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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야기 - 5부

야설 0 304

서로 한번은 맞닥뜨려야 그 상황이 풀릴 것 같았다. 난 재민 선배를 간신히 설득해 안방으로 마구 끌고 들어갔다. 아내는 이번에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 누워있었다. 난 선배의 팔을 툭
건드리며 눈짓했다.

“저... 제수씨............................................................”


아내는 갑작스러운 선배의 목소리에 놀란 듯 한껏 당황스러운 몸짓으로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났다.


“제수씨... 그날 일은..................................................


아내는 고개를 떨군 채 아무 말이 없었다.


“죄송합니다... 제수씨... 제가 나쁜 놈이에요... 용서하세요....................”


선배는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선배가 그렇게까지 할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러자 아내는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와 내 옆으로 서며 고개를 숙인 채 말문을 열었다.
 

“이... 일어나세요... 그러지 마세요...............................”

“아니에요... 제가 정말 잘못한 거예요... 용서하세요........”

“일어나세요... 오빠... 어서 일으켜드려... 뭐해...............”

“응?... 응... 그래......................................................”


난 선배를 일으켜 세워 침대 끝에 앉히고 아내에게도 앉으라고 했다. 그
리고 난 방바닥에 앉은 채 말을 꺼냈다.


“이미 서로 다 알게 된 거고... 내가 충분히 이해하게끔 설명했으니까... 인제 그만 합시다.................”

“............................................................................”

“어쨌든 내가 죽일 놈이우... 선배.................................

“이제 알았어?... 오빠가 다 잘 못 한 거야.......................”

“그래... 내 잘못이다... 그래도 어쩌겠어... 지난 일인데... 어쨌든 인제 그만 마음속의 짐... 다 풀자고요... 선배... 집사람도 다 이해했으니까... 오케이?...............

“그래......................................................................

“후유... 이제 다 풀렸으니까 악수 한번 할까?.................”


난 아내와 선배의 손을 잡아끌고 둘이 악수를 하게 했다. 참으로 묘한 상황이었다. 
내 아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었던 남자와 아내 사이에 짐을 덜게 끔 풀어주는 내 입장이 아주 참으로
묘했다. 
어쨌든 꽤 복잡했든 상황이 풀리게 되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난 셋이 영화나 보러 가자면서 제안했다. 우린 분당에 있는 상영관으로 나가 영화를 보고 저녁 식사를 한 뒤
초저녁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얘기가 좀 길어진 듯하지만, 그때 상황은 정말 묘했다.

서로가 그날 일을 다 알고 이해하고 있었음에도 다시 얼굴을 맞대고 아주 편해질 수 있게끔 되기까지 너무나 힘이 들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이미 다 보았고
아내의 몸속에 까지 침범을 했던 선배도 입장이 참으로 묘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서 집으로 들어온 시간이 저녁 7시 30분쯤이었다. 다행히도 외출하고 들어온
뒤로 아내와 재민 선배는 서먹서먹하던 분위기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다.

우린 들어올 때 사서 온 맥주로 술판을 벌였다. 술잔이 오가면서 어느 정도 취기가 돌자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와 있었다. 술기운이 어느 정도 돌자 난
아내와 재민 선배를 돌아보며 조금은 진지하게 말을 꺼냈다.

“우리... 한 번만 더해보자..........................................”


아내와 재민 선배는 표정이 굳어졌다. 아내는 내 말의 의미를 알면서도 내게 묻는다.


“뭐?......................................................................”
“그날 있었던 일... 은주 네가 멀쩡한 정신일 때 한 번만 다시 해보고 싶어.................”

“오빠.....................................................................”

“선배는 어때?.........................................................”

“너... 취했구나.......................................................

“맥주 몇 잔에 취하긴................................................”


그리고 서로가 아무 말이 없었다. 말을 꺼내긴 했지만 아내가 정말 내 요구를 들어줄지 자신이 없었다. 
맥주잔이 비고 다시 맥주가 따라져 또 마셨다. 그렇게 몇 분 정도의 침묵이 흘렀다.

