한 호감이 갔던 청년이었다.

사모님은 아들을 키워 보지 못 한 아주 젊은 현우에게 아들 같은 애뜻함을 가졌던 마음이 점점 사랑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한편 현우는 시골에서 고등학교에 까지 다니다 서울에 있는
일류 대학에 합격 했다. 
수 많은 학사 일정에 정신이 없어 여학생들과 어울릴 기회조차 없었다. 동아리 활동이나 MT에 참여 해 보았지만 신입생이란 신분에서 밀려서 여자들에게 접근
조차 어려웠다. 
그리다 1학년 2학기가 끝나고 군에 입대하게 되었고 현우가 워낙 심성이 좋고 착해서 전우들도 좋아하게 되었다.

시키는 일에는 아주 깔끔하게 처리해 중대장의 눈에 들었다. 
중대장의 추천으로 연대장의 당번병으로 차출되었던 것이다. 거기서도 연대장의 눈에 들어 새로 바뀐 규정에 따라 연대장의
관사 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서 본 연대장의 사모님 나이가 들어도 너무나 예쁜 사모님의 예쁜 모습을 보고 완전 얼음이 되었다. 세상에 이런 예쁜 여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홀딱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사건은 교회와 마을 합동으로 바자회가 열렸던 날에 있었다.

사모님을 모시러 갔던 현우는 술에 취한 사모님을 집사님들의 도움으로 차에 태우기는 했지만 관사에 돌아와 문제가 생겼다. 
인사불성이 된 사모님을 어떻게 옮길까? 고민하던 현우는
사모님을 안 고 안방에 눕혀놓고 내려다보았다. 
술이 취한 사모님을 내려다보고 참을 수가 없었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모님의 옷을 갈아 입힌다는
명목하게 옷을 벗기고 사모님에게 올라타고 말았다.

그로부터 사모님은 현우가 관사 병이 아니고 자신의 욕정을 풀어준 남자로 여기게 되었다. 
한번 물꼬를 튼 두 남녀는 것 잡을 수 없는 관계로 빠져들고 말았다.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불같이 타올랐다. 
사모님은 여자가 되었고 관사 병은 젊음의 욕정을 풀 수 있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며 매일같이 뜨거운 밤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
일 년이 다 되어 가면서 이제 나이 차이가 있어도 둘만 붙으면 사모님에게 정화라는 이름을 부를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색스를 하지 않을 때는 깍듯이 사모님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의 딸 민주라는 아이도 현우를 좋아해 한 지붕 두 여자를 거느리게 되었다. 물론 민주와는 방학 때 만 관계하는
제한이 되어있지만 사모님과는 매일같이 같이 있으니 더 정이 들었다. 
아무리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도 양쪽 누구도 싫증을 내지 않는다. 그만큼 둘은 욕정을 채워 주는 도구이자 사랑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섹스를 할 때는 사모님에게 정화라는 이름을 마음대로 부른다.

보지 자지라는 부끄러운 말도 서스럼 없이 내 뱉었다. 
그래도 사모님은 그런 말을 잘 못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인 현우가 노골적이고 음탕한 말을 해도 싫기는 커녕 흥분 도를 더 올려줘서
좋다고 한다. 
사모님은 남편은 그냥 법적인 부부와 상징적인 인물로 취급했고 관사병인 현우가 진정으로 자신 남편으로 여겼던 것이다. 

사모님은 어디를 가든 잘 생기고 예의바른 현우를 데리고 다니며 남에게 선 보이며 자랑하고 싶어 한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들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는 사람에게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간다. 
사모님을 차로 모시고 운전하고 다니기 때문에 누구도 둘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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