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꾼 - 4편
경험이 없던 현주는 당연히 그 사실을 몰랐을 것이고 자신이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바람에 철구는 현주의 처녀를 가질수 있었던 것이었다. 현주의 남자 친구가 누구인지
정말 바보같은 놈이였다. 그 바람에 오히려 자신이 처녀를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온 것이였다. 그런 생각을 하니 철구는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다. 이제는 궁금증도 풀렸고 철구는 다시
현주를 품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현주야... 많이 아펐니?....................................."
"몰라요... 아저씨 게 너무커서 아퍼서 죽는줄 알았어요................"
현주는 자신이 처음이 아닌데도 왜 그렇게 아팠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남친과 할때도 아팠지만 지금의 고통에 비한다면 남친과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경험이 없는 현주는
자신이 처녀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단지 철구의 자지가 너무 커서 그렇게 아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친은 어리고 아저씨는 어리니까 당연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저... 이제 가도돼죠?......................................."
현주는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옷을 입을려고 했지만 철구의 제지로 옷을 입을수가 없었다. 이미 작정한 철구는 그녀를 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옷은... 마무리하고 입어도 돼..........................."
철구는 현주를 다시 침대 위에 눞히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으음... 쪽... 쪽... 쪼옥...................................."
"아저씨...!... 그... 그러지 말아요... 거... 거긴 더러워요............."
현주는 갑자기 철구가 자신을 침대에 눞히고 보지를 빨아대자 아주 깜짝 놀랐다. 그의 혀가 꽂입을 건드리며 입으로 쪽쪽 빨아대자 흠짖흠짖 놀라며 상체를 마구 비틀었다. 그녀가 몸을
비비꼬아대며 신음소리를 내자 철구는 더욱 강하게 보지를 빨아대었다.
"으음... 후르륵... 쩝쩝....................................."
"아아... 난 몰라... 아음... 너... 너무좋아............."
현주는 그가 보지를 빨아댈때마다 온 몸이 짜릿짜릿 하고 온 신경이 마비되는 것만 같았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였다. 전에는 섹스하는걸 경멸하고 짐승들이라고 여겼는데 이렇게 전신이
황홀한 줄 알았다면 진즉에 할것을 하는 아쉬음이 들었다. 현주는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뒤로 졎히고 요동을 쳤다.
"자... 이제 너도 해봐야지................................."
철구는 현주의 상체를 세우고 자지를 빨라고 그녀의 얼굴로 디밀었다.
"어마...!........................................................"
철구가 갑자기 자지를 얼굴에 디 밀면서 입으로 빨으라고 하자 놀란듯 눈을 크게 떴다. 잔뜩 독이올라 빳빳하게 서 있는 자지는 너무도 거대하고 아주 흉직했다. 지난번에 남친의 자지를
얼핏 본적이 있는데 그것에 비해 두 배는 더 커 보였다. 이렇게 거대한 것이 자신의 몸 속에 들어왔으니 자신이 그렇게 아플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저... 이런거 못해요........................................"
"못하면 배워야지... 나도 니 보지를 빨아주었으니까... 너도 한번 빨아봐............."
철구는 현주의 입으로 강제로 집어넣었다.
"읍... 읍... 으... 음........................................."
현주는 자지를 뱃어낼려고 했지만 그가 머리를 잡고 있어 뱃어 낼 수가 없었다. 철구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에다 대고 피스톤질을 했다. 거대한 자지가 입 안으로 들락날락하는 바람에
숨이 막혀 온 현주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철구의 거대한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음... 음... 낼롬 낼롬... 후르륵... 짭짭..............."
마치 어린 아이가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 듯이 혀와 입술로 자지를 빨아대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것이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현주는 능숙능락하게 자지를 빨았다.
"아아... 그렇게... 더... 더세게... 아윽... 으윽....."
철구는 그녀의 강한 흡인력에 다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아아... 나... 나온다... 헉..!... 푸아아.............."