“알았어... 오빠 생각대로 해.......................................”


뜻밖에도 아내가 허락을 해주었다. 재민 선배는 아내의 뜻 밖의 대담함에 놀랐는지 굳은 표정으로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고마워... 은주야.....................................................”


난 아내를 끌어안고 가벼운 키스를 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돼?...............................................”


아내는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난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에게 이것저것 골라주면서 입으라고 했다. 최대한 야하게 화장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난 신발장에서 아내의 검은색 하이힐을 가져와서 신으라 말하고는 먼저 거실로 나와 기다리는 동안 재민 선배와 다시 술잔을 기울였다. 
아내가 준비하는 시간은 좀 걸렸다. 화장하느라
그런 듯 했다. 
얼마 후 아내가 부끄러움 가득한 표정으로 거실로 걸어 나왔다.

아내는 허벅지까지 오는 아주 연한 살색 밴드 스타킹에 가터벨트에 연노란색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물론 내가 가져다준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아내는 짙은 와인색 립스틱을
칠하고 보랏빛이 도는 아이섀도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도발적인 화장을 하고 나왔다. 
가터벨트 사이로 아내의 많지 않은 보지 털이 그대로 드러나 나와 재민 선배의 시각을 마구
자극하고 있었다. 
재민 선배는 눈을 휘둥그레 뜬 채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난 아내에게 재민 선배의 옷을 벗겨주기를 원했다. 아내는 부끄러움 가득한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는 재민 선배 앞에 서서 선배를 일으켜서 세우고는 그가 입고 있던 흰색
면티와 반바지를 차례대로 벗겨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재민 선배의 자지는 이미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마구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난 직접 옷을 벗어 던지고 아내를 소파 위에 앉게 한 뒤 다리를 구부려 올려 M자 형태로 앉게끔 했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를 선배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감았다. 
난 아내의 다리를 좀 더 벌리게 했다. 재민 선배는 아내 정면에 앉아 아내의 보지를
마구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였다. 그날은 잠든 수동적인 아내를 범했던 거지만 이젠 아내가 스스로 다리를 벌려주고서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 흥분의 강도가 훨씬 더 높았다.

난 아내에게 그대로 있으라 말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성인용품점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가지고 나왔다. 
자위 기구들을 바닥에 펼쳐놓자 재민 선배와 아내가 모두 놀란 표정을 짓는다.
난 우선 여자를 자극한다는 로션을 써보기로 하고 뚜껑을 열었다. 장미꽃 향기가 진하게 거실을 뒤덮었다. 아내가 뭐냐고 묻길래 나는 윤활 젤과 같은 거라고 거짓말을 했다. 난 약간의
로션을 손가락으로 찍어 아내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발라주었다. 
그리고 몇 분이나 지났을까. 아내가 어금니를 깨물며 다리를 파르르 떨었다. 아내의 얼굴이 이내 벌겋게 달아올랐다.

“아... 오빠... 으.......................................................”

“왜 그래.................................................................”

“으... 으.................................................................”

아직 아무런 애무가 없었음에도 아내의 보지가 아주 신기하게도 젖어 들기 시작했다. 
그 약의 효과는 과히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르고 확실했다. 난 손가락을 가져가 아내의 보지를 훑어
올려 보았다. 
보지 물이 손가락에 흥건하게 묻어나왔다. 난 아내 옆에 앉아 아내의 양쪽 무릎을 잡은 채 다리를 더 벌리게 했다. 아내의 보지가 젖어 드는 광경을 그대로 재민 선배에게
보이었다. 
아내는 그런 자기 모습이 조금은 수치스러웠는지 내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난 아내에게 작은 소리로 보지를 벌려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아주 천천히 손을 가져가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재민 선배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여주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견디기 힘든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난 아내의 벌어진 보지 속살에 그 로션을 조금은 더 발라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울먹거린다. 난 아예 아내를 번쩍 들어 안아서 내 다리 위에 앉히고
오줌을 뉘어주는 듯한 자세로 아내의 다리를 잡고 재민 선배를 향해 한껏 벌려주었다.