철구는 사정했음데도 그의 자지는 조금도 수그러 지지않고 있었다. 그러자 철구는 그녀를 자신의 무릅 위로 앉힌 자세로 다시 그녀의 보지에다 삽입을 했다. 철구는 이렇게 진한 섹스는
처음이였다. 자지는 현주의 보지에 삽입 된 체로 고정되어 있었고 그녀의 탱탱한 부드러운 젖가슴은 철구의 가슴에 짖 놀려저 제멋대로 찌그러져 있었다. 거기에다가 키스까지 할수 있는
자세여서 쾌감을 느낄수 있는 최상의 자세였다.
"아흐흑... 아... 아저씨... 나... 나 죽을거같아요.............."
현주는 엉덩이를 위로 들썩이며 철구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몸속 깊숙히 받아들이려는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구의 자지를 몸속으로 받아들였다. 지금 현주가 하는 몸부림은 처녀로서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몸짖이였다. 그런 행동은 섹스의 맛을 아는 중년 여성이나 할수있는 그런 몸부림이였다.
"아앙... 나... 나 오즘이 나오려고해요... 어... 어떻게......."
현주는 절정에 다달아 사정이 되는것을 오줌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였다.
"헉... 아윽... 으윽... 아악... 나... 이... 이상해요... 나... 나와요..............."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해 사정을 했다. 섹스가 얼마나 격렬했는지 침대보가 마치 종이장 같이 구겨져 있었다. 현주를 보내고 나자 동철에게서 만나자는 전화가 왔다. 지금 근처의
로망스 카페에 와 있으니 빨리 나오라는 거였다. 철구는 전화를 받고나서 로망스로 향했다.
"어서와라... 이거 신수가 훤해졌는데... 사업이 제법 잘 되는가 보네........."
철구가 룸 안으로 들어가자 동철이 말했다.
"자식... 첫인사가 고작 한다는 말이 그말 밖에 없냐?............................."
동철의 옆에는 건장한 청년이 한 명 앉아 있었다. 운동을 했는지 단단해 보이는 신체와 강단이 있어 보이는 얼굴이였다. 나이는 대략 27살 정도 되어 보였다 . 철구는 자신이 지난번에
부탁했던 동생을 데리고 온것이라고 짐작했다.
"인사드려라!... 앞으로 니가 모실 형님이다... 항상 나라고 생각하고 실수없이 잘 모시도록!................."
"처음뵙겠습니다... 한구 라고 합니다..............."
동철의 말에 사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철구에게 허리를 90도 꺽으며 인사를 했다. 말수도 적고 절도가 있는 걸로 보아 교육을 제대로 받은 놈 같았다. 철구는 제법 쓸만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서 반갑다... 앞으로 잘해보자.................."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오랜만에 만났으니... 오늘 거나하게 한번 마셔보자....................."
철구는 마담을 불러 술부터 가져오라고 했다.
"사장님... 아가씨는 어떻게 할까요?................"
"들여보네... 인원수대로..............................."
"네... 알겠습니다........................................"
마담은 고개를 숙이고 문을 닫고 나갔다. 곧 양주와 안주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인원수에 맞춰서 여자들이 마구 들어와서 앉았다. 로망스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거의 여대생들이였다.
강북에서 최고로 물이 좋은 곳이 바로 로망스였다. 이곳 술집에서 일하려면 대학 재학증이나 휴학을 했으면 휴학증을 떼어 보여야만 일할수 있는 곳이였다. 철구는 아가씨들이 룸 안에
들어온 순간부터 용모를 세심히 살폈다. 아가씨들은 수줍은 듯 시선을 내리깔고 있었지만 행동은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미인이다. 몸매는 미끈했고 빼어났다.
"저는... 선영이라고 합니다.........................."
철구의 옆에 앉은 아가씨가 자신을 먼저 소개했다. 시선이 마주쳤을때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웃고있었다. 갸름한 얼굴에 입술은 방울 토마도만 했으면 아주 상큼하게 세워진 콧날에다
초롱초롱한 눈까지 어느 한곳 흠잡을 곳 없는 미인이였다. 과연 하고 절로 머리가 끄떡여질 만큼 미인의 전형이다. 그때 동철의 옆에 앉아있는 아가씨가 말했다.
"저는... 미희입니다...................................."
단발 머리에 동그란 얼굴형이였다. 그리고 역시 반듯한 외모에 전체적으로는 귀여운 인상이다.
"전... 미란입니다......................................."
끝으로 한구의 옆에 앉은 아가씨가 말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파마 머리에 얼굴형은 계란형에다 놀란 듯 동그랗게 뜬 큰 눈망을이 청순하게 보이는 아가씨였다. 3명 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미인이였다.
"어디... 소개를 해봐라................................"
그러자 이번에도 선영이 먼저 나섰다.
"대한 영문과 3학년 휴학중이에요................."
"여기는... 어떻게 왔는데?..........................."
"아는 언니의 소개로.................................."
머리를 끄떡인 철구가 외쪽으로 시선을 돌렸을때 미희가 기다리고있던 것처럼 입을 열었다.
"저는... 스물 하나이고... 대학에서 경제를 공부해요... 지금 2학년이에요................."
"전... 22이고 한국대학에서 가정과를 다니고 있어요.........."
이번에도 미란이 제일 마지막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한거 같네요... 술 드세요..................."
철구의 옆에 앉은 선영이 일부러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이 양주병을 들고서 철구의 잔에 가득 채웠다. 선영이 먼저 철구의 잔에 술을 따르고 나서 다른 아가씨들도 남자들의 잔에 양주를
채웠다.
"자... 건배하자........................................"
철구가 잔을 들어 마시자고 말했다. 한구는 형님들 앞이라서 그런지 잔뜩 긴장한 표정이였다.
"야... 한구야!!!........................................"
"네... 형님.............................................."
"형님앞이라고 부담갖지말고... 마음 껏 마셔... 오늘 만큼은 동철이도 이해할테니까... 자... 원샷............."
"그래... 마음껏 마셔라... 이제 너는 내가 아니라... 철구 밑에서 일하게 되었으니까... 편하게 마셔... 니가 모실형님이 허락한것 이니까 부담없이 마셔............"
그들은 곧바로 양주를 털어넣고 옆에 있는 아가씨들이 넣어 주는 안주를 씹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술판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였다. 그랬으므로 한구는
앞으로 모실 철구의 눈에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기분을 풀었다. 옆에 앉은 아가씨 가슴에 손을 넣는다거나 짤은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빠... 재들도 다 만져주는데... 우리만 가만있자나..............."
미희가 동철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애교를 부렸다.
"너... 오늘 나하고 나갈래?......................."
동철이 술잔을 털어넣고서 웃었다. 곧 미희가 술잔을 채워주었다.
"그럴까 말까?... 난... 아찌가 마음에 들긴 하는데... 호호................."
미희가 눈 웃음을 지어보였다.
"좋아... 오늘 기분도 그렇고 하니까... 한번 나가봐........................."
"왜... 오늘 기분이 않 좋아요?...................."
미희가 동철의 기분을 살폈다. 동철은 그저 웃을 뿐이였다. 담배 연기를 깊이 들여마셧다가 미희의 얼굴을 향해 내 뱉으면서 웃음을 지어보였다.
"으응...................................................."
"오늘 기분이 안좋구나... 알았어요... 오늘 외박하는 거죠?.............."
"그래...................................................."
동철의 말에 미희는 허리를 껴 안았다.
"자... 마셔............................................."
동철이 양주잔을 미희의 입에 갖다 대었다.
"자... 오늘 다 외박이다............................"
다들 어느정도 술을 마셨으므로 취한 상태였다. 아가씨들은 남자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계산서 갖고 와라..................................."
철구의 말에 철구 옆에 앉아있던 선영이 얼른 계산서를 가지고 오라고 바깥의 웨이터를 불렀고 여자애들은 외박을 나갈거라는 말을 전했다. 술값으로 나온 금액이 모두 이백만원이였다.
철구는 술값을 계산하고 웨이터에게 팁으로 십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건네주었다. 계산을 끝낸 철구는 동철과 한구가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난 후에 파트너인 선영에게 지갑에서
십만원 짜리 수표 두장을 꺼내주면서 급한 볼일이 있어 가봐야하니 다음에 보기로 약속하고 택시에 올라탔다. 철구가 택시에서 내려 걷고있는데 뒤 쪽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무슨소리가
들렸다.
"아저씨?..............................................."