그리고 다시 아내에게 보지를 벌리고 있으라고 했다. 
정말 아주 견디기 힘든 자극이었다. 내 아내의 다리를 내 손으로 벌리고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감당하기 아주 힘든
자극이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질퍽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로션 덕분이었다. 난 선배에게 제일 작은 진동기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리고 아내의 귀에 대고서 자극적인
말을 하게 끔 했다.
 


“넣어주세요.............................................................”

“은주 보지에 넣어주세요............................................”


아내도 이미 아주 깊은 흥분 속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말들을 망설임 없이 그대로 따라주었다. 재민 선배도 그런 자극에 미칠 듯한 표정으로 아내의 보지에 그 작은 진동기를
삽입시켰다. 
진동기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완전하게 모습을 감췄다. 선배에게 진동을 1단으로 맞추라고 했다. 진동이 시작되자 아내는 놀란 듯 몸을 아주 심하게 떨었다. 그리고는 몸을
뒤틀어대기 시작했다. 
아내는 자꾸만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난 그러지 못하도록 단단히 잡아서 벌려진 상태를 유지했다. 난 선배에게 진동을 2단으로 올리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더 심하게 몸부림치며 손을 가져가 그것을 빼내려 했다.

“으응... 으응... 오빠... 오빠... 안돼... 그만... 그만.........


난 재민 선배에게 아내의 손을 잡도록 했다. 난 잔인하게도 아내가 그 진동기를 통해 얼마만큼 느끼며 몸부림치는지 보고 싶었다. 그리고 재민 선배 앞에 내 아내가 성적 쾌감으로 인해
보여줄 수 있는 여자로서 보이고 싶지 않은 흐트러진 모든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난 재민 선배로 부터 그 진동기 스위치를 건네받았다. 직접 3단으로 진동 수위를 높였다.
그러자 지금까지 만으로도 간신히 버티고 있던 아내는 거의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내가며 나에게서 벗어나려 몸부림을 쳐댔다.

“오빠... 제발... 오빠... 제발... 안돼... 안돼... 제발... 아아아아... 오빠... 제발... 으흐흐흐................”

아내는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사실 진동기 하나만으로는 그렇게까지 되기가 힘든 일이었다. 문제의 그 로션이 그녀를 더 견디기 힘들게 하는 듯했다. 그 로션이 아내의 보지를 예민하게
만들어 흥분상태로 몰아갔고, 그런 상태에서 심한 진동 자극을 받자 견딜 수 없는 쾌락에 아주 힘겨워하고 있었다.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그대로 멈출 수는 없었다.
아내는 비록 눈물을 흘리고는 있었지만, 보지로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이나 자극을 준 후 나는 진동을 멈추고 아내를 놓아주었다.

아내를 소파에 기대앉게 하고 아래쪽으로 가보니 아내의 보지는 물론이고 항문 쪽과 허벅지 안쪽이 마치 늪지처럼 아두 질퍽질퍽하게 보지 물로 젖어있었다. 
아내는 몸에 기운이 모두다
빠져나간 듯 축 처진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앉아있었다. 
하지만 그 로션 때문에 아내의 흥분은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난 재민 선배를 아내 옆에 앉게 하고는 아내의 손을 끌어서 재민
선배의 자지를 쥐게 했다. 
아내는 별 거부감 없이 재민 선배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조금씩 손을 움직여 선배의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난 아내의 다리를 다시 M자로 만들어 주고는 중간 크기 남성 성기 모양의 진동기를 아내의 보지에 마구 비벼대면서 보지 물을 묻혔다. 난 그것을 다시 아내의 입으로 가져갔다. 아내는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내 것보다 약간 더 큰 듯한 그 기구를 입 속 가득하게 물고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재민 선배는 바로 옆에서 아내가 기구를 빨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 기구에는 아내 자신의 보지 물이 듬뿍 발라져 있었지만 아내는 별로 개의치 않고 빨고 있었다.