몸을 돌린 철구는 눈을 크게 떳다. 가로등이 가깝게 있어서 여자의 모습이 뚜렸하게 드러났는데 보기드문 미인이다. 철구의 시선을 받은 여자가 주저하며 말했다.
"아저씨... 저 차비 좀 빌려주세요..............."
"허어... 참............................................."
쓴웃음을 지운 철구는 여자에게 한걸음 다가가 섰다. 예전에 터미날이나 서울역 근처에 가면 지갑을 잃어 버렸다거나 차비가 모자란다면서 접근하는 남녀가 가끔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미모의 여자가 그런 경우는 보지 못 했다.
"지갑을 잃어 버리셨나?............................"
철구가 묻자 여자는 고개를 저었다. 긴 머리칼이 머리를 흔드는 바람에 얼굴에 감기면서 옅은 향내가 맡아졌다.
"아뇨....................................................."
"돈을 갖고 나오지 않았어요......................."
"집이... 어디신데?..................................."
"의정부인데요........................................."
여자가 시선을 내렸고 긴 속눈섭이 덮여졌다. 인조 속눈섭이 아니다. 그럼 차비도 없이 미아까지 왔다는 말인가요? 추궁하는것 같이 들릴까봐 부드럽게 뭍는 여자는 머리를 끄덕였다.
"예........................................................"
"실래지만... 의정부에는 무슨일로?............."
"저... 노래방에 갔다가 돈이 떨어졌어요?... 아뇨... 그게 아니라................."
다시 시선을 든 여자가 힐끗힐끗 철구를 보았다. 이제 찬찬히 여자를 보게 되어서 나이도 대충 짐작이 갔다. 20대 초반이나 많으면 중반쯤 될것이다. 아랫 입술을 깨물었던 여자가 다시
말을 이었다.
"노래방에 일하러 갔다가 돈을 받지 못 했거든요..............."
"그렇다면... 일하고 돈을 받지 못했단 말이군요................"
"아뇨... 손님이 하도 치근거려서... 그냥 나와 버렸거든요..."
잠시 먼가 생각하던 철구가 말을 이였다.
"어디가서 소주나 한잔 할래요?... 아가씨가 불러 세운것도 인연이니까........"
그리고는 여자에게 쓴웃음을 지어보였다.
"내... 인생에서 이런 일도 처음입니다... 무슨 운명적 사건 같기도 하고........"
이어 그들은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나란히 앉아있었다. 포장마차에는 그들 둘 뿐이였는데 골목 안이여서 위치가 좋지 않았기 때문일것이이다. 술과 안주를 시키고 났을때 여자가 주인의
눈치를 보더니 낮게 물었다.
"아저씨는 결혼하셨죠?............................."
"아니....................................................."
정색한 철구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부정했다.
"난... 아직 혼자요...................................."
"어머!!!.................................................."
놀란 듯 눈을 크게 떳던 여자가 혼자 소리처럼 말했다.
"그럼... 혼자사세요?................................."
"당연하지................................................"
술과 안주가 아주 재빠르게 나왔고 철구는 잔에 술을 채우며 물었다.
"참... 그러고보니 인사도 안했네... 나 철구라고해요...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고... 그런데 거긴?............"
"전... 김민정입니다.................................."
여자가 다소곳한 표정의로 말했다.
"미혼이고 집에서 놀아요..........................."
철구의 시선을 받은 여자가 희미하게 웃었다.
"참... 놀지는 않는군요... 노래방에서 도우미 생활을 한 달째 하고 있으니까요... 유치원 선생을 6개월 정도 했어요.............."
술잔을 든 민정이 어께를 늘어뜨렸다.
"그전에는... 백화점에서 1년 동안 알바를 했구요..................."
"직장을 많이 옮겼군................................."
"하지만... 술집 같은데는 나가지 않았아요...."
"그렇군.................................................."
철구가 표정없는 얼굴로 머리를 끄떡였을 때 민정의 얼굴에 다시 웃음기가 번졌다.
"그렇군요... 점점타락하기 시작했군요... 노래방 다음 순서는 술집이 될지도 모르죠..............."
"자신할수 없어요... 취업 하기가 힘든 상황이니까.................."
한 모금 소주를 삼킨 철구는 옆에 앉은 민정을 눈여겨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