난 아내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그 기구를 다시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그것을 천천히 밀어 넣자 아내는 통증을 느끼는지 짤막하게 신음을 내뱉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지나칠 정도로 젖어있었기 때문에 삽입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난 그것을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넣은 다음 아내에게 직접 쥐고 있게끔 했다. 아내는 지금 내 앞에서
한 손으로는 재민 선배의 자지를 애무하며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위기구를 잡고 있는 상상조차 힘든 음탕한 모습이었다.

평소의 그 다소곳하고 귀엽던 아내의 모습은 사라지고 색욕에 흠뻑 젖은 탕녀의 모습이 되어 있는 아내 앞에 나는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있었다. 난 그 진동기의 스위치를 올렸다. 그러자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그 모형 성기는 진동하면서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미 강한 진동을 맛 본 탓인지 이번에는 아주 크게 요동치지는 않았다. 아내는 풀린 눈을 한 채
그 움직이는 자위기구를 조금씩 안팎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재민 선배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내가 재민 선배의 얼굴로 입술을 내밀어서 키스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아내는 이미 이성을 잃고 성적 본능에 자기 몸을 맡기고 있는 듯 했다. 난 잠시 그들을
지켜보며 아내와 재민 선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대로 놔두었다. 
아내는 적극적으로 재민 선배와 키스를 나누며 자위기구를 움직였다. 그리고 재민 선배는 아내의 브래지어를
걷어 올리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애무해주고 있었다.

난 늘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해왔지만 이처럼 내 눈앞에서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주 믿기지 않았다. 
그로부터 얻어지는 흥분은
참으로 복잡한 감정들의 뒤섞임이었다. 
아내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과 내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에 대한 만족감과 아내를 음탕하게 만들고 싶은 충동이 어우러져 극에 달하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 역시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와 보여서는 안 될 행위를 하면서 일탈적 성욕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몰랐다.

재민 선배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과 목과 귀 언저리를 훔쳐내면서 마치 자기 여자처럼 내 아내를 다루고 있는 모습도 나를 자극하기에는 아주 충분했다. 
난 겨우 흥분을 억누르고 아내가
잡고 있는 자위기구를 빼앗아서 쥐고는 아내의 보지로 부터 빼냈다. 
서로가 너무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끝날 것만 같았다. 난 그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었기
때문에 아내와 재민 선배를 떨어뜨려 놓았다. 

난 아내를 안고 안방으로 갔다. 
재민 선배가 기구들을 챙겨 뒤를 쫓았다.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놓자 아내의 질구는 그 자위기구 덕분에 벌어 질대로 벌어져 있었고 다물지
못한 채 속을 훤히 내보이는 음탕한 모습 그 자체가 되어 있었다. 
난 가장 큰 딜도를 손에 들었다.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아내의 보지가 얼마나 더 큰 것 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보고 싶었다. 
나는 천천히 그 우람한 딜도를 아내의 보지에 비벼대면서 보지 물에 충분히 젖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그 끝을 아내의 벌어진 질구에 맞추고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는 미간을 찌푸리며 통증을 호소했다.

“아... 아파... 아파....................................................


난 삽입을 멈췄다. 그리고, 그 로션을 다시 아내의 보지에 발라주었다. 아내는 또 한 번 그 신기한 약에 의해서 몸이 달아오른다. 난 잠깐 아내에게 쉴 시간을 주고 싶었다. 재민 선배도
잠시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며 일어섰다. 
난 아내 옆에 비스듬히 누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자 아내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 너무 추해 보이지.............................................”

“아니... 너무 예뻐....................................................”

“미안해... 오빠........................................................

“아냐... 내가 원해서 하는 거잖아................................”


아내는 내가 걱정되었었나 보다. 
행여라도 내가 아내의 그런 모습에 실망할까 두려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 정말 추해 보이지 않아?....................................”

“아니... 예쁜 창녀 같아... 아주 귀여운........................”

“내가... 창녀가 되기를 바라는 거야??.........................”

“응...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내는 말없이 내게 얼굴을 묻고는 내 자지를 만져주었다. 
난 너무도 예쁘게만 느껴지는 아내를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보는 앞에서... 재민 선배에게 창녀처럼 자극적으로 할 수 있겠어?...............”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음란한 말도 할 수 있겠어?......................................”

“응.......................................................................”

“지금부터... 넌 남자 둘을 상대하는 창녀가 되는 거야... 아주 귀엽고 예쁜............”

“응......................................................................”


재민 선배가 방으로 들어왔다. 난 몸을 일으켜 아내의 다리 쪽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자 아내가 돌발적인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손을 보지에 대고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주며 말했다.
 

“으응... 재민 씨... 봐줘요... 제 보지...........................”

난 아내의 그런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충분히 놀라고 있었다. 
재민 선배와 난 잠시 소강상태였던 말초신경에 불이 붙어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는 적어도 재민 선배와의
그 일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내 뜻에 소극적인 동참을 했었다. 
줄곧 내가 의도하는 대로 따르기만 할 뿐 적극적으로 스스로 즐기기 위해서 행동이나 의견을 말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그때의 아내는 정말 믿기 어려울 만큼 천박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던 거다.

“재민 씨... 저 창녀 같아요?.......................................”

“아... 아뇨... 예뻐요................................................”

“창녀라고 말해줘요... 어서... 오늘은 재민 씨랑 오빠한테... 예쁜 창녀가 될 거예요..........”

“네... 그래요... 제수씨.............................................”

“이름 불러주세요... 재민 씨... 그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네... 은주 씨.........................................................”

“자... 봐줘요... 어서... 제 보지..................................


아내는 두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어 최대한 버리고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었다.
 

“어때요?...............................................................”

“은주 씨... 보지는 정말............................................

“뭐요?... 어서 얘기해줘요... 재민 씨..........................”

“창녀 보지 같아요... 음란하고 예쁜............................”

아내는 그 말에 자극받았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시 자위했다. 
손으로 젖은 보지를 분주하게 비벼대다가 손가락을 넣으면서 재민 선배와 나를 미치게 했다. 난 좀 전에 삽입을 시도해
보려다가 그만두었던 빅사이즈 딜도를 다시 들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보여줬다.
 


“이거... 넣어줄까?..................................................”

“응... 넣어줘.........................................................”

“괜찮겠어?...........................................................”

“응... 해줘............................................................”

난 우선 딜도에 윤활 젤을 아주 듬뿍 바른 후 다시 그것을 아내의 보지에 비비며 보지 물을 묻혔다. 
아내는 그것을 넣기 쉽게끔 도와주려는지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난 그 끝을
아내의 벌어진 질구에 조준하고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밀어서 넣었다. 
아내는 아랫입술을 깨문 채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미간을 찌푸리는 것이 상당히 아픔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내는 고맙게도 나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잘 참아주고 있었다. 딜도의 귀두 부분이 아내의 보지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아내의 보지는 엄청나게 팽창한 채로 그것을 물고는 있었다. 
그냥 보기에도 무리가 따르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난 그것을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넣고 싶었다. 
재민 선배는 그 상황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약간 충혈된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난 귀두 부분만 삽입한 채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내가 처음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할 때 썼던 방법이었다.

무리하게 넣으면 여자는 성감이 감퇴하고 질 내에 상처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여자의 질구가 그 크기에 적응할 때까지 조금만 넣고 움직여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난 그 방법을 쓰고 있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